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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새로 생긴 야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이번에 조금 무리해서 부산에서 광주까지 야구 원정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남들이 보면 완전 야구광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냥 즐기는 야구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부산에서도 야구경기를 볼 수 있는데 굳이 광주까지 야구장을 찾은 이유가 궁금하실 것 같아 간단히 설명하자면 광주에 새로 생긴 야구장 구경 한 번 해 볼라꼬...광주로 고고씽 한거라능... 뭐.. 가는 길에 하룻만 자고 오면서 전라도 여행도 쪼까 더 하공..ㅎㅎ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야구장

야구만 보고 갈게 아닌지라 일부러 오전부터 서둘렀더니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광주에 새로 생긴 야구장을 보니 피곤함이 싸~~악 달아난 느낌이었습니다.

응응

 

경기장 근처에 오니 주차장에 차들이 만차라고 경찰관이 친절하게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라고 하십니다. 야구장은 나름대로 크게 지었어도 주차공간은 좀 부족해 보이는 시설이어서 걱정했는데 갓길에 2중 주차를 유도하는 것을 보니 다행..

 

광주야구장날씨가 많이 더워 '마' 부채 준비 ㅋㅋ

주차를 조금 멀리 하긴했지만 새로 생긴 야구장까지 가는 길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잉... 롯데야구팬 발견... 갑자기 반가움이 가득... 부산에서 야구를 볼때와 달리 광주에 오니 롯데자이언츠 유니폼만 입은 사람만 봐도 왜 그리 반가운지.. ㅋㅋ 다 아시죠..이런 마음...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광주에 새로 생긴 야구장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니 그 웅장한 자태에 입이! 멋져부려~~

 

야구장에 오기 전 광주 시내 곳곳을 섭렵하듯 구경했는데 그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여기가 광주 번화가 맞아?' 할 정도였는데 아마도 이곳에 다 사람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들려 오는 전라도 사투리 왠지 듣기 좋습니다~잉...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어디가 입구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아 조금 어리둥절 하더군요. 이거 부산촌놈 표시 다 내는거 아닌지..ㅋㅋ

 

광주야구장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그렇게 물어 물어 예매자 티켓교환처에 도착했어요. 울 남편 표를 교환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작렬~ 원래는 제가 더 야구를 좋아 했었는데 지금은 남편이 더 야구를 좋아 한다능... 뭐.. 둘 다 야구를 좋아하니 이렇게 5시간 넘게 걸리는 야구장을 찾아 왔지만요..ㅎㅎ

 

예약한 사람들은 예매번호만 알면 쉽게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사직야구장에 야구를 보러 갈때도 늘 이렇게 미리 예약을 하고 간답니다.

 

순서가 되자 폭풍으로 번호를 샤샤샥 누르는 남편.. ㅋㅋㅋ

 

앗싸!!! 드디어 야구장 티켓 발권됩니다.

 

풉.... 발권이 되자마자 순식간에 뽑아 버리는 남편... 참...나...야구장 안 간다고 했음 어쩔 뻔 했음...

셀카

광주기아 대 롯데 경기 티켓

부산 사직야구장 야구티켓처럼 1루, 2루 뭐 그런게 아니고 K 머시기 존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왠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티켓같은 느낌이 쌰~~

 

야구 티켓을 들고 입장하려는데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한 참동안 줄을 서서 겨우 들어가게 되었어요.  입구가 여러 개 있어도 광주 야구장은 처음이라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이런 일이...ㅋㅋ

 

야구장 안으로 들어서니 어디서 많이 본 유니폼..경기도 안산에서 왔다며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우린 부산에서 왔다고 하니 부산에서 원정 야구팬들 많이 왔다고 놀러 오라더군요..ㅋ 여하튼 방가방가

 

야구장 스탠드를 보자마자 입이 똭! 왠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류현진을 보러 온 듯한 착각까징... 헉..내가 너무 피곤했나?!..ㅋㅋ

 

광주야구장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2층 스탠드를 잠시 구경하고 우린 3층으로 고고씽.. 헉... 남푠..같이 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오더니 저 보다 더 흥분되어 마누라가 오든 말든 그냥 막 앞으로 전진...

흥4

하지만 야구장에 들어서는 순간........그런 서운한 기분은 싹 날아가 버렸죠.. 6시에 야구시작인데 왠지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순식간에 넓은 야구장은 사람들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광주야구장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 시작 전 잠시 야구장 주변 구경하기로 했어요..뭐..시간이 다 되었지만 전 야구 보는 것보다 야구장 구경이 더 관심이 있더라구요..ㅋㅋ

 

야구장 주변 도로는 완전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차들이 보였구요..

 

야구장 안에 입장하려는 사람들도 길게 줄을 선 모습이었습니다.

 


광주시내 보다 더 많은 차들이 야구장에 밀집..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여기가 광주 번화가 인 줄...

 

 앗! 저기 예전에 사용했던 광주야구장입니다. 새로 생긴 야구장에서 보니 왜 그렇게 작게만 보이는지.. 왠지 동네 야구장 같은 느낌까징...부산으로 말하자면 음.... 구덕야구장 정도...

 

이곳저곳 야구장 주변을 구경하고 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불과 몇 분 사이인데 사람들 정말 많이 들어 와 앉아 계시더군요. 근데 울 남푠... 너무 좋은 자리 잡은거 같아요.. 한 눈에 야구장 풍경이 다 보이공.. 역쉬~~

애교

자리에 앉아서 잠깐 주위를 둘러 보다 발견한 치킨 배달 스티커.. 좌석까지 치킨을 배달해 준다네요.. 오호... 넘 좋아.. 배달 좌석넘버도 있어 치킨을 편하게 시켜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산엔 치킨 파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맥주, 아이스크림등을 일일이 다니면서 팔고 있는데 ...그러고 보니 이곳엔 야구장을 일일이 돌아 다니며 음식을 파는 분들이 안 보이더라구요.. 아마도 치킨 대땅 많이 시켜 드실 듯..

 

광주야구장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야구가 시작되려고 하니 갑자기 우리 주변에서 기아 응원하는 소리가 똭! 그래서 저도 준비한 '마' 부채로 소심하게 들었다 놨다 했죠..ㅋㅋ

 

완전 기아야구팬들이 가득했던 우리주변이지만 그래도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며 손가락으로 '브이''자 까징.. 남푠 신났네...신났어!

 

 야구 경기 시작 되자마자 우르르 구름 관중들...언제 다 자리에 앉았지...

 

광주야구장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그렇게 우린 박진감 넘치는 응원을 들으며 재미나게 야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전날 롯데가 대승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아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모습에 더 재밌더군요. 그렇게 경기는 11시까지 연장전을 진행 한 가운데 기아 승...

 

광주야구장우리가 간 날 야구장 만원사례

야구를 보는 내내 재미난 경기로 야구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기아와 롯데 선수들..아마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옛날 야구장으로 쓰던 곳이 바로 옆에 있어 야구팬들은 가까이서 발전된 야구의 현주소를 느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야구가 끝난 뒤 쓰레기가 엄청나게 많이 야구장 곳곳에 그냥 버려 두고 가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점..그 모습을 보면서 롯데에서 6회말이면 나눠 주는 봉다리(봉투)를 이곳도 좀 배부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여간 새롭게 생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야구장 정말 멋지고 웅장했습니다. ^^

 
울산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로 문을 연 문수야구장 내부는 이랬다!
우리부부가 야구장에서 먹었던 먹거리 변천사.. 지금은?

  1. BlogIcon vcgbv 2014.07.16 08:13 신고

    정말 웅장하네요ᆢ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7.16 22:04 신고

      옛날 광주 무등경기장에 비하면 완전 대박이라는..처음가서 보니 멋지더군요.^^

  2. dark-circle47 2014.07.17 16:57 신고

    하~~정말 대단한 열정이 부럽부럽네여 ..
    "광주 챔피언스필드" 는 사직보단 작지만 쩜 멋지네여 ...
    사실이날, 카스에서 한 몰지각한 기아 팬과 설전을 벌인지라 그닥 ..... 팬들에 대해서는 ^^;;씁쓸

    아!! 글구 중간 안산에서 원정 오셨다는 안산갈매기님 오~~유니폼이 예사롭지 않네여
    존경합니~~~~당 ^^ 저두 이번 휴가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날아 가렵니다
    롯데 화이팅... 응원하는 갈매기님들도 화이팅입니다

  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5.01.29 23:45 신고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광주까지 야구보러오시다니. 이런 멋쟁이!!
    사직구장은 아직 못가봤지만 꼬옥 기억해뒀다 가보겠습니다. +_+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야구장에서 최고의 먹거리는 뭘까?

우리부부는 스포츠 중에서 야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렇다 보니 프로야구가 시작되면 시간을 내어서라도 한 달에 몇 번은 야구장에 가는 편입니다. 내일부터 프로야구가 본격적으로 개막한다길래 솔직히 많이 설레기도 하고 너무 좋습니다. 얼마전에는 울산에서 처음 야구장 생긴이래 첫 시범경기도 보러 갈 정도로 열혈 야구팬이기도 합니다. 뭐.. 울산까지야 1시간 정도면 가는 거리라 부담없이 갔지만 솔직히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일부러 그곳까지 갈 이유가 없겠죠. 하여간 승부도 중요하겠지만 야구장에서 느끼는 사람들의 열기때문에 더 자주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어릴적 아버지랑 야구장에 갔었던 그때 열기를 잊지 못한 이유도 있구요. 관련글↘암표를 사면서까지 야구보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야구장, 문수경기장, 롯데

울산 문수야구장 프로야구 시범경기 티켓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시범경기가 열린 날입니다. 야구장 생긴이래 첫 시범경기라 울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야구팬들이 많이 찾아 오셨더군요. 시범경기지만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입장권이 없어 그냥 되돌아 가는 분들도 제법 되었습니다.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첫 시범경기가 열려 관람한 내용은 관련글 참고 해 주시공.. 관련글↘울산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로 문을 연 문수야구장 내부는 이랬다!

 


제가 오늘 포스팅 주제로 말하려는 내용은 바로 우리부부가 5년 동안 야구장을 다니면서 먹었던 먹거리에 대해 재미나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약 4시간 정도의 야구관람을 하다보면 그냥 앉아서 구경해도 배가 출출하기 마련인데 열혈한 응원을 하기라도 하면 더 배가 고프지요.

야구,야구팬, 롯데

열혈하게 응원하는 야구팬들

야구장

다들 열심히 응원하는데 가만 앉아 있으면 무슨 재미...


하여간 야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하려면 미리 먹거리나 야구장내에서 음식을 공수해 먹으며 야구를 봐야합니다. 우리부부가 5년 동안 야구장을 다니면서 먹었던 먹거리는 바로 피자를 비롯해 햄버거, 도시락, 치킨, 족발, 회, 김밥, 떡볶이, 어묵등이었습니다. 2008년도 처음으로 남편과 야구장에 갔을땐 집에서 도시락과 과일등을 바리바리 사 가지고 갔어요. 마치 소풍가는 아이처럼 부푼 마음에...그런데 그렇게 집에서 준비를 해 가지고 가니 솔직히 좀 피곤하더군요. 도시락을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밖에서 사 먹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의 돈이 지출이 되어 그 이후론 야구장 주변에서 먹고 가자고 했죠.

야구장, 먹거리

우리부부가 5년 동안 야구장에서 먹었던 먹거리

그런데 아무리 배가 불러 야구장에 들어가도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을 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게 사람심리...그래서 아예 그 이후로 야구장내에서 각종 요리를 시켜 먹었습니다. 그때 남편이 야구장에서 하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야구장에서 먹는 재미가 더 좋네.." 라고... 에긍... 솔직히 야구장에 자주 갈때는 남편 뱃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몇 년 야구장 음식을 먹으니 슬슬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너무 기름진 것도 많고 식어 버린 상태에서 먹으니 영 맛이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요즘엔 야구장에 갈때 어떡하냐구요? 바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사 가지고 가서 먹어요.


야구장갈때 먹거리를 가져 간다면 제일 간편한 것은?

현재 우리부부가 야구장 갈때 간편하게 챙겨 가는 것은 바로 전투식량입니다. 군대에서 훈련 받으러 갈때 먹는다는 그 전투식량.. 예전에 군대체험 프로그램에서 모두가 맛있고 든든하다며 좋아했던 그 전투식량입니다. 요즘에 마트나 홈쇼핑에서도 편하게 구입 가능하기때문에 정말 편해요. 무엇보다도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전투식량 먹는 법은 간단해서 좋고 언제 어디서든 따듯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더군요.. 뜨거운 물만 부어 10분 만 기다리면 맛있는 비빔밥이 되고 반찬이 따로 필요없어 먹기 편하더군요.

전투식량

뜨거운 물만 있으면 10분이면 완성되는 전투식량


특히 휴대하기 편해 뜨거운 물만 붓고 지퍼를 닫은 후 야구를 보며 기다리기에도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부부가 야구를 관람한 장소는 스탠딩석인데요.. 맨 뒤에서 다른 사람들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음식물을 올려 두고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야구장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선 보인 스탠딩석

야구

밥이 되기 전에 야구를 보며 기다리는 중

전투식량

10분만 지나면 맛있는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밥이 딱! 정말 좋죠..

컵라면, 전투식량

남편은 전투식량에 컵라면

전투식량, 비빔밥

전 비빔밥만 먹기로 했삼!

마트

아참... 편리함을 이야기하려다 전투식량이 자꾸 나와 혹시 협찬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실텐데요..절대 아님..마트에서 구매한 것임!

전투식량은 뒷면에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적혀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따듯한 밥을 해서 먹을 수 있어요.

비빔밥

물은 넣고 10분 후 개봉한 뒤 양념을 넣어 비비기만 하면 비빔밥 완성임돠~

전투식량

정말 간편하게 만들어지는 비빕밥

전투식량

근데..맛이 궁금하시죠? 맛은 완전 입에 착 감기는 그런 맛 고로 MSG가 가미되어 정말 맛있습니다. ㅋㅋ

전투식량

양도 적지 않아 1인 분으론 충분하더군요.

전투식량

숟가락을 안 챙겨가서 젓가락으로 먹어 좀 불편했어요..다음엔 꼭 숟가락 챙겨야겠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야구장에 딱 한 번만 가면 자주 가게 된다는 설이 있듯이 야구장에서의 하루 정말 재밌고 즐겁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사람과 평소 많이 나누지 못했던 대화도 나눌 수 있고 맛난 먹거리를 먹으며 평소 쌓였던 각종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어 개인적으론 전 강추입니다. 아직 야구장에 한 번도 안가보셨다구요? 그럼 프로야구 개막이 시작되었으니 시간 내어 한 번 꼭 가보시길요..^^*

2012 아시안 시리즈가 끝남과 동시에 올해 야구시즌도 막을 내렸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야구시즌이 끝나 버리니 못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그나마 우리나라 즉 롯데 전용구장 사직에서 2012 아시안 시리즈가 개최되어 나름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롯데경기가 하는 곳이면 어디든 볼 수 있던 신문지응원이 점차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자주는 경기장에 안갔지만 텔레비젼에서도 신문지응원은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 2012 아시안 시리즈가 롯데 전용구장인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는데도 이곳에도 거의 신문지응원이 사라졌더군요.

그럼 잠깐 왜 사직야구장에서 신문지응원의 시발점이 되었던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 갈께요...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내 어린시절에서도 신문지응원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갔던 사직야구장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지금이나 그때나 별반 그다지 바뀐 것 같지 않은 사직야구장의 풍경입니다. 뭐..바꼈다면 벤치가 바꼈을까...여하튼 내 어린시절 찾았던 사직야구장도 지금처럼 사람들이 많았지요. 특히 생각나는건 지금과 달리 나이드신 어른들이 많았던 기억이 나고 무엇보다도 앉아서 조용히 관람을 하는 분들이 별로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야구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일어서서 본 것도 있지만 그당시 야구장 앉는자리가 유독 지저분했었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야구장에 찾으면 당연하다는 듯 신문지는 필수적으로 챙겨 왔을 정도니까요...그만큼 주위 환경이 지저분하고 앉는 좌석이 더러워 그냥 앉기 불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흥분되어 응원할때는 남아 있던 신문지를 뭉쳐 응원했었습니다. 뭐..그게 유래라고 하면 유래겠지만 시대가 많이 흘렀음에도 신문지응원이 계속 유지되었던 이유는 롯데구단이 야구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가 다른 구장에 비해 약했다는겁니다. 한마디로 응원도구를 일절 배부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몇십년전부터 지금껏 가지고 온 신문지로 응원도구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던겁니다.

하지만 올해부턴 조금씩 신문지응원이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야구팬들을 위해 응원도구를 팬서비스겸 배부해서 그렇지요. 응원도구를 배부하는데 굳이 먼지가 풀풀 날리는 신문지를 응원도구로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거죠.

제가 야구장을 찾았을때에도 이렇게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졌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팬서비스를 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여하튼 소소한 팬서비스이지만 롯데야구팬들에겐 솔직히 꼭 필요한 응원도구라 나름 좋았답니다. 사실 야구 시작하기전 신문지를 일정한 크기로 일일이 찢으면서 응원도구를 만드는 일 정말 일이었거든요...그런데 롯데팬들의 신문지응원이 사라지니 의외로 다른 곳에서 조금 아쉽다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신문지응원이 특색있었다.'. ' 다른 나라와 차별화된 응원문화다.' ' 롯데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야구팬들의 단합된 모습이다.' 등 신문지응원에 대한 깊은 내용들이 숨어 있었던 겁니다.

사실 야구를 보러 갈때마다 다른 구장에선 야구팬들을 위해 응원도구를 무료로 다 나눠주는데 롯데구단의 야구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가 너무 없어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신문지응원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서로 생각과 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하기사 신문지응원 덕분에 봉다리응원도 나오게 되었긴해요... 신문지응원으로 인한 쓰레기가 많이 나와 개별적으로 야구가 끝나면 나눠준 봉다리(비닐봉투)에 신문지등 쓰레기를 담아 버려 달라는 염원이었는데 그것조차 응원문화로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처음엔 야구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가 부족한 현실에서 시작된 신문지응원이 지금은 작은 서비스로 인해 롯데전용 응원문화인 신문지응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남들이 보기엔 단합된 모습으로 보기 좋았을지 몰라도 직접 신문지뭉치를 들고 응원하다보면 완전 그 주변은 먼지작렬입니다. 3만 관중이 흔들어대는 신문지에 경기장내는 먼지가 가득했을 정도였지요. 응원하느라 잘 모르셨다구요.. 그런 분들은 사진기를 갖고 가시면 알 수 있어요.. 집에 돌아와서 보면 사진기에 완전 먼지가 가득하답니다. ㅋ... 여하튼 신문지응원이 점차 사라지면서 야구장내에 쓰레기도 많이 줄었다고 하니 나름 청소하는 분들도 수월할 듯 하고 팬들도 건강상 좋을것 같아요. 사실 롯데팬들을 위한 서비스 다른 구장에 비하면 정말 약합니다. 내년부터는 야구를 많이 사랑하는 롯데팬들을 위해 제발 서비스 팍팍 좀 해 주시길요... 뭐...아나요...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할지 ...ㅎ 마지막으로 올해 야구를 사랑해 주신 모든 야구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더 멋진 응원으로 야구선수들이 더 멋진 경기를 보여 줄 수 있도록 서로 힘씁시다..야구선수들과 야구팬들 모두 홧팅입니다. ^^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11.13 06:19 신고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지금은 쓰레기도 조금만 나오면 좋겠네요.
    문화 시민다운 모습도 함께 성장해 가기를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1.14 02:25 신고

      내년에도 팬서비스 팍팍 해줬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풍경님.^^

  2. 2012.11.13 19:44

    비밀댓글입니다

  3. 롯데 2013.05.13 17:28 신고

    반영구신문지 배포가 시급합니다

  4. BlogIcon 롯팬 2013.11.06 11:01 신고

    그래도 신문지 응원 하면 롯데만의 고유한 매력인데 굳이 다른구단이랑 똑같이 막대풍선을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해요.. 전 오히려 고유응원문화가 사라지고 똑같이 막대풍선을 사용한다는게 뭔가 씁쓸하네요..




허걱!
이게 뭐야?!.........
ㅋㅋㅋㅋ....

오전에 한 통의 문자를 받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무슨 문자이길래 그러냐구요.
ㅎㅎ...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서 보낸 문자때문이지요.
얼마전까지 다른 수영선생님이 수영을 가르칠때는
이런 재밌는 문자가 오지 않았는데 이번 수영선생님은 좀 특별하더군요.

11월부터 바뀐 수영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 이렇게 다르답니다.
수영을 가르치지 않을때는 참 다정다감한 분인데..
수영장에서는 다른 선생님들과 많이 다르지요.
(완전 스파르타식...무조건 열심히 연습을 시키는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
그런데...

오늘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는 완전 엽기..
아니 너무 웃겼다는..
그럼 제 배꼽이 빠질 만큼 웃겼던 쌤의 문자를 한번 보실까요..



' 해운대센터 7시 000쌤입니다.^^
결석하지 말구 꾸준히 수영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시다.
즐거운 금요일 주말 잘 보내구 월요일에 봅시다~ '


뭐..
여기까지는 빵 터지지 않고 고맙게 느껴지는 문자였지요.
그런데..
문자 아래에 첨부된 사진이 있어 내려 보니..



노란 수모가 눈에 띄었습니다.
엥~~
이게 뭐야?!..
사진을 아래로 더 내려보니..
허걱!



수영 쌤의 상체가 나오더군요.
ㅋ....

많은 학원을 다녀 봤지만 ..
수영 쌤처럼 재밌고 엽기(!)적인 문자는 처음이라 당황했답니다.
뭐..솔직히 사진에서 몸짱인 수영 쌤의 모습을 보니 멋지기도 하더군요.
근데.. 수영장에서는 저런 몸이 아닌 것 같은뎅~
ㅎㅎ....
여하튼..
수영 쌤의 문자때문에 빵 터졌답니다.
절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을 문자가 될 것 같더군요.
ㅋ....

" 쌤.. 너무 재밌어요.. ㅋ "
  1.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Rooka 2010.11.06 06:49 신고

    주말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 ㅎㅎ
    저도 오늘 테니스 시합 일정이 있었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__)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1.11 00:53 신고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운동하세용..^^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OOJIN0012 BlogIcon 깊은우물 2010.11.06 07:21 신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1.11 00:54 신고

      덕분에 행복한 주말 보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챙기는 하루 되셔요.^^

  3. Favicon of http://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2010.11.06 07:40 신고

    아내도 스포스센터에 다니는데..
    혹시 이런 문자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4. Favicon of http://hantory.tistory.com BlogIcon 별찌아리 2010.11.06 08:05 신고

    헐... 고객관리가 철저한데요 ㅎㅎ
    수영장에 여자강사님들은 안계신지 ;;

  5.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11.06 08:15 신고

    ㅎㅎ 재밌는 분이네요. 저두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수영장을 다녔었는데 선생님의 스타일에 따라
    같은 반 사람들이 더 재밌고 친해지기도 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1.11 00:56 신고

      수영장에서는 쉽게 친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우린 남편과 함께 다녀서 더 좋은 것 같기도..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아 보인다고 하공..
      사실 부부가 함께 수영하러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6.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1.06 09:04 신고

    ㅎㅎ 재미있네요. 몸짱 샘입니다.ㅋㅋ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1.11 00:56 신고

      ㅎ.. 그렇죠..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챙기는 하루되셔요.^^

  7.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1.06 10:13 신고

    아차하면, 스팸문자로 등록하겠어요;;
    쎈스있는 수영쌤입니다. ^^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1.11 00:57 신고

      저도 처음에 깜놀 했다는..ㅋ
      행복한 밤 되셔요.^^

  8. Favicon of http://blog.jb.go.kr BlogIcon 전북의재발견 2010.11.06 14:29 신고

    사진만 보면 좀...스팸으로 오해하셨을수도 ^^;;
    여튼 재미있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1.11 00:57 신고

      그렇겠죠.
      다행스럽게 문자가 먼저 와서 다행이었다는..ㅋ



요즘 롯데자이언츠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것에 기분이 좋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였지만 멋진 야구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간만에 야구장에 찾았습니다.
야구장엔 덥지만 역시나 저처럼 야구를 보러 오신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3만 관중석이 다 찰 정도였지요.. 역시 부산은 야구의 고장이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구열기는 폭염의 열기만큼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야구경기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재미를 더 해 가는 가운데..



9회말 2사인 상태에서 기아 투수 윤석민이 롯데 조성환의 머리를 맞춘 것에 흥분한
관중들이
경기가 진행 중인 그라운드안으로 오물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져 경기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얼마전 롯데 홍성흔 선수가 손에 볼을
맞는 일이 벌어져서 그런지 24일 경기 중 조성환이 머리에 맞는 볼에 롯데 야구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경기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바람에 많은 관중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늘 최대 관중몰이를 하는 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고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무래도 또 하나의 이름이 붙어질 듯 합니다.
야구장에서 매너 꽝인 야구팬들이 많은 곳이라고..



경기를 보면서 조금은 화가 나고, 울컥하는 마음이 생기더라도
경기를 하고 있는 곳에 오물을 투척하고 욕설을 하는 모습을 보니 어이상실이었습니다.
그것도 경기가 끝나도 계속 말입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롯데 야구는 나름대로 승승장구를 하는 것 같아도 ..
야구팬들의 몰상식한 행동을 보니 매너는 아직 멀었다고..
몇 명의 사람들이 이런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하기엔 ..
어제(24일) 경기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이번기회로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써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스포츠를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아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가셨음하는 바람입니다.
야구장은 옛날과는 달리 가족들이 많은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몰상식한 행동은 자제했음합니다.
'오물투척, 욕설, 난동은 이제 그만!' '''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10.08.25 06:39 신고

    정말 안타까운 모습들 이군요.
    좀더 성숙된 의식이 필요하네요.
    몇분때문에 전체가 함께 지탄의 대상이 되면 안되는데......

  2. 2010.08.25 07:34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08.25 08:02 신고

    저 없어지지 않는 버릇...쩝!!
    이젠 그만 둘 때도 되었을텐데

  4. 피오나 추천 2010.08.25 10:10 신고

    매너를 찾기엔 너무나 폭력적이고 폭력 자체에 관대한 문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해운대에서 이대호에게 욕설 퍼붓고 난동부리는 설경구가 있는곳은 사직구장..관중석에 공 떨어지면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 떠메고 달려들며 공 내놓으라고 소리치는 폭력적인 문화... 그런것들이 쌓여 어제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어제와 같은 사태는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홈팀의 패배 즉 몰수패 만이 답입니다.

  5. 글쎄요.. 2010.08.25 10:27 신고

    우연이라기엔 윤석민 선수에게나 자이언츠 팬들에게나 가혹할 정도네요

    윤석민 선수 올해 사구 정확히 3개 (강민호,홍성흔,조성환)입니다.

    게다가 조성환 선순 작년에 채병용 선수 사구에 맞아 광대뼈 함몰되는 선수 생명 뿐만 아니라 일반인으로써도

    위험한 순간도 있었고 말이죠 그게 불과 작년 시즌인데

    우연이 계속 겹치다 보면 오해를 낳기 마련이겠죠

    그 상황에 윤석민 선수 교체 안하고 밀고가는 조뱀도 여러 의미로 대단하더군요

  6. Favicon of http://nhicblog.tistory.com BlogIcon 건강천사 2010.08.25 10:32 신고

    다 같이 서로 즐기러 오는 야구경기장에서
    눈쌀 찌푸리는 행동과 말들로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다운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팬들의 흥분된 감정, 즐기는 마음은 다 똑같지만
    더 신나는 구를 즐기위해서는
    함께 즐거운 야구를 만든다는 생각과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7. 점점 2010.08.25 11:12 신고

    저는 두산팬인데요
    7월18일 롯데전 잠실에 갔었는데요
    두산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는 순간 저는 쓰레기를 치우려고 봉투를 들고 막 일어서려는 순간..
    뒷쪽에서 그 롯데 신문지 찢어서 응원하는거 있죠.. 그게 날아와서 제 등을 맞고 제 발밑에 떨어졌습니다.
    그거 맞아서 아프겠습니까만 좀 황당 하더라구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쓰레기 줍고 있었는데 거기다가 어떻게 쓰레기를 던질 생각을 했을까요?
    바로 집어 들고 뒤쪽을 바라보며 썩소 한방 날려주고
    보란듯이 바로 쓰레기와 함께 비닐 봉투에 쑤셔 넣었네요..

  8. Favicon of http://onstar2.tistory.com BlogIcon 온스타 2010.08.25 11:17 신고

    아고.... 정말 눈살 찌뿌려지게 만드네요~
    야구를 좋아하는 만큼 매너있게 행동해야되는거 아닌가요......

  9. 벵글로스 2010.08.25 11:34 신고

    몇개월전 순수 롯데경기 하나 보러 부산 사직까지 내려간적이있습니다

    전 타팀팬이지만 오렌지색 봉투 뒤집어쓰고 신문지흔들면서 부산갈매기 한번 불러보고싶어서 갔습니다

    과연 사직이더군요 좋은경기장 열광적인 응원 부산까지 내려간 여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건 왜그렇게 욕들을 해대는 사람들이 많은지 초등학생정도의 아이들도 많은데 그옆에서

    애가 듣던말던 육두문자를 해대면서 야구를 보는데 경기내내 정말 거슬리더군요

    '구도'부산에 이어 '욕도'부산이라는 명칭을 더 붙여주고싶었습니다

  10. 리스테린 2010.08.25 12:15 신고

    앞 뒤 사정은 좀 알고 글을 쓰시지요.

    물론 물병 투척 잘못된 문화입니다. 하지만 발단이 된 전후 사정에 대해 아시나요?

    윤석민 선수는 열흘 전, 타격2위에 타점 1위를 질주하던 홍성흔 선수의 손등을 맞춰 뼈를 부러뜨린 선수입니다.

    홍성흔 선수는 남은 시즌 뛰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제, 다시 윤석민 선수가 타격3위 조성환 선수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뇌진탕 증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못 나올 것 같습니다. 게다가 조성환 선수는 작년에도 얼굴을 맞아 몇 달동안 경기를 못 뛴, 아직 후유증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기아는 아직 4강자리를 놓고 롯데와 겨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성적으로 실수라고 하더라도, 이 모든 정황이,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었을까요?

    쿨한 척 하는 건 쉽습니다. 양비론은 매우 손쉬운 결론이죠.

    하지만 글을 이렇게 쓸려면 적어도 앞뒤 사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맞습니다. 2010.08.25 12:32 신고

      그 누가 맞았다고 해도 열받을 상황이었지만 하필 그 선수가 얼굴에 맞아서 부상에 고생한 경험이 있는 조성환 선수였기에 몇배로 더 화가 난 겁니다.

    • 벵글로스 2010.08.25 13:16 신고

      오해할만한 소지가있군요

      정확히 말하면 윤석민선수가 홍성흔선수의 손등을 '맞춘'
      게아니라 타격자세를 취하다 '맞은'겁니다

      또 조성환선수의 머리를 '가격'했다니요
      글에 일부러 맞췄다는 뉘앙스가 묘하게 깔려있네요

      그리고 글쓴분도 롯데팬이라는데 앞뒤 정황을 모르실까요? 제가 봤을때 이글에서 앞뒤 정황은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 그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설령 고의로 맞췄다하더라도 경기장 오염물투척은 정당화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경기장에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욕설을하고 쓰레기를 던지고 이러한 행동들이 조성환선수의 안타까운 사건에
      의해 정당화될수는 없습니다

    • 곰돌 2010.08.25 13:23 신고

      전후 사정을 알고 글을 쓰시던가요.
      홍성흔 선수는 배트가 나가다가 맞은겁니다.
      그리고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윤석민은 컨트럴이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해서 가끔 손에서 빠지는 볼들을 자주 보이기도 하고요.
      롯데팬들에겐 참 미안하고 합니다만...
      고의로 그랬다는 생각은 말아주세요.

    • hk 2010.08.25 13:24 신고

      어제 경기중단도중 김상훈선수 옆으로 청하로 보이는 유리병까지 날라가더군요
      거기에 김상훈선수가 맞았다면 그책임은 누가지나요?
      윤석민선수는 절대 고의가 아니었지만 본인도 롯데팬들의
      성난마음을 알기에 90도로 정중하게 사과라도 했지만
      김상훈선수가 잘못되면 롯데팬들 사과할 용의가있나요?
      사과할정도의 인성을 가지신분들이라면 쓰레기투척도 하지 않았겠죠

      어제 상황에서 누구보다 화나는건 조성환선수 본인일겁니다 그러나 고의가 절대 아니라는걸 알기에 그흔한 감독항의 한번 하지않았습니다 고의성이었다는걸 느꼈다면 롯데선수들 모두 마운드로 몰려나갔겠죠
      그런데 쓰레기투척이라니 어이없어하는 외국인선수 가르시아를 보니 내얼굴이 다 화끈거리더이다

    • Boss 2010.08.25 13:26 신고

      손등을 맞췄다?
      대단한 제구력이네....
      어떻게 하면 손등을 맞출수 있을까?
      허벅지를 맞췄다, 머리를 맞췄다..등을 맞췄다는 가능한데 손등을 일부러 맞췄다라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합니까?
      야구를 잘 모르시는분 같은데 손등을 일부러 맞출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수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야구 하루 이틀 보는것도 아니고...참...

    • xfsdf 2010.08.26 17:53 신고

      롯데 팬분들이 화가 나는 것은 이해합니다.
      윤석민 선수가 두번이나 부상을 입혔으니까요.
      하지만 윤석민 선수가 공을 몸에 던지겠다는 생각으로 던진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홍성흔 선수는 배트가 나가다가 맞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일부러!라니요?윤석민이 움직이는 손목의 위치까지 생각하고 공을 던졌겠습니까?머리를 일부러 맞췄겠습니까? 그러니 인간적으로 이제 그만 하세요! 오물 투척으로도 모잘라 인터넷으로도 이러니 이제는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되네요

  11. 울산맨 2010.08.25 12:41 신고

    나중에 즈그 얼라들이 똑 같은 짓거리 하는거 봐야, 즈그들이 했던짓이 얼마나 추악했는지 알지...

  12. Favicon of http://acrossway.tistory.com BlogIcon 나루이야기 2010.08.25 13:10 신고

    너무 승부욕들이 강해서 그런건 가요? 아니면 인간이 덜 되어서 그런건 가요. 야구장은 몰래 술들을 가지고 들어 가서 그런가?

  13. fourwd 2010.08.25 13:27 신고

    경기장 내로 오물 투척이 경고후에도 진행되면 몰수패를 선언해야한다....

  14. D 2010.08.25 14:02 신고

    참 좋은 관경이네 ㅉㅉ

  15. 올빼미 2010.08.25 14:20 신고

    저두 어제 그 더운데 익사이팅존에서(어럽게 표를 구해서) 봤어요
    그 많은 사람과 차들로 인해 힘들게 주차하고 야구장으로 향하니 환호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중요한 1회말 3점 내고 난 뒤에 들어가서 땀으로 범벅된 몸으로 응원하구 그 뒤부터는
    경기가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겠더군요(익사이팅존 맨 앞줄 아니면 절대 추천안합니다)
    경기도 경기지만 옆에 앉은 젊은 언니야 입이 어찌나 험한지... 윤석민 나오니 앞뒤로 욕들이
    나오고... 경기가 잘 안보여 눈도 안 즐거웠는데 귀까지 너무 더려워져서 9회초에 오늘은
    지겠다하고 먼저 나왔어요.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5살 여자애가 야구를 좋아해서 담에
    꼭 데리고 갈께했는데 옆에 언니야 보니 절대 데리고 가면 안되겠어요. 앞으론 집에서 편하게
    볼랍니다.

  16. Favicon of http://jabjong.tistory.com BlogIcon 아루마루 2010.08.25 14:21 신고

    어느 구단을 막론하고 오물을 투척하는 장면을 보면 야구팬으로서 참 부끄럽더군요.
    더군다나 야구에 이제 입문한 친구나 가까운 지인들을 데리고, 즐기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는데 그런 장면을 보여주면 특정 팬을 떠나 야구팬으로서 부끄럽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jotdding BlogIcon 조띵 2010.08.25 15:51 신고

    오랜만에 가셨는데 별로 좋지 않는 경험을 하셨군요....
    야구를 사랑하는 만큼만 매너로 보여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앞으로 더 좋아지겠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0.08.25 17:33 신고

    언제 진정한 팬들만의
    세상이 올련지요~^^

  19. Favicon of http://CJsound.kr BlogIcon CJsound 2010.08.25 22:16 신고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하나 달고 갑니다 ^^

  20. 야구 2010.08.25 23:30 신고

    정말 홍성흔, 조성환 선수의 부상은 팬으로써 안타깝지만 이건 그걸 떠나서 사람으로써 할 짓이 아니라고봅니다
    심한 욕설에 쓰레기 오물 투척.. 이 글을 보기 전엔 몰랐는데 심지어 소주병까지 덩그러니 있네요 물론 윤석민 선수도 큰 잘못을 했지만 이건 아니죠.. 팬들보다 훨씬 야구에 눈이 밝은 선수나 감독 심판들도 가만히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이 같은 행동이 정당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런 생각없는 행동이 많은 롯데 팬과 롯데 선수들이 괜시리 비난받게 만드는 일이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하구.. 홍성흔 조성환 선수 빨리 나아서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쉽게 월드컵 8강 진출은 못했지만
후회없는 경기를 보여준 우리선수들..
정말 자랑스럽고 멋졌다.

물론 우리 축구선수들도 수고 많았지만 온국민이

인정해 줄 최고는 아마도 붉은악마 즉 매 경기마다 열심히 야외응원장과
집 그리고 사무실에서
열심히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 준 분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많이든다.




어느 스포츠든간에 열과 성의를 다해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기에 그 스포츠가
더 살아 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덧 붙이면서 말이다.

그래서일까..
야구를 좋아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써 분석해 본 결과 이번 월드컵 경기를 응원을 하면서
축구와 야구의 공통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럼 월드컵 8강 진출의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월드컵때 본
축구와 지금 열심히 경기가 진행형인 야구의 공통점을
정리해 보겠다.


* 월드컵축구와 프로야구의 공통점은..*





1.경기장갈때는 응원도구를 꼭 챙겨간다.
무슨 스포츠든 간에 응원은 필수..
그렇기에 응원도구들은 다 비슷하다.
나팔, 플랫카드, 봉 등...




2. 특이한 복장과 눈에 띄는 모습은 당연하게 느껴진다.
이번 월드컵 축구경기 응원할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특이한 복장을
선보이며 월드컵녀,응원녀등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야구경기도 마찬가지다 . 자주 보는 모습이지만 이것도 한번씩 갈때는
새롭게 느껴지는 볼거리이기때문이다.



3.핸드폰으로 텔레비젼을 보며 경기를 보는 건 필수이다.
경기를 보면서 다른 팀들의 경기결과가 우리팀의 순위에 많이 좌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기장에서 텔레비젼을 보는건 필수항목이 되었다.
예전에 라디오를 들으며 경기를 보는 것처럼..



4. 날씨의 갑작스런 변동을 대비해 담요등 겉옷을 챙기는 것도 필수.
특히 야간경기시 챙겨가야한다. 요즘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야간에 경기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건강을 위해 챙겨가는게 필수항목이 되었다.




5. 스포츠에 맞는 응원컨셉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축구장에 맞는 응원컨셉, 야구자에 맞는 응원컨셉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한다.




6. 먹을거리는 절대 뺄 수 없는 준비물.

경기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최저3시간에서 4시간은 기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먹어야 응원을 하지! ㅎㅎ..



7.응원가는 이제 필수적으로 공부해야한다?!.
축구나 야구는 단체응원이 필수이다.
그렇다보니 응원가쯤은 기본적으로 알고가야 재밌게 동참하며 즐길 수 있다.



8. 경기장갈때 복장은 유니폼패션이 기본이 되었다.
월드컵경기때 붉은 악마의 복장은 당연히 빨간색이다.
왠지 다 맞춰서 입은 유니폼처럼 팬들의 복장은 하나였다.
야구는 어떤가.. 그 또한 유니폼을 입고 가는 것이 기본이 되었다.
가격이 비싸도 대부분의 팬들은 과감히 유니폼을 구입한다.
옛날과 많이 다르다면 스포츠를 좋아하다 보면 그에 맞게 복장에도
신경을 쓴다는 점이 요즘의 현실이다.


이렇게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보니 나름대로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스포츠..
이제 보는 것만이 아닌 즐기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1. 마른 장작 2010.06.30 07:02 신고

    그렇네요. 공통점이 많네요.^^

  2.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6.30 07:30 신고

    정말 공통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축구와 야구뿐만 아니리 웬만한 스포츠와도 공통점이 될만큼 우리나라 스포츠문화가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30 11:09 신고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도 관심을 많이 가졌음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30 09:07 신고

    ㅋ 응원곡은 필수적으로 공부해야한다~!!!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6.30 09:13 신고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응원곡이 부담스운걸요? ㅎㅎ

  5. 엄용훈 2010.06.30 10:1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훈이대사 올림

  6. 짱가 2010.06.30 10:26 신고

    나처럼 응원곡 리스트 사진 보면서 하나하나 보면서 따라부른 사람~~손들어!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30 11:10 신고

      ㅎ...이번 야외응원전 갔을때 제가 그랬습니다.
      하하하~

  7. 인천광역시 2010.06.30 10:28 신고

    월드컵 축구 팀만 응원곡이 있는건 아닌데..........

  8. w 2010.06.30 10:52 신고

    이뭐... 대한민국에 축구는 국가대표축구팀밖에 없습니까? 이렇게 비교해 놓으면

    누가보면 대한민국에는 프로축구 없는줄 알겠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30 11:11 신고

      모르는 사람 정말 관심없는 그런 분이겠죠.
      아시는 분이 더 많을 듯 합니다.

  9. ???? 2010.06.30 11:09 신고

    혹시 야구팬? 축구는 FC대한민국 팬인가봐요. 보통 프로리그는 2시간 합니다. 월드컵 역시요.
    미리 가서 자리 잡고 응원 하니라 최저 3시간이라고 하신듯 보이는데 2시간입니다. 전후반 90분 중간에 20분 휴식 인저리 타임 보통 전후반 합쳐서 5분 그래서 보통 2시간이라고 합니다. 최장 월드겁은 16강부터 케이리그는 컵대회 본선 및 리그전은 챔결때나 연장까지 해야 3시간 되겠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30 11:12 신고

      ㅎ...압니다.
      경기시간과 함께 미리가서 먹는 시간합친겁니다.
      까칠하시긴...^^

  10. 우리밀맘마 2010.06.30 11:45 신고

    경기장에 함 가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열정이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30 20:38 신고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가끔 바깥 바람도 쐬시길..^^

  11.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6.30 12:40 신고

    이제 야구본격적인 야구시즌입니다~! 올해는 포스트시즌에 야구장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예요 ^^

  12. 로로로 2010.06.30 12:54 신고

    이왕이면 국내 축구 리그가 펼쳐지는 경기장 풍경과...
    월드컵 축구장 풍경의 공통점....
    이런 걸 실었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국내 축구 리그 경기장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알지 못한다면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특정 선수들에 대해서 그렇게나 심한 욕설을 퍼붓던 사람들도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고...이제 또 야구나 다른 데다 관심을 쏟겠죠...
    언제나 그랬듯이.....그러다 다시 4년 뒤면 욕설을 퍼부을 준비를 할 테고....ㅋㅋㅋ

  13. 이스카야 2010.06.30 17:11 신고

    프로축구와 프로야구의 비교가 아니라

    월드컵 축구와 프로야구가 비교가 되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물론 지금 월드컵 시즌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긴 하지만요...ㅠ)

    일단 방송사들이 프로축구 중계좀 해줬으면...ㅠ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6.30 20:39 신고

      그러게요.
      2014년도 독점 방송한다고 하던데..
      너무해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bloodsea97 BlogIcon 데자와97 2010.06.30 17:51 신고

    씁쓸한 공통점...
    오심에 울고 오심에 웃는다? 심판이 경기를 좌지우지한다? ㅋ

    제목 보고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거든요. ㅎㅎ
    요즘 하도 프로야구에서도 그런 일이 많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그런 일이 많아서... ㅎ
    일케 훈훈한 공통점들이라니 쫌 부끄러웠습니다. ㅋ

  15. 피오나님~ 2010.07.02 10:12 신고

    글잘봤습니다 그런데 월드컵에만 응원이있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평균관중이 4만을 넘어서는 FC서울이나 K리그 빅클럽의 응원은 유럽저리가라입니다

    상암 한번들려서 포스팅해주세요 ㅋㅋ

    http://sejin90.tistory.com/325 여기 참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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