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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변색된 흰옷 세탁법

 흰 옷은 입을때는 정말 깔끔하니 좋은데 보관할때는 정말 신경써서 해야 합니다. 특히 해가 바뀔때마다 장농 속에 꽁꽁 싸매듯 넣어 두면 막상 입으려고 꺼낼때 옷이 누렇게 변색이 되어 버리거나 곰팡이로 인해 얼룩이 엉망이 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자주 입으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심심찮게 그런 경우를 많이 겪게 되죠. 오늘은 우리동네 세탁소 사장님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흰옷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해 보니 완전 대박이라 포스팅해 봅니다.

 

옷세탁곰팡이로 인해 누렇게 변색된 흰 셔츠

곰팡이와 상관없이 오래 입지 않으니 카라 부분이 누렇게 변색 되었습니다.

 

헉.... 벨트는 완전 얼룩이 덕지덕지 묻어 있습니다. 아마 친절한 세탁소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이 벨트 그냥 버렸을겁니다.

 

그럼 세탁소 사장님이 가르쳐 준 흰 옷에 생긴 곰팡이 제거법 보실까요.

준비할 재료는 과산화수소, 세제, 따뜻한 물이 필요합니다.

 

세제가 담긴 대야에 과산화수소 한 병을 넣어 주세요.

세제의 양은 과산화수소 한 병을 넣었을 경우 세제 2스푼입니다.

 

세제와 과산화수소를 넣은 곳에 따뜻한 물(온수)을 부어 주세요.

 

세제가 잘 녹을 수 있게 한 번 휘~리릭 저어 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누렇게 변색된 셔츠와 벨트를 물에 담근 뒤 손으로 꾹꾹 눌러 세제가 충분히 스며들게 하세요.

 

  충분히 옷에 세제가 적셔 졌다면 30분 정도 놔 둡니다. (찌든때의 상태에따라 시간 조절!) 30분 후, 곰팡이가 있던 부분을 중심으로 손빨래를 해 줍니다.

 

 세제가 충분히 다 씻겨 나가도록 잘 헹궈서 말립니다.

 

하나 더 tip
과산화수소수와 물의 비율은 250ml 과산화수소 한 통에 세숫대야 두 개의 물 양입니다. 가루세제 컵은 종이컵 기준으로 반컵의 양입니다. 아무리 흰색 옷이더라도 드라이크리닝을 해야 하는 옷은 절대 이 방법으로 세탁해선 안되니 옷에 달린 세탁법을 꼭 참고하세요.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4 01:35 신고

    이건 곰팡이 세균을 잡는 수준이네요.
    세탁병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4.14 16:14 신고

      완전 남편도 하얗게 변한 셔츠를 보고 놀랐을 정도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좋다 말았다를 반복하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쌀쌀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14 09:26 신고

    요즘은 흰옷을 거의 안 입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4.14 16:15 신고

      저도 잘 안입어서 저렇게 되었다는...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셔요..공수래공수거님.^^

  3. Favicon of http://blog.paradise.co.kr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4.15 10:30 신고

    생활속에서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주세요!
    아, 그리고 현재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moonstoryy.tistory.com BlogIcon supermun 2015.04.16 08:10 신고

    남편분 복받으셨네요ㅎ

큐빅달린 청바지 세탁하는 방법

얼마전에 청바지에 악세사리가 달려 이쁘게 장식된 것이 싼 가격에 나왔길래 하나 구입했습니다. 보통 청바지는 아무것도 붙여지지 않은 민자형식이라 세탁하는데 그리 신경이 가지 않았지만 살때랑 달리 막상 세탁하려고 하니 왜 그렇게 막막하던지... 그렇다고 청바지를 세탁소에 일부러 맡기기도 뭐하고... 그래서 며칠 고심끝에 청바지에 붙은 악세사리가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 세탁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 방법은 괜찮았다는 결론이 나서 다행이었지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악세사리가 달리 청바지를 세탁하는 노하우에 대해 말이죠...아참 저처럼 바느질로 악세사리를 붙여 둔 청바지나 큐빅이 박힌 청바지도 같은 방법으로 세탁하면 됩니다.

[ 악세사리(or 큐빅) 달린 청바지 세탁하는 노하우 ]


청바지 한쪽에 구슬등 다양한 악세사리가 달린 청바지입니다. 보기에도 세탁하기 참 어렵겠구나하고 느끼시죠. 사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처음에 했었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한방에 날리는 세탁법이 있었으니 한번 자세히 보시죠.


먼저 청바지를 뒤집어 주십시요. 청바지를 뒤집는 이유는 청바지가 세탁으로 인해 탈색이 되는 것을 방지해 주기도 하고 각종 악세사리가 달린 것들을 잘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청바지를 뒤집었으면 잘 개어 빨래망에 넣어 주세요. 요런 빨래망 집에 하나 둘 다 가지고 있죠. 속옷이나 스카프등을 세탁할때 유용하게 쓰이는거라...


청바지를 잘 개어서 넣었으면 세탁망이 열리지 않게 지퍼를 잘 채워 주세요.


그리고 세탁기에 미리 세제(액체세제)를 물에 풀어 둔 뒤 세탁망에 든 청바지를 넣어서 손으로 몇 번 꾹 눌러 주세요. 세제 녹은 물이 잘 스며들게....그리고 한 30 분 정도 담근 뒤에 세탁기를 돌리면 되는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세탁기를 일반빨래 하듯이 표준으로 세탁하지 마시고 빨래로 해주셔야 한다는 점.. 그래야 청바지에 붙어 있는 악세사리가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아참..청바지를 세탁할때 주의할 점 하나가 있는데요.. 청바지를 세탁할때는 절대 다른 옷과 섞어서 세탁하지 마시고 청바지만 넣고 세탁하셔요. 그래야 다른 옷에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이제 청바지가 잘 세탁되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실까요.... 오우... 악세사리가 그대로 다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세탁했음에도 탈색이 거의 되지 않았네요. ㅎㅎ... 청바지를 세탁소에 맡길까하고 생각도 했지만 제 생각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 아참.. 한가지 tip을 더 드리자면 이런 방법으로 세탁을 하는데도 혹시나 큐빅이 떨어질까 두렵다면 세탁전에 미리 큐빅에 투명매니큐어를 발라두면 세탁해도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4.12 20:40 신고

    잘 배워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가죽옷에 묻은 얼룩 제거 법

명절이 지나고 나니 날씨가 더 추워진 것 같습니다. 가게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왜 그렇게 춥게 느껴지는지.. '덜덜덜~~' 아마도 낮과의 기온차가 심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 깔롱 부리지 말고 옷 따시게 입어라.."
" 깔롱은 무슨...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렇지.."


경상도 남자라 걱정해서 하는 말투이긴 하지만 영 맘에 안드네요..뭐 그래도 어쩌겠어요.. 오랫동안 살다보니 별로 듣기 안 좋아도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네요.. 아무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옷 좀 따숩게 입고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 오는 내내 많이 들었답니다. 남편 말대로 깔롱 부린다고 옷 얇게 입다간 아무래도 몸살 지대로 할 것 같았거든요....ㅎ

그래서 전 자기전에 내일 입고 갈 자켓을 꺼내 놓았습니다. 오잉...근데 이게 뭥미... 자켓에 얼룩이 군데군데 있는 것이 아닌가요...올초 잠깐 입다 그대로 넣어 뒀더니 이런 일이 생겼네요... 전 어쩔 수 없이 아닌 밤 중에 홍두깨라고 가죽자켓을 정리하기 위해 부산을 떨었습니다.  뭐...부산 떤다고 해 봐야 화장품 샘플 모아 놓는 통안에 스킨을 꺼내는 일이지만요..


화장품을 사고 나면 샘플 한 두가지씩은 다 챙겨 주잖아요..전 이렇게 모아 놓고 필요할때 사용한답니다. 뭐..외출을 할때나 아니면 좀 오래 되었다 싶은 화장품 샘플은 오늘같이 옷에 묻은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제가 해마다 입는 가죽자켓입니다. 가죽이지만 얇은 탓에 초봄이나 가을에 주로 입어요......그런데 올초에 입고 관리를 안해 그냥 보관했더니 얼룩이 군데군데 생겼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다른 곳보다 카라 부분에 얼룩이 심하게 생겨 완전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이 상태로 입고 다니기엔 아니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지요... 그래서 준비했지요..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오래된 화장품 샘플 스킨을 말입니다.

스킨을 화장솜에 촉촉하게 묻힌 다음 얼룩이 묻은 가죽자켓에 살살 문질러 닦아 주세요.


스킨이라 물기가 있어 닦는데 엄청 수월할겁니다. 닦는 김에 주변도 한번 닦아 주시공....


자...얼룩이 심하게 생겼었던 부분을 한번 볼까요.... 완전 세탁소에서 세탁한 것처럼 깔끔하게 얼룩이 제거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죠......

이제 뒷부분 얼룩도 스킨으로 닦겠습니다.

물론 뒷부분 얼룩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마치 바로 드라이클리닝한 것 처럼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겉부분 뿐만 아니라 안부분도 스킨으로 깔끔하게 닦았습니다.

얼룩이 심한 곳부터 전체적으로 손질하니 완전 세탁소에서 세탁한 것 처럼 깔끔합니다.


한해 두번 세탁소에 맡기는 것도 솔직히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한번 세탁하는데 6~7만원은 족히 하는데 이렇게 집에서 간단히 손질할 수 있으니 나름 돈 버는 느낌입니다. 일년에 두번이니까...14만원 정도...ㅎ


스킨 하나 발랐을 뿐인데 얼룩도 제거되고 가죽도 더 부드러워지고 ...거기다 전체적으로 스킨 세탁했으니 옷에 향기도 은은히 남아 있고 완전 대박이죠...ㅎ....

" 안자고 뭐하노... 불끄고 자자..."  .......이제 자야겠어요..ㅋㅋ


 

  1.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10.03 10:54 신고

    오호!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가죽 가방에 살짝 얼룩이 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03 16:22 신고

    오호...잘 알고 갑니다.
    추석 잘 쉬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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