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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패딩점퍼 세탁법

봄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이 비가 그치면 본격적으로 겨울철 입었던 옷들을 세탁할건데요.. 정말이지 옷을 분리해서 세탁소에 맡기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부피가 너무 크면 어쩔 수 없이 세탁소에 맡겨 세탁하는 것이 편하긴 하겠지만 간혹 겨울철 자주 입는 옷 중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지 말아야 할 옷들도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 패딩점퍼 집에서 세탁하는 법 포스팅합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패딩점퍼 집에서 세탁하는 법 ]

 

필요한 것? 욕조 or 큰 물통, 샴푸 or 중성세제, 울샴푸

 

 

참 오랜만에 본다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예전에 반신욕할때 잠깐 사용했던 대야입니다. 어릴적 빨간대야 갑자기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ㅎㅎ 저희집은 욕실에 따로 욕조가 없어서 대야를 활용했습니다.

 

 

먼저 대야에 패딩점퍼를 넣어 주세요. 넣으실때는 지퍼를 꼭 다 잠그시공....

 

 

샴푸가 얼마 남지 않아 전 중성세제 대신 사용했어요. 사실 중성세제가 더 때가 잘 지워져요.

 

 

남편에게 샤워를 하면서 물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라고 했어요.. 패딩점퍼는 미온수로 세탁하면 때가 잘 지워지거든요.. 일부러 온수를 틀어 물을 받으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니 이렇듯 패딩점퍼나 이불빨래를 할때는 샤워한 물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알뜰해요.

 

 

찌든때는 손으로 비벼 빨고 별로 더럽지 않다면 발로만 밟아도 빨래가 잘 됩니다.

 

 

샴푸를 넣고 미온수로 애벌빨래한 패딩점퍼는 세탁기에 넣어 탈수한 번 해 주세요.

 

 

탈수는 1분 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뒤.......

 

 

울샴푸를 넣고 올세탁 코스로 한 번 더 돌려 주시면 패딩점퍼 세탁 끝...

 

 

생각보다 쉽죠... 지금껏 패딩점퍼 세탁소에 맡긴 분들도 오늘 제가 한 방법으로 세탁하면 이제 세탁소에 갈 필요없을 듯요.. 오리털점퍼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물론 옷에 달린 택에 드라이크리닝 안되고 '손빨래를 하시오!' 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세탁하세요.

 

 

세탁한 빨래는 옷걸이에 걸어서 잘 말려 주시면 됩니다. 거의 반쯤 말랐을때는 패딩이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데 이때 빈페트병을 이용해 패딩점퍼를 두드려 주면 풍성한 패딩점퍼로 마르게 됩니다.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집 안 청소 슬슬 시작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햇살 좋은 날 두꺼운 겨울빨래 시작으로 말이죠..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07 11:10 신고

    일단 싼 점퍼를 테스트 해보고 비싼 점퍼를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ㅋ

주부9단이 알려주는 겨울용품 세탁법

낮에는 따땃하니 봄 같은 날씨입니다. 제주도는 바람만 안 불면 겨울에도 포근한 곳인 것 같아요. 물론 바람이 불면 완전 칼바람~하여간 이젠 언제 추웠냐는 둥 포근한 날이 잦네요. 이제 봄을 맞이 하여 미리미리 집 안 청소 하나씩 해야 해요.. 한꺼번에 하다보면 피곤이 누적되어 오히려 하기 싫게 되니까요..오늘은 겨울철 사용했던 장갑, 모자, 머플러 세탁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물론 보관법도 같이 올리니 참고하시고 따라해 보세요.

 

 

[ 겨울철 사용했던 장갑,모자,머플러 세탁법 ]

 

 

필요한 것은? 대야, 울샴푸or 중성세제, 미온수, 피죤or 린스

 

 

대야에 울샴푸를 넣고 미온수를 넣어 충분히 풀어 줍니다.

 

 

색깔이 연한 순서대로 담궈서 먼저 세탁해야 하므로..전 머플러를 먼저 세탁하기로...

 

 

미온수로 하면 세탁도 빨리 될 뿐 아니라 찌든때도 잘 지워져요.. 단, 너무 뜨거운 물은 금물! 세탁물이 줄어 들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찬물은 세탁이 잘 안되요...

 

 

미온수로 조물조물 몇 번하고 한 5분 정도 담궈 둔 뒤 세탁하면 힘들이지 않고 세탁 가능해요

 

 

물론 모자와 장갑도 그렇게.....

 

 

세탁이 다 된 것은 피죤이나 린스를 이용해 한 번 더 세탁해 주세요. (단, 린스로 헹굼을 할땐 한 번 더 깨끗한 물에 헹궈 주시구요 )

 

 

피죤이나 린스에 마무리하는 이유는 정전기가 잘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있지만 이물질이 잘 묻지 않아 꼭 하면 좋아요.

 

여기서 잠깐!

늘어 날 수 있어 세탁 후 바로 빨래줄에 널지 말고 이렇게 물기를 다 제거한 후 널어 줘야 늘어나는 불상사가 없어요.

 

 

두꺼운 것은 한 반나절 이렇게 두어야 합니다.

 

 

물기가 거의 다 빠질 즈음..... 빨래줄에 널어 말려 주심 됩니다.

 

 

옷장정리 하는 법은 다음 시간에 꼼꼼히 포스팅 하기로 하고.......

 

 

머플러 보관하는 법 포스팅 합니다.

 

 

필요한 것은? 신문지

 

 

[ 머플러 보관법 ]

 

1. 머플러를 반으로 접어 주세요.

 

 

2. 신문지를 접어서 머플러 중앙에 깔아 주세요.

 

 

3. 머플러를 신문과 같이 동글동글 말아 주시면 됩니다.

 

 

요렇게...... 생각보다 간단하죠...이렇게 보관하면 진드기가 생기는 것도 방지하고 무엇보다도 습기제거에도 좋아요.

 

 

동글동글 머플러를 말아 정리하니 깔끔하게 찾기 쉽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이렇게 정리된 모습에 늘 흡족해 하죠~ ㅎㅎ

 

 

타이즈 정리도 잘 되었죠..이건 저번 시간에 포스팅 했으니 참고하세요. [↘ 타이즈 정리법 ]

 

 

봄철 옷장정리 이제 조금씩 해야 할때입니다. 한꺼번에 옷장을 다 뒤집어 하지 마시고 하루에 한가지씩 해 보는건 어떨까요...오늘은 머플러 정리부터.....다음 시간에는 봄철, 옷장정리 하는 법 포스팅합니다. 아마도 우리 주부님들 제일 좋아 하실거예요..불금이예요..모두 홧팅하는 하루 되셔요..^^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2.19 12:27 신고

    오~ 머플러 보관법 좋네여.. 저도 머플러를 좋아해서 많은데 그냥 접어서 막 넣놨거든여..
    저렇게 하면 깔끔하고 진드기 예방까지.. 좋은 정보 감사~~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6.02.27 11:45 신고

      무더운 여름철엔 더욱더 습기제거에 힘써야 합니다. ^^

  2.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도랑가재 2016.02.19 23:39 신고

    이렇게 보관하면
    안 좋아할 남편 어디 있을까요?ㅎㅎ

    지금은 심야라서 그렇지
    내일은 이런 사진 직접 보여줘 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6.02.27 11:46 신고

      해 보셨어요? ㅎㅎ
      봄이라 포근하니 정리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0 12:14 신고

    머풀러를 처박아 두고 올 겨울에는 안햇네요 ㅋㅋ
    기억햇다가 내년에 써 먹어야겠습니다^^

누렇게 변색된 흰옷 세탁법

 흰 옷은 입을때는 정말 깔끔하니 좋은데 보관할때는 정말 신경써서 해야 합니다. 특히 해가 바뀔때마다 장농 속에 꽁꽁 싸매듯 넣어 두면 막상 입으려고 꺼낼때 옷이 누렇게 변색이 되어 버리거나 곰팡이로 인해 얼룩이 엉망이 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자주 입으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심심찮게 그런 경우를 많이 겪게 되죠. 오늘은 우리동네 세탁소 사장님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흰옷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해 보니 완전 대박이라 포스팅해 봅니다.

 

옷세탁곰팡이로 인해 누렇게 변색된 흰 셔츠

곰팡이와 상관없이 오래 입지 않으니 카라 부분이 누렇게 변색 되었습니다.

 

헉.... 벨트는 완전 얼룩이 덕지덕지 묻어 있습니다. 아마 친절한 세탁소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이 벨트 그냥 버렸을겁니다.

 

그럼 세탁소 사장님이 가르쳐 준 흰 옷에 생긴 곰팡이 제거법 보실까요.

준비할 재료는 과산화수소, 세제, 따뜻한 물이 필요합니다.

 

세제가 담긴 대야에 과산화수소 한 병을 넣어 주세요.

세제의 양은 과산화수소 한 병을 넣었을 경우 세제 2스푼입니다.

 

세제와 과산화수소를 넣은 곳에 따뜻한 물(온수)을 부어 주세요.

 

세제가 잘 녹을 수 있게 한 번 휘~리릭 저어 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누렇게 변색된 셔츠와 벨트를 물에 담근 뒤 손으로 꾹꾹 눌러 세제가 충분히 스며들게 하세요.

 

  충분히 옷에 세제가 적셔 졌다면 30분 정도 놔 둡니다. (찌든때의 상태에따라 시간 조절!) 30분 후, 곰팡이가 있던 부분을 중심으로 손빨래를 해 줍니다.

 

 세제가 충분히 다 씻겨 나가도록 잘 헹궈서 말립니다.

 

하나 더 tip
과산화수소수와 물의 비율은 250ml 과산화수소 한 통에 세숫대야 두 개의 물 양입니다. 가루세제 컵은 종이컵 기준으로 반컵의 양입니다. 아무리 흰색 옷이더라도 드라이크리닝을 해야 하는 옷은 절대 이 방법으로 세탁해선 안되니 옷에 달린 세탁법을 꼭 참고하세요.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4 01:35 신고

    이건 곰팡이 세균을 잡는 수준이네요.
    세탁병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4.14 16:14 신고

      완전 남편도 하얗게 변한 셔츠를 보고 놀랐을 정도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좋다 말았다를 반복하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쌀쌀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14 09:26 신고

    요즘은 흰옷을 거의 안 입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4.14 16:15 신고

      저도 잘 안입어서 저렇게 되었다는...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셔요..공수래공수거님.^^

  3. Favicon of http://blog.paradise.co.kr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4.15 10:30 신고

    생활속에서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주세요!
    아, 그리고 현재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moonstoryy.tistory.com BlogIcon supermun 2015.04.16 08:10 신고

    남편분 복받으셨네요ㅎ

오리털 파카 세탁하는 방법

요즘에는 패딩으로 나온 파카보다 대부분 오리털이나 거위털로 만들어진 파카가 많이 나옵니다. 솔직히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겨울을 나기엔 패딩보다는 따뜻한 것 같더군요.. 거기다 오래도록 손질만 잘하면 새 것처럼 입을 수 있는 것도 같아 조금 비싸긴 하지만 오리털을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물질이 묻거나 더러워져 세탁을 해야 할 경우 어떤가요..대부분 세탁소에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 오리털 파카를 집에서 세탁하고 있습니다. 물론 털이 빠진다던가 옷이 이상하게 변형되는 일은 전혀 없기때문에 안심하고 집에서 세탁하고 있어요... 그럼 오리털 파카 집에서도 쉽게 세탁하는 방법 오늘 공유할께요.

[오리털 파카 집에서 세탁하는 노하우]

오리털파카,세탁법

세제물 만들기


미지근한 물에 세제와 샴푸를 2 : 1로 풀어 주세요. 세제만 넣었을 경우 찌든때가 쉽게 잘 빠지지 않기때문에 샴푸를 넣어 주는 겁니다. 샴푸는 찌든때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거든요.

세제물을 준비했으면 오리털 파카의 지퍼를 끝까지 올려 주세요. 지퍼를 채워 줘야만 옷안의 오리털 뒤틀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제물에 파카가 다 잠길 정도로 담궈 손으로 조물조물 해 주세요. 순서는 때가 제일 많이 있는 부분을 시작으로 해 주세요. 아참.. 세탁은 너무 오랫동안 하시면 탈색이 될 경우도 있으니 5분 안에 애벌세탁은 마치시길요..

단, 5분 정도 조물조물 애벌세탁을 했을 뿐인데 물이 상당히 더럽습니다. 음... 새 옷이라 그런가?!.. 며칠전에 샀던 옷을 세탁하는거거든요..새 옷이라고 그냥 막 입으면 절대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ㅣ

 애벌빨래를 하고 깨끗이 헹궜으면 이젠 오리털 파카를 빨래망에 곱게 접어서 넣어 주세요.


손으로 나름대로 세탁을 잘 했다고 하지만 그대로 혹시나 남아 있을 찌든때를 제거하기 위해 헹굼 한 번과 탈수를 세탁기에 넣어 해야 합니다.


아참... 이 부분이 중요한데요.. 마지막 헹굼은 ' 울 ' 에 두고 헹굼과 탈수를 해야 오리털 파카의 뒤틀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서 탈수를 끝낸 오리털 파카는 바닥에 놓고 손으로 타닥타닥 두드려서 오리털이 살아 날 수 있게 해 줍니다.


몇 번 해 보면 알겠지만 신기하게 오리털이 살아 나는 것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손으로 몇 번만 두드렸을 뿐인데 납작했던 파카가 풍성해집니다.

오리털 파카, 세탁법

세탁 후, 풍성해진 오리털 파카

마무리는 옷걸이에 걸어서 잘 말려 주시면 됩니다. 단, 말릴때 응달에서 말리셔야 탈색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들어 있는 파카를 세탁하려니 엄두가 안 난다구요..이제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세탁해 보세요. 세탁소에 일부러 맡길 필요가 없을겁니다. ^^

흰옷에 생긴 곰팡이 제거..이거 하나면 OK!
옷에 묻은 녹 쉽게 제거하는 법.. 
이불빨래 세탁과 빨리 말리는 노하우



  1. Favicon of http://mindman.tistory.com BlogIcon mindman 2013.11.30 07:31 신고

    역시 생활의 달인이십니다.

  2. BlogIcon 66565 2013.11.30 12:31 신고

    서울잠실롯데월드아이스링크안전요원김상용 집주소전북전주시유창아파트2동308호집주소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11.30 19:04 신고

    아이구~ 벌써 겨울옷 세탁을~ ㅎㅎ
    오리털 파카 세탁 하려면 겁부터났는데,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2.01 02:29 신고

      새옷을 샀다가 세탁했어요..입기전에 미리 세탁해야 하잖아요..ㅎ

  4. 지나가다 2013.11.30 23:10 신고

    마른 후에 빈 페트병으로 두드려주면 옷 안의 오리털이 살아 납니다..

  5. BlogIcon 아리따운 2013.12.25 08:40 신고

    우연히 보고 아이 패딩을 빨려고 다시 찾는데 엄청 오래결려 찾았습니다.
    좋은 정보 얻을려고 구독합니다.
    오늘 바로 실행해봐야겠어요..^^

  6. BlogIcon 아리따운 2013.12.25 08:41 신고

    우연히 보고 아이 패딩을 빨려고 다시 찾는데 엄청 오래결려 찾았습니다.
    좋은 정보 얻을려고 구독합니다.
    오늘 바로 실행해봐야겠어요..^^

  7. 치치 2013.12.25 20:53 신고

    저희집세탁기는 울세탁에놓으면 자동으로 헹굼과건조가되는거같아요. 따로설정이안되던데. 울세탁시간을 얼마로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따로 세제를 다시넣을필요는없는건가요??

  8. BlogIcon giru 2014.01.09 11:26 신고

    울이란항목이없는세탁기이면..어쩌죠?..ㅜ_ㅜ

    좀낡은세탁기라서..그건없나바욤...ㅜㅜ

찌든 운동화 새 하얗게 세탁하는 법

요즘엔 세탁기가 잘 나와서 아무리 찌든 빨래도 세탁기에 넣으면 그에 맞게 잘 세탁해 줍니다.
하지만 신발을 솔로 박박 세탁하기가 솔직히 귀찮기도 해 간혹 세탁기에 그냥 넣어 돌리면 어떤가요..
생각했던 것만큼 깨끗이 세탁이 되던가요..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험했듯이 깨끗이 세탁되지 않아
왠지 찜찜한 느낌으로 그냥 세탁한 것에 위안을 두고 그냥 신고 다니실겁니다.
하지만 이제 신발 ..즉 찌든때가 있는 신발도 삶은 듯 깨끗하게 세탁해서 새신발처럼 포송포송한
느낌으로 신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아이가 있는 집이면 더없이 좋은 정보일겁니다.
* 찌든 운동화 삶은 듯 새하얗게 세탁하는 나만의 노하우! *

찌든 운동화를 새하얗게 세탁하는 방법은 의외로 수월하답니다.

찌든 운동화는 그냥 세제가 든 물에 넣어 힘들게 세탁하지 마시고..
마른 운동화에 그냥 세제만 골고루 먼저 뿌려 주세요..

신발안도 물론 골고루 세제를 뿌려 주시구요....

그 다음은 세제가 골고루 잘 뿌려진 신발을 일회용비닐백에 넣어 주십시요.

신발은 한짝씩 따로 넣어 주시면 더 좋아요..... 그러니 비닐백 2개 준비...

세제가 잘 뿌려진 신발을 비닐백에 넣으셨으면 뜨거운 물을 비닐백안에 충분히 신발이
담길 수 있도록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신발 한짝씩 비닐백에 넣은 모습입니다.

뜨거운 물에 넣으면 이렇듯 습기가 차면서 물방울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만큼 비닐백안의 온도가 높다는 의미.....

이젠 손으로 위아래로 꾹꾹 눌러 주세요...아참..뜨거우니 조심조심....
뜨거운 것을 못 참는 분은 고무장갑을 끼고 하셔도 됩니다.

충분이 뜨거운 물이 신발에 골고루 들어가게 옆으로도 흔들어 주세요....

이젠 시간만 흐르면 삶은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지요.....약 10분 정도면 충분해요...
너무 오래 물에 담궈 둘 필요없어요... 물 온도가 적당히 식을때만 기다리면 되니까요.

그 다음... 10분 후 비닐백에서 꺼내어 초벌세탁만 조금 해 주세요..
뜨거운 물에 불렸기때문에 정말 세탁이 수월하게 된답니다.

초벌세탁이 끝나면 빨래주머니에 넣어 세탁기에 몇 분만 돌려 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햇볕에 잘 말려주면 끝!

짜잔.....어떤가요... 그렇게 찌들었던 운동화가 새하얀 운동화로 변했죠.

신발깔창도 삶은 듯 깔끔하게 세탁된 모습입니다. 신발깔창은 초벌세탁을 하지 않았는데도
비닐백에 넣어 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때가 지더군요...

세탁 전과 후의 모습...어떤가요..완전 다른 분위기죠..
그냥 세탁기에 넣어 세탁했다면 시꺼멓던 부분이 그대로 남았을겁니다.

빨래는 찌든때면 삶아서 세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솔직히 신발은 불위에 올려서
삶는다면 아무래도 신발변형이 오거나 색깔이 변할 수 도 있을겁니다.
이제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비닐백을 이용해서 삶은 효과를 느껴보시길요...
색깔이 있는 운동화는 더 선명하게 .. 흰운동화는 더 하얀 운동화로 세탁될겁니다.
이 방법은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필수적으로 알아 두면 좋은 정보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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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6.08 07:01 신고

    와~
    너무신기하네요.
    당장 운동화 세척부터해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3. 윤중 2012.06.08 07:13 신고

    우와~~~
    이렇게 깨끗해진다공요???
    당근 신발도 좋겠지만... 가방도 가능하겠는걸요^^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2.06.08 08:00 신고

    오호 생활의 지혜입니다!
    와 이렇게 빨면 되는거군용!~~~!

  5. 오호라 2012.06.08 14:34 신고

    어 이거 몇일전에 tv팟
    조밥의 생활 노하우에서 본건데~
    검색해보니 초간단 신발 세탁 법, 때가 쏘옥~ 빨래 끝! 으로 나오네요.

    누가 선후인지 알수없지만
    좋은 방법은
    한번 해봐야할듯.
    주말에 운동화나 빨아야겠네요~

  6. 행복한요리사 2012.06.09 02:44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요~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7. 자취생 2012.06.09 10:18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세탁기에 돌리는 건, 탈수를 위한건가요 아님 세탁풀코스를 얘기하시는건가요?

  8. 윤이엄마 2012.06.09 10:58 신고

    감사해요.

    안그래두 오늘 운동화 빨래방에

    맡길려고 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9. 정민호 2012.06.09 11:04 신고

    저도 그게궁금합니다
    마지막 세탁기로 돌리라는말씀은 어디서부터 돌리시라는건지요?

  10. 김지연 2012.06.09 12:42 신고

    아무리 흑백이라 해도 빨기전 운동화는 흰색인것 같고 빨고난후는 NEON색인것 같은데...혹시 속임수는 아니져?
    좋은 방법인것 같긴한데...아무래도 좀...의문점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1. 냐옹이 2012.06.09 13:12 신고

    저도 인터넷서 보고 하얀색 운동화 빨았는데요
    앞에 고무에 긁혀서 생긴 검은 선도 사라졌어요~
    친정어머니께 새로 샀다고 속였더니 진짜로 믿으셨어요^^;
    전 망가질까봐 세탁기에는 안 돌리고 누렇게 될까봐 몇번씩 헹궈서 그늘에 말렸더니 깨끗!
    운동화 세탁때마다 빨래비누, 치약 등 갖가지 도구를 동원했는데 힘들이지 않고 문질러도 벗겨지고 좋아요^^

  12. 고양쥐 2012.06.09 13:21 신고

    신발에 에어가 있으면.. 안되고..

    단화나 실내화정도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까놓고... 세탁기에 돌리면 정말 새것처럼되는데... 단점이 수명이 짧아진다는것...(접착면이 떨어진다..)

    이상입니다......^^ㅋ

  13. -_-;;; 2012.06.09 15:11 신고

    운동화 세탁하는데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야 할 사항을 두가지나 하셨네요
    첫번째는 뜨거운 물 사용
    두번째는 세탁기 사용
    이거 둘 다 운동화 수명단축에 아주 큰 몫을 합니다
    특히 그냥 대충 막 신는 시장표 싼 신발을 샀을 경우
    뜨거운 물 한번 사용으로 신발 완전 망가지는 수가 있어요
    접착부위 쉽게 떨어집니다
    비싸고 튼튼한 신발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뜨거운물 쓰지마세요
    아니 비싸고 튼튼한 신발이라도 뜨거운물 쓰지마세요
    이 글을 읽는 네티즌들은 꼭 알아두시길...

    • 공감 2012.06.09 15:51 신고

      저도 이분 의견에 공감~ 어떤 방법일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정말 운동화에 치명적인 방법을 쓰셨네요. 뜨거운물~ 세탁기에 운동화 넣고 돌리면 세탁기에도 안좋고 운동화에도 안좋지만, 뜨거운 물은 정말 운동화 수명 단축시켜요~

    • 저도 공감 2012.06.09 23:55 신고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을 빠는 세탁기에 신발을 넣어 빤다는 것 자체가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끼는 신발이면 절대 저렇게 빨아서는 안 될 듯;;

  14. BlogIcon arirangion 2012.06.09 15:15 신고

    어머나 더 간편하고 깨끗하고 물이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되고 물을 살리는 푸른 지구를 만드는 아리랑이온 멀티이온아이저를 모르셨나봐요. 세제가 거의 필요없으니까요.그냥 아리랑이온 25도 이상의 물에 담가놓으면 세제없이도 삶은 듯 깨끗해요. 얼마나 물이 절약되는데요. 독한 양잿물기가 없는 물이니까요.세제는 무조건 양잿물 수산화나트륨때문에 물이 오염이 되어 우리 인류가 홍수로 가뭄으로 지진으로 몸살을 앓거든요.참 가죽구두도 오염물질을 살살 문질러 아리랑이온 물로 씻어 말리면 새구두가 되네요. 이온화가 된 물이라 마법같은 물입니다. 뜨거운 물은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지요. 물을 깨끗이만 해도 해결방법이 된다는데요. 앞으로 물전쟁이 온다는데 물을 절약해야되겠지요? 홈페이지 arirangion.kr 체험을 보시고 무료체험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을 살리는 아리랑이온 감사합니다.

  15. 냐옹 2012.06.09 15:35 신고

    좋은 방법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편리한 방법 잘 알아두었다가 아이 운동화 빨 때..써봐야겠어요. 글 담아가요~ 좋은 날 되세요~

  16. 2012.06.09 20:04 신고

    빨기전 사진 보정을 너무 어둡해 하셨네요.
    빨기전 사진을 빨고 난후와 같은 명도로 올려주세요~

  17. 메로니아 2012.06.09 20:33 신고


    정석은

    저렇게 세제를 운동화에 묻혀서 비닐에 넣은 다음

    햇볕에 내어 놓으면 깨끗하게

    때가 빠집니다.



    번거롭게 저게 뭡니까?

    ㅎㅎㅎ

  18. 뭐지... 2012.06.10 03:36 신고

    그다지 운동화가 더러워 보이지 않는데....

    진짜 더러운건 뜨거운물에 옥시크린 풀어도 안지워진다는 사실...

    새것처럼 새하애 질수없음.

  19. - _ - 2012.06.10 03:38 신고

     
    세탁전의 지저분한 운동화 모습도
     
    밝은 곳에서 찍은 사진으로 올리지...
     
     
    얄팍한 수법...
     
     

  20. 바라쿧다 2012.06.10 06:26 신고

    디질레이숑??

  21. BlogIcon 손님 2013.10.26 16:45 신고

    혹시 살떄부터??? 물감이 묻었나용?? 그리고 잘 빨아지나용?? 운동화는 상하지않나용??? 또 오래신을수있나요???또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있나요???전은 그게궁금합니다??? 만약 그렜게 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떡하죠 저는 걍 솔로 문지렀더니 잘되던되요???

흰수건 더 하얗게 세탁하는 법

흰수건을 삶은 듯 세탁하는 노하우

빨래 세탁하는 방법

흰 수건을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때론 깨끗하게 세탁한다고 해도 왠지 색깔이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간혹 흰 수건이 깔끔하게 보기는 좋아 보여도 선뜻 사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우리집에선 수건이 5년이 넘어도 여전히 처음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색깔이 있는 수건은 색깔이 바래 조금 연한 느낌이 들지만 흰 수건은 처음처럼 새하얀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럼 오랫동안 사용해도 처음처럼 하얀색을 유지하는 나만의 특별한 방법 즉 노하우를 알려 드릴께요.. 누구나 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이니 집안에 흰 수건이 많다면 꼭 활용해 보세요..

*흰 수건을 삶은 듯 새하얗게 세탁하는 나만의 특별한 방법.*
보통 수건을 삶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자주 삶다보면 수건이 너덜너덜해지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수건은 깨끗이 씻고 닦는 것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1~2번만 삶아도 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릴께요.. 그대신 삶지 않을때는 저처럼.....

세제에 10분 정도 담근 뒤에 베이킹파우더를 조금 풀어 줍니다. 조금이라면 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소주컵에 반컵 정도만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전 자주 세탁하다 보니 눈 대중으로 넣어요..ㅎ

베이킹파우더가 물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현상이 있는데요 ..이렇듯 하얀 거품이 몽글몽글 생긴답니다. 그럼 세탁기에 넣어 돌리시면 됩니다. 아참...세탁은 평소 하던대로 하시면 되구요..헹굼은 평소보다 1번 더 헹굼을 해 주세요..그래야 세제와 베이킹파우더가 깨끗이 다 없어지니까요.... 뭐든 깔끔하게 할려면 물을 조금 더 사용하는게 ...ㅎ

세탁을 다하고 탈수를 하니 포송포송한 느낌도 들고 물론 수건도 더 하얗게 변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이젠 잘 말려 주시면 되는데요.. 왠만하면 햇볕에서 말리시면 색깔이 더 하애진다는 사실...

잘 말려진 수건을 이젠 정리하는 시간...전 보통 가게일을 마치고 새벽에 집안일을 하는 편입니다. 피곤은 하지만 포송포송 새 하얗게 말려진 수건을 보면 마음까지 넉넉한 느낌이 들지요.

짜잔.... 수건이 포송포송 새 하얗죠... 오른쪽에 색깔있는 수건이랑 넘 비교되네요....ㅎㅎ

어떤가요..수건이 삶은 것 마냥 정말 깔끔하고 색깔이 새것처럼 하얗죠....옛날과 달리 손으로 빨래를 하는 분들이 거의 없잖아요. 그러니 세제와 나만의 특별한 방법 즉 베이킹파우더를 조금만 사용해도 이렇듯 삶은 듯 새 수건처럼 된답니다. 그리고 하얀 속옷도 이런 방법으로 세탁하면 새 하얀 속옷이 되니 빨래하실때 참고 하시구요.. 속옷도 사실 너무 삶으면 색이 누렇게 되잖아요..이젠 너무 자주 삶지 말고 삶은 효과가 나고 새것처럼 세탁될 수 있도록 제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꼭 해 보세요....아셨죠..^^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5.25 05:38 신고

    오호...베이킹파우더...하나 사야겠네요.ㅎㅎ

    잘 배워가요

  2.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2.05.25 06:29 신고

    잘 배워 갑니다. ㅎㅎ
    흰 면티같은 경우도 비슷한 방법으로 해결될까요?

  3.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5.25 06:42 신고

    와~
    신기합니다.
    피오나님의 깔끔하실듯한 마음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5.25 06:51 신고

    ㅎㅎ 너무 다방면으로 능통 하신거 아니세요?ㅎㅎ 살짝 샘납니다.ㅎㅎ
    베이킹 파우더가 이번엔 빨래도 점령햇군요. 쓸모있는 녀석입니다. ^^

  5. BlogIcon 재미마미 2012.05.25 07:02 신고

    보통 베이킹 소다를 쓰던데..베이킹 파우더가 효과적이군요

  6.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2.05.25 07:08 신고

    유익한 정보 잘 알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rkfka27 BlogIcon 가람양 2012.05.25 08:12 신고

    저희 집 수건 좀 집합시켜야겠습니다. +0+

  8. 2012.05.25 08:17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체루빔 2012.05.25 10:12 신고

    아!
    쉬운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경쾌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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