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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가지 않고 패딩에 묻은 볼펜자국 없애는 법

패딩에 볼펜얼룩이 잔뜩 묻어 있어 참 난감한 상황.... 남편은 이내 세탁소에 맡기라고 하지만 뭐....이런 걸로 세탁소에 맡기는 제가 아니죠... 뭐든 뚝딱 살림 하나는 똑 소리 나도록 열심히 하는 저 이기에 오늘도 남편의 패딩에 잔뜩 묻은 볼펜자국을 간단하게 지워 세탁했습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패딩에 묻은 볼펜자국 간단히 없애는 방법



옷 속에 볼펜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요렇게 볼펜이 묻어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ㅡㅡ;;;



컥......



자...그럼 패딩에 잔뜩 묻은 볼펜자국 없애 볼까요.... 필요한 것은 주방세제와 수세미입니다. 수세미에 적당량 주방세제를 먼저 묻혀 주세요.



그리고 볼펜이 잔뜩 묻은 곳에 닦듯이 수세미로 문질러 주세요.



몇 번 수세미로 문지르면 요렇게 볼펜자국이 없어집니다.



생각보다 잘 지워졌죠...이제 세탁기에 넣어 세탁 한 번 해 주심 깔끔한 옷으로 변신되겠죠..



어짜피 세탁할 패딩이니 물세제를 넣고 세탁해 주세요.. 물세제가 없다면 울세제나 샴푸도 가능해요.



세탁이 다 되었습니다. 깔끔하니 기분도 상쾌...



이제 햇살 가득한 날 잘 말려 주심 끝....



패딩이 다 마르니 더 볼펜자국 하나도 안나고 잘 세탁 되었습니다. 이제 패딩에 볼펜자국이 묻었다고 해도 간단히 주방세제로 해결하세요.... 세탁소 NO~ NO~ 헤헤~


 

세탁망 지퍼에 있는 밴드의 기능은?

빨래를 할때 색깔있는 옷이나 보풀이 많이 일어 나는 수건, 양말등은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을 합니다. 물론 큰 부피가 차지하는 것 즉, 패딩도 큰 세탁망에 넣어서 하면 부풀림이 덜해 세탁기를 돌릴때 한결 수월하지요... 하지만 너무 큰 세탁망은 한 번 사용하고 나면 자칫 옆 부분 트임새가 터져 사용할 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뭐든 적당한 것이 제일 좋듯이 세탁망도 그런 것 같아요..



세탁망 밴드 요건 어디에 사용하나?

한 번 세탁기에 돌린 후 옆 부분이 트터진 상태......ㅜㅜ

완전 사용불가 판정이지만.....

한 번 더 사용하기 위해 박스 안에 넣어 둔 미니미싱을 꺼내 봅니다.

너무 많이 터진 부분은 과감히 가위로 잘라내고 세탁망을 두 번 접어서 미싱으로 꼼꼼히 박음질 했어요.

그리고..... 너무 큰 세탁망은 사용하니 터지는 일이 속출해 반으로 박음질 했어요.

박음질은 지퍼 잠그는 아래 부분까지.......

요렇게 했어요... 그럼 어디에 사용할까?

요...인형들을 세탁할거예요..

이렇게 박음질을 잘 해 놓은 세탁망에 하나씩 넣으니 딱 맞아요..

이제 지퍼만 잠그면 세탁 준비 끝...

여기서 잠깐....

세탁망 지퍼를 닫을때 밴드 안쪽 부분까지 꼭 닫아야 해요.. 그 이유는 세탁망에 넣은 세탁물이 지퍼가 열러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세탁망에 빨래를 넣어 세탁했는데 세탁 후에 지퍼가 열려 엉망이 된 경험 한 번쯤 해 보셨을거예요..

세탁망에 잘 넣은 인형들은 세탁기에 넣고 세제 즉, 가루세제가 아닌 물세제를 넣어 세탁해 주세요... 겨울철엔 더더욱~

인형만 넣어 세탁하기엔 너무 세탁기가 커서 지저분한 가방도 세탁하기로 했어요... 요것도 세탁망에 넣어 지퍼를 밴드 안쪽까지 채웠어요.

요렇게 밴드 속으로 지퍼를 꼭 채워주면 세탁시 지퍼가 풀려 세탁망 밖으로 세탁물이 나오는 일은 없어요.

세탁 후의 모습... 세탁물이 그대로 세탁망에 잘 있습니다.

인형들도~

누구나 세탁망 지퍼 부분에 밴드가 있는건 알아도 밴드 안쪽으로 깊숙히 완벽하게 채우지 않아 세탁물이 세탁망에서 탈출해 엉망이 된 적이 있을거예요..이제 밴드 속으로 꾹 지퍼를 채워 주세요.

인형은 햇살 잘 드는 날 건조대에 눕혀서 잘 말려 주어야 해요... 그래야 원형 그대로 유지 됩니다. 제가 여러 종류의 세탁망을 구입해 사용해 보니 너무 큰 세탁망은 오히려 세탁기에 돌릴때 찢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점 참고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세탁기에 돌려도 지워지지 않는 와이셔츠 찌든때 해결법

흰 와이셔츠는 한 번 입고 세탁해야 나름대로 쉽게 세탁이 가능하지만 몇 번 입게 되면 꼬질꼬질 찌든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엔 자주 세탁하기 쉽지 않기에 한 두어번은 입게 되는 와이셔츠...오늘 꼬질꼬질 때가 잔뜩 낀 와이셔츠 깔끔하게 세탁하는 팁 포스팅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와이셔츠 찌든때 쉽게 세탁하는 방법 ]

필요한 것은? 베이킹소다

먼제 세탁할 와이셔츠에 미온수로 충분히 적셔 주세요.

그리고 준비한 베이킹소다를 와이셔츠 찌든때가 있는 부분에 솔솔 뿌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미온수로 와이셔츠에 묻은 베이킹소다가 충분히 적셔지도록 해 준 뒤 약 20분 간 그대로 담궈 둡니다.

너무 심한 와이셔츠 찌든때는 주방세제를 칫솔에 묻혀 세척해 주면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찌든때가 잔뜩 낀 와이셔츠는 세탁 후....거꾸로 옷걸이를 이용해 말려 주시면 따로 다림질 없이 입을 수 있으니 요점도 참고하세요.

세탁기에 돌려도 지워지지 않는 꼬질꼬질 와이셔츠 목 부분의 찌든때 이제 베이킹소다로 간단히 해결해 보세요... 물론 와이셔츠를 널때는 거꾸로 말려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물, 세제, 전기 3가지를 아끼는 오리털파카 세탁 꿀팁

겨울철 많이 입는 오리털파카 하지만 때가 타거나 이물지이 묻어서 세탁을 할 경우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리털이 들어가 빵빵한 상태이다 보니 세탁기에 돌릴 경우엔 자칫 세탁기 내부에 걸려 옷감이 손상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집에서도 빵빵한 오리털파카 세탁하는 나만의 꿀팁 소개해 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오리털파카 세탁하는 방법

오리털파카라도 제일 먼저 세탁하기 전 확인해야 할 부분은 손세탁이 가능한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탁 취급주의는 옷 내부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손세탁이 가능하게 보이더라도 세탁 취급주의에 보면 이렇듯 ' 이 상품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 하십시요 ' 라고 되어 있으니까요...

일단 파란색 옷은 드라이크리닝 하는 걸로....

손세탁이 가능한 빵빵한 오리털파카는 큰 대야에서 손세탁을 할거예요.. 예전에 반신욕 할거라 구입해 놓고 제대로 한 적이 없어 지금껏 베란다 한쪽에 매다려 있던거....큰 빨래를 할때 아주 유용해요.. 특히 이불빨래....ㅎㅎ

큰 대야애 손빨래 가능한 옷을 넣고 그 안에서 샤워를 하세요..ㅋㅋㅋㅋㅋㅋ 요 사진은 설정임..... 샤워를 하면서 샴푸와 바디크랜저가 자연스럽게 옷감에 흘러 내리겠죠... 샴푸는 찌든때를 지울때 최고의 세제 역활을 하니까... 샤워할때는 큰 대야에서....

샤워 직 후 욕실모습

이렇게 두고 샤워 할때마다 큰 대야 속에서...ㅋㅋㅋㅋ

컥.......울 남편도 자기 옷 이렇게 두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하여간.....ㅋㅋㅋㅋㅋ

약 1시간 정도 불린 후....... 레인부츠를 신고 밟아 주세요...

다리 운동도 할겸....ㅋㅋㅋㅋ

폭신폭신해서 다리가 하나도 안 아프다는 사실..... 평소 운동부족이면 이렇게 세탁으로...

오호~~~ 세제 대신 샴푸와 바디크랜저 그리고 샤워한 물만으로도 세탁 완벽하게 가능요...

이제 마무리로 잘 헹굼하고 물이 잘 빠지게 의자에 받쳐두세요.

물이 빠져서 옷을 들기 쉬워지면 통에 담아 세탁기에 넣어 탈수하세요.

탈수는 너무 오랫동안 하시 말고 약 4~5분 정도...

잘 탈수된 오리털파카

겨울철이라 베란다 보다 실내에서 건조하는게 훨씬 속도가 빨라요. 물론 제습제 틀고 하면 두 배는 빨리 세탁물을 말릴 수 있어요.

너무 빵빵해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기 힘든 오리털파카...이젠 손빨래 아니 발로 세탁하더라도 머리를 조금 써서 편하게 해 보세요. 물론 때 빠짐이 좋게 샤워하는 온수로 세탁하고 세제 대신 샴푸와 바디크랜저로 세제. 전기 물절약까지 완벽하게 오리털파카 세탁 가능합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집에서 쉽게 니트옷 세탁하는 방법

따뜻한 니트류의 옷을 자주 입는 계절이 왔습니다. 하지만 세탁하는 방법을 잘 모르면 자칫 니트옷이 줄어 드는 불상사가 발생하죠... 물론 늘어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 겨울에 자주 입는 니트옷 세탁시 3가지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세탁할 수 있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자취생이나 초보 살림주부님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니트옷 세탁하는 꿀팁

첫번째 팁

니트옷은 손빨래로~

세면대에 니트옷을 넣고 미온수로 적셔 주세요.

그리고 울샴푸나 헤어샴푸를 사용하세요.

손으로 옷이 상하지 않게 세탁하시고...

거품이 다 빠질 정도까지 잘 헹굼을 해 주세요.

두번째 팁!

니트옷의 물기를 제거할때 손으로 비틀어 짜지 말고 세면대에 그냥 올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물이 빠지게...

세번째 팁!

니트옷을 거품없이 잘 헹굼하고 난 뒤엔 린스를 미온수에 넣어 주세요.

린스물에 니트옷을 담근 뒤 약 5분 정도 두고....

한 번 깨끗하게 헹굼하심 니트옷 세탁 끝입니다. 참고로 마지막에 린스물에 담그는 이유는 니트옷이 줄어 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 방법은 이미 늘어난 니트옷을 복원하는데도 해당될 수 있다는 점!

물론 물기는 의자에 올려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난 뒤 건조대에 펼쳐서 말려 주면 됩니다. 따스한 니트옷 자칫 잘못 세탁하면 줄어들 수도 늘어 날 수 도 있죠.. 이제 제가 알려 드린 방법대로 집에서도 쉽게 니트옷 세탁해 보세요. ^^

 

세탁하기 힘든 매트리스는 어떻게 관리할까?

아침 저녁으론 선선해 제법 가을 분위기가 절로 납니다. 낮에 아무리 폭염의 기세가 있다 해도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찾아 오네요...휴일....간만에 집 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냉장고 내. 외부 청소를 기본으로 침대커버등 여름 내내 덮었던 이불을 세탁했네요.... 이제 가을 침구류로 교체할 시기.....새벽엔 제법 써늘해서 말이죠..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침대커버등 이불은 세탁하면서 매트리스는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일 년에 두 어번 청소를 해도 기분이 산뜻한데 사실 어떻게 청소를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침구류 청소 중 간과하기 쉬운 매트리스 청소 깔끔하게 하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침대 위의 이불, 커버등을 먼저 벗겨 주세요.... 세탁할것임....

침대 매트리스를 감싸고 있는 커버만 해도 2가지....방수커버도 다 벗겨 주세요.

침구류 청소만 잘해도 기분 만땅....

매트리스 커버도 다 벗기고....매트리스도 한 번 들어 주세요..요건 또 생각 못하셨다는 분들도 있을거예요...어짜피 청소할때 구석구석 산뜻하게....

매트리스를 올려 보면 아랫부분...즉, 머리와 다리 부분 쪽 구석에 먼지등이 있어요...그곳도 청소기로 깔끔하게 청소해 주세요.

구석구석 미세먼지도 깨끗이 제거하셈요...

침대를 좀 밀어서 뒷부분도 깨끗이 닦아 주세요. 은근 요 부분도 먼지가 많은 곳 중 하나예요..

이 정도만 해도 청소 끝.....이라고 하겠지만...... 이건 수박 겉햝기 식..........

본격적인 청소는 매트리스입니다....베이킹소다를 준비해 주시공.....

매트리스 위에 솔솔 뿌려 주세요..그 다음은 손으로 문질러서 펼쳐 주시구요...

이렇게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약 반나절 정도 그냥 두세요...... 이렇게 두면 각종 먼지와 진드기 등 이물질이 베이킹소다에 흡착이 되어 청소하기 쉬워요...

베이킹소다를 뿌려 둔 후...약 반나절만에 청소기로 청소했어요.....각종 먼지가 샤샤샥 흡착이 되어 청소기 속으로 들어가니 기분이 상쾌 통쾌~

하얀 베이킹소다가 회색빛이 되었어요........... 아무리 육안으로 깨끗해 보이는 매트리스라도 청소하면 이 정도라는 사실.......요거보니 당장 매트리스 청소하고 싶죠....

침구류는 잘 세탁해 햇볕에 잘 말려 주시공...

깨끗이 세탁된 커버등 이불을 깔아 주면 침구류 청소 완벽하게 끝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침대.....솔직히 침구류 하나 교체하는 것도 귀찮기도 하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먼지와 진드기가 산다는 사실.....환절기를 맞이해 시간내어 침구류 교체 어떠세요.....물론 매트리스 청소도 깔끔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