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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사용하는 돗자리 간편 세척방법

작년 여름에 잘 씻어 놓은 돗자리.... 이제 슬슬 사용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 탓인지 폭염에 30도가 육박하는 날씨입니다. 5월 때이른 무더위를 시작으로 요즘엔 연일 폭염에 잠이라도 푹 자야 몸이 그래도 건강하게 유지될 것 같네요... 밥과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오늘은 1년 만에 사용하는 돗자리 간단 세척하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깨끗이 씻어 놓았다고 해도 1년 동안 그냥 뒀으니 각종 먼지가 묻었겠죠....올 여름 내내 사용할건데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합시다!



잘 씻어 놓았지만 1년 후 사용하는 돗자리 세척 팁!



돗자리를 욕실에 넓게 펼쳐 주세요.



샤워는 돗자리 위에서 편하게......... 샤워를 하면 샴푸, 바디크랜저가 돗자리에 흘러 내리겠죠....한마디로 샤워를 하면서 동시에 돗자리까지 간편세척을 하는 겁니다. 거품은 수세미에 묻혀 한 번 쓰~윽 닦아 주면 각종 먼지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죠..



그리고 스펀지에 묻은 샴푸로 욕실 주변 한 번 닦아주면 욕실 청소도 간단하게 마무리~



미온수로 샤워를 하기에 욕실청소와 병행하면 주변 청소가 더 쉽게 됩니다. 물론 욕실 전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샤워를 하면서 나오는 샴푸와 바디크렌저만으로요..



마무리는 변기 주변 청소까지...



참고로 돗자리를 헹굼할때는 결대로 세워서 샤워기를 이용해 헹궈 주시면 됩니다.



세척한 돗자리는 물기 제거를 위해 의자 위에 올려 주세요.



샤워 하면서 돗자리 세척, 욕실청소까지 완벽하게 하고 나왔네요..



물기가 제거된 돗자리는 잘 건조해 사용하면 뽀송뽀송한 상태로 올 여름 내내 사용할 수 있겠죠..사실 돗자리를 일부러 세척하려고 하면 왠지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누구나 샤워를 하면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오늘 포스팅 해 봤어요.. 어떤가요..... 그리 어렵진 않죠..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믹서기에 생긴 곰팡이 한방에 제거하는 팁

믹서기가 몇 대가 있다 보니 간혹 조금이라도 소홀이 관리하면 곰팡이가 곳곳에 생기기 쉽습니다. 아마도 물을 빼려고 뒤집어 놓아 오히려 뒷부분에 있던 물이 고여 생기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말려야 함에도 간혹 이렇게 믹서기 사용 후 씻어 놓곤 뒤집어 그냥 방치해 둔게 원인 것 같아요. 이젠 더 관리에 신경써야 할 듯.....ㅜㅜ



오늘은 물기제거가 잘 되지 않아 생긴 곰팡이 제거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게 하는 팁 알려 드립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믹서기 곰팡이 깔끔 제거 법 ]



속은 주방세제를 넣어 나름대로 깔끔하게 씻었다고 해도...... 바닥 뒷부분이 거뭇거뭇해 오히려 안쪽도 조금 찜찜....



이제 이렇게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깔끔하게 없애 보겠습니다.



여기서 준비할 것이 있는데요... 티슈와 락스입니다.



티슈를 락스에 충분히 적셔 주세요.



그리고 고무장갑을 낀 채로 흠뻑 젹셔진 락스물을 살짝 짜 주시공...



그 상태에서 티슈를 곰팡익 있는 부분에 덮어 주세요.



공간 사이에 핀 곰팡이가 있는 곳에서 락스를 적신 티슈를 넣은 뒤...



약 10분 후 티슈를 제거하면 놀라운 일이 싱긴다는... 짜잔....... 그 더럽던 곰팡이가 없어졌어요. 이제 주방세제를 묻혀 세척한 후 깔끔하게 헹궈주심 끝..........



뒷면의 곰팡이가 지워진 뒤 믹서기 내부에서 본 모습은 깔끔 그 자체....



속이 다 시원해요......Cool~



믹서기 뒷면 곰팡이 제거 후 믹서기 내부 모습 비교사진 (전 → 후)



뒤모습이 이렇게 깔끔하게 되었으니 믹서기 내부에 비친 모습이 깔끔할 수 밖에요.... 호호~



햐~~~ 속이 다 시원~



깔끔하게 곰팡이가 제거된 모습입니다.



곰팡이 세척 전과 후 비교사진



믹서기 내부 세척만 신경 썼다면 오늘부터는 믹서기 뒷부분 바닥도 자주 확인하시길요..... 믹서기를 세척하고 늘 뒤집어 안쪽 물기만 제거하다 뒷부분 곰팡이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으니까요.... 뭐든 깔끔 세척후엔 확실한 건조가 답입니다. 물론 더럽게 생긴 곰팡이는 제가 알려 준 방법대로 해 보시면 됩니다. ^^

 

베이킹소다 200% 실생활에 활용하기

실생활에 너무도 유용하게 쓰이는 베이킹소다 활용법에 대해 오늘 포스팅할까합니다. 주방세제에 익숙해진 분들에게 조금은 낯설은 포스팅이 될 것 같지만 글을 읽고 한번이라도 따라해 보심 아마도 천연세제로 요즘 각광받고 있는 베이킹소다의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베이킹소다 200% 활용하는 법 **

1. 껍질째 먹는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때 사용하면 정말 좋아요.
전 베이킹소다를 과일.채소용 천연세제로 따로 만들어 놓고 사용합니다. 천연세제 만드는 법은 관련글 참고하세요..아토피 걱정없는 천연세제 만드는 법


작은 알맹이로 된 금귤이나 방울토마토는 액체로 만들어 놓은 베이킹소다를 뿌려 물에 10분간 담근 뒤 깨끗이 흐르는 물에 헹궈주시면 됩니다.


천연세제로 세척한거라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껍질째 먹는 채소나 조금 큰 과일을 세척할땐 베이킹소다를 그대로 뿌려서 씻어 주는데요..


세척하는 방법은 손으로 살살 문지른 뒤에 물에 10분 정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헹궈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천연세제, 베이킹소다

천연세제라 손이나 피부에도 괜찮아요..

베이킹소다, 천연세제

10분 정도 베이킹소다를 문지른 과일을 물에 담그면 이물질이 둥둥 뜨는 것을 볼 수 있어요..




2. 후라이팬의 찌든때를 제거하는데 사용하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기름때제거, 베이킹소다

기름때문에 더러워진 후라이팬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 둔 뒤... 뜨거운 물에 담궈 주세요.


그리고 수세미로 문질러주면 찌든때가 솔솔 잘 벗겨집니다.



3. 세탁기의 묵은때와 곰팡이 제거에 탁월한 효과
제일 먼저 세탁조에 물을 가득 받아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베이킹소다150g과 락스1리터를 부어 주세요.

베이킹소다, 세탁기청소

물은 가득..


마지막으로 샴푸를 조금 넣어 주세요... 샴푸를 안 넣어도 되는데 사실 락스를 넣다보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그래서 냄새를 조금이나마 중화시키기위해 샴푸를 풀어 준거랍니다. 이 상태에서 3~4시간 정도 그냥 두시구요...


4시간 후 세탁기를 세탁으로 10분, 헹굼 2번 정도 해 주시면 손하나 대지 않고 깔끔하게 세탁기안 묵은때가 다 벗겨진답니다. 물론 묵은때 뿐만 아니라 제 생각에는 세탁기안 보이지 않은 곳에 곰팡이까지 다 없애주는 것 같이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4. 보온병 세척을 할때 사용하면 깔끔하게 세척됩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슬슬 보온병 꺼내기 시작하시죠.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방치한 탓에 이곳저곳 곰팡이나 얼룩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온병세척, 베이킹소다

얼룩이 가득한 보온병


이럴때도 베이킹소다를 뜨거운 물에 풀어서 보온병을 모두 분리해 담궈 주세요.


한 5분 정도 경과 후 스펀지를 이용해 세척을 하면 깔끔한 상태가 됩니다.



5. 싱크대 배수구 청소할때 완전 좋아요..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싱크대안은 늘 곰팡이의 서식지가 됩니다. 거기다 음식물 찌꺼기가 조금씩 쌓이다 보면 악취까지 나지요.

배수구청소, 베이킹소다

배수구안의 지저분한 풍경 우리집만은 아니죠..^^;;


이럴때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더러운 싱크대 배수구에 솔솔 뿌려 둔 뒤 식초를 뿌려 주세요. 그럼 거품이 일면서 찌든때가 분해됩니다. 아참...싱크대 배수구 청소는 잠자기 전에 하세요..물을 사용하지 않을때 이렇게 베이킹소다를 뿌려 둔 뒤 아침에 마무리 청소를 해 주면 힘들이지 않고 청소가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잠을 잤을 뿐인데 신기하게 힘들이지 않고 청소가 된다는....

어떤가요.. 베이킹소다의 활용 정말 무궁무진하죠.. 요즘 천연세제 마트에서 팔고 있지만 사실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그렇다고 주방세제로 모든 것을 청소하기엔 역 부족이죠. 겉만 깔끔하지 악취제거는 늘 고민거리였죠. 거기다 먹는 것에 세제를 쓴다는 것도 좀 그렇고..하지만 단돈 몇 천원이면 한달은 청소할때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천연세제라 환경에도 좋아 다음 세대에게도 좋은 환경을 물려 줄 수 있겠죠. ^^
↘청소기에 소금을 넣어 돌렸더니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물티슈가습기 만드는 법

 

메이크업 분첩과 블러쉬 세척하는 방법

화사한 봄날 여성들이 제일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옷....하지만 그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은 따로 있다는 사실..그것은 바로 화사하게 꾸미고 나갈때 사용하는 화장도구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잦은 외출에는 먼지뿐만 아니라 황사 그리고 꽃가루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럴수록  피부가 민감하지 않게 화장도구 청결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에 오늘은 메이크업할때 자주 사용하는 분첩과 블러쉬 세척하는 법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나름 깔끔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했던 제 화장품 분첩과 블러쉬입니다. 하지만 화장품 분첩과 블러쉬는 일주일에 한번은 세척을 해줘야 한다는 것... 일주일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생각보다 지저분해진 분첩입니다.

 

물론 블러쉬는 가루때문에 더 지저분하게 느껴집니다. 블러쉬에 묻어 있는 것이 다 화장품가루이긴한데 왠지 먼지도 섞여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오염이 심해 보입니다. 사실 이 블러쉬도 분첩과 마찬가지로 약 10일 전후 사용한겁니다. 나름 자주 세척하는 편인데도 사진으로 보니 많이 지저분해 보이네요. 그럼 분첩과 블러쉬를 깔끔하게 세척해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분첩과 블러쉬를 물에 충분히 적셔 주세요.


그리고 주방용세제를 이용해 세척해 주세요. 보통 샴푸나 비누를 사용할때도 있는데 제가 이것저것 다 사용해 본 결과 주방용세제가 제일 깔끔하게 세척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세척은 손으로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화장품이 쏙 빠진다는 사실....


화장품이 다 세척되었다 싶음 이제 깔끔하게 흐르는 물에 헹궈 주시는 끝.... 아참..말릴땐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은 뒤 그늘에서 말려 주시면 됩니다.

 


 

짜잔..분첩과 블러쉬가 깔끔하게 세척된 상태입니다. 어때요..새 것처럼 뽀송뽀송해 보이죠.


이렇듯 자주 분첩과 블러쉬를 세척하지 않으면 피부에 여드름이 쉽게 옮겨질 수 있거나 모낭충으로 인한 모낭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화장품을 사용한 후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신 분들은 화장품도구 점검부터 해 보시길요. 특히 가지고 다니는 화장품은 더 세심하게 관리해 주세요...^^


 

 
 오래 쓴 파운데이션 퍼프는 잘 보이지 않는 불순물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교체하는 것도 돈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도 귀찮아 그냥 오랫동안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또한 내일 씻어야지 하면서 교체해 놓은 퍼프가 몇 개가 될 정도니까요..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각종 세균이 제일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바로 퍼프에 있으니 오늘은 여러분들도 저처럼 시간내서 세척 좀 하자구요..ㅎ 특히 안 생기던 여드름이나 뽀루지가 갑자기 생긴다면 당장 새것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벌써 세균덩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증거니까요...설마 얼굴에 뭔가가 생길때까지 계속 바르시는건 아니겠죠....ㅡ,.ㅡ 그래서 전 오늘 시간내서 교체해 놓은 퍼프를 씻기로 했습니다.


진동 파운데이션 퍼프라 전 며칠에 한번씩 바꾸는 편입니다. 일반 퍼프와는 달리 며칠만 지나면 피부에 파운데이션이 잘 밀착되지 않더라구요.... 나만 그런감?!....


미리 교체한 것 빼고 현재 사용 중인 퍼프도 며칠 안 되었는데 벌써 지저분해졌습니다. 씻는김에 요것도 빼서 싹 다 씻기로 했지요...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많이 스며 들지 않았는데도 왜 그런지 피부에 착 감기 듯 화장이 되지 않네요... 참...나....

 

아무래도 파운데이션 퍼프때문이라는 결론 밖에 없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근데 나만 그런가요?!..며칠 쓰다보면 왜 이렇게 파운데이션 나오는 주변이 엉망진창이 되는지 ...ㅡ,.ㅡ;;;;

 


여하튼 전 파운데이션 리필이 4개나 남았는데도 퍼프만 5개 교체한 셈입니다. 뭐...지저분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으니 화장품 탓 보다는 퍼프 탓을 해야겠죠... 흑흑...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운데이션은 반이상이 남았는뎅.....여하튼 퍼프때문이라는 생각에 세척을 서둘렀습니다.


파운데이션 퍼프는 며칠만 지나도 더러워지고 세균이 더덕더덕 생기기 쉬우니 왠만하면 자주 교체하는게 제일 좋아요. 물론 조금은 귀찮더라도 하루에 한번 세척하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 그러지 않을거란 것에 그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ㅎㅎ ....퍼프 세척은 생각보다 넘 쉬워요... 예전에 깔끔하게 관리하는 노하우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그 부분과  함께 오늘은 세부적으로 알려 드릴께요...먼저 퍼프를 씻을때는 따뜻한 물이나 뜨거운 물이 좋아요. 유분이 많기때문에 찬물에는 잘 세척하기 힘들답니다. 특히 겨울엔...


따뜻한 물에 씻을 퍼프를 담근 뒤 중성세제나 샴푸로 거품을 내어 주세요.....


그리고 5~10분 후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만져 주세요...


그럼 파운데이션이 퍼프에서 묻어 나오며 씻긴답니다.


물론 한번만에 끝내는게 아닌 여러번 하셔야 파운데이션이 씻겨 나간다는 사실...


그런데 진동 파운데이션 퍼프다 보니 구멍사이에 파운데이션이 꼭꼭 숨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 준비할 건 바로 칫솔... 낡은 칫솔모 집에 한 두개 정도 다 있잖아요.. 그런 칫솔로 구멍사이를 살살 문질러 닦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 유분이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 않죠... 거기다 저처럼 오랫동안 방치해 두면 더 힘들죠.. 그럴땐 비누를 이용해요...


퍼프를 비누에 살살 문질러 주시면 거품이 생기면서 남아 있던 파운데이션 유분이 사라집니다.


퍼프 속에 숨어 있는 파운데이션 유분까지 싹 ~~~다 말입니다.


헐....비누에 문지르는 사이 씻긴 파운데이션이 물에 둥둥 떠 있네요.....더러워........


물이 따뜻하다 보니 퍼프 구멍사이에 있던 파운데이션도 쏙 잘 빠지공.....너무 속이 시원한데요...


이제 깔끔하게 헹구는 일만 남았네요.......흐르는 따뜻한 물에 조물조물 손으로 헹궈 주세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순서....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린스를 섞어 주세요.


섬유린스는 퍼프를 부드럽게 해 주기 때문에 마르면 화장이 피부에 잘 먹어요..저번에 씻었을때 섬유린스를 안 했더니 퍼프가 조금 거칠하더라구요...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써봐야 한다니까요....ㅎㅎ


햐.....깨끗이 씻어졌어요...이제 말리는 일만 남았네요.... 말리는 건 먼저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햇볕에 잘 말려 주세요......그래야 세균이여 안녕이랍니다.


새 것처럼 세척된 퍼프입니다. 정말 깔끔하죠....속이 다 시원하넹........


진동 파운데이션 주변도 깨끗이 닦아 주고 이제 깨끗하게 세척한 퍼프 꽂을 거예요....

와.....................................넘 깨끗해요.... 완전 새 것 같이....... 씻기전에는 솔직히 귀찮아서 비싸도 퍼프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 사고 씻길 잘 했어요.... 며칠 사용하고 다시 교체할건데 계속 새 것으로 교체한다는거 완전 낭비잖아요... 이제 좀 귀찮긴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꼬~옥 씻어서 사용해야겠어요... 아직 리필할게 4개나 남았으니 말이죠...^^;;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어요.. 이런 날 퍼프 세척 어떠세요?!...ㅎㅎ

 

 

[유리병에 붙은 오래된 스티커 쉽게 제거하는 방법.]


식용유를 다 쓴 유리병을 씻다 눈에 띄는 지저분한 스티커가 영 신경이 쓰였습니다. " 에공... 안 떼고 바로 사용했나 보네...미리 제거할걸..."




이리보고 저리봐도 영 찜찜한 느낌은 뇌리에서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유리병안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먼저 기름때문에 지저분해진 스티커부터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에궁...기름때문일까 아래를 잘 보지 않았더만 시꺼먼 곰팡이같이 스티커가 변해있더군요..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일단 물에 스티커가 적셔 졌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톱으로 스티커를 긁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스티커를 떼고 사용하지 않은 기간이 너무 길어서일까 아예 종이가 긁히지도 않더군요..

뭐든 새로 구입했을때 즉 물이 들어가지전에 스티커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한번더 인지하게 되었죠. 그래서 유리병에 붙어 있는 오래된 스티커를 쉽게 제거하기 위해 에프킬라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기나 파리 잡는 에프킬라 알고보면 정말 생활에 많이 유용하거든요.. 오늘처럼 유리병에 붙어 있는 스티커제거에도 좋고...

자...그럼 얼마나 에프킬라가 효과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볼까요....

제일먼저 에프킬라를 스티커에 뿌리기 전 종이에 묻어 있는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그리고.....쏴~~~~~~

뿌리는 양은 종이에 에프킬라액이 충분히 적셔질때까지요......촉촉하게...

그 다음은 마르기전에 휴지로 닦으세요.......그럼 놀라운 경험을 눈으로 확인 하실겁니다.

휴지로 살살 문지르니 와~~~~ 오래되어 잘 제거되지 않던 스티커가 술술 잘 벗겨집니다.

ㅎㅎ.... 어떤가요...신가함 그자체죠.......아무리 오래되어 잘 뜯기지 않는 스티커라도 문제없이 제거된다는 사실...

정말 깔끔하게 제거되었죠..... 이제 마저 유리병안을 씻어야겠네요...... 깨끗하게.....

아참...유리병 깨끗이 씻는 노하우를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유리병에 달걀껍질과 소금 그리고 물을 넣어 흔들어 주면 완전 유리병이 깔끔하게 씻겨죠..

아무리 찌든때도 문제없답니다.... 전 이 유리병에 기름을 넣어 사용하는데 기름기도 완전 잘 제거되어 기름을 다 쓴 후엔 꼭 이렇게 세척한답니다.

새 유리병처럼 번쩍번쩍하죠...이제 잘 말려서 기름을 부어 깔끔하게 사용하는 일만 남았네요.



지저분한 스티커 하나만 제거했을 뿐인데 정말 새것 같은 느낌의 유리병이 되었습니다. 아참..대부분 사람들이 물에 담그기만 하면 스티커가 그냥 제거되는 줄 아시는데 오래된 스티커는 잘 제거되지 않아요. 그러니 에프킬라나 스티커제거용액을 이용하셔야해요.. 이 방법은 차량앞유리에 잘 떨어지지 않는 스티커도 잘 제거된답니다. 불법주차스티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