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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전포동 카페거리 [라스타 카페]

요즘 전포동 카페거리가 서면에서 이슈입니다.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이나 커피를 즐겨 마시는 분..커피숍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서면에 위치한 전포동 카페거리를 한 번쯤은 방문하게 된다고 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카페 중에 오늘은 서면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톡톡 튀는 컨셉을 가지고 커피숍을 운영하는 라스타 카페를 소개합니다.

 

라스타란 조금 특이한 이름만큼 가게를 보면 다른 가게와 조금 특색있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자메이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가게인테리어때문이지요. 먼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부터 가르쳐 드릴께요.

 

라스타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76-8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카페에 들어서면 왠지 다른 나라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 들게 합니다. 레게음악이 흐르고 그에 맞게 꾸며진 자메이카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때문이지요.

 

라스타 카페라스타 카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예술적인 취향을 가진 분들은 아마 라스타 카페를 자주 찾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와 음악이 잘 어울어진 카페였습니다.

 

카페라스타 카페

 

카페 구조는 1, 2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은 좌식의자가 있어 편안하게 앉아서 커피를 마시기엔 완전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아마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몇 시간은 나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 그자체...

 

커피 주문을 하려는데 포스기계에 붙어 있는 사진이 눈에 똭! 제가 생각했던 레게스타일이 맞네요..근데 더 웃긴건 라스타 사장님 헤어스타일도 레게스톼일~~ 멋져부려~

 

카운터 앞에 있는 바구니도 눈에 똭! 마카롱 색깔도 이 가게와 맞추었네요. 완전 감각이 있는 사장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테리어와 음식의 조합 ..솔직히 맞추기 어려운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

 

물론 주변에 비치된 인테리어도 다 세트로 맞춘 듯 ...너무 괜찮았다는 개인적인 평입니다. 아마 이곳에 하하가 왔다면 무척 흡족해 했을 분위기라는....근데 한번 오지 않았을까요... 제 생각엔 왔을 것도 같아요. 사장님의 포스가 완전 음악과 깊게 관련된 느낌이 팍팍 들었거든요.

 

라스타 카페라스타 카페 사장님 뒷모습..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 타셔셔 뒷모습만 찰칵!

 

라스타라스타 카페

 

라스타라스타 카페

 

 

여긴 2층 좌식의자가 있는 곳입니다. 어떤가요.. 연인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잘 안 나가겠죵..우리도 2층에 가고 싶었는데 애기를 데리고 온 손님이 있어 1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헉....... 남푠 왜 이래?

평소 무뚝뚝한 남편 갑자기 포즈를 똭!

 

2층에서 내려 다 본 카페 모습인데요..테이블을 몇 개 더 비치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위에서 내려 다 보니 나름 넓직하니 운치가 있어 좋았다는 평..

 

라스타라스타 카페

 

라스타라스타 카페

 

망고스무디망고스무디

 

망고스무디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카롱

 

제가 눈여겨 본 마카롱 어떤가요..넘 이쁘죠..

 

치즈케잌

 

치즈케잌은 따듯하게 데워 주셔셔 넘 좋았어요. 대부분 가게는 그냥 차가운 상태로 주시는데 따듯하게 나오니 아메리카노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팥빙수

 

요즘 눈꽃 머시기 팥빙수가 유행처럼 번져 나오고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얼음을 갈아서 만든 옛날 팥빙수가 더 좋더군요. 남편도 추억이 깃든 옛날 팥빙수가 좋다공...

 

도톰한 찹쌀떡과 고소한 견과류 그리고 콩가루가 너무 푸짐하게 올려진 모습입니다. 이런건 이쁘게 인증샷 찍어주는 센스~

 

라스타라스타 카페

 

라스타 카페도 이벤트를 해 주네요.. 헉.... 도장 10회면 음료메뉴 중 한잔 무료...넘 좋아요.. 아참.. 쿠폰도 가게 분위기와 맞췄어요... 앙...넘 귀여워..

 

라스타 카페쿠폰 뒤 모습도 물론 가게 분위기로..

예전에 서면 전포동은 공구거리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하나 둘 가게가 없어지면서 카페가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카페분위기는 복층식 구조입니다. 천정이 유난히 높다 보니 대부분 카페들이 2층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라스타 카페는 자메이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다른 카페와 차별화를 둔 모습이었습니다.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라는 말처럼 요즘엔 개성이 있고 누구에게나 어필 가능한 컨셉이 있는 카페가 성공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위드블로그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02 15:4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BlogIcon 해피밀 2014.07.03 15:27 신고

    카페가 너무 이쁩니다.
    망고스무디도 맛있어 보이공.. 다음에 카페거리 가면 한번 들리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7.10 22:24 신고

      전포동 카페거리 완전 새롭더군요.. 다양한 컨셉들이 많아 구경하기도좋고.. 이렇게 톡톡 튀는 레게풍 가게도 만날 수 있고 넘 좋았어요.^^

직접 경험해 보니 사람들이 점을 왜 보는지 그 이유를 알겠어!

지금껏 뒤 돌아 볼 겨를이 없이 너무 바쁘게 살아 온 듯한 느낌에 요즘엔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을 정신없이 할때는 잘 몰랐던 것이 요즘엔 때론 느림의 원칙을 가지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남편과 부전동 카페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학창시절 서면 번화가를 자주 갔던 기억때문에 이곳은 늘 추억이 가득해서 좋아요. 서면시립도서관 건너편 공구 골목이 지금은 젊음의 거리 즉, 카페거리로 바뀌고 있어 나름 신선한 느낌으로도 다가 왔습니다. 저희가 간 곳도 부전동 카페거리의 한 카페입니다. 요즘 대학가 뿐만 아니라 번화가에서 점점 생기고 있는 사주와 타로점을 볼 수 있는 카페... 가게 이름은 ' 카페안에 사주와 타로 '

 

[ 부전동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건물  3층 ]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3 층에 위치한 카페는 마치 스카이라운지에 온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사주를 볼 수 있는 카페란 공간은 왠지 어두침침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카페문을 여는 순간 접게 만들었죠..

카페, 사주, 타로

카페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는 손님

타로

전체 구조가 유리도 되어 있어 높은 층에서 곳곳을 내려 다 보는 즐거움도 있더군요.

카페

카페안 인테리어가 너무 이뻤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카페

카페에 들어 왔으니 차를 주문해야겠죠.. 메뉴판은 보기 쉽게 되어 있고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솔솔~

카페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느낌도 들어요.. 요즘 제가 다양한 커피 체험 중이라 그런지 오늘은 커피말고 다른 음료로시켰어요.

카페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메뉴판

주문, 메뉴

우린 고무마라떼, 레몬에이드. 허니브레드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랑 더 잘 어울리는 허니브레드지만 그래도 요즘 커피를 많이 마신 관계로 건강음료로....ㅎㅎ

타로점

음료를 주문하고 나서 카페이름처럼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라고 해 우린 간단하게 타로를 보기로 했어요. 타로는 가까운 운세를 나타내는 점이라고 해서 ....

카페

카페에서 사주와 타로 점을 봐 주시는 분이 마치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샤샤삭....아하... 이제 이름이 생각났어요.. 탤런트 박재정.. 진짜 닮았죠...

타로점

예전에 축제행사장에서 재미로 본 타로점이 생각나기도 해 타로점을 선택했어요.

타로점

타로점은 10장의 카드를 뽑아서 그걸 하나씩 순서대로 뒤집어가며 점을 치는 형태였습니다. 축제때는 몇 장만 뒤집어 보라고 했는데 가는 곳마다 다 다른가 봐요...아마 운세치는 방법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하공... 에공... 갑자기 궁금해지넹....

타로

전 가족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살자는 의미에서 건강에 관한 타로점을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넘 잘 맞추는 것 같아 갑자기 팔에 소름이 쫙~

타로점

이거...원.. 개인적인 타로점이라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겠고...여하튼 진짜 놀랐습니다. 물론 제 표정이 잘 숨길 수 없어서인지 이를 지켜 보던 남편도 계속 미소만 지어 보이더군요.. ㅋㅋ

점, 사주

타로를 보고 나니 서비스로 다른 점도 봐 주시네요..너무 제 제스쳐가 과해서 그런가?!...ㅎㅎ 여하튼 저야 뭐 이런 기회에 다양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어 넘 좋죠...

사주

이건 통안에서 3개의 작대기를 꺼내 보라고 하시네요.. 갑자기 중국영화에서 보는 그런 점집 같은 느낌이 ...ㅎㅎ

사주풀이

작대기 3개에 적혀진 것을 순서대로 정렬한 후 한문으로 작성된 종이와 대조하며 뭔가를 작성하시더군요..

카페사주

큰 한문이면 조금 알뜻말뜻 할랑가... 뭐..모르겠죠.. 여하튼 조그만 글씨로 적어가며 풀이를 해 주십니다. 근데.....이것 또한 타로와 마찬가지로 쪽집개라능.... 내년에 저희가 제주도로 이사를 가거든요..그리고 작은 가게도 보고 있공...근데 그런 이야기를 샤샤삭 해 주시는거예요...뭐.. 어느 지명까진 아니공.. 내년에 이사 운이 좋고 길하다면서요..여하튼 또 닭살이 돋을 정도로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거기다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이야기하며 미래에 대한 일에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대처하고 처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근데 중요한건 몇 년 후에 엉첨 돈 잘 벌고 노후는 넉넉하고 편하게 잘 산다고 해 너무 너무 흡족한 점이었다는...ㅋㅋ..... 아무래도 미래가 지금보다 더 밝다고 하니 기분 짱!

타로

울 남편은 제가 사주 보는 내내 신경을 쓰며 듣는 것 같지 않고 음료수만 마시고 있더군요.. 사실 남편은 미신은 절대 안 믿는 스타일이라 이해해요..

사주

전 사주를 다 보기 전까지 음료를 한 입도 먹지 못할 정도로 타로와 사주에 푹 빠져 버렸다는.....

카페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카페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사주

ㅎ..... 사주는 재미로 보는거라고 말하면서 먹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역시 나랑 달라!

타로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카페

처음에도 이야기했지만 카페안에 사주를 보는 곳이 있다면 왠지 어두침침할 것 같다는 편견을 확 깨버린 카페라 다음에 한 번 더 들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육효

집으로 가기 전 카페 곳곳 사진 몇 장 더 찍었어요.. 참고하시라고 타로와 사주 가격 적힌 사진 보여드릴께요.

카페

타로 기본 5천원

사주가격

사주 기본 3만원, 고급 5만원 .. 예전에 우리동네 아짐이 사주를 자주 보러 다녔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3만원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거에 비하면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임돠~뭐.. 여길 왔다고 다 사주와 타로 보는건 아니니 그것에 연연하지 마시공...제가 보기엔 사람들이 많이 없으면 타로점은 그냥 봐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카페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타로

울 남편 혼자 허니브레드 음료, 고구마라떼 샤샤삭 비우고 여유럽게 창밖 감상 중.... 시원하게 밖이 보이는 풍경이라 분위기 좋다고 좋아하더군요.

카페

카페안에 진열된 다양한 점 관련도서

카페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타로점

카페안에 진열된 타로에 관한 책을 보니 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어 타로점을 보시는 분들이 대충 입에 발리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ㅋㅋ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카페안에 사주와타로

부적

거울처럼 보이는 문을 찍은 것이 아닌 문위의 부적을 찍은 것임

카페에서 맛있은 음료도 마시고 타로와 육효로 유익한 사주를 보고 나니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내년부터 새로운 곳에서 펼쳐질 화려한 미래를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원동력이 된 듯 합니다. 카페에서 사주를 봐 주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 점을 보더라도 재미로 볼 뿐이지 그것에 대해 너무 집착하는 것은 금물 " 이라고...네..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동네 점을 시도때도 없이 자주 보는 아짐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더라는...미래에 벌어질 안 좋은 일에 대해 조금은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거.. 뭐..좋은 것들은 순리대로 살아가면 되니 걱정없구요.. 여하튼 카페에서 직접 경험한 사주..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한 장소였습니다. 여러분은 사주를 믿으시나요? 왠지 오늘은 그 질문을 하고 싶어지네요.

위드블로그

  1. BlogIcon 종선맘 2014.05.02 06:25 신고

    처음간곳이너무잘맞추면자주가게되는것같아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5.02 20:57 신고

      네...저도 그런 마음이 좀 들었어요..
      나중에 왠지 한 번 더 그 집을 갈 것 같은 생각이 샤샤삭....ㅎㅎ

  2. BlogIcon Cghv 2014.05.02 08:22 신고

    재미로보는건괜찮은거같아요
    타로은근재밌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5.02 20:57 신고

      네..맞습니다.
      타로나 사주나 너무 푹 빠지는건 옳지 못해요..
      재미로 보는건 나름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도 합니다. ㅎㅎ

  3. BlogIcon 미연 2014.05.02 08:37 신고

    어릴적엄마가어찌나점을보러다니는지그땐잘이해가안갔는데지금내가엄마나이가되니조금은알듯ᆢ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5.02 20:56 신고

      엄마나이가 되면 아무래도 조금씩 이해의 폭이 넓어지긴 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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