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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폴310 (paul310) 빵집

서울에 가기 하루 전..... 우연히 생활의 달인을 보고 꼭 이집은 서울가면 한 번 들러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장인의 손맛을 직접 보기 위함이었다. 요식업을 하는 분들 대부분도 이 달인의 모습에 아마도 큰 감명을 받았을 것 같다. 30년 동안 빵 달인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 듯 그의 모습은 진지함이 가득했다.


제주도에서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생활에 달인에 나 온 빵집 - 폴310

오전 11시에 오픈인데 10시 20분 정도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빵집 바로 앞에 줄을 선 분들은 9시도 안 된 시각에 나왔다고 하니 대단한 방송의 힘이다.

11시가 다 되어갈 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늘어 났고 빵을 다 먹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했다. 가게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재료 소진시까지이기 때문이다.

빵집 내부는 몇 명씩 들어가서 빵을 골라야 할 정도로 생각보다 좁았다.

생활의 달인 빵집 - paul 310

이곳에선 정해진 빵만 먹을 수 있다. 당일 생산된 빵에 화학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점.......

우리가 간 날..... 방송 다음날에 구입할 수 있는 빵은 정해져 있었다. 폴식빵 2개, 크림브래핀 1개, 카스티야 1개 이렇게 4개다.

폴식빵

10시 20분에 줄을 섰건만 빵이 매진이다. 우린 한 시간 후 나오는 빵을 또 기다려야 했다. 먼저 번호표를 받고 빵값을 계산 후 1시간 후에 다시 이곳 매장에 와야했다..

생활의 달인에 나 온 빵 만들때 사용하는 기계들

빵에 들어가는 유기농 밀가루

하수열 빵 달인은 대한민국 기능장이다.

크림브래핀

주방 안에 하수열 달인이 열심히 빵을 만들고 있다. 빵을 구입하면서 뒷모습이라도 사진 한 컷!

빵을 사고 나오니 줄이 엄청나다.......뜨~~~아! 역시 생활의 달인에서 나 온 것처럼 빵냄새 장난이 아니다. 스멜~~~

폴식빵 오븐에 들어가기 전

서울에 오후 미팅 스케줄이 있는데 엉겹결에 빵 냄새 솔솔 풍기게 생겼다고 그저 미소가 지어졌다.

폴식빵 (페스트리식빵)

생활의 달인 2부에 방송될 카스티야이다. 어떤 재료를 넣고 만들지 정말 궁금하게 만든 특이향 향과 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카스테라였다. 폴식빵은 다 먹을때까지 목 매임이 없고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맛있었었고 크림브래핀은 속에 들어 있는 치즈가 대박이었다. 다음에 서울에 가면 한 번더 들리고 싶은 정말 정직한 빵집이었다.

DAUM 메인 감사합니다. ^^

아무리 큰 나무 파레트도 쉽게 분리하는 팁

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 남편과 저 모두 생활의 달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든 재활용 가능한 것은 다 활용해서 사용하니까요.. 그런데 참 재미난건 이렇게 뭐든 뚝딱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긴다는 점이죠. 얼마전에 버려진 나무 파레트가 있어 하나 갖고 왔어요.. 연탄난로를 설치하고 남은 공간을 메우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인데 눈에 딱 띄더라구요. 물론 나무 파레트를 이용해 바람이 쑹쑹 들어 오는 곳을 나무 파레트로 막아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남편이지만요.. ㅋㅋ

 

 

오늘은 나무 파레트를 활용하기 쉽게 분리하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활용도가 엄청 높은 나무 파레트 분리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참고로 예전에 나무 파레트로 만든 것 재미나게 보시길....[ 관련글↘나무 파레트를 재활용해서 만든 테이크아웃 선반 ]

 

 

제주도는 지리적 여건상 나무 파레트에 물건을 실어서 배에 배송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육지와 달리 쉽게 나무 파레트를 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제 나무 파레트 쉽게 분리하는 법 보실까요..제일 먼저 망치를 이용해 쉽게 분리될 만한 곳을 '통통' 쳐서 못이 분리되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망치로 반대편 한 번 세게 치면 이렇듯 못이 빠지면서 나무 파레트가 분리됩니다.

 

 

물론 잘 쳐야 합니다.... 너무 세게 치다 보면 나무 파레트가 흠이 날 수 있으니까요...ㅎㅎ

 

 

망치로 쳐서 잘 빠지지 않는 것은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일명 '빠루' 라고 하던데 이건 '배척' 이나 ' 노루발못뽑이' 가 정확한 말이라고 합니다. 하여간 그것으로 걸어서 잡아 당기듯이 뽑으면 됩니다. 제주도에 이사 오면서 혹시나 집이나 가게에 수리를 할때 사용 가능할까 싶어 각종 공구는 다 사 왔네요..ㅋㅋㅋ

 

 

나무 파레트를 분리했으면 못도 배척으로 뽑으면 쉽게 뽑을 수 있습니다. 만약 배척이 없으면 망치로도 분리할 수 있으니 굳이 배척을 살 필요는 없을 듯요...

 

 

하지만..... 힘 별로 안 들이고 쉽게 하려면 있어야 합니다. ㅡㅡ;;

 

 

쉽게 분리 가능한건 망치로 살살 두드려주면 쉽게 됩니다.

 

 

얼마되지 않는 시간에 나무 파레트가 다 분리했습니다.

 

 

마무리 청소도 깔끔하게........

 

 

이제 이것으로 연탄난로 연통 아래에 바람이 '쑹쑹' 들어 오는 곳을 막을 거예요...다음시간엔 연탄난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꼼꼼히 포스팅합니다. 연탄난로를 설치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요.... 개봉박두~ㅋ

 

 

잘 분리된 나무 파레트

 

나무 파레트 분리 전과 후 비교사진

 

제주도는 있는 그대로의 건물을 잘 활용하면 더 돋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긴 하지만 때론 기존의 건물을 허물지 않고 리모델링을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받게 되고 무엇보다도 금전적으로도 많이 절약이 되는 것 같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소소한 것 하나에 정성과 손때가 다 묻어 있어 더 애착을 느끼며 일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아요.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0:07 신고

    정말 본받아야 합니다 ㅎㅎ
    알뜰살뜰하심을..

30년 동안 재래시장에서 추억의 음식

생활의 달인에서 방송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서동시장으로 갔습니다. 도대체 어떤 음식이길래 서동시장이 난리가 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건 바로 30년 동안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해 준 바로 계란만두였습니다. 솔직히 직접 보기 전에는 계란만두라고 하는 말이 너무도 생소했습니다. '만두 속에 계란이 들어 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죠. 하지만 직접 보자마자 '오~호 이런 만두도 있구나!' 하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계란만두, 서동,

계란만두집으로 대박난 가게에 들어서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맛나분식, 서동,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먼저 보니 1인분 가격이 대부분 단돈 1,000원을 알리고 있더군요.

순대

순대 1인분 1,000원

우린 이 집에서 유명하다는 계란만두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제법 많이 걸린다네요.. 미리 주문을 한 사람도 있고 포장을 해 가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계속 손님이 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긴 시간을 기다리다 메뉴판에 있는 순대와 떡볶이 1인분씩을 각각 시켰습니다. 사실 어딜가나 순대 1,000원어치는 안 팔잖아요.. 하여간 싼 가격에 양이 적을거라 생각하고 시켰더니 이게 웬걸.. 양이 푸짐합니다.

맛나분식

떡볶이 1인분 1,000원

착한가격에 양까지 푸짐한 것은 물론 맛도 시장통에 파는 것치곤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딜가서 단돈 2,000원에 종류별로 먹겠어요... 안 그런가요..ㅎㅎ

맛나분식, 생활의 달인

순대를 먹으면서 벽을 보니 방송을 얼마전에 탔거 같네요..


얼마나 기다렸을까.. 생활의 달인에 나 온 그 계란만두가 나왔습니다. 처음 이 모습을 볼때는 '이게 정녕 만두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름은 주인장이 붙이기 나름이니 그려려니 이해하고 넘기려구요..


지금껏 전국에 만두란 만두는 다 먹어 봤지만 이것을 만두라 칭하니 처음엔 이해불가였다는.... 마치 당면에 달걀을 풀어 같이 부친 것 같은 부침개란 생각도 들었어요. 먹는 방법은 계란만두에 간장을 솔솔 뿌려 먹으면 된다고 하던데 그냥 먹어도 짭짤하니 먹을만 했습니다.

계란만두

생활의 달인에 나 온 계란만두


만두를 먹어 보면서 생활의 달인에 나 온 이유를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있는 음식이긴 했던 것 같아요. 저 또한 부산에 살면서 이런 음식은 처음 접해 보거든요.. 뭐랄까..아이디어로 만든 음식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하여간 먹다 보니 집에서도 누구나 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같다는 생각에 사장님이 계란만두를 만드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 왔어요. 사장님도 사진을 찍는다고 양해를 구하니 흔쾌히 허락하시더군요..

[생활의 달인에 나 온 계란만두 만드는 법]


제일 먼저 삶아 놓은 당면을 후라이팬에 올린 뒤 달걀을 올려서 서로 잘 섞이게 풀어 줍니다.


달걀이 당면과 잘 섞인 후 달걀이 살짝 익을때 즈음에 뭔가를 투입하는데요...


이 하얀물이 바로 이 집만의 노하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려주진 않았지만 밀가루물이나 녹말물로 추정됩니다. 제 생각엔 녹말물.....ㅎ 여하튼 이런 상태로 익혀서 만든게 계란만두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쉬워 조금 허접해 보인다라고 생각하실텐데요.. 모든 음식은 아이디어 싸움이라 전 아이디어에 한 표 크게 던집니다.

계란만두

계란만두 만드는 과정

계란만두

생활의 달인에 나 온 일명 '계란만두' 입니다.


계란만두를 만들때는 1인분씩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닌 넓은 팬에 당면과 달걀을 많이 풀어 만든 뒤 1인분씩 잘라서 주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어떤 분은 더 많이 가져가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어떤 분은 적은 양을 먹게 된다는 ..일명 복불복인 셈이죠.. 뭐..제 생각엔 단돈 1,000원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양에 별로 구애는 받지 않았어요..30년 되었다는 이 음식은 예전엔 특별식 같은 존재였다고 하더군요.. 세월이 흐르면서 지금은 추억의 음식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동안 먹었던 군만두



  1. 아줌 2014.03.26 07:25 신고

    옴마ᆢ이런 만두 첨이야!

  2. 해수남ㄴ 2014.03.26 07:37 신고

    이름만큼 특이한 만두네요ᆢ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겠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26 08:31 신고

      그렇죠..출출할때 간식으로 먹기엔 딱이겠더라구요..
      시간도 절약되공..^^

  3. 정민맘 2014.03.26 08:25 신고

    정말 대박인데요ᆢ그냥 만두보다 영양가는 있을듯하네요 재밌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26 08:32 신고

      개인적으로 밀가루가 묻힌 만두보다 좋다는 생각이....
      뭐..구미에 따라 채소도 조금 넣어 먹으면 영양면에서도 문제는 없을 듯 해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tsgm BlogIcon 최면전문가 2014.03.26 16:08 신고

    갑자기 떡볶이와 순대가 먹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29 19:18 신고

      천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양이었죠.. 저도 갑자기 또 먹고 싶네요..^^

  5. BlogIcon 정혜원 2014.03.29 10:48 신고

    이걸 처음 먹었을때가 90년도인가 부산 서동시장에서 일인분에 백원주고 사 먹었었는데...그땐 학생이라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지금은 천원이라니...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걸 실감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29 19:19 신고

      100원요.... 와.................대단합니다.
      정말 추억의 음식이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추억 그자체가 느껴지는 음식입니다. ^^

  6. ^^ 2014.03.29 13:08 신고

    저도 20여년전부터 먹었어요^^
    이게 좀 유명하더라구요~
    집에서 해먹기도 하고ㅎㅎ
    좀 있다 시장가서 사먹어야겠어요ㅋ

  7. BlogIcon 마일로 2014.03.29 13:46 신고

    다이어트중인데....괴롭네요...
    5000원들고가면 천국이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3.29 19:19 신고

      네... 두 명이서 5,000원어치면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8. BlogIcon 떠윤이 2014.03.29 16:09 신고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또 먹고싶어지넿ㅎ

  9. 아지매 2014.03.29 19:52 신고

    어릴때 부터 먹어서 저두 좋아하는거예요..지금은 집에서 당근, 파 등을 추가로 더 넣어서 가끔 만들어먹어요..

  10. Favicon of http://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14.03.29 20:50 신고

    무지 맛있겠어요.
    오늘 다이어트는 포기~~

  11. 아웅 2014.03.29 21:49 신고

    간장뿌려 먹어도 맛있고 떡볶이 양념이랑 먹어도맛있어요 20년전에 300원이었던거 같은데 아주머니도 늙지도 않고 그대로시네요

  12. 주희 2014.03.30 01:18 신고

    여기 어딘지 갈켜주세요ㅜㅠ 진심 가보고 싶어요

달걀판을 재활용한 누전방지용 코드꽂이

달걀 가격이 겨울이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올해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작년 말부터 AI의 여파가 아닌가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네요..마트에 가도 닭고기나 오리고기 파는 곳은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니까요..그러니 달걀 파는 곳도 사람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끊어져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닭고기는 물론 달걀도 할인에 들어간 곳이 많네요.. 작년 겨울엔 최소 6,000원 이상 정도 하던 달걀이 AI 여파로 인해 거의 40% 싼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평소 달걀을 좋아해 오늘 달걀 2 판을 사왔습니다. AI에 대한 방송에서 보면 익혀 먹으면 사람에게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믿고 먹는 수 밖에요.


달걀을 이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려니 자리도 복잡하고 자칫 잘못하면 깨질 우려가 있어 바구니에 한 판씩 담아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바구니에 담다 보니 갑자기 예전에 방송에서 봤던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건 바로 코드꽂이로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
 


보통 코드꽂이는 시중에서 따로 파는게 나와 있지만 일부러 비싼 돈주고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달걀판도 코드꽂이로 사용 가능해 달걀 한 판을 옮기면서 바로 실행에 옮겼어요... 집에 코드꽂이가 따로 없다면 오늘 저처럼 한 번 따라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사용 가능한 부분은 바로 점선을 한 곳입니다. 달걀이 들어가는 집이라고 해 두죠... 이 부분만 잘 분리하면 코드꽂이로 사용 가능합니다.


자를땐 이렇게 반대로 뒤집어 가위로 자르면 수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만의 노하우라능....
 


코드꽂이로 이용할 부분입니다. 집에 코드꽂이가 많으면 여러 개 잘라 두시면 더 좋겠네요.
 


이젠 코드에 딱 맞게 가위로 모양대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어때요.. 코드꽂이로 계란판을 사용하니 넘 좋죠.. [관련글↘화장품 뚜껑의 대단한 활용]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간혹 젓가락을 코드에 꽂아 감전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렇게 막아 놓으면 위험성이 줄어 들겁니다. 물론 안 쓰는 곳에 이렇게 막아 두면 먼지가 쌓이는 일이 없고 먼지로 인한 누전이 발생하지 않아 실생활에 정말 유용할 겁니다.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4.02.28 17:08 신고

    전에 포스팅에서 본적이 있어요.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멋진 주말 보내셔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2.28 21:40 신고

      달걀판 재활용 정말 생활에서 유익한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셔요....^^*

  2. 2014.03.01 08:14 신고

    딹똥묻은거ᆞ비위생적이라는 견해

  3. 주주 2014.03.02 02:05 신고

    와~ 확 와 닿지 않는데요~

  4. BlogIcon 이거 2014.03.04 12:13 신고

    이거 얼마전에 네이버 메인에 나온 자취생 남자분이 먼저 알아 내신겁니다.

  5. BlogIcon 큰일나요 2014.03.04 17:41 신고

    문어발 코드 안뽑고 저리 사용 하시면 잘못 하면 더 큰 화재 납니다

  6. BlogIcon 세척 2014.03.04 19:45 신고

    계란 껍질 많이 더러운데.. 그 더운거 덥고 있던걸 아무 세척과정없이 그냥 쓰세요??
    걍 콘센트 뚜껑하나 사서 쓰는게 더 건강에 이롭겠네요.. 푼돈아끼려다 골병들어요

깡통골목집의 비빔당면

얼마전 생활의 달인에서 골목길을 주무대로 영업을 하며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골목상권 달인이라는 타이틀로 부평동에 있는 원조깡통골목 비빔당면집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평소 남포동을 갈때마다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비빔당면을 자주 먹긴 했지만 깡통골목에 원조비빔당면집이 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 처음 접해 시간이 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비빔당면이라고 하면 부산에선 남포동 먹자골목에서만 파는 줄만 알았었고 부평동 깡통골목이라고 하면 팥죽이나 원조유부전골로만 유명하다고 생각했었다. 부산토박이이지만 방송을 보지 않았다면 몰랐던 음식점이었을것이다. 


깡통골목이라고 하니 골목이름이 왜 이리 웃겨?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부산사람들이라면 당연 그 이유에 대해 알겠지만 타지역에 계신 분들을 위해 잠깐 부산 깡통시장 즉 깡통골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다. 깡통골목의 유래는 6.25후 미군이 진주하면서 군용 물자와 함께 온갖 상품들이 수입되었다. 특히 과일, 생선 등 갖가지 통조림이 많이 수입되었는데 그 이후 이곳 시장의 이름이 깡통시장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이곳을 부평시장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오랜 세월의 역사가 짙게 깔린 만큼 이곳에 오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닐 정도로 정말 볼거리가 많은 시장이다.

좁은 골목에서 조금은 넓은 골목으로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물론 몇 번을 가봐야 부평시장 즉 깡통시장에 대해 알 정도이다. 그만큼 볼거리가 다양하고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다.

내가 찾아가는 깡통시장에서 오래되었다는 비빔당면집은 깡통시장 번화가에서 조금은 떨어진 장소에 있어 아마도 눈에 띄지 않았는가보다. 사실 이곳을 찾는데 제법 시간이 많이 걸렸을 정도니까.... 음식점들이 밀집된 곳이었다면 찾기 쉬웠을텐데 다양한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어 겨우 찾았다. 툭 튀어 나온 간판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찾기 쉽지 않았을 듯.....


앗.... 생활의 달인에 나온 그 분이닷! 방송에서 인터뷰를 너무도 잘하신 주인아주머니가 보였다. 일단 물어 볼 필요없이 얼굴 확인했으니 이집이 100% 맞다는 것에 확신하고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깡통시장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해 오며 원조의 자리를 굳힌 원조비빔당면을 먹기 위해 먼저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가게 주위를 둘러 보게 되었다. 1963년 가게를 시작해 지금껏 영업을 하고 있으니 도대체 몇 년동안 한거야!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비빔당면이 나오기 전 가게안을 찬찬히 탐색하는데 정말 특이하다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다. 왜냐하면 가게안이 다른 가게와 조금 다른 느낌이 많이 들었기때문이다. 아마도 주인아저씨가 이것저것 꾸며 놓은 것 같은데 왠지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인테리어 방식이었다.

숟가락통에 인형도 붙여 놓고.. 요금선불이라는 푯말도 붙여 놓은 것도 웃긴데...왠 가수이름?!..ㅋ 주인장이 조항조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가?!...ㅎㅎ

이건 또 뭥미?!... 계란판위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오려서 붙여 놓았다.


이게 다 도대체 뭐야?!... 사진을 자세히 보니 한류스타도 보이는 것 같고.. 가수, 텔런트, 영화배우 그리고 주인장내외 사진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얼굴들이 있었다. 캬...일일이 오려 붙이는 정성이 대단하넹....ㅎㅎ

이것저것 벽에 붙여지고 곳곳에 장식된 물건들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보는 가운데 원조깡통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비빔당면이 나왔다. 비빔당면을 보니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파는 당면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혹시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파는 비빔당면이 이집의 당면을 따라한 것인가?!..뭐... 그곳도 전통이 있는 곳이라 단정 짓기는 좀 그렇다. 모양은 거의 똑 같아도 혹시 맛차이가 날 수도 있으니 일단 먹어 보기로 했다.

먼저 비빔당면과 같이 나온 육수국물부터 한 숟가락 떠 먹어 보니...음...진한 멸치육수가 진국이다.

그럼 비빔당면은 어떤 맛일까?.... 비비는 내내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비벼서 입에 넣는 순간...... 음.......왠지 남포동 먹자골목 비빔당면과 차이가 좀 느껴졌다. 양념의 강도는 남포동이 훨씬 센 느낌이었고.. 이곳 깡통시장 원조비빔당면은 좀 밍밍한 맛이었다. 왠지 2% 부족한 무언가??? 아마도 조미료를 덜 넣은 듯한 그런 맛?!.

여하튼 육수가 너무 맛있어 자꾸 먹게 되었다.

음식을 시켜 놓고 벽에 붙여진 글귀를 봤더니 당면 육수를 멸치육수 100%만 고집한다고 자부심있게 적어 놓은 것을 봐서 비빔당면 육수의 맛이 조금은 달랐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당당하게 적어 놓은 글귀.... 왠지 음식에 대한 믿음이 더 느껴졌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맛은 특별하게 맛있다란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은 들었다. 육수때문일까?!...거기다 주인장이 꾸며 놓은 가게안은 다른 가게들과 특이해 많은 음식도 음식이겠지만 그분위를 사람들이 더 기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와 위트가 동시에 느껴지는 글귀는 기본이고....


다양한 사진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조금은 엉뚱한 면이 없지않은 글귀도 보는 내내 웃음이 났다.

무엇보다도 원조비빔당면집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육수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에 음식을 먹는 내내 바른 먹거리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까지 좋았다. 오래된 만큼 맛도 정직한 것 같았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젊은 사람들의 분위기도 잘 감지해 가게를 꾸며 놓은 것을 보니 오랫동안 그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것 같았다. 부산토박이지만 방송을 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맛집이었다. 1963년 부터 비빔당면집을 시작해 60년이 다 된 깡통시장 당면집은 신문,방송을 타면서 하루아침에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 난 케이스인 것 같다. 그래서일까.. 다른 가게와 달리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그렇게 살갑지는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 이부분만 조금 더 신경쓴다면 아마도 부산에서 제일 인기있는 가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요즘엔 오랜 전통에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도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때문이다.
[맛집정보]
가게이름- 원조 깡통골목 비빔당면집
비빔당면 가격- 4,000원
위치-부산시 부평동 깡통골목내
전화번호-051-254-4240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2.22 06:25 신고

    사장님의 정성이 가득하네요.ㅎㅎ
    비빔당면 해 먹어 봐야겠네요.

    잘 보고가요

눅눅한 탕수육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아무것도 아닌 일에 어제 남편이랑 조금 언성을 높여가며 말다툼을 했습니다. 뭐.. 나름대로 10년이 넘은 세월을 같이 살다보니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요령이 하나 둘 생겨서 그런지 그나마 나름대로 빨리 풀어가는 것 같아요.. 남편이랑 저랑 둘다 무뚝뚝함 그자체다 보니 솔직히 서로 먼저 말을 걸며 자연스럽게 화해의 손길을 뻗는 건 솔직히 쉽지 않고 대부분 행동으로 화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맛있는 것을 요리해 준다던가 맛있는 것을 사주면서 화해를 하고..남편의 경우는 몸집에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행동으로 절 웃게 만들어 화해의 손길을 뻗는답니다. 오늘은 남편이 먼저 귀여운 행동을 하며 절 웃게 만들더군요... 어떻게 했냐구요... 이건 비밀인뎅...근데 궁금하죠... 그래서 한가지만 살짝 ....천도복숭아를 마우스피스처럼 만들어 입에 넣고 귀여운 행동을 하더라구요..ㅎㅎ 덩치큰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니 어찌나 귀엽고 우습던지..상상만 하셔도 웃길겁니다. 여하튼 남편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어 전 야식으로 맥주도 한잔할겸 간만에 남편이 좋아하는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나름 여러군데 탕수육전문점을 고르다 제일 맛있게 보이는 곳에서 시켰는데 이거 원 사진발인지.. 배달 온 것을 보니 왠지 탕수육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겁니다. 보통 탕수육이라고 하면 밀가루반죽이 좀 얇은건 기본이고 바삭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탕수육전문점에서 튀긴 것이라는 것보다 집에서 튀김반죽에 그냥 튀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냐..보기엔 그래도 맛은 있을거야..'
' 절대 보기처럼 눅눅한 느낌은 아닐거야..'
' 맛있어야 할텐데...'
탕수육을 손에 쥐는 내내 그 생각이 뇌리속에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 역시나 탕수육은 눅눅함 그자체였습니다.

거기다 밀가루 옷도 넘 두꺼워 이거 원 밀가루가 반이상 차지하는 탕수육 그자체더군요..

물론 먹어보니 역시나 눅눅함 그자체였습니다. 보통 탕수육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랩으로 꽁꽁 싸매고 와도 바삭한 느낌이 있었는데..ㅡ.ㅡ  남편도 한입 먹어 보더니 .." 넘 심했네....." 라는 말을 하더군요.... 평소 뭐든 잘 먹는 남편이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분위기있게 맥주한잔 마시며 먹으려했던 탕수육인데 완전 망한 느낌이었죠.. 그때 갑자기 뇌리속을 지나가는 생각....

" 자기야..잠시만 먹지말고 있어봐..."
" 와? 뭐할라꼬? "
" 내가 탕수육 바삭하게 만들어 주께.."
" 우짤라꼬..."
언젠가 블로그에서 생활의 달인으로 뭐든 못하는게 없는 한 블로거의 글을 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본 글이 생각난 것입니다.' 눅눅한 치킨을 바삭하게 만드는 노하우' 라며 적은 글이었죠.. 전 그 글이 생각나 탕수육도 그렇게 해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종이상자에 넣은 채로 두껑은 닫지 않고 강에서 5분만 돌리면 눅눅했던 탕수육이 바삭한 탕수육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뚜~~뚜~ 뚱... 5분 경과....짜잔.......


음...색깔을 보니 처음 눅눅했을때랑 차이가 좀 나죠..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기름기도 좀 제거된 것 같공......


어때요..바삭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죠........

하지만..........

 
바삭할거라고 생각하고 입에 넣고 한입 먹는 순간..... 이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겉은 바삭함 그자체인데 속은 완전 처음에 먹던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아닌 딱딱한 육포수준이었습니다.

"으이구..."
남편의 어이없는 한마디......
ㅡ,ㅡ;;;;;;


" 이상하네... 전자렌지에 5분만 돌리면 바삭해진다고 했는데....왜 이렇지?!.."
당황해하며 어쩔 줄 모르는 절 보며 남편은 웃으며 그냥 먹자며 입에 넣었습니다. 그리곤....
" 안되겠네.. 소스에 넣어서 함 무보자..읍......그냥 버리라.. "
" ................ "

나름대로 더 맛있게 해 줄려다가 완전 육포가 되어 버린 탕수육을 보며 그저 어이없는 웃음만 나왔습니다. 여하튼 우린 딱딱한 육포가 되어버린 탕수육은 먹지 못하고 과자로 대신 맥주 안주로 했답니다. 뭐... 부부싸움은 조금 황당하지만 웃으면서 화해한 셈이 되었구요.. 이번 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름 노하우라고 올리는 글이 때론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눅눅한 치킨을 바삭하게 만들었다는 블로거분 혹시 그 치킨 쓰레기통에 버리진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블로그에 진실만 씁시당....제~~~발.....ㅜㅜ
' 으.....아까운 내 탕수육..........ㅡ,ㅡ'' '

 

  1. 행복끼니 2012.08.21 06:35 신고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28 신고

      행복끼니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욤..^^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8.21 06:45 신고

    전자렌지에 뎁힐 경우, 금방 먹는건 괜찮지만 돌덩이처러 딱딱해지는 결점이..ㅎㅎ
    전 요즘 전자렌지가 계란찜하는 기계....로만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ㅋㅋ
    그래도 화해 하셨으니 되었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29 신고

      전 밥 데울때만 거의 사용합니당...
      날씨가 왜 이리 더운지... 오늘 저녁이후로 열대야가 없어진다고 하니 다행이네요..빨리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왔음좋겠어요..^^

  3.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8.21 07:06 신고

    허헉....돌덩어리가 ㄷㄷㄷ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29 신고

      그냥 콱 하고 씹었다면 이 다쳤을겁니다.ㅎㅎㅎ

  4. Favicon of http://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누리 2012.08.21 07:06 신고

    40초나 1분만 돌려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강으로 돌리셨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무척이나 무섭게 내렸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0 신고

      비 덕분에 좀 시원하다싶었는데 오후엔 또 무덥더군요..하누리님도 건강챙기는 하루 되셔용..^^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rkfka27 BlogIcon 가람양 2012.08.21 07:29 신고

    음..
    바삭하게 되긴.. 되었네요.. 하하하........
    넘 심하게 바삭이라서........ -0-;;;;;;;;;;;;;;;;;;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1 신고

      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6.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08.21 08:04 신고

    육포 탕수육....ㅎㅎㅎ 저런 속상하셨겠네요~ㅠㅠㅎㅎㅎ
    몇일 더 놔두면 다시 눅눅해 지지 않을까...
    바보같은 생각해보네요~ 넘 아까워서리...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2 신고

      다음부터는 절대 절대 전자렌지에 데우지 않겠음..ㅎㅎ
      날씨가 여전히 많이 더운 부산이네요...그래도 가을이 오면 이 기분도 다 잊혀지겠죠..ㅎ

  7.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8.21 08:22 신고

    ㅎㅎ
    육포로 두고두고 드시라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2 신고

      그 말이 더 우습네요..두고 두고...ㅋ
      편안한 저녁시간 잘 보내셔요..^^

  8. Favicon of http://friendcjjang.tistory.com BlogIcon 은이가보는세상 2012.08.21 10:15 신고

    ㅎㅎㅎ잼있게 사시는데요~~ ㅋㅋ 혹~종이박스를 통째로 넣고 돌리셨나요? ㅋ
    그럴땐 많이 딱딱해져요~랩을 씌어서 돌리셨으면 부드러워질텐데요 ㅋㅋ
    그래도 화해도 하고~~했으니 다행이네요~ ㅎㅎ구독해용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3 신고

      랩으로 싸서 돌리면 눅눅해진다고 해셩....ㅜㅜ
      그래도 그 덕분에 웃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셔요.^^

  9. 이동찬 2012.08.21 10:35 신고

    탕수육이라,,조만간에 탕수육만드는방법을한번 배워봐야겠네요 ...호텔에근무하는우리식구들 요즘고생많이하는데 사주는것보단 한번만들어 줘야겠네요 글 잘읽고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8 신고

      만드는 것보다 사서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만들기 힘들어요..ㅎ 그래도 직원들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합니다......정말....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챙기는 하루 되셔욤...^^

  10. 정민아빠 2012.08.21 10:43 신고

    늘 느끼지만 넘 재미나게 사는것 같아요 .
    ㅎ. 육포탕수육에서 빵 터졌습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4 신고

      ㅎㅎ... 그런가요...
      여하튼 이젠 절대 전자렌지에 데우는 일은 없을 듯...

  11.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08.21 11:05 신고

    아하! 이렇게 하는거구나...진지하게 읽고 있다가...
    빵터졌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5 신고

      ㅎㅎ...정말 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네버...네버....
      편안한 저녁시간 잘 보내셔용..^^

  12. 선녀님 2012.08.21 11:07 신고

    알콩달콩 두분 사는 모습 넘 부러워요
    울 남편은 싸웠다하면 입에 자물쇠 잠그는데..
    육포탕수육이 됐어도 어제 좋은시간 됐을 것 같아요^^ 부러워요~~

  13. 해리슨 2012.08.21 11:22 신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2.08.21 13:06 신고

    낭패 보셨네요;; 유명한 블로거라고 해서 무작정 믿을건 못돼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6 신고

      꼭 인증이 필요해요...이번 기회에 그걸 확실히 느꼈다는..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15. 알뜰맨 2012.08.21 16:27 신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잠시나마 행복을 느끼며 갑니다.
    근데 탕수육 넘 웃겨요..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21 18:37 신고

      육포탕수육요? ㅎㅎ
      전자렌지 이젠 사용 못할 것 같아요......고기 데우는 일은 네버....절대....안할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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