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음식점이 오래도록 살아 남는 비법은?

창업을 제일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음식점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뛰어 들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요즘에는 우후죽순으로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한 음식점이 오래도록 한 자리에서 영업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통계입니다. 이유인 즉슨, 충분한 준비단계가 없기때문이지요. 주변을 한 번 돌아 보시면 가게 문을 닫고 그 자리에 또 다른 가게가 생겨나고 또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가게가 생기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시장조사는 물론 다양한 준비를 거치지 않은데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네 가게들도 이런 상황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드는 번화가는 어떨까요.. 아마도 동네 가게보다 더 많이 폐업을 하고 창업을 하는 것을 반복할겁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자면 제대로 된 준비와 자신만의 노하우 그리고 남들과 똑 같이 해서는 살아 남지 못한다는 조금은 독한 마음만이 이 험난한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겁니다. 얼마전 부산의 중심지 서면 번화가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한 음식점에 들어 갔는데 다른 가게와 조금은 차별화된 모습이 눈에 띄었죠. 예를 들어 제가 간 한 음식점을 보며 넘쳐나는 음식점들 속에서 살아 남는 비법을 엿 보겠습니다.

 

[ 넘쳐나는 음식점 그 속에서 살아 남는 비법은? ]

 

 

첫번째 .. 남들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라.

 

요즘엔 음식점에 가면 물이 셀프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반찬이나 각종 샐러드등도 손님이 먹을 만큼 가져다 먹는 것이 이젠 자연스런 현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받을때 물을 갖다주는 곳도 여전히 많지요. 제가 한 음식점에서도 물을 갖다 줬는데요. 물 하나에도 다른 음식점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숯 물통안에 맥반석을 넣어서 손님에게 제공되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 음식점에서 이렇게 물을 갖다 주는 곳은 처음이라 솔직히 좀 특이했어요.

 

요즘 사람들 웰빙을 많이 생각하는데 이렇게 맥반석을 넣어 주니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도 괜찮았습니다.

 

물맥반석이 들어간 물

집에서도 건강을 생각해서 이렇게 맥반석을 넣어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음식점에서 소소한 것 하나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여 무척 흡족했습니다.

 

 

두번째 .. 위생적인 면을 신경을 써야 살아 남는다.

 

고깃집이나 냉면집에 가면 손님이 필요시 가위를 갖다 줍니다. 대부분 가위는 어떻게 두고 가시나요? 아마 테이블 위에 그냥 두고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 또한 거의 90% 그렇게 받은 것 같네요. 하지만 식탁의 위생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손님이 식사를 하고 나가면 깨끗한 행주를 들고 와서 닦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여러분도 경험하셨을겁니다. 대부분 손님이 손이나 입을 닦았던 물수건으로 행주대용을 하는 것을 많이 보셨을거예요. 물론 1차적으로 그렇게 테이블을 닦았다고 해도 2차로 깨끗한 행주를 가져와 닦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하지만 위생적인 면에서 조금만 신경 쓴다면 손님은 그 모습에 전체적인 위생 부분도 좋게 볼 것입니다.

 

위생위생에 신경을 쓴 모습

음식점에서 최고 으뜸은 맛도 중요하겠지만 위생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많은 음식점들 중에서 살아 남으려면 위생 부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음식점냉면 곱배기 양

세번째..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음식 그 속에서 음식점을 기억할 수 있다.

 

얼마전 밀면집에 갔을때 곱배기를 시킨 적이 있습니다. 보통 곱배기라고 하면 보통에서 약간 더 추가되는 양이라고 하겠는데 제가 갔던 밀면집은 거의 보통 두 그릇에 들어갈 양을 주더군요. 솔직히 면 종류를 시킬때 곱배기의 양은 가게마다 다르기때문에 어느 곳에 가면 양이 터무니 없이 적는가 하면 어느 곳에선 곱배기의 양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여간 음식 하나를 보더라도 그 속에서 음식점을 기억할 수 있는 뭔가 특별한 것이 요즘 우후죽순 늘어나는 음식점들 중에서 살아 남는 비법인 것 같습니다.

[관련글↘밀면 곱배기를 시켰더니... " 이것이 진정한 곱배기야! " ]

 

음식점냉면 보통의 양

 

네번째.. 다른 집과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라.

 

예를 들어 냉면집이면 대부분 고명으로 돼지고기 삶은 것이 올라 옵니다. 하지만 다른 가게와 다른 고명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제가 얼마전 갔던 음식점에선 양념돼지갈비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그래서일까.. 냉면집인데 마치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난 후 냉면을 시켜 먹는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동종 업종이라도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넘쳐나는 음식점들 속에서 살아 남는 것 같아요.

 

음식점냉면과 같이 나 온 양념 돼지갈비

음식점냉면에 삶은 돼지고기만 올라간다는 편견은 이제 접어!

남들과 차별화된 메뉴와 특별한 서비스로 대한다고 가격이 차이가 난다면 그건 넘쳐나는 음식점들 중에서 살아 남는 비법이 아니죠.. 가격은 같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것이 배가 된다면 아마 대부분의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차별화가 된 음식점을 찾게 될것입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돈만 있으면 무슨 장사를 해도 된다는 선입견이 많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아무리 작은 음식점이라도 그 속에서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면 바로 옆에 대형 음식점이 가까이 있어도 살아 남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경제가 불과 몇 년 사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손님들의 입장에서도 적은 돈으로 최대 만족을 느끼는 곳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음식점이 갑자기 손님이 줄었다면 한번쯤 주변을 돌아 보시는 것도 이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소소하게 글을 남겨 봅니다.

                   

옥수수 맛있게 삶는 나만의 노하우

요즘 옥수수 정말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도 농산물시장에 가서 옥수수를 싼 가격에 사 왔습니다. 단돈 2,000원에 8개... 어때요.. 완전 저렴하죠.. 시중에 삶은 옥수수 하나 사 먹으려면 하나에 2,000원은 족히 줘야하는데 단돈 2,000원에 8개라니.. 남편도 놀란 정말 착한 가격이었습니다. 아마도 재래시장이라 그게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싸게 구입한 옥수수 맛없게 삶으면 솔직히 사오나 마나..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옥수수 맛있게 삶는 나만의 노하우를 말입니다.

 

옥수수 삶는 노하우옥수수 삶는 나만의 노하우

옥수수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는 요령 옥수수를 구입할때는 껍질을 다 까 놓은것 보다 이렇게 붙어 있는 것으로 구입하십시요.

 

정말 옥수수알맹이의 상태가 좋죠.. 혹시 옥수수알맹이가 썩었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지금껏 껍질을 까 놓은 것을 구입하셨다면 살짝 껍질을 벗겨 확인을 하신 후 구입하시면 실패하지 않아요.

 

그럼 이제 옥수수 맛있게 삶는 나만의 비법 3가지 공개합니다.

첫번째..옥수수를 삶을때 알맹이를 감싼 잎부분을 다 제거하지 마시공..

 

한 겹만 남겨 두고 옥수수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옥수수를 삶는데 왜 껍질을 다 벗기지 않고 남겨 둘까?

 

그 이유는 옥수수를 삶을때 껍질을 한 겹 둔 채로 삶으면 수분이 달아 나는 것을 방지하고 옥수수 맛을 더해 줍니다. 물론 삶은 후에도 껍질을 덮어 두면 옥수수를 촉촉한 채로 드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옥수수 수염을 버리지 마시고 잘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옥수수 수염은 차로 끓여 마시면 이뇨작용을 도와 몸에 좋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이유도 있지만 옥수수를 삶을때 옥수수 수염을 사용하면 국물맛이 완전 달라진다는 사실..

 

옥수수 수염은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물을 넣고 옥수수 수염이 잘 우러나게 끓여 주세요.

 

옥수수옥수수 수염은 이렇게 그냥 끓여서 마셔도 몸에 좋아!

옥수수 수염이 한 소쿰 다 끓었으면 옥수수 수염을 채에 걷어서 제거해 주세요.

 

아참... 옥수수 수염을 끓일때는 천일염을 2스푼 정도 넣어 주시고 끓여 주세요. 이것이 세번째 나만의 노하우... 보통 옥수수를 삶을때 달작지근한 맛을 내기 위해 신화당이라는 것을 넣는데요.. 전 그거 안써요.. 왠지 인공조미된 맛이 강해 옥수수 고유의 맛을 없애는 것 같아 전 천일염만을사용합니다.

 

옥수수 수염과 천일염을 넣고 한 소쿰 끓인 물에 깨끗이 씻어 놓은 옥수수를 넣고 이제 삶기만 하면 됩니다.

 

옥수수 삶는 물은 옥수수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만 넣어 주시면 됩니다.

 

옥수수를 넣은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위 아래 있는 옥수수를 교체해 주시면 골고루 잘 익어요.

 

옥수수 삶는 시간은 약 30~40분 정도입니다. 어떤 분들은 빨리 삶기 위해 압력밥솥을 이용하시는 분도 계신데 전 그냥 솥(냄비)에 넣어 삶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냄비에 은은하게 삶으면 옥수수 속까지 간이 배이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근데.. 삶아 놓은 옥수수가 많을 경우나 남았다면 어떻게 보관할까? 옥수수가 따듯한 상태에 일회용 비닐백에 서로 붙지 않게 넣은 뒤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10일 정도는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옥수수냉동실에 옥수수를 보관할땐 서로 붙지 않게 넣어야..

아참.. 냉동실에 보관할때는 일회용 비닐백에 넣은 채로 그냥 넣지 마시고 락앤락통에 한 번 더 넣어 보관하세요. 그래야 냉장고 안 특유의 냄새가 옥수수에 스며 들지 않으니까요. 일회용 비닐백은 외부와의 접촉은 나름 피할 수 있어도 촘촘한 비닐사이로 냄새가 스며 들 수 있으니 꼭 락앤락통에 보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이렇게 옥수수를 넉넉하게 삶은 뒤 먹고 싶을때 꺼내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먹습니다. 물론 비닐채로 전자렌지에 돌리진 않구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통에 넣어 돌립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옥수수 남으면 냉동실에 잘 보관해서 드세염...^^

 요요없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이 차를 마셔 봐!

                   

주부9단의 생활 속 노하우

달걀판 덮개를 이용한 달걀 보관함 만들기

냉장고 정리 노하우

평소 달걀을 좋아하다 보니 냉장고에 달걀이 남았어도 할인을 많이 하는 날엔 넉넉한 마음으로 한 판을 사 올때가 많습니다. 사실 요즘 달걀 한 판에 6,000원 정도 하는데 3~4,000원 하면 우리 주부님들 왠지 횡재하는 기분에 사기도 하잖아요..나만 그런거 아니죠?!.. 근데 냉장고 달걀을 넣어 두는 곳이 가득 찼을땐 달걀 한 판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둘때가 많을겁니다. 뭐... 사실 냉장고 안 사이드에 달걀 보관함이 따로 있어도 저처럼 이렇게 그냥 달걀 한 판 그대로 두고 하나씩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해요..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두면 우리 주부님들 편하긴 한데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래서 오늘 조금 재미난 발상으로 달걀판 덮개를 재활용해서 냉장고 공간을 조금이나마 줄 일 수 있는 달걀 보관함을 만들어 봤습니다.
달걀, 보관함, 주부, 노하우,살림

달걀 한 판을 넣었더니 냉장고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 한다면..


냉장고에 한 판 그대로 넣어 둔 달걀의 모습인데요... 달걀 하나 둘씩 꺼내 사용하다 보니 이렇게 공간이 군데군데 남았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편리하지만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 다른 것들을 넣지 못할때가 종종 생기지요..


그럴때를 대비해 달걀판 덮개를 이용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달걀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을 만들겁니다.
달걀, 노하우 , 보관함, 주부, 살림

달걀판 덮개의 대단한 변신...


달걀판 덮개는 얇아서 가위로 자르기 쉬우니 일단 가위만 준비해 주시면 되구요... 달걀 보관함을 만들땐 달걀의 남은 개수가 들어갈 공간만 되게 만들어 주셔요.. 자르는 곳은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동그란 부분을 중심으로 잘라 주시면 보관할때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전 남은 달걀을 계산해서 담을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달걀, 노하우, 보관함, 주부, 살림

달걀이 남은 개수만큼 잘라 사용하기 편리한 달걀판 덮개..


제가 필요한 공간은 점선 안쪽 부분...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한판과 별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분들이 있을텐데요..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은 끝까지 봐 주시길요...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자르니 달걀 한 판짜리 덮개가 반으로 줄어 든 모습입니다.


잘 잘랐는지 일단 달걀 정리해 보고....음..... 보관함으로 손색이 없겠어요...ㅎㅎ


근데 ...이런 분들이 또 계실거예요... 종이로 된 달걀판을 자르면 되지 뭐하러 얇은 덮개를 잘라? 라고...


하지만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달걀을 담아 놓은 종이판 ...가위로 잘라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 두껍답니다. 아마도 몇cm 자르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아플겁니다. 진짜임....


이제 달걀판 덮개를 재활용해 만든 달걀 보관함에 달걀을 보관해 보겠습니다. 먼저 달걀판 덮개를 냉장고에 넣은 뒤 달걀을 하나씩 자리에 채워 주세요.

짜잔....깔끔하게 다 채워진 달걀 보관함 어떤가요...괜찮은 아이디어죠..ㅎㅎ

달걀, 노하우, 보관, 살림, 주부

달걀판 덮개만 잘 활용해도 냉장고 안 공간 넓게 사용..

물론 공간도 처음에 봤을때와 달리 여유가 있어 다른 것도 같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달걀이 사다고 하면 두 판은 사다 놓고 먹다 보니 늘 냉장고 안 사이드 부분에 달걀함 보관함이 가득차 그대로 냉장고에 두고 보관했는데 이젠 먹다 남은 달걀은 공간이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달걀판 덮개를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참...이 방법은 주부님들 뿐만 아니라 자취생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네요.. 특히 소형 냉장고가 있는 곳이라면 엄청 유익한 정보가 되리란 생각을 하면셩~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