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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주변 기름때 수월하는 제거하는 팁

우리나라 최고의 명절연휴..모두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친지들의 얼굴을 보는 것도 솔직히 좋긴 하지만 우리 주부님들 명절연휴 내내 음식을 하느라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그래도 가족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으로 큰 위안을 얻길 바라며...오늘은 명절연휴 내내 가스렌지 주변에 기름기 가득한 곳을 간단히 청소하는 팁 포스팅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가스렌지 기름때 쉽게 제거 방법 ]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친지 모임인 명절... 고기 뿐만 아니라 각종 부침게, 튀김류로 인해 온 집안이 기름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기름기 있는 그릇, 접시, 후라이팬 설거지와 온 사방에 튄 기름기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팁이니 기분 좋게 청소해 보자구요.



기름기가 가득한 후라이팬의 기름은 키친타올로 먼저 기름기를 제거한 후 설거지를 해 주세요.



설거지를 할땐 온수를 사용하시구요. 온수로 기름기 한 번 씻어 낸 후 ..... 주방세제를 이용해 한 번 더 세척하심 기름기 가득한 설거지 완성!



물론 마지막 헹굼도 온수로~



이제 기름기 가득한 가스렌지와 그 주변 청소해 볼까요... 먹고 남은 소주를 준비해 주세요.



소주병에 분무기를 꽂아 주세요.



그리고 설거지 마무리한 싱크대 주변에 뿌려 살균소독해 주시공....



부침게나 튀김류로 인해 온 사방에 튄 가스렌지의 기름기를 소주로 제거해 주세요. 소주를 기름기 가득한 가스렌지에 뿌려 주세요.



가스렌지 주변 벽도....



그리고 마른 행주로 닦아 주세요.



한 번만 닦았을 뿐인데 깔끔합니다.



주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소주로 간단히 가스렌지 위의 기름기 제거 완료!



물론 가스렌지 주변 벽도 완벽하게 기름기 제거!



한가지 더 닦아 볼까요.... 평소 우리가 고기를 구워 먹을때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렌지...



이것도 소주로 간단히 기름기 제거해 볼께요.



소주를 마른 행주에 충분히 뿌린 뒤 휴대용 가스렌지를 닦아 주세요.



짜잔....간단히 기름기 제거 완료!



물론 각종 먼지와 기름기가 한 방에 제거되었습니다.



즐거운 명절...맛있는 튀김류, 부침게, 각종 고기를 구운 뒤 사방에 튄 기름기 제거에 고민이시라구요....이제 소주로 간단히 해결해 보세요. 너무도 간단히 기름기가 제거되어 명절연휴 내내 청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사라질겁니다. 소주 이제 다 마시지 말고 청소에 양보하세요.^^;

 

욕실이 좁을때 족욕과 좌욕 동시에 하는 팁!

잔머리의 대가라는 남편의 말에 그저 웃음 짓는 아낙입니다. 몇 년 전 의료기기 전문점에서 건강을 위해 구입한 좌욕할 수 있게 나오는 통을 하나 구입했는데 솔직히 거의 사용을 안 했습니다. 사실상 욕조가 있으면 거의 사용이 안되는 그런 용도더라구요. 좌욕을 할거면 그냥 욕조에 물을 받아 샤워하기 전 잠깐 하면 되는 일인데 싶어서죠. 오늘은 욕조가 없는 욕실에서 편하게 앉아서 하는 나만의 좌욕법 포스팅입니다. 남편이 좌욕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더니 이내 빵 터진 일이었죠... ㅋㅋㅋㅋㅋ



[ 남편도 빵 터진 족욕과 좌욕 동시에 하는 팁 ]



제일 먼저 준비할 것은 좌욕을 할 수 있는 전용통이나 세수대야를 준비해 주세요. 전용통이 없을때는 세수대야로....그리고 족욕을 할 수 있는 발이 들어가는 대야도 준비하삼요...



족욕과 좌욕을 할 수 있는 세정제를 조금 넣은 뒤 온수를 통에 각각 부어 주세요. 욕실이라 샤워기를 이용하면 수월하겠죠.



짜잔..... 좌욕과 족욕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되었슴돠~ ㅎㅎㅎㅎㅎ



이제 편하게 앉아서 좌욕도 하고 족욕도 해 주세요. 욕실 문을 꼭꼭 닫아 놓으면 춥지도 않으니 굿굿굿!



물의 온도가 낮아 졌다 싶음 온수를 더 채워 주심 되구요..... 일단, 족욕하는 사진은 설정이니 상상금물~ ㅋㅋㅋ



족욕과 좌욕을 하고 난 뒤엔 그 물로 욕실 청소도 간단히 해 주시공....따뜻한 온수로 샤워하고 나오심 완전 기분 상쾌 몸 상쾌~



물론 평소 변기는 청결하게 유지하는 걸로~

 


여기서 잠깐! 족욕이나 좌욕은 저녁 퇴근 후 샤워 하기 전에 약 10분 간 해 주시고 샤워를 하심 심신의 피로가 풀려서 잠도 잘 와요... 평소 화장실에서 핸드폰이나 책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오래된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면 좌욕과 족욕을 하면서 핸드폰이나 책을 보시는 방법도 괜춘할 듯요.. 명절이 코 앞에 다가 오니 안 아프던 몸이 몸살이 난다는 분들...오늘 제가 한 방법대로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좌욕과 족욕 한 번 따라해 보세요.. 100%는 아니지만 90%는 피로가 풀릴거예요..^^

 

습기제거제 만드는 3가지 방법


이번 달 20일 부터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사실 장마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제주도는 이미 고사리장마의 연속이었죠. 햇볕 보는 날이 극히 드물었던 5월 달인데다가 6월 초부터 어김없이 흐린 날씨가 많았습니다. 물론 비가 오는 날도 많았구요.. 섬이라는 특성상 습도가 높아 습기를 늘 안고 살거란 생각은 했지만 직접 겪어보니 굉장하네요. 육지에서 40년 넘게 살아도 바닷가 주위였지만 이 정도는 아닌데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습기제거제 만드는 신박한 방법 ]



짧게는 일주일에 한 번~ 아무리 길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습기제거제를 필수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 제주도입니다. 요즘 조금 바빠 습기제거제 교체가 조금 늦었더니 완전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미 교체 시기를 놓친 습기제거제통 물이 적정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염화칼슘을 넣었던 곳은 이미 말라 버렸고..... 전혀 습기제거제의 구실을 못하고 엉망이었죠.



컥..... 어떤 것은 부글부글 끓기까지.......... 이번 기회로 말씀 드리고 싶은 말은 습기제거제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몸에 더 안 좋은 곰팡이 서식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ㅠㅠ



습기제거제 교체 시기가 넘었을때의 모습



그렇게 사용했었던 페트병은 깨끗이 씻어 재활용으로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새 페트병과 깔끔하게 씻어 잘 말린 습기제거제통을 이용해 장마철 필수 아이템 '습기제거제' 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오늘의 재료는 염화칼슘 ....전 포대로 구입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습기제거제 만들어 보겠습니다. 페트병을 칼로 반으로 잘라 주세요.



윗부분은 조금 더 자른 뒤 거꾸로 꽂아 주세요.



꽉 끼우시면 흔들림이 없이 잘 고정됩니다.



그리고 드립커피 내릴때 사용하는 종이필터를 준비해 주세요.



종이필터를 페트병에 쏙 넣어 주세요



그 다음 염화칼슘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담아 놓으니 마음이 안정되네요....습기여 안녕하고~



윗 부분은 신문지에 목공풀을 바른 뒤....



페트병을 덮어 주기만 하면 페트병 습기제거제 완성입니다.



하나 더 팁!!!!!!


아이스컵 습기제거제통 만들기!



종이필터 양쪽 테두리에 목공풀을 바른 뒤...



요렇게 고정해 주세요.



목공풀이 다 마르면 염화칼슘을 넣어 주면 끝!



버리는1회 용 컵의 대단한 변신이죠!



마지막엔 뚜껑을 닫으면 끝!



습기제거제통을 재활용해서 염화칼슘을 담으면 끝.... 습기제거제통만 깨끗이 씻어 사용하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3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본 습기제거제



다양한 방법으로 습기제거제 만드는 법을 알려 드렸으니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습기제거제라도 일주일도 못쓰면 조금 아깝죠.. 염화칼슘만 넉넉히 구입해 놓으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번 달 말부터 장마라고 하는데 미리 장마철 필수 아이템 '습기제거제'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주부9단의 알뜰한 재활용 노하우 - 버리는 문의 대단한 재활용!

제주도에 살면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재활용정신이 투철하다는 것입니다. 가게인테리어도 100% 직접 다 하다 보니 완전 생활의 달인이 된 것 같은 느낌도 들때가 있긴해요. 간혹 '내가 이렇게 만들기를 잘 했나!' 할 정도로 놀라기도 합니다. 아마도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에서 살아 가려면 뭐든 아껴야 산다는 철칙 하나가 뇌리 속에 깊이 파고 들어 더 그렇게 현실적이게 된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가게에 인테리어를 구상하고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때만 해도 '내가 이 모든 걸 잘 해 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많이 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다 절 변화시키더군요.

 

 

오늘은 100% 셀프인테리어 하나로 사용하지 않는 문을 이용해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준비물은 재활용 문, 페인트, 붓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페인트는 사용하고 남은 것으로 활용해 돈이 일절 들지 않은 착한 인테리어라는...ㅋㅋㅋ

 

 

아직 100% 완벽하게 인테리어를 하지 못하고여전히 진행형이긴 하지만 하나 하나 변화되는 모습에 무척 정이 가고 흡족합니다. 마당에 위치한 창고를 정리하면서 버리려고 했던 나무문으로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먼지가 가득한 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그리고 그늘에서 반나절 말렸습니다.

 

 

말린 후엔 가게 컨셉에 맞게 하얀색으로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가게 100%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한가지 터득한 사실.... 색깔을 곱게 내려면 페인트칠을 두 세번은 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한 번 칠한 후엔 완벽하게 말린 후에 페인트칠을 해야 한다는 점도 페인트색깔이 이쁘게 잘나오게 하는 팁입니다.

 

 

에어컨 실외기 이 문으로 가능할까? 물론 가능합니다. ㅎㅎ

 

 

세 번의 페인트칠 작업을 마치니 흰색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나무색이었던 것이 흰색으로 변신한 셈이죠..

 

 

이제 흰색 페인트칠 한 곳에 포인트 작업... 영어 이니셜을 적고 문손잡이에 색깔을 넣어줬습니다.

 

 

요렇게.... 이쁘나요...ㅋㅋㅋㅋ 조금 허접해 보이긴 해도 나름 빈티지스타일이로 여길랍니다.

 

 

에어컨 실외기 커버가 없었던지라 버리려던 문 하나로 실외기 커버가 가능할거란 생각만으로 만들었지만 제법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

 

 

그런데 하나 옥의 티 발생..... 세워도 가능할거란 생각만 했더니 조금 어색합니다. 물론 세울거란 생각에 이니셜도 세워서 잘 보이게 적었는데....ㅡㅡ

 

 

그래서 어떡했냐구요... 요렇게 눕혔습니다. ㅋㅋㅋㅋ 조금 긴 듯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보입니다.

 

 

훗~~~ 문 하나로 깔끔한 에어컨 실외기 커버가 되었습니다. 기념사진 찰칵!!

 

 

틈사이 구멍으로 인해 눕혀도 바람이 잘 빠집니다. 물론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더운 바람이 나오는 것이 아닌 옆으로 숭숭~ 오히려 위로 더운 바람이 나오는 것 보다 훨씬 나은 듯 해요. 조금은 허접해 보이지만 그래도 에어컨 실외기 커버로 사용하기엔 정말 괜찮습니다. 인테리어 효과를 더 주기 위해 화분도 살짝 디스플레이~ 가을이라고 하더니 낮에는 30도 가까운 늦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환절기이니 모두 건강조심요!

[제주도 정착기] 가을분위기 솔솔나게 꾸며 본 100% 셀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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