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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핫바 집에서 만드는 법

횟집을 하다 보니 간혹 횟감으로 사용하고 생선살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다음날 무를 넣고 생선조림을 하거나 계란을 입혀 구워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동그랑땡을 만들어 먹자고 하더군요. '동그랑땡?!.....' 사실 전 동그랑땡을 사서 구워 먹었지 직접 만들어 먹은적이 없어 적잖게 당황했답니다.

" 동그랑땡?!..그거 돼지고기 넣어서 만드는거 아니가?!  "
" 새우 넣으면 새우 동그랑땡이고 .. 생선 넣으면 생선 동그랑땡이지 .."
" 하기사.."


ㅋ...바보같은 질문을 하고 말았네요. 이거...원 ...남편보다 더 요리에 대해 모르니 그저 웃음만 나왔습니다.



남편은 알아서 생선살을 잘게 다져 주었습니다. 사실 요리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탓에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일때는 이렇게 남편이 알아서 보조역활을 해 주는 편입니다. 그래도 요리인데 전 보고만 있을 수 없죠..그래서 채소는 제가 다졌습니다. 곱게.......아참.. 채소 다지는 방법은 며칠전 제가 포스팅한 것이 있으니 채소를 잘 못 다지는 분들은 참고 하시구요. [요리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채소 다지는 방법.]


 

이렇게 전 곱게 채소를 다졌습니다. 요리블로거들을 보면 몇g 을 정확히 기재하지만 전 대충 양을 맞춰 조절했습니다. 이점 감안하고 봐 주시길요..


재료는 생선, 땡초, 대파, 팽이버섯, 당근으로 준비했습니다. 색깔도 나름 구색도 맞는 것 같아 전 이 재료만 준비했어요. 다른 분들은 채소가 여유가 있음 종류별로 많이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채소는 많이 들어갈 수록 맛나잖아요.  

 



채소와 생선을 다 다졌으면 달걀과 두부를 준비해 주세요.



먼저 두부는 물기를 빼고 잘게 다져 주시구요.. 그 다음은 달걀로 잘 섞이게 반죽을 해 주셔요.



아참...간은 소금, 후추 약간 넣으시공.....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잘 반죽해 주세요. 음식은 손맛이라고 하잖아요. 앗! 비닐장갑 맛인감?!...ㅎㅎ



골고루 반죽을 다 했으면 비닐백에 넣어 숙성해 주시길요..



숙성은 냉장고에 한 30분 정도.....



30분 정도 숙성된 반죽은 밀가루를 넣어 한번 더 반죽해 주세요. 서로 더 응집하게요...



그 다음은 랩에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되는데요...



냉동실에 보관하는 이유는 고정된 상태에서 이쁜 모양의 동그랑땡을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만들면 모양도 흐트러져 보기 싫고 시간도 많이 걸리잖아요.



앗!!! 냉동실에 30분간 뒀다가 꺼내 보니 갑자기 동그랑땡 만드는 것보다 핫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그래서 과감히 핫바로 생각이 바꼈답니다. 뭐...사실 잘게 썰어 동그랑땡을 만드려니 귀차니즘도 발동해서 핫바로 바꼈지만요..ㅋㅋ



너무 길지 않게 칼로 썰었더니 미니핫바가 될 것 같더군요....ㅎㅎ



짧게 자른 핫바를 나무젓가락을 반으로 잘라 꽂았습니다.



나무젓가락을 꽂으니 귀요미 핫바가 되었네요....



이제 기름을 넉넉히 부은 후라이팬에 돌려 가며 튀겼습니다. 핫도그를 튀기는 것처럼요.....



ㅎㅎ... 노릇하게 구워진 미니핫바 완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핫바랑 모양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길이만 좀 짧다 뿐이고....



이제 시식하는 일만 남았네요... 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려고 했던 반죽이 간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모습에 남편은 좀 실망한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동그랑땡이 더 좋을텐데 하면셩....


그런데...어쪄죠... 동그랑땡 만들었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는 생각이 먹는 내내 들었다는거 아닙니까...왜냐...너무 맛있어서... 평소 여행길에 오르면 꼭 고속도록 휴게소에서 들러 핫바를 사 먹는데 완전 그 맛이었다는... 남편에겐 좀 미안했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제 입이 호강한 하루였답니다.

" 자기야.. 생선살 오늘은 남은거 없나? "
" ............ "


아무 대답하지 않는 남편...그저 미소로 답을 할 뿐이네요...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3.12 11:03 신고

    맛있겠어요~

    와 ~ 핫바를 댁에서 만드시다니~~!!
    핫바, 제대로 된것이 맛은 두말 할 필요 없겠군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b5053 BlogIcon 서비 2013.03.12 14:38 신고

    오!~~~완전 대박 영양만점에 맛까지......배워갑니다.^^

  3.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3.03.13 23:15 신고

    아~ 너무 맛있어 뵈는데... 급 출출해졌습니다. ^^;

자연산 대하로 왕소금 구이 만들기

위드블로그에서 리뷰어로 당첨되어 서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대하를 받았습니다. 평소 수입산을 자주 해먹었던 저로써는 정말 그 맛이 기대되더군요..사실 요즘 축제기간이라도 해도 자연산이라고 속이고 수입산을 내 놓는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이렇게 갓 잡아 올려 배달 온 자연산 대하니 얼마나 좋겠어요... 말로 표현 못할 정도였지요...ㅎㅎ

수산물 배달은 보통 하얀 아이스박스에 그대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포장이 너무 귀티납니다. 역쉬~~


겉 포장을 뜯어 보니 꼼꼼하게 아이스박스로 잘 포장되었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공,..무엇보다도 테이프를 비롯해 아이스팩과 포장지 모두 캐릭터가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때 왠지 더 믿음성이 가더군요....그럼 안의 내용물은 어떻게 포장됐을까?


자연산 대하를 비롯해 대하구이를 해 먹을 수 있도록 천일염과 초고추장도 같이 있더군요...

자....그럼 오늘의 주인공 자연산 대하 구경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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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채로 봐도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


비닐에 꺼내어 보니 완전 눈이 즐거울 정도로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우유빛깔처럼 뽀얀 대하의 껍질이 싱싱함을 그대로 느끼게 했습니다. 어떤가요...완전 싱싱하죠....


이렇게 싱싱한 대하를 풀었으니 바로 왕소금구이 한번 해 먹어 볼까요........음식점에서 파는 것처럼요....자..그럼 시작합니다.


냄비에 왕소금을 한 1cm 정도 깔아 주세요.....


그리고 자연산 대하를 앞 뒤로 소금을 적당히 묻혀 준 뒤 ........


뚜껑을 닫아 약 10분 정도 가스렌지에 중불에서 구워 주세요.....

5분 정도 지나면 연한 분홍빛으로 변하는 새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10분 후엔......

껍질이 딱딱해지고 속은 부드러운 왕소금구이가 완성되지요..

가스렌지 불세기를 강이 아닌 중불에 하는 이유는 소금이 다 타지 않고 적당히 구워지면서 대하가 익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 구워졌으면 대하을 먼저 접시에 꺼내세요....

그리고 구워진 왕소금을 넓은 접시에 깐 뒤 미리 꺼내놓은 대하를 이쁘게 올려 주시면 고급 음식점에서 나오는 요리랑 같다는 사실...

소금을 접시에 깔아 놓으니 왠지 더 먹음직스럽고 보기에도 좋죠....

손님들이 오실때 이 방법으로 요리해 놓으면 다 뿅 갈겁니다. ㅎㅎ

자..그럼 왕소금구이를 한 자연산 대하 초고장에 찍어서 먹어 볼까요....


역쉬......................................입에 살살 녹으면서 넘어 가네요... 평소 먹었던 새우랑 차원이 틀린 맛입니다. 남편도 완전 반해버리네요...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대하를 냉동이 아닌 생으로 배달되어서 그런지 요리를 해 먹으니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맛있네요....굿!


 


내포장터 자연산 대하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위드블로그

대하로 끓인 새우라면 만드는 법

"이것이 바로 새우라면이구나! " 하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던 서해안에서 갓 잡아 배달 온 생새우를 넣고 끓인 라면의 맛을 정말 잊지 못하는 하루였습니다. 보통 라면을 끓일때 시원한 국물맛을 내기위해 해산물을 넣어서 먹긴 했지만 사실 냉동해산물이라 생각보다 그리 감탄할 만큼 시원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원한 국물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새우 즉 생새우를 넣어서 라면을 끓이니 완전 시원하다 못해 쓰~원하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럼 남편도 시원한 국물맛에 반한  새우라면 어떻게 끓였는지 한번 보실까용....

먼저 물이 끓을때 라면과 스프를 넣습니다.

새우는 라면과 같이 넣지 마시구요...


라면이 끓는 점에 도달할때 즉 반쯤 익었을때 생새우를 넣어 주세요.

와........................ 새우 엄청 큽니다. 역시 자연산 대하라 크기도 장난이 아니네요.....


ㅎ.....요렇게 큰 새우를 4마리 퐁당.....남편 3개...나 1개.....

새우를 넣고 색이 분홍빛으로 변하면 새우는 다 익었다는 증거니 바로 꺼내 주세요...그래야 라면이 퍼지지 않아요.

라면 1개에 새우 4개... 완전 2인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푸짐합니다.

ㅎㅎ....사실은 김밥이랑 같이 먹으려고 라면 하나 끓였음.....^^;

아참... 파도 쏭쏭 썰어서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요.......라면엔 파..다 아시죵..

보는 것도 이렇게 시원한 국물 맛이 느껴지는데 직접 맛보면 어떨까요...당연 시원하다 못해 쓰~원한 맛에 흠뻑 반하실겁니다. 아무래도 냉동이 아닌 생새우라 더 시원한 맛이 느껴진 것 같습니다. 성질이 급해 바다에서 잡아서 배에 올라마자 기절한다는 새우.. 물론 먼 나라에서 수입한 새우가 아니라 더 맛난 것 같아요... 물론 양식이 아닌 자연산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청정바다에서 자란 새우의 맛 라면 속에서 그 진가를 그대로 발휘한 것 같았습니다...어떤가요..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새우라면이 아닐런지...음하하~. ( 자연산 대하로 만든 요리 다음 시간도 기대하셈..^^)


 


내포장터 자연산 대하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위드블로그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될 정도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서해안 자연산 대하는 수입품과 비교할 수 없는 싱싱함으로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그 맛을 인정해 자주 우리네 식탁에 오릅니다. 하지만 자연산 대하를 산지 직송해서 배달해 먹는 것과는 달리 유명한 축제나 새우구이 전문점에서 자연산이라고 파는 대하랑 맛이 왜 틀릴까요... 아마도 그건 국내에서 자연산으로 잡히는 대하가 아닌 수입품을 자연산이라고 속이며 파는 분들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자연산을 접하는 분들이나 그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은 맛을 보고도 자연산인지 알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식가가 아니면 그 맛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싼 가격의 수입품을 자연산이라고 비싸게 판다면 어떤 마음일까..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요즘 대하철이라고 하니 축제나 산지에 가서 직접 보고 자연산 대하인지 수입품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말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서해안 자연산 대하와 언제 어느때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수입품의 차이를 꼼꼼히 알아 보겠습니다.



배에서 갓 잡아 올린 서해안의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포장해서 받은 따끈따끈한 대하입니다. 서해 천수만등 ,서해안 지역에서 직접 수확한 자연산 대하... 일단 사진으로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자연산 대하 한번 보실까요..

냉동상태로 온 것이 아닌 배에서 갓 잡은 대하를 바로 포장해서 온 것이라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껍질이 우유빛깔처럼 뽀얗습니다. 선선한 요즘 대하철이라서 그런지 대하 살이 통통하니 먹을 것도 많아 보입니다. 쓰~윽...(침 닦은 소리..ㅎ) 

하지만 수입품을 자연산 대하로 둔갑시켜도 생으로 아닌 요리해서 나온 경우에는 눈으로 식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저 믿고 먹는 수 밖에요...하지만 수입품과 자연산 대하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니 그 부분도 염두해 두시고 오늘 포스팅 보시길 바랍니다.

(위 제품은 예를 든 것임..)
대부분 수입품은 원산지가 달라도 새우는 흰다리새우입니다. 보통 크기에 따라 마리수를 결정하는 편이지요. 마트에 가면 이렇게 포장해서 파는 새우 많이 보셨을겁니다.

자...수입품과 자연산 대하를 나란히 두었습니다. 어떤게 자연산 같나요? 잘 모르시겠다구요....그럼 이제 꼼꼼히 구분해 보겠습니다.

첫번째...자연산 대하와 수입품 일명 흰다리 새우는 수염의 길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자연산 대하가 수염이 3~4배 더 깁니다.


두번째는 색깔을 보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연산 대하는 전체적으로 뽀얀 느낌이 나고 수입품은 회색빛을 나타냅니다. 어떤 분들은 냉동상태라서 그렇지 않냐고 하실텐데요... 해동 후 비교해 봐도 색깔이 거의 변함이 없다는 사실...물론 자연산 대하는 냉동을 해도 뽀얀 색깔입니다.


세번째 구분할 수 있는 건... 뿔입니다. 수입품인 흰다리 새우의 뿔은 짧은 반면에.....

자연산 대하의 뿔은 길다는 사실.......그럼 자연산 대하와 수입품을 나란히 두고 비교해 볼까요...

눈으로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날 겁니다.. 사실 수염과 색깔 구분이 왠지 좀 어렵다는 분들은 뿔 하나만으로도 확실히 자연산 대하인지 알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아셔도 자연산 대하인지 수입품인지에 대해선 헷갈리지 않을겁니다. 물론 속여도 속지 않으실거구요.....

이제 사진에 표시를 하지 않아도 뿔로만으로 쉽게 자연산 대하인지 알 수 있겠죠...아참.. 꼬리를 보고도 알 수 있는데요..꼬리 부분이 연분홍색깔을 띈 것이 자연산 대하입니다. 뭐...꼬리가 끊어진 상태엔 좀 구분하기 쉽지 않겠지만요...예전부터 양식 대하도 많이 나오는데 양식도 수입품과 마찬가지로 뿔이 짧으니 참고하세요.. 보통 횟집에서 스끼다시로 삶아서 나오는 새우는 수입품(흰다리 새우)이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대하 구이집에 가서 왕소금 깔고 소금구이해서 나오는 새우가 전부 자연산 대하는 아닙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그려려니 생각하시겠지만 파는 주인도 모른다던가..아님 속여서 파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제 오늘 자연산 대하에 대해 확실이 알려 드렸으니 드실때 미리 확인해 보시고 드실길요..뭐..정직하게 장사하시는 분들은 오늘 포스팅으로 더 많은 손님들이 그곳으로 질주할 것입니다...

자...그럼 오늘의 문제입니다. 1번과 2번 중에 어느 것이 자연산 대하일까요?
다음 시간은 2부로 자연산 대하를 이용한 요리를 보여드릴께요..기대하셔요....^^


 

내포장터 자연산 대하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위드블로그
  1.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9.23 09:04 신고

    아 대하 소금에 구워 먹어면 끝내주는데 ㅎㅎ' 구별법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24 03:08 신고

      대하 크기가 커서 2개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였습니다.
      물론 맛도 일품..^^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9.23 11:06 신고

    대하구이. 맛있겠네요.
    붉게 익은 대하....꿀꺽 침이 넘어가요~

  3. Favicon of http://gungogumi.tistory.com BlogIcon 고구미꿈 2012.09.23 22:01 신고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대하가 중국산이 많다고 하던데..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대천에 갔을 때 대하 축제를 했는데요...

    거기에도 중국산 대하를 가져다 놓고 하는 걸 보고...

    조금은 놀랐어요...^^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24 03:09 신고

      맞아요.. 수입품 정말 많습니다.
      축제때도 수입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비싼 가격에 판다고 하더군요.
      이제 자연산 대하와 수입품 구분 확실히 알려 드렸으니 잘 구분해서 사 드세용..^^

가을이면 살이 통통 올라 더 맛있는 새우..그 맛을 보면 놀라 쓰러진다고 하죠.오죽했으면 집나간 사위도 돌아 오게 한다는 말이 다 나올까요..찬바람이 솔솔 불면 먹어야 한다는 가을 별미 새우..오늘 그 새우를 소금구이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맛으로 소개할까합니다.대부분 왕새우 소금구이는 수산시장에서만 맛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실텐데요.이제 그 생각을 오늘 완전히 바꾸게 될 겁니다.왜냐..집에서도 간단히 왕새우 소금구이를 해 드실 수 있으니까요..그럼 메모하실 분들 준비 먼저하세용....

왕새우 소금구이 굽는 법.

재료.. 왕새우(10미) , 천일염 (한줌) , 쿠킹호일
아참.. 왕새우는 냉동으로 된 것을 구입해도 상관없습니다.
뭐.. 팔딱 팔딱 뛰는 생새우면 더 좋지만요...

1. 먼저 쿠킹호일을 냄비에 깔아 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천일염을 골고루 깔아 주세요.


아참..
소금 굵기가 중요한데요..
굵기는 이 정도면 됩니다....

 

2. 소금을 다 깔았다면 그 위에 새우를 가지런히 올려 줍니다.
( 냉동새우일 경우엔 찬물에 해동시켜 물기를 제거한 뒤 올려 주세요.)
새우를 앞 뒤로 소금을 약간 묻혀 주시면 더 좋아요.
양념이 저절로 배어 드니까요..

 


3. 뚜껑을 닫고 센 불에 7분 정도 둡니다.
되도록이면 강유리도 된 뚜껑을 닫으면 좋아요.
왜냐.. 시간을 체크 하지 않고도 외관상으로 보면 익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짜잔...왕새우 소금구이 완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막 돌지 않나요..ㅎㅎ

 


그리고 마지막 키포인트인데요..
새우가 다 익었다고 그냥 소금을 버리기엔 너무 아깝죠.
그럴땐 먹기전에 접시에 데코레이션용으로 이용해 보세요.


 




그냥 먹는거 보다 이렇게 소금을 깔고 접시에 올려 놓으니 완죤 귀티가 짜르르~~~


음냐.. 보기만 해도 군침이~~.


ㅎㅎ....
정말 맛있겠죠...
입에 넣는 동시에 사르르 녹습니다.
옛말에 집나간 사위도 들어 올 정도로 맛있다는 말이 실감 나지요..
쌀쌀한 가을..
뜨끈뜨끈한 왕새우 소금구이로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 어떠세요.
집에서 해 먹을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많이 절약되고 배 부르게 드실 수 있을겁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쉽고 만들어 놓으면 고급스럽기도 한 왕새우 소금구이..
오늘 주부님들 솜씨 한번 뽐 내 보세요...아셨죵...

 

  1.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구연마녀 2011.10.30 06:03 신고

    보기만해도 군침도는걸요 흐~미

    올해는 우째~ 아직 새우파티 못했네요 ㅎㅎㅎㅎ

    요거보니 주말에 달려야할듯~ ㅎㅎㅎ

  2. 2011.10.30 06:04

    비밀댓글입니다

  3. 2011.10.30 06:14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10.30 06:56 신고

    이런건 흡입해줘야합니다 ㅋㅋㅋㅋ
    전 도저히 사진도 못찍을것 같아요..
    이걸 앞에두고 어떻게 참으면서 사진을 찍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새우.......

  5.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niriming BlogIcon 예원예나맘 2011.10.30 07:05 신고

    흡;;;;;;먹고 싶어요!! 흐미...+ㅂ+

  6. 벼리 2011.10.30 07:05 신고

    옴마야 저 하얀 속살 좀 보세요,,,새우살이 얼마나 맛있을가?
    잘 배웠어요 새우 소금구이...

  7.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10.30 09:00 신고

    왕새우 안먹어본지가 어연 몇 년..
    군침돌다 갑니다. ㅎㅎ

  8. 온누리 2011.10.30 09:54 신고

    왕새우...지금 백사장 해수욕장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 방법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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