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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방충망 청소를 하면 좋은 점은?

아침부터 제주도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가을비는 3일 동안 계속 내린다고 하니 조금 기분이 다운되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비가 오면 오는대로 일을 마치고 집에 와도 주부의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니 방충망 청소 하는 날..... " 왜 하필 비가 오는 날 방충망 청소를 해? "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방충망 청소를 비가 오는 날하면 좋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때문입니다.



비오는 날 왜 방충망 청소를 할까?


첫번째 이유는 방충망 사이에 붙은 각종 먼지를 쉽게 제거하면서 먼지가 집 안 가득 날리는 일이 없습니다.

 두번째는 신문지만 있으면 간단히 방충망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분무기, 걸레등 잡다한 것이 필요없이 간단히 청소를 할 수 있죠.



단, 비가 와도 바람이 불지 않고 내리는 날 청소를 해야 한다는 점



다행히 우리동네는 바람없이 비가 조용히 내렸습니다. 어둡기 전에 집에 오자마자 신문지를 먼저 꺼내 들었습니다.



빗물이 묻은 방충망에 신문지를 붙였습니다. 비가 오기 때문에 신문지는 잘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약 5분 정도 그대로 두면 됩니다.



5 분 후......... 젖은 신문지로 방충망 먼지를 가볍게 닦으면 청소 끝!



비가 오는 날 마다 청소를 해서 그런지 먼지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청소를 자주하면 큰 일이 아니라는 사실 오늘 한 번 더 실감하면서~



청소가 끝난 젖은 신문지는 창틀에 묻은 먼지를 닦아 내면 베란다 방충망, 창틀 청소 끝



비 오는 날 신문지만 있으면 베란다 방충망, 창틀 청소 완벽하면서 쉽게 마칠 수 있어요.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지만 깨끗하게 청소된 방충망을 보니 기분이 산뜻~



비가 그치고 햇살이 가득한 날 베란다 창문을 열면 상쾌한 가을 바람이 베란다 방충망 사이로 솔솔 불어 들어 오겠죠... 사실 우리 주부님들 제일 하기 귀찮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방충망 청소가 아닐런지....이제 힘들게 청소 하지 마시고 비 오는 날 신문지로 간단히 청소해 보아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유리제품 스티커 간단 제거법

유리로 된 제품을 구입하다 보면 아랫부분에 바코드가 장착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어떤 것은 잘 떼어지는가 하면 어떤 것은 지저분하게 떼어내야 하는하죠.. 그부분은 아마도 접착제 때문인 것 같은데 오늘 새로 구입한 유리제품 스티커 힘들이지 않고 간단히 제거해 보겠습니다. 접시도 상관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유리병 스티커 간단히 떼는 팁 ]


필요한 것? 물, 주방세제



유리병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 내는 순간 ......윽.......... 반만 뜯겨 나가 더 지저분해졌어요.. 자...그럼 간단히 유리병에 붙은 스티커 제거 팁 들어 갑니다.



큰 볼이나 대야에 스티커가 붙은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 주세요.



그리고 스티커가 잠길 정도로 물을 충분히 부어 주세요.



그 다음은 주방세제를 약간 1티스푼 정도 넣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물을 뿌려 충분히 주방세제 거품이 되도록 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약 30분........ 그대로 방치!



헉.....이것저것 하느라 1시간 두었네요..



하여간 스티커에 물이 충분히 적셔질 정도 약 30분이 적당하니 참고 하시공...



이제 손톱으로 살짜쿵 스티커를 떼어 내기만 하면 끝..... 수세미 이딴거 필요 없어요. 흐흐흐흐~



너무 수월하게 스티커가 제거 됩니다. 지금껏 각종 용품 에프킬라, 스티커지우는 약 등을 이용해서 수세미로 박박 문질렀다면 이젠 그럴 필요 전혀 없다는 거.....



주방세제와 물로만으로도 너무도 수월하게 스티커 제거가 되니까요.



스티커 제거 이 방법은 유리병, 유리잔, 유리그릇 등 모든 유리제품은 해당되니 유용하게 활용해 보아요. 새로 구입한 제품 기스나면 속 상하잖아요~ 그쵸!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름철 필수 침구류 돗자리 세탁하는 방법

제주도는 이틀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이라고 하는데 정말 덥네요. 그래도 건강 지키며 하루하루 잘 보내야겠죠. 작년보다 일찍 올해는 돗자리를 깔고 자야할 시기입니다. 나름대로 바닷가 주변이라 시원했는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바닷가도 소용 없는 듯 해요.. 오늘은 여름철 필수 침구인 돗자리 세탁하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돗자리 세탁하는 노하우 ]


필요한 것은? 샴푸



돗자리를 지금껏 햇살에만 의존해서 관리하신 분들은 오늘 저따라 돗자리 세탁해 보아요.



돗자리를 세탁하기 전 먼저 세워서 각종 먼지와 이물질을 털어 주세요.



그리고 샴푸와 수세미를 준비해 주세요. 수세미는 부드러운 걸로~



샴푸를 한 펌프 수세미에 묻혀서...



물을 한 번 뿌려 놓은 돗자리에 결대로 삭삭 문질러 주세요.



결대로 문지르는 이유는? 돗자리 사이에 이물질등 각종 때를 쉽게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돗자리를 앞 뒤로 잘 씻은 뒤...



돗자리를 세워서 샤워기를 이용해 헹궈 주세요.



헹궈서 돗자리를 헹궈야 돗자리 사이에 낀 이물질등이 잘 떨어져 나갑니다.



물론 잘 헹궈지구요.



여기서 잠깐........... 알짜 팁 들어 갑니다. 돗자리 물기는 의자를 이용해 먼저 확실히 제거해 주세요. 바닥에 그냥 세워서 물기를 제거하면 바닥 부분에 닿는 돗자리가 계속 젖은 상태라 물기가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의자에 물기 제거 확실히 해 주시길...



그리고 돗자리를 세워서 햇살이 많이 비추지 않는 저녁이나 그늘에서 말려 주세요. 전 저녁에 베란다에 세워서 펼쳐 말렸어요.



돗자리를 그늘이나 햇살이 거의 없는 시간대에 말리는 이유는 돗자리가 마르면서 변형이 없게 하기 위함입니다. 소소한 팁이긴 하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돗자리 세탁 외 청소 방법은 청소기를 이용해 돗자리 결대로 청소를 해 주심 각종 먼지와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폭염의 연속인 제주도 작년과 달리 10일 빨리 돗자리를 꺼냈네요. 모두 건강한 여름 준비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

 

옛 선조의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물미역 보관법

재래시장에 가면 물미역을 한 묶음식으로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간혹 다 먹지도 못하고 물러져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 먹을때까지 버리는 일 전혀 없는 물미역 오랫동안 보관하는 알짜팁을 제주도 해녀분에게서 들었습니다. 얼마전 자주 가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데 물질을 마치고 오면서 물미역 한 대야를 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그리곤 식사를 하고 있는 우리에게 엄청난 양의 물미역을 주면서 집에서 맛있게 요리해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성스럽게 물질을 하고 주신거라 너무 많다고 거절하기는 좀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조심스럽게 " 양이 너무 많아 조금만 가져 갈께요." 하니 이내 하시는 말씀....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조금 의아했죠..예전에 물미역이 너무 많아 냉동실에 얼렸다가 미역을 녹이는 과정에서 물러져 먹지도 못하고 그냥 다 버리는 일이 있었거든요..그런 일이 있었다는 말에 이내 하시는 말씀....... "미역을 씻어서 보관했구나... 염분이 묻은 채로 냉동실에 넣었어야지.." 라고.... 오~

 

 

옛날부터 물미역을 채취하면 바로 얼린 후..요리 하기 전 꺼내 녹여 국이나 무침을 해 먹는다는 삶의 지혜.... 조금 의아했지만 한 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해녀분의 말씀대로 집에 물미역 한 봉지를 가지고 오자마자 씻지 않고 냉동실에 보관했습니다.

 

 

그리고....며칠 후, 꽁꽁 언 물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꺼냈습니다. 염분이 묻은 채로 꽁꽁 언 물미역...

 

 

먹을 만큼 볼에 덜어서 물에 넣어 녹이기로 했습니다.

 

 

물론 물에 넣어 깨끗이 씻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헉.....정말 신기했습니다. 냉동실에서 녹은 물미역은 완전 싱싱함 그자체였습니다. 금방 바다에서 채취한 듯한 윤기와 촉감.....

 

 

뽀득뽀득 소리가 나도록 염분을 다 씻고 물기를 쫙 빼도 싱싱함 그자체입니다. 예전 보관법으로 했다면 아마도 물에 넣어 녹이자마자 먹지 못할 정도로 물미역이 녹아 내려 물러졌을텐데.....신기 ~신기 하더군요..

 

 

그렇게 싱싱한 물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불에 올려 참기름에 달달 볶는데도 물러짐이 없이 완전 굿!!!

 

 

옛 선조의 지혜겠죠... 해녀분이 가르쳐 준 물미역 보관법 덕분에 한 봉지 가득 받은 물미역 한 달은 족히 먹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오늘 정말 고급지고 좋은 정보 얻어 가시는 거라능....... 오늘도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캔고리 200% 활용법

액자고리가 떨어져 잘 챙겨 뒀는데 아무리 찾아도 고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새 고리를 하나 사러 가러 가자니 좀 그래서 먹고 버린 캔을 재활용했습니다. ' 고리가 없다면서 왠 캔을 재활용? ' 이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서두는 접어 두고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액자고리가 없다면 캔고리를 사용해 보자! ]

 

 

액자를 걸 자리에 캔고리와 그에 맞는 나사 한 개를 준비한 후...

 

 

 

 

액자에 캔고리를 고정한 뒤 나사를 박았습니다.

 

 

 

전동드라이버를 이용하면 쉽지만 일반 드라이버를 이용해도 될 정도로 수월한 작업!

 

 

 

액자에 캔고리를 연결했습니다. 액자 뒷 모습이 조금 웃기긴 하지만 나름대로 실용적일거란 생각이 만드는 순간 계속 들었습니다.

 

 

 

캔고리를 연결한 액자 뒷 모습

 

 

 

 

캔고리를 연결한 액자 앞 모습

 

 

일반 액자고리보다 넓어서 어떤 굵은 못에도 잘 들어갑니다. 높은 벽에 걸어 놓으니 캔고리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이 완벽하게 액자가 걸렸습니다. 혹시나 캔고리가 보이면 조잡해 보이지 않을까하고 걱정했는데 벽에 거는 순간 그 걱정은 싹 없어졌습니다. 어떤가요..캔고리가 이렇게 재활용 될지 꿈에도 물랐죠?!.

 

남편도 놀란 맥주의 활용법..대박이야!

술을 거의 못하다 보니 간혹 남편은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실때가 종종 있어요. 물론 남편도 술을 많이 못하기에 맥주 한 병 마셔도 얼굴이 울긋불긋.. 하여간 남들이 보면 우리부부 술 잘 마시게 보인다고 해도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는 맥주를 마시면서 안주겸 이것저것 많이 먹다 보니 배 부르다고 맥주가 남아서 오랜만에 화초를 좀 손 봤습니다. '맥주를 화초에? '라고 의아하시겠지만 맥주 은근 우리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죠.. 오늘은 먹다 남은 맥주 200% 집에서 활용해 보겠습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먹다 남은 맥주 200% 활용법 ]

 

어디에? 공기정화식물 관리에~

 

 

먼저 맥주를 분무기통에 부어 주세요.

 

 

여기서 잠깐! 술 종류 남으면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팁 한가지 소주가 남았다면? 내용이 길어 관련글 참고 하시고 가실게요~ [ 관련글 - 소주 200% 활용하기 ]

 

 

공기정화식물은 요즘같은 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집 안에 두면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관리를 조금만 소홀이 하면 잎이 넓다 보니 먼지가 수북~ 오늘 그 먼지를 다 제거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맥주롱~

 

 

참 민망하네요.. 맞벌이부부다 보니 자주 관리를 안 해줬더니 먼지가 가득..... ㅜㅜ

 

 

이 상태로 뒀다간 아무래도 오래살지 못할 듯... ㅡㅡ

 

 

그래서 맥주가 남았을때 시간내어 닦기로 했습니다. 먼저 물티슈에 맥주를 묻혀 주세요.

 

 

그리고 먼지가 가득한 정화식물을 닦아 주세요.

 

 

우앙... 속이 다 시원해요..

 

 

맥주로 닦았을때랑 닦지 않았을때 비교입니다. 정말 깔끔해졌죠.

 

 

먼지는 물티슈에 다 닦여 나오고 맥주로 인해 공기정화식물은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일종의 광택효과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각종 먼지 이물질이 다 묻어 나옵니다.

 

 

히야......속이 다 시원하네요.. 날씨도 포근하고 청소도 하고 공기정화식물 관리도 하니 기분 짱~

 

 

맥주로 공기정화식물에 묻은 먼지를 닦으면 잘 닦일 뿐만 아니라 광택의 효과도 낼 수 있어요. 그냥 물로 닦았다면 마를때 또 다시 얼룩이 묻어 있을겁니다. 맥주로 닦으면 말라도 얼룩덜룩 얼룩이 없어서 좋아요. 아참...공기정화식물은 잎 전체를 늘 깔끔하게 해줘야 자신의 역할을 잘 합니다. 잎이 넓은 공기정화식물은 물이 모자려면 잎이 오그라드니 물 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오늘도 어제만큼 포근하다고 하니 기분이 더 업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