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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사람들이 이리 많노...오늘 시범경기 아니가..표 있어야 들어가나 보네.."
" 그러게.. "

야구를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부부..
롯데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올해 첫 시범경기를 보러 사직구장에 가서는
줄을 길게 늘어 선 것을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해마다 시범경기를 보러 갔을때와는 오늘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는.,..
첫번째는 사람들이 이렇게 줄을 설 정도로 많은 관심과 호응에 놀라웠고..
두번째는 시범경기인데 표를 일일이 줄을 서서 받는 것도 좀 생소했습니다.
작년까진 시범경기때는 표 없이도 그냥 들어가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었거든요.
이런 분위기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좀 어아했는지 경기는 시작됐는데
모두들 줄을 서면서 짜증 섞인 말을 내 뱉았습니다.
그럼 롯데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가 열린 첫날 풍경 사진으로 보실까요.
사진으로만 봐도 야구의 고장다운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아래를 보십시요..↓
시범경기인데도 이 정도 열기입니다.
마치 정규시즌을 방불케하는 야구팬들의 모습들입니다.



저처럼 입장권없이 그냥 야구를 볼 수 있을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야구장을
찾으신 분들은 위의 사진처럼 줄을 서야 했고..
나름대로 야구게시판을 보신 분들은 인터넷예약을 해서 입장권 무인발권기에서
표를 찾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무인발권기에서도 줄은 길게 늘어선 상태더군요.
어때요..부산의 야구열기 대단하죠.



줄을 한 30분 섰을까..
입장권을 받고 우린 야구장안에 들어 갔습니다.
와우... 야구의 시즌이 돌아 왔다고 느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야구장에 가득하더군요.
저녁 뉴스를 보니 타구장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직구장에 왔다고
방송하던데..역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부산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야구장인근 주차장은 우리가 들어 갈때만해도 만차였을 정도..
4월 2일 프로야구 개막때엔 정말 대단할거란 생각에 예약을 서둘러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작년에도 개막표를 구하느라 정말 힘들었거든요.



2011년 프로야구 열기..
작년 보다 더 뜨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돌아 왔습니다.
어떤가요..
시범경기인데도 이 정도 열기인데..
4월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시즌에 얼마나 호응이 대단할지 상상이 가시죠..^^

tip..3월 13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가 열립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피오나 올림.)

  1. 세리수 2011.03.13 08:40 신고

    운동경기도 봄소식을 전해주네요^&^

폭염의 열기만큼 뜨거운 열기를 내 뿜는 야구장의 응원열기 직접 느껴보면 정말 대단하지요.
그런 뜨거운 열기속에서 응원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 무더운 날씨에 정말 대단해 " 라는 말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야구팬들의 응원열기만큼 야구장에서 큰목소리로 한 몫을 했던
사람들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는 것 같더군요.

무슨 말이냐구요..
그건 바로..
야구경기 도중 관중석을 이리저리 다니며 먹거리를 파는
아르바이트들의 목소리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야구장에서 목이 터져라 큰소리로 먹거리를 팔았었는데..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때문인지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먹거리를 파는냐구요?
그건 바로..


먹거리를 높이 들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몸에 가격표가 적힌 푯말을 걸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군요.
거기다..


멀리서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먹거리와 가격을 적어 놓은
푯말을 들고 다니는 아르바이트들이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물론 그 분들은 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홍보를 하지요.


 
다양한 플랫카드로 응원하는 야구팬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말이죠.


사실 폭염 속에 야구장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데..
관중석을 돌아 다니며 큰 소리로 먹거리를 파는 모습은
자신뿐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힘들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먹거리를 적어 놓은 푯말을 가지고 다니면서 조용히 지나가더라도
다 이해가 되면서 오히려 보는 사람이 덜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폭염 속에 야구장을 찾아 보니..
먹거리를 파는 아르바이트의 모습들도 나름대로 폭염에 잘 적응하며
일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때요..
푯말을 보니 오히려 가격도 따로 물어 보지 않아도 되고 괜찮죠.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6 06:20 신고

    야구에 크게 방해가 안 되면서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

  2. Favicon of http://acrossway.tistory.com/ BlogIcon 나루이야기 2010.08.26 07:00 신고

    야구장에서 그런 알바가 있었군요. 무엇인가 먹으면서 스포츠를 보는 것이 더욱 재미있는데....알찬 생각이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7 23:39 신고

      당근이죠.
      3시간 넘는 경기를 보노라면 자연스럽게 배가 고프지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10.08.26 07:20 신고

    ㅎㅎㅎ부산은 해운대도 그렇구
    이런 풍경들을 접할곳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
    해운대의 치킨판매원들을 보고 상당히 인상깊었었는데요 ㅎㅎ

  4.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0.08.26 07:24 신고

    뜨거운 푹염속 삶의 현장을 보니 대단합니다.
    잘 적응하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0.08.26 08:03 신고

    부산의 야구사랑은 여전하군요..
    구름같이 몰려든 관중들만 보아도..
    알바들도 지치게 한 무더위도
    이제는 서서히 물러서나 봅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7 23:40 신고

      부산은 9월초순까지 덥다고 합니다.
      에공..걱정이예요.
      이놈의 무더위..

  6. Favicon of http://zasulich.tistory.com BlogIcon 자수리치 2010.08.26 09:35 신고

    큰소리로 외치는 것보다 푯말이 훨씬 나아보이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nhicblog.tistory.com BlogIcon 건강천사 2010.08.26 10:01 신고

    더운 태양아래에 '생수'라는 글자가 적혔던 푯말이 너무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탓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함께 모이고 응원석이라 목소리로 애타게 광고하시는 것보다
    푯말이 보는이도 판매원도 좋을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7 23:41 신고

      네..누가 머리를 썼는지 좋은 현상입니다.
      날도 무더운데..그쵸.

  8. 온누리 2010.08.26 16:02 신고

    뜨거울텐데
    그래도 살아가는 일이기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늘은 살만하네요^^

  9.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08.26 16:40 신고

    이 폭염 속에서 야구 보러가시는 팬분들이 이렇게나 많았군요.
    알바들도 정말 힘들겠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27 23:42 신고

      사직야구장은 늘 만원관중입니다.^^
      부산사람 야구 엄청 좋아라하거든요.ㅎ


2009년 사직야구장 개막전의 화려한 응원전 모습.

 

 

 

드디어 2009년 프로야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부산시민들은 9년만의 홈경기에 모두들 흥분된 모습들이었습니다.

물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해서 더욱더 기분좋게 프로야구를 시작하여

올해 좋은 성적을 올릴 것 같은 희망이 부풀어 오릅니다.

올해는 승리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는 타켓을 잡고

롯데자이언츠는 대단한 각오로 야구팬들에게 기쁨의 선물을 준 하루였습니다.

 

 

사직야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

부산의 야구열기는 이제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듯 합니다.

 

 

개막전이라 나름대로 응원 플랫카드도 준비를 많이 했더군요.

 

 

부산의 응원도구라고 불리우는 신문지..

어김없이 해가 바껴도 신문지응원은 자연스럽게 펼쳐졌습니다.

근데..

롯데자이언츠에서 응원도구를 무료로 준다면

신문지응원도구가 없어질까요..ㅎㅎ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1루 견제를 하면 쓰는 말..

" 마 "

많은 사람들이 준비해 오셨더군요.

ㅎㅎ.

' 마'는 하지마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부산사투리..)

한마디로..

견제를 하면 " 너.. 견제할래.. 하지마.." 이런식으로..

 

 

꽃보다 롯데!..

ㅎㅎㅎ.

재밌는 플랫카드를 준비해 오셨네요.

 

 

여러분들의 열렬한 응원덕에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은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 화이팅!

 

 

우리히어로즈 야구팬들도 응원전을 멋지게 보여줬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팬 모두 사랑합니다.

ㅎㅎㅎ...

 

 

우리의 이쁜 치어리더언니들도 화이팅!

 

 

야구는 순간의 실수로 인해 질 수도 있고..

운이 좋아 경기를 이길 수 있어

9회말 끝까지 가야 알 수 있는 재미난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더 박진감있구요.

 

 

 

강민호의 동점포와 김주찬의 결승타로 역전승을 이룬 롯데자이언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야구경기의 재미는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에 더 매력을 느끼지요.

" 으~~~샤라~~으쌰!"

 

 

롯데자이언츠 사직구장에서만 볼 수 있는 완벽한 오렌지봉투응원.

정말 단합된 모습이 멋지기까지 하답니다.

 

 

 올해 봉투 디자인이 새롭게 바꼈네요.

글귀도 재미나게 쓰여있고..

" 첫끗발 살리고, 살리고..."

그래서 일까요.

개막전 승리를 멋지게 했나 봅니다.

 

 

 

끗발...

살리고..

살리고..

ㅋㅋ...

 

  1. 착각하시는데 2009.04.05 03:18 신고

    마 이거 엄연한 욕입니다. 억양으로도 충분히 남한테 하는 욕이죠. 부산사람이지만, 저 마마마마마 하는거 정말 챙피한 모습입니다. 사라져야할 응원문화중 하나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4.05 08:45 신고

      순수하게 봐 주시면 안될까요..^^;;
      감정이 섞여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야구장에 와서 보시면 압니다.

    • 있습니다, 2009.04.05 17:13 신고

      임마임마 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더라,

      경기를 자기글끼리만 하는것도 아닌데

      다른팀들은 웃기거나 이해가는 반면

      마는 정말 거부감 들더라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4.05 22:57 신고

      사람들 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잖아요.
      이해하고 야구를 보시면 될 듯 한데..ㅎㅎ

  2. 내일도 2009.04.05 04:33 신고

    부탁합니다 잘봤어요^^

  3. 012 2009.04.05 09:31 신고

    마~ 가 하지마가 아니라 야인마~ 의 마~ 일겁니다..억양으로 보면 100%입니다..투수에게는 좀 위협적이긴 하죠
    그리고 우리가 마~해서 삼성이 와~라고 한거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4.05 22:52 신고

      작년에 마!라고 롯데자이언츠팬들이 하니..
      삼성팬들이 와!라는 글자를 적어서 말하는 것을 듣고
      우스웠다는..
      때론 야구경기보다 야구응원하는게 재밌어서 볼때도 있다는..ㅎㅎ

  4. 남세시럽다 2009.04.05 14:37 신고

    야구응원맘껏들 하시고,,,투표도 좀 잘하시길,,,

  5. hyun 2009.04.05 14:42 신고

    드뎌..피오나님의 야구소식이 시작됐네요.
    이번 시즌도 야구장 구석구석을 취재해 많이 보여주세요.
    수고하십시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4.05 22:53 신고

      ^^..
      늘 관심을 가져 주셔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잘 시작하십시요.

  6. dir3 2009.04.05 17:17 신고

    야구즐기는 것도 좋으나 제발 딴나라당의 의료민영화는 막읍시다,

    경상도 사시는분들 의료민영화에 대한 자각은 있나요?

    야구만 좋아라하지말고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만들어요.

    무임승차하지말고.

  7. dfddf 2009.04.05 17:20 신고

    ★님들 모르면 말을 마세요! 마!! 욕아니에여. 물론 억양에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있겠는데, 평상시 마!의 뜻은 그만해라 진짜..많이 묵었다 아이가 라는뜻입니다 ㅋㅋ
    마!!고마!! 마!!고마해라!! 좀!!고마해라!!좀!!

    마좀!!(뜻:그만해라 좀) 마!(뜻: 그만 됐어 하지마)

  8. 위에 2009.04.05 17:41 신고

    경상도 어쩌고 의료민영화 어쩌고 참 보기 껄끄럽다. 남의 블로그에 와서 뭐하는 짓이냐 아무리 메인에 떠있어도 말이지.. 경상도 어쩌고 말하는건 좋은데 분위기 봐가면서 주제에 맞는이야기좀 하면 안되겠니??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4.05 22:55 신고

      놔 두세요..
      댓글 알바라고 생각하세요.
      남의 블로그에 와서 쓸데없는 댓글 다시는 분들은
      그 버릇 못 고친다는..

  9. 위에 2009.04.05 17:47 신고

    참 그리고 물론 '마'가 임마의 줄임말인건 확실하지만 경기장에서 떼거지로 "마" 하는정도는 용인해줄 수 있는정도의 말이고, 감정이 섞여있지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견제구 던졌을때 상대편 선수가 부담스럽거나 짜증날 정도면 벌써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저도 부산출신이지만 LG나 두산 한화팬인 서울친구들은 '마' 응원 더 좋아하던데요...ㅎㅎㅎ

  10. 나는놀라워 2009.04.05 19:11 신고

    "마" 응원은 수년동안 쓰여진 응원이고, 엄연히 상대투수 기죽이려고 쓰이는 것이니깐 듣기 거북했다면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겠죠 ^_^;;타팀팬들이 롯데팬들의 열정을 질투하나 봅니다.^^

  11. 욕심많고 목소리만 큰 지역...에휴... 2009.04.05 20:13 신고

    진짜 맘에 않 들어. ..

  12. 555 2009.04.05 20:59 신고

    3류 야구 때문에 곧 무너지게 생겻네 ㄷㄷㄷ

  13. 피케의눈 2009.04.05 22:40 신고

    "마" 는 "야 임마"의 줄임말입니다. 동시에 "사람"이라는 뜻도 있구요 (ex) "~금마가..." ---> "그 사람이";)
    저도 부산사람이지만,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욕하기위한 말은 아닙니다. 다른지역분들이 듣기에 거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나쁜의미가 아닌 말을 듣기거북하다고 하지말라는 것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민주주의사회에서
    우스운 얘기가 아닐까요.

    그리고 일부 몰지각한 분들은, 경상도 사람이면 무조껀 특정 정당에 몰표를 주고 무조건 찬성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말이죠.^.^ 대구가 고담대구라느니...부산이 한나라당 텃밭이라느니...
    그러면서 "경상도사람=몰지각한 사람" 으로 몰아가시는 분들. 온라인으로나 오프라인으로나 만났을때는
    참 안타깝습니다... 경상도사람중에도 좌파도 많고, 우파도 있을 것이며, 중도도 있을건데 말이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관점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시는 분들...그만했으면좋겠습니다...

    고향얘기가 나와서 기분좋게 보다가 댓글중에 다소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어서
    댓글 답니다.

    피오나님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고향얘기 보니까 너무 좋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4.05 22:57 신고

      자주 들러 재미난 글 많이 보고 가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14. 흠냐 2009.04.06 05:24 신고

    경상도 깨어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무현,유시민 경상도 출신)평민들은 얼마나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사는 사람들 경상도민;;;

  15. '마'는 그냥 이라는 뜻 2009.04.06 05:59 신고

    단어가 같다고 다 같은 뜻이면 말은 타는거야 먹는거야 언어야? ^^ ['마 무라' = '그냥 먹어라'] [마 됐다' = '이제 그냥 됐다'] 와 같이 사용된답니다.

  16. 으... 2009.04.06 10:47 신고

    부산 진짜 싫어

[##_Jukebox|ik360000000001.mp3|08 George Michael-Kissing A Fool.mp3|autoplay=1 visible=1|_##]

                                                        (글러브 모양위의 캐릭터)


                                예전의 야구장이라 함은 남자들이 거의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야구장을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친구, 연인, 가족, 회사동료들..이제는 오시는 분들도 다양합니다.


                        요즘에는 야구장등 공공시설에서는 금연이 되는 관계로 이제는 휴일이 되면


                                    가족들이 마음놓고 많이 야구장을 찾고 있답니다.


              아버지에게는 스포츠 관람으로의 짜릿함을, 어머니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장소로,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재미난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야구를 몇시간씩 관람하다보면 아이들은 자칫 지루해 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야구를  보다가 집에 갈 수도 없고..


                      아이들이 보채면 더 신경이 쓰여 야구를 보는데 지장을 줘서 마음이 상하기 쉽지요.


                               그럴경우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잊게 해주는 놀이터에 가서 놀게 하세요


                                                        단, 보호자 한 분은  꼭 동행하시고..


                                             어른들은 여유있게 야구관람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어른들은 야구관람을 재미나게 하고..일석이조!~.


                                                  정말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만든 놀이터이지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바닥도 다치지 않게 잘 꾸며져 있구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모양이 너무 이쁘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기구도 있네..^^


                                                      나도 타고 싶당~~ㅎㅎ.


                               와우! 사진 촬영하는 곳도 있네..


                                          그럼 나도~ㅎ..


         이곳은 어린이 뿐 만 아니라 어른들도 기념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선수들의 옷이랑 야구용품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아이들이 마냥 좋아하는 야구용품.. 갖고 싶겠죠..


                따로 파는 곳도 있으니, 기념으로 하나 구입하는 것도..^^




확대


                                                                    ( 유아 휴게실 )


                                 갓난아이나 어린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어린아이들 둔 엄마들에게 정말 좋은 휴게실이 되겠지요.


                         야구장에서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다는 걸 몰라서 아이들과 야구장을 오지 못하신 분들


                                        이제는 마음놓고 야구장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 어떠세요.


                  아빠에겐 야구경기를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고, 엄마에겐 스트레스 해소의 장소, 아이들에겐


                                                               즐거운 곳으로 기억될 야구장.


                                                                          어떠세요?


                                                                 가족과 함께 야구장 여행..


                                                        즐거움으로 가득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1. 2008.09.17 12:4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7 12:54 신고

      ㅎ..
      전 아이가 없어서..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셔요^^

  2. 2008.09.17 12: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7 12:54 신고

      네.. 그렇지요.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 많다는..^^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셔용..

  3. Favicon of http://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8.09.17 12:55 신고

    이녀석들 머리가 커지지 잘 안따라 다닐려고해요.
    요즘은 절 왕따시킵니다.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7 13:01 신고

      그런가요..ㅎ

      그래도 아이가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엄마,아빠가 야구장 가자고 하면 더 좋아할 듯..^^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8.09.17 13:54 신고

    오전내 바브고 이제 오내요...
    서울대 병원으로,딸래미 안과데리고가고,
    핸드폰가게까지 갔다오니..
    기운빠지네요..
    오후 잘 보내요

  5. Favicon of http://www.theopen.co.kr/theopen_diary.asp?theopen_NO=47 BlogIcon 더오픈 2008.09.17 17:56 신고

    사직 구장인가요??말로만 듣던~~
    아직 가보지는 못했는뎁~~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야구와만나는 그곳~~




텔미를 추는데 관중석에서 호응이없자 박수까지 유도하며
춤을 추는 캐릭터..
귀여워요..^^





옷 벗고 추는 캐릭터들..
허걱~!
몸짱이네..ㅎㅎ

  1.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09.12 13:07 신고

    아웅.. 왜 호박은 안보이징??
    궁금해 죽겠네잉.. ㅜㅜ

    피오나님~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어요^^
    울 님께도 보름달같은 휘영청 밝은일만 가득가득 생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마구마구 행복해져보아요^^ 오늘두 해피데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2 13:14 신고

      네..
      감사합니다.
      호박님두..웃음 가득한 명절되셔용~~^^
      해피..금욜..ㅎ



야구를 보러가면 늘 3시간전에 가서 사진 찍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지요.

스포츠 중에선 전 야구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부산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가지는 날이면

거의 야구장에 도장을 찍는답니다.

오늘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명절전이라 그런지

예전보다 사람은 많지 않아도

사직구장엔 다른구장보다 늘 사람들이 많답니다.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기위해 카메라다리를 설치하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야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얼핏 듣게 되었습니다.

야구승률, 야구성적, 선수들의 장단점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특해 보이던지..

흐뭇한 미소가 지어 지더군요..






한참을 이야기하더니 한 학생이 자리를 뜨자 남은 학생은

제가 가져온 신문을 좀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 와!.. 응원도구 만들라꼬?.."

" 아니예.. 스포츠신문이라서 좀 볼게 있어서요.."

조금 어리둥절 했지만 야구이야기를 조금전에 들었던 난 보여주었습니다.

학생은 자기자리에가서 한참동안 신문을 읽더라구요..




한 학생이 신문을 읽고 있으니 조금전 잠시 자리를 비운 학생이 와서

같이 신문을 보며 대화를 하기시작하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난

무슨 대화를 하는지도 궁금하고

저렇게 어린학생들이 야구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아는지도 사뭇

궁금증이 유발하였습니다.




정말 자세히도 읽더라구요..

대단한 초등학생들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가서 야구장에 온 이유와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 위해 카메라를 메고

아이들에게 가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피오나- " 야구장에 자주 오나?.."

학생- "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하면 자주 올라꼬 하는데 시간이 안되서 자주는 못와예.."

피오나- " 너거 둘이 친구가?.."

학생- " 네.. 근데 쟤가 내보다 한 학년 낮아요.."

피오나- " 그래..그런데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데..?"

학생- " 야구보러 왔다가 몇달전에 만나서 그때부터 서로 친구하기로 했어요."


야구장에서 만난  친구..

그것도 혼자와서 야구보다가..

정말 대단한 야구팬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요즘에는 야구장에 올려면 미리 연락해서 야구장에 온다고합니다.





공을 들고 자랑하는 학생은 창신초등학교 5 -4

이진평 학생.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난 뒤 한 학생의 테니스가방에 야구공이 있는 것을 보고

왜 이렇게 야구공이 많은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일찍와서 야구선수들이 연습하면 선수들에게 공을 얻어

싸인을 받고 이때까지 모아 둔 거라고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다른친구가 없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듯이

늘 야구장에 오면 이 가방을 가지고 와서

같은 또래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쨔식~!..




그리고 눈에 띄는 건 부러진 방망이..

왜 부러진 방망이를 가지고 다니냐고 했더니

그냥 씨익 미소만 짓네요.

더이상 묻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소중하니까 야구공하고 같이 넣어 다니겠죠..




싸인이 없는 공을 보여주더니..

가르시아가 던져 준 공을 주었다고 자랑하였습니다.

외국인이라 싸인 받기가 좀 어려워서

아직 못 받았다고 하면서..





그리고 글러브도 보여주며 자랑도 합니다.

" 이거..우리 아부지가 공부 잘했다고 사줬어요..ㅎ"

천진난만하면서도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학생..

귀엽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롯데자이언츠의 미래가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학생은 수영초등학교 다닌다면서 이대호선수가 자기네학교 선배님이라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이 학생이 수영초등학교 다니는 이대호선수 후배..

수영초등학교 6 -4

김동현 학생.




야구장에 자주와서 그런지 피부가 나처럼 까맣네요..




        *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시면 꼭 영화 친구의 한 장면같은 느낌이 드실겁니다..구수한 부산사투리..ㅎ*

학생들이 야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얼마나 박식하던지..

정말 초등학생이 많는지 놀랬다는..ㅎ

아이들이 말하는 야구세상 한번 들어 보셔요.

다양한 야구지식에 감탄하실겁니다.







오늘의 야구 승패에 대한 대화내용..


* 야구장에 오는 초등학생들은 거의가 부모님이랑 같이 오는경우가 있는데

이 학생들은 서로 야구에 대해 마음이 맞는 친구랑 야구장에 오는게 더

좋다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야구에 대해 많은 내용도 알고 있었고

야구를 보는 재미도 알고 있는 미래의 야구선수나 아님 스포츠칼럼 전문가가

될 것 같았습니다. 이 학생들을 보면서 롯데자이언츠의 미래가 엄청 밝아 보였답니다.*


 
피오나의 다양한 기사를 보실려면....피오나의 다음 블로그 : 좋은시간 되세요아름다운 이야기모음
  1. Favicon of http://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8.09.11 01:57 신고

    인터뷰까지 따 오셨군요.ㅎ
    요즘 아이들 컴퓨터 오락에 빠져사는데, 저 두녀석은 뭔가 다르네요
    좋아 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1 09:19 신고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인 것 같더라구요..^^

  2. 2008.09.11 06: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1 09:19 신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9.11 07:41 신고

    인터뷰까지
    대단해요~~

  4.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8.09.11 07:53 신고

    암튼 못말리는 피오나님
    대단하십니다요^^ 아자자!!

  5. 2008.09.11 08:5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1 09:21 신고

      오늘도 바쁘넹..ㅎ

      그래도 밥은 제때 챙겨먹기...^^

  6. 오리온드림 2008.09.11 09:15 신고

    안녕하세요
    전 김해에 사는데
    사직에서 1루쪽에서 카메라 설치해 놓은거 봤었는데
    피오나님인가봐요~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1 09:21 신고

      ㅎ..

      제가 자주 앉는 자리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7. dream 2008.09.11 11:23 신고

    오메 이쁜것들 야구의 미래 가 밝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theopen.co.kr/theopen_diary.asp?theopen_NO=43 BlogIcon 더오픈 2008.09.11 13:59 신고

    야구를 향한. 롯데를 향한 열정이, 아주 자연스레 어릴적부터 생기는거 같아요.
    아이의 부모님도 아이를 혼자 야구장에 보내도 될만큼의 믿음.
    아이들에게서 또 그런 열정을 배워보게 되네요.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8.09.11 14:04 신고

    ㅎㅎㅎㅎ
    녀석들 다부지네요.

  10. 유화궁 2008.09.14 16:42 신고

    아...귀엽다...저도 나중에 자식 낳으면 저렇게 키우고 싶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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