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노우 체인이 없을때 임시방편으로 뿌리는 체인 사용해 보세요.

어제부터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내려가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며 한겨울의 위엄을 느끼게 합니다. 이상하게 올 겨울 포근하다고 좋아라 했더니 완전 뒤통수 맞은 겪이네요. 어제는 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뚝 떨어져 제주도 도로 전체가 빙판길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은 아닐진데 빙판길로 교통체증은 물론 교통사고도 많이 이어졌는데 염화칼슘 뿌리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 답답한 출근길이었습니다.

 

 

눈이 온 다음날 빙판길로 변해 버린 제주도 도로입니다. 가게에 가기 전 활어를 사러 가야 하는데 빙판길이 너무 심해 가게 영업을 포기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음 날 출근길에는 빙판길을 대비해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이라도 사용해야겠다고 하더군요.

 

 

창고에서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찾는 모습.. 제주도 이사 올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별별 것을 다 준비한 남편....정말 대단합니다.

 

 

출근길...늘 새벽 4시에 기상을 해 하루일과를 여는 우리부부... 오늘도 어김없이 5시도 안된 시각에 집을 나섭니다. 물론 오늘은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사용해 보기로 하고 준비를 철저히 했죠..

 

 

빙판길, 눈길의 응급조치....캬...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놓이네요..

 

 

하여간 뿌리기만 하면 스노우 체인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새벽.....출근길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시각...남편은 저녁에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되어 버린 도로를 걱정하며 빙판길 응급조치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타이어 전체에 뿌렸습니다.

 

 

내심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꼼꼼히 설명서도 한번 더 체크합니다.

 

 

그리고 스프레이 체인을 믿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곳곳에는 여전히 빙판길이었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엔 어제 보다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스프레이 체인을 뿌린 후 빙판길을 달려 본 남편의 말에 따르면 제동력이 뿌리지 않았을때랑 차이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천천히 달리며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했지만요..

 

 

해안도로 주변은 나름대로 차량이 많이 지나 다녀 심각한 빙판길은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은 관광지다 보니 제설작업이 밤새 이뤄지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새벽 공기를 가르며 늘 출근하는 길이 심적 안정을 준거나 다름없는 스프레이 체인 덕분에 안전하게 가게까지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스노우 체인이 없다면 스프레이 체인이라도 꼭 차량에 비치해 두시길요.. 눈길이나 빙판길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차가 밀리는 경우가 있으니 임시방편으로 스프레이 체인이라도 뿌려가며 운행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은 받을겁니다. 다음주 초까지 날씨가 춥다고 하니 월동장비 잘 준비해서 안전운전하세요..

  1. Favicon of http://ultranurseman.tistory.com BlogIcon 무룡산참새 2016.01.21 00:56 신고

    저도 차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1.21 10:00 신고

    스프레이 체인이 효과가 있군요
    여긴 눈이 오지 않아 사용할일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한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제주도 빙판길 이래서 더 무섭다

어제 밤부터 보슬보슬 제주도에는 눈이 내렸다. 부산과 달리 제주도에선 심심찮게 보는 눈구경이었는데... 오늘은 낭만적이었던 눈 풍경이 좀 다르게 느껴졌다..새벽에 가게로 향하는 우리로썬 눈과 같이 찾아 온 한파로 걱정이 먼저 앞었기때문이다. 제주시와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집이 있다 보니 새벽길은 다른 날보다 더 걱정이 되었다. 그건 바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 탓에 온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있었기때문이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적잖게 당황했다.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가는 건 당연한데도 곳곳에선 빙판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우리도 차가 밀리는 현상을 4번이나 경험해 아찔함을 그대로 온 몸으로 느껴야했다. '겨울이 포근해서 너무 좋다'라는 말이 물색하게 기온이 급하강한 제주도의 겨울은 완전 겁을 잔뜩 주는 끝판왕이었다.

 

 

 여긴 어디? 시베리아가 아니야....여긴 제주도.....ㅠㅠ

 

 

새벽녘이라 눈발도 거세고 바람은 더욱더 차갑고 세고...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다. 물론 온 도로는 빙판길이라 마치 스케이트장에서 운전을 하는 것처럼 아찔했다.

 

 

이렇게 보니 상당한 속도일거라 생각이 들겠지만 시속 10키로도 안된다. ㅠㅠ

 

 

가게까지 가려면 한참을 가야 하는데 이상태로 갈 지 정말 걱정이 앞섰다.

 

 

오히려 눈이 쌓인 것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정도이다. 바닥이 이렇게 빙판길이니 이건 어떤 방법이 없다. 가는 길 내내 염화칼슘을 뿌리고 갈 수 도 없고.... ㅜㅜ

 

 

제설차인가? 갑자기 앞으로 쑹.......... 염화칼슘이라도 뿌려주지.... 힝.....

 

 

무심해 보인다.

 

 

30분이면 도착할 가게......무려 1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무탈 없이 왔다는게 중요하다.

 

 

가는 곳마다 차량이 빙판길에 밀려 꼼짝도 못하는 차들이 많았기때문이다.

 

 

눈은 오고 바람은 차고 길은 온천지 빙판길이고.... 대체 제설작업은 언제 하는거임..... ㅜㅜ

 

 

다행히 가게에 도착...... 텃밭에는 배추가 얼었는지 안 얼었는지 그저 파릇하다.

 

 

하지만 가게 문은 열지 못했다. 활어를 사러 가야하는데 길이 빙판길이라 도저히 전진이 어려웠기때문이다.

 

 

골목길은 더 심각한 빙판길...

 

 

눈이 오는건 온다 치더라도.. 빙판길이 되니 온 세상이 마비가 되어 버리는 것 같다. 제설작업은 출근길 정체가 심각했음에도 이뤄지지 않고 그냥 운전대를 잡은 사람들만 가슴 졸이며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눈 보다도 더 겁나는 빙판길..... 제주도의 한파는 온 시민을 떨게하는데 충분했다.

  1. Favicon of http://billabongforum.tistory.com BlogIcon 판금잘하는공장장 2016.01.20 08:06 신고

    따랑하는 울님.
    오늘아침 활짝 웃으며
    시작하셨나요 
    전 매운 추위탓에
    눈물 찔끔, 콧물 훌쩍
    흘리면서 시작했습니다.  
    오늘 참 많이 춥죠 
    아마 대한이 코앞에 있어
    그런가 봅니다.
    추운날씨지만 마음은
    따뜻한 날들 보내시라고,
    행복을 가득담아 보내드립니다.♧
    추워도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소서.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1.20 09:13 신고

    저런날은 아에 차를 세워 놓는게 최고입니다^^

  3. Favicon of http://highmanhn.tistory.com BlogIcon ★하이맨 2016.01.21 10:47 신고

    보는것 만으로도 무섭네요
    ㅜㅜ 무탈하셔서 다행입니다

신발에 '이것'만 끼웠을 뿐인데..

영동과 영남지방에 폭설이 며칠 동안 계속 내려 정말 하얀 눈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강원도는 겨울이면 눈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부산이나 울산, 경주등 영남지방은 이번 폭설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는 일이 벌어질 정도로 피해가 속출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은 눈이 흩날릴 정도라 모두들 안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칼바람때문에 눈이 녹기도 전에 얼어 버려 길은 온통 빙판길이라 위험했습니다. 

눈이 녹자마자 빙판길이 되어 버린 가로수길을 걷는 사람들도 조심조심 걸음을 내 딛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구두를 신고 가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날은 위험하니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는게 나을 듯 해요.. 하지만 길 자체가 얼어 버리거나 내리막길이라면 더욱더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유익한 정보 준비했어요.. 눈 오는 날이나 빙판길을 걷기 위해 꼭 준비해야 할 것을요..그건 바로 고무줄입니다. 고무줄을 신발 앞 부분에 끼워 걸으면 미끄러운 빙판길이 그렇게 미끄럽지 않다는거....


일단 외출을 하실땐 노란고무줄을 넉넉히 준비하시공....


신발에 이렇게 끼워 주세요.. 고무줄이 신발 바닥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깥으로 고정되게 해 주세요. 그래야 빙판길을 걸을때 바닥에 고무줄의 마찰로 인해 미끄러움이 덜 하니까요..


물론 등산화가 아니라 운동화나 단화에 끼워도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조금 허접해 보이긴 해도 미끄러움을 방지하는거라면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거라는....근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 아마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젠 신발에 장착하면 되지 ' 라고 ... 근데 아이젠은 산 즉, 흙이 있는 곳이면 괜찮은데 길거리에선 좀 무리죠..아마 아이젠 장착하고 길거리를 걷게되면 오래가지 못하고 아이젠 다 망가질거예요...제 생각엔...
'

이제 미끄러운 눈길을 걸어 보겠습니다. 평소 같으면 살얼음때문에 길이 많이 미끄러운데 고무줄만 끼웠을 뿐인데 편하게 걸을 수 있어 넘 좋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나 어르신들이 있다면 외출시 고무줄을 신발에 끼워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4.02.13 09:52 신고

    앗,ㅎㅎ 고무줄 사용하셨군요.
    저는 눈온날, 아이젠에 스패치까지 완전무장하고 1시간 30분을 걸어서 출근햇었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2.13 18:24 신고

      흙길이면 아이젠 사용 유용하지만..
      도로에서는 아이젠 사용 좀 그렇더군요..
      고무줄이 딱이예요..ㅎㅎ

  2. BlogIcon 셜록홈즈 2014.02.13 16:48 신고

    걸어가다보면 고무줄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는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2.13 18:23 신고

      네... 빠지지 않아요..
      완전 유용하게 사용되니 빙판길에는 꼭 고무줄...^^*

  3.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405 BlogIcon 비너스 2014.02.14 11:43 신고

    고무줄을 이용해서 간이 아이젠을 만들줄은 몰랐네요. 저도 얼마전에 길가다가 눈덮인 얼음위를 살짝 밟았다가 한바퀴를 데굴굴렀더니 아주 온몸이 쑤시네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2.14 17:53 신고

      아고...조심하셔야죠.. 지금은 괜찮으시죠?
      다음엔 꼭 고무줄 준비해서 외출하세욤...^^*

  4. BlogIcon 123 2014.02.18 08:41 신고

    아이고;; 이년아... 좀 걸어도 ;; 저런길은 스케이트 타고 걸어도 안미끄러지겠다;;
    빙판에서 해야지 ;; 답답하다;

  5. BlogIcon 흠흠 2014.02.18 09:56 신고

    등산화,,ㅌ트랭킹화신고 눈길에서 고무줄꼈다고 안미끄러진다시면,.....
    구두나...이런걸로해주시지.....

  6. 오츠 2014.02.18 10:03 신고

    고무줄은 조금 걷다 보면은 다 끊어져서 안좋을것 같은데 괜찮나요..

    그리고 등산화에 고무줄은 맞지 않는거 아닌가요? 등산화 홈에 고무줄이 다 들어가는데..

    고무줄 사용하나 마나 같은거 아닌가요?

  7. BlogIcon 앗싸맨 2014.02.18 10:08 신고

    4걸음 걸으면 끊어질거 같아ㅛ ㅠㅜ

  8. BlogIcon 열심히하세요 2014.02.18 13:33 신고

    시티젠 같은게 있던데 인턴넷에 약 2만원 내로 싸게 살수있던데 지방에 눈이 잘안오는 지역이라서 사기엔 좀그런지역이여서 그렇게 관심있게 안봤지만 눈이 많이 오는데라면 그런거 많이 쓰지 않나요?

  9. BlogIcon ss 2014.02.18 13:37 신고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없죠.
    등산 트래킹화는 고무줄 없이도 저정도는 그냥 다닙니다.
    눈위에서 걸으니 당연 안 미끌어지죠 빙판에서 찍은 사진도 아니구만..
    눈위는 그냥 일반화 신어도 그냥 다닙니다.
    빙판에선 고무줄이고뭐고 아무소용없어요. 뭔 이런 포스팅이 다 있지..

  10. BlogIcon LIME 2014.02.18 16:17 신고

    Good idea !!! 참신합니다. 응급용으로 사용해도 좋겠네요.

  11. BlogIcon dsvdf 2014.02.18 19:39 신고

    고무줄공장 알바다

  12. BlogIcon 후룹차 2014.02.18 21:50 신고

    저런거 불편하지 않나요?
    눈길에서 안미끄러지는 좋은 방법 있습니다 절대 안미끄러집니다 미끄러지면 저를 고소하셔도 좋습니다 바닥에 눈이 있거나 얼어있으면 나가지 말고 집에만 계시면 됩니다

  13. BlogIcon 이건 아닌데.. 2014.02.18 23:09 신고

    이건 좀 억지 아닌지 ... 신발 자체가 저정도 길에서 잘 안미끌어질거 같은데요.. 평평하고 잘 미끌어지는 어그부츠 같은데다가 쓰고 효과가 있다고 하면 좀 생각해 볼만 하겠지만.. 크게 공감은 안가고 여러사람 헛짓하게 만들거 같아요.

  14. BlogIcon 화염캬캬케켘 2014.02.18 23:20 신고

    고무줄말고 좀 다른것 없나영?
    고무같은거라면 거의다 되긴한데
    약간 끈어지ㄹ.. 것같은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