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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15 비둘기도 파라솔을 좋아해... (3)
  2. 2008.05.31 비둘기의 아름다운 동화. (2)
  3. 2008.04.18 비둘기의 식사시간 (2)


바닷가 파라솔은 사람들만 쉬는 공간이 아닌가봐요~.^^


따가운 모래사장에서 노닐고 있는 비둘기들의 얘기를 살짝 들어 볼까요?..ㅎ



비둘기1 -" 으이구~!. 웬 찜통더위래.. 날아 다니는 것도 힘든데 걷는 것은 더 힘드네..."

비둘기2 -" 맞어..완전 넘 뜨거워~! "


 비둘기1 - " 음메.. 가도 가도 끝이 없구만.."

 비둘기2 - " 그러게.. 우리의 휴식처는 도대체 어디 있는거여~! "


 비둘기1 - " 헉~! 난 도저히 못가겠어 "

 비둘기2 - " 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하라니깐..."

 비둘기1 - " 그럼 너 혼자 가~!"

 비둘기2 - " 으이구.. 그래..."



비둘기2 - " 어휴.. 뜨거워..발 다 익것네.."



비둘기1 - " 그럼 난 모래 찜질이라도 할까...ㅎ"



비둘기2 -" 가도  가도 끝이 없구만...헉헉!"



비둘기1 - " 이제 슬슬 움직여 볼까!.."



비둘기1은 잽싸게 비둘기2를 따라 갑니다.

" 어이~~ 거기 서! "

후다닥~~~~.



가까스로 만난 친구들..



뜨거운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힘겹게 가고 있는데 저멀리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보입니다.

" 아~~~~~~~~싸 ! "



비둘기들은 힘찬 날개짓을 하며 날아 오릅니다.

슝~~~~~~!



그 곳은 바로 바닷가에서 유일하게 그늘막이 되는 바로 파라솔이었던 것입니다.




피오나의 다음 블로그 : 좋은시간 되세요아름다운 이야기모음
 

( 오늘의 동화 )


제목..짝사랑은 힘들어!.


출연..비순이

        비짱이

        비돌이 외 친구들.( 1,2,3)


 나레이터.. 피오나


 주연.. 비짱이


조연..비돌이



햇살 따뜻한 오후 비둘기가 한가로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 오우~ 오늘 날씨 좋은데 슬슬 바람이나 쐬러 갈까!.."


비둘기 한마리가 한 낮의 지루함을 떨치기위해 외출을 하였습니다.




또 한마리의 비둘기도 깔끔하게 단장을 하고 외출을 하네요.. ( 이름..비짱이)


"오늘 깔끔하게 몇 년만에 목욕했는데 비순이나 만나러 갈까!~" ㅎㅎ


"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데~."


 발걸음이 오늘따라 유난히 가벼워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 비순이는 어딜 급하게 가네요..


어딜 가는 걸까요?..




아하!..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비돌이에게 비순이가 가는 길이었군요..


그런데 비순이가 올 시간이 되니 무척 긴장이 되나 봅니다.


" 뭐라 ~~말을 걸지?..."  고민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앗~ 뒤에서 비순이가 부르네요.




둘이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런데 비돌이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걷기만 합니다. ( 원래 부끄러움을 많이 탐 )


머리 속에는 무슨 말을 하지? ...하며 고개만 갸우뚱 거립니다.




비순이와 비돌이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한 친구들은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네요..


' 웅성~웅성~`....



`


이 광경을 목격한 비짱이..


비순이를 짝사랑했던 비짱이가 고개를 떨구며 가슴 아파합니다..


" 어떻게 나보다 못난 비돌이를 사랑할 수 있는거야!~..." 흑흑..


무척 슬퍼 보입니다.


하지만 짝사랑은 마음만 아프게 할 뿐...


모든 것을 잊고 새 출발의 마음을 다짐하는 비짱이..




 " 난 오늘부터 다시 태어 나는 거야~~!"..


 소리치며 눈 부신 하늘을 향해 날개짓을 합니다.


 " 다 비켜!!!!!~~~~~~ ".


  푸드득~~~.


  또 다른 삶을 향해 새롭게 출발할려나 봅니다.             


  짝사랑은 정말 힘든 것입니다.


  혼자만의 사랑보다는 더 나은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열심히 힘쓰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비둘기의 사랑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둘기가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게 올라오네요..

                                                재미있는 장면이니 맛보기로 구경하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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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버전

' 야!~~야!~ 야~

 거기 뭐하네~ 빨리 집합 안하냐!~'

 비둘기 1 ㅡ '으이구!~ 또 소리 빽빽 지르구만...' 더 시끄럽기 전에 가 볼까!..

 비둘기 2 ㅡ ' 간만에 조용히 사색 좀 할려니 도와주질 않네~'

 비둘기 3 ㅡ '으이구~! 저 돼지 멱 따는 소리 언제나 안들을까?!~'

                  '짜증이 다 나네~~'

 비둘기 4 ㅡ ' 야!~..그만 분위기 잡고 그냥 가자 ..늦게 가면 신변에 안좋다..'

 비둘기 5 ㅡ  궁시렁~ 궁시렁~ ' 이제 저렇게 대빵 짓 하는거 짜증난다 .. 그자~' ㅡ부산갈매기..ㅎㅎ

 뒤에 있는 대빵 비둘기가 소리를 지르면 줄을 세우고 간다.

 어디를 가는 지 잘 보니 식사시간이라 밥먹으로 데리고 가는 길..

 그런데~~~~~~~헉!

 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줄을 안선다고 대빵 갈매기가 무섭게 기압을 넣는다.

' 야!~~~~~~~줄 안 서나..야!~~야!~ 야!~...'ㅡ.ㅡ;

 정말 겁나는 비둘기구만.....헐~

 지나가는 까치가 보더니 한 마디 한다.

 이영해 버전으로 ㅡ '너나!~ 잘~하세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셔요..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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