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부산불꽃축제 리얼현장 모습을 휴대폰 문자로 보니

작년에 제주도 오기 전, 마지막으로 즐겼던 부산불꽃축제가 바로 오늘 열린단다.. 참 빠르게 지나간 지난 1년이다. 작년 부산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화려한 불꽃축제를 보며 낭만을 부르 짖었던 친한 동생들과의 즐거웠던 시간들.... 지금 생각하면 1년 후 현재의 내 모습을  솔직히 상상을 하지 못했다. 그만큼 나름대로 제주도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 있음을 말하는 부분인지도..

 

동생이 보여 준 제11회 부산불꽃축제 티켓을 보니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날아 가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지금 난 이곳 제주도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더 생각나는 지난 날의 추억이다. 하지만 동생은 누나의 마음을 잘 아는지 부산불꽃축제 현장을 리얼하게 휴대폰으로 보여 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줬다.

 

 

불꽃축제가 열리기 2시간 전임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을 가득 메운 상태다. 부산에서 살때는 수없이 부산불꽃축제에 갔어도 내가 저렇게 많은 인파 속에 끼어 있었나 할 정도로 리얼한 현장 모습이었다.

 

 

제11회 부산불꽃축제 티켓

 

 

부산불꽃축제 구경하기 위해 지하철을 탄 모양이다. 리얼한 지하철내 모습....ㄷㄷㄷㄷㄷ

 

 

낭만을 아는 사람들이겠지...멋진 불꽃축제를 보면 이 모든 피곤함은 다 사라질 듯.....부럽~

 

 

지하철에서 내린 후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 중..이미 차는 통제되었는지 도로는 한산.. 인도엔 사람들로 가득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광안리해수욕장으로 몰리기때문에 저녁6시가 되면 통제를 한다.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은 광안리 주위에서 서성 거리다가 가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작년에 아는 지인도 멀리서 불꽃 터지는 소리만 듣고 갔다는 이야기..

 

 

광안리 백사장을 가득 메운 불꽃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온 사람들

 

 

2시간 전인데 이 정도.... 캬......갑자기 이 모습을 보니 가슴이 설레인다.

 

 

불꽃축제가면 필수로 챙겨야하는 보온병

 

 

2시간 어떻게 기다리지 하면서도 마냥 즐거워하는 동생의 모습이 휴대폰 문자 속에 그대로 묻어 있었다. 제주도에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부산불꽃축제를 리얼현장 모습을 문자로 보니 마치 내가 그 속에 있는 듯 마구마구 가슴이 설레였다. 2시간 후..... 멋진 부산불꽃축제 모습도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영도다리 축제

얼마전 부산의 한 축제인 영도다리 축제에 갔었다. 평소 남포동, 광복동을 많이 갔지만 사실 광복동을 지나는 길임에도 영도 쪽은 잘 가지 않았는데 이번 영도다리 축제를 맞아 영도다리도 보고 축제도 구경하기로 했다. 새롭게 생긴 영도다리를 먼 발취에서 보다가 직접 영도다리를 걸어 보니 기분이 참 묘했다. 지금껏 차를 이용해 영도다리를 다닐때와 사뭇 다른 느낌이 들어 더 그랬는지 모르겠다.

 

옛날 물건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옛날 아이스크림 통

6.25때 한창 많이 생겼다는 영도다리 바로 옆 점집이다. 전쟁 후, 전국에서 피난을 부산으로 내려 와 뿔뿔히 흩어진 가족들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많이 찾아 갔다던 그 많던 점집은 이제 몇 집에 불과하다.

 

세월의 흐름에 떠 밀려 옛날 이곳에서 그렇게 번창했다던 점집도 하나 둘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영도다리 옆 점집 골목

 

영도다리이다. 보기엔 별로 볼게 없는 평범한 다리지만 오후 12시가 되면 싸이렌 소리와 함께 한쪽 다리가 들려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건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소개하겠다. 너무 웅장해서 사진 몇 장으로 그 모습을 다 표현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이다.

 

영도다리 한쪽에는 차단기가 내려 오는 곳도 있다. 영도다리가 들려 질때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해 놓은 차단기이다. 바닥에 관람하는 곳도 적혀 있다. 물론 다리가 들려질때는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에도 들어가 관람할 수 있기때문에 이곳에서만 관람하라는 것은 아니다.

 

영도다리에서 바라 본 자갈치시장과 부두

 

영도다리를 지나다 보면 이렇게 역사의 흔적도 엿 볼 수 있다. 옛날에 영도다리가 들려지던 모습이다.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영도다리 풍경

 

영도다리 맞은 편에 있는 부산대교의 모습

 

영도다리 아래로 지나오면 한 켠에 옛날 삶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요즘 아이들에겐 새로운 경험을 나이 드신 어른들은 추억의 장소로 인기가 많았다.

 

 옛날 만화방

 

박상사란 제목을 보니 전쟁 후 얼마 되지 않아 나온 것 같기도 하고...40대인 나도 모르는 만화이다. 사실 난 어릴적 만화를 잘 보지 않았기때문에 만화제목을 봐도 별 감흥이 없다.

 

뜨아... 만화 삼매경에 빠져 있는 사람들 ..옛날 만화이지만 아이들에겐 재밌고 신기하게 다가 오나 보다. 물론 어른에겐 추억의 만화책이 될 것이고..

 

'볼운삐리를 보면 즉시 신고합시다.' 란 포스터를 보니 아무래도 50~60년대 포스터 같다.

 

옛날 사진관

 

교복과 가족 사진을 찍었던 장소로 사용했던 쇼파가 눈에 띈다.

 

어느 집이나 흑백으로 된 결혼사진과 백일.돌사진은 이렇게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 뒀던 기억이.. 정말 오래된 추억 속의 사진이다.

 

 

구두닦이용 의자와 솔 그리고 구두약

 

쥐를 잡자 포스터를 보니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 유난히 쥐가 많았던 그 시절이었지.. 지금은 독한 약때문인지 아님 깨끗한 환경때문인지 보기 힘든 해충이 되었다.

 

지금의 작은 마트같은 개념인 연쇄점은 그 옛날 각 동네마다 하나 둘씩은 있었다. 한마디로 구멍가게라고 해야 더 어울릴 곳... 7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조미료의 시장을 그대로 엿 볼 수 있는 건 바로 연쇄점마다 조미료 광고가 많았다는 점이다. 지금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태평양패션에서 나 온 라보라 속옷은 옛날 정말 잘 나가던 속옷이었다. 거기다 구두약은 집에 다 필수적으로 있었던 기억이..아마도 교복을 입고 다니는 시절이라 신발을 늘 닦아야하기에 더 그랬나 보다.

 

우앙.... 반가운 스타킹... 80년 대 학창시절 정말 없어서는 안될 여자들의 스타킹..그 당시에 제일 잘 나갔던 스타킹 색깔이 비둘기색이다.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지만...

 

데이트 비누 우리집에서 자주 사용한 비누... 아.... 정말 눈이 따가웠지...ㅋㅋㅋ

 

 

붕어빵 기계인데 옛날엔 붕어빵 크기가 참 컸던 기억이 난다.

 

담배가게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른다.청소에 갔을때 시골 할아버지는 새마을 담배를 피우는 것을 많이 봤고 아버진 청자 담배를 피웠었다. 요즘엔 금연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옛날엔 남자가 결혼하면 다 담배를 피는 줄 알았었다.

재미난 정보를 더 많이 보시려면 아래 왼쪽의 더보기(글자)를 누르세요.

더보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현장
2013년 부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가 열리는 초량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 차이나타운특구 행사는 차이나타운내에서 뿐만 아니라 부산역,
외국인거리,초량 이바구길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예전에 외국인 텍사스거리라고도 불리어서 일까요..
차이나타운 골목엔 러시아 간판들이 지금도 즐비합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면 마치 러시아에 온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이지요.
부산의 이태원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러시아인들 뿐 아니라 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
그럼 잠깐 텍사스거리의 유래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광복과 한국전쟁이 일어나 미군이 진주하면서 이거리는 자연스럽게 미군들을 상대로
술집과 점포로 변모했으며 그때부터 ‘텍사스거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역과 인접해 있지만 잘 가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조금은 그 풍경이 새롭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있고 텍사스거리로도 불리우는 그곳에서 2013년 부산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가
열린다고 해 시간을 내어 구석구석 구경하고 왔습니다.
차이나타운 축제, 차이나타운 거리

초량 차이나타운 거리입구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 열렸지만 단 하루만 구경했을 뿐인데도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 온 문화축제였다는 것을 말하며 긴 서두를 접고 차이나타운특구 행사가
열린
차이나타운 거리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떤 볼거리가 있었는지 사진으로 재미나게 봐 주시길요.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거리


첫날이 아닌 둘째날에 차이나타운에 방문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메우셨더군요.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많았던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부산역이 인접해 교통편이 편리해서 그런가 봅니다.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차이나타운

축제 공연장및 체험장이 있는 화교중고교

골목골목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었지만 제일 사람들이 많이 붐빈 곳은 바로
차이나타운 내에 있는 화교중고교에서 열린 다양한 공연과 문화축제였습니다.

차이나타운 축제라 곳곳에선 안내하는 분들이 중국전통옷을 입으셨더군요.

차이나타운 문화특구, 안내, 화교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를 안내하는 분들

평소 잘 가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축제구경을 하면서 주변 환경도 솔직히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텍사스거리, 텍사스, 부산 초량

텍사스거리 풍경

외국인의 거리 즉, 텍사스거리라는 이름이 어울리게 온통 간판들이 러시아어로 된 간판입니다.
마치 러시아에 온 듯 한 착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거리 대부분이 러시아간판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한국어가 새겨진 티셔츠가 있는 가게를
보니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글씨를 보는 특별함 같은 것이 느껴지더군요.

외국인의 거리답게 외국인들도 제법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도 이 곳을 차이나타운이라고 지금은 불리우니 러시아간판 빼고는 붉은색을 띈 장식과
중국 문양등이 곳곳에 설치되어 중국같은 분위기도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여하튼 축제의 거리라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행사를 하는 곳곳에선 이렇듯 동그랗게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떤 행사를 했는지 동영상으로 봐 주시고...

중국 전통 마사지, 발 마사지, 차이나타운

중국 전통 마사지 체험 모습


그 중에서 제일 재미나고 특이하게 본 풍경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중국전통 마사지체험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사진에는 담기 좀 민망했지만 이곳에선
발마사지를 비롯해 각종 마사지집이 많았습니다.
축제기간이라 사람들이 지나가다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인데도 문을 활짝열고 마사지를
하는 모습들이 많아 지나가는 사람들은 조금은 의아한 표정을 짓기도 하더군요.

더보기

 


차이나타운,차이나타운특구 축제,부산, 초량, 텍사스거리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한 축제..

차이나타운특구 축제인 만큼 다양한 중국 문화체험과 행사를 보게 되었고..
이곳 주변 음식점(중국음식점)에선 행사를 맞아 요리는 10% 할인행사를 하는데다
짜장면은 무조건 3,000원하는 특가행사를 했답니다.
무엇보다도 차이나타운내에서만 볼 수 있는 마사지체험을 직접 길거리에서 보게 되어
조금은 놀랐다는..지금은
차이나타운 거리라고 불리지만 예전엔 텍사스거리로 더 유명했던
이곳은 세월의
변화만큼 그 곳에서 느끼는 문화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겠더군요.
평소 우리가 접하지 않았던 특별한 문화...
차이나타운특구 행사를 통해 보게 되어 재밌었다는 잔잔한 여운이 많이 든 축제였습니다.
관련글..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15년동안 먹었던 군만두..직접 먹어 보니
부산 텍사스거리의 현재의 모습은....
화교인들의 거리..상해가 그곳엔 무엇이 있을까요?..
상해가내에는 한국동사무소가 있다~!.

 

 

광안리 어방축제 하이라이트 활여오리 경연대회

 올해로 제 13회를 맞는 광안리어방축제는 이제 부산의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입니다. 오늘 날씨가 초여름같이 포근한데다가 휴일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아 오셨더군요.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 모래가 많이 날리는 가운데서도 사람들의 표정은 즐거움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해마다 참 희한한게 마지막날 구경하게 되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더군요..내년에는 어방축제를 제대로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횟집을 하다 보니 제일 눈여겨 보게 된 것이 바로 활어요리경연대회였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해 눈이 즐거웠답니다. 그럼 광안리어방축제의 하이라이트 활어요리 경연대회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왔으니 재미나게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활어요리 경연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신 분들은 횟집이나 초밥집등 생선회와 관련된 일을 종사하는 분들이 참여하셨구요. 생선회 경력이 최소 3년 부터 20년까지 다양했습니다. 각 구를 대표하는 분들이라 경쟁또한 치열해 재미를 더 했다는 것이 올해 활어요리 경연대회의 볼거리였습니다.



이 중에서도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려고 나온 분들도 계셨지만 참여하는데 의의를 둔 분들도 계셔 어방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던 것 같습니다. 생선회 솜씨만큼 어찌나 입담도 좋으신지 구경하는 많은 분들에게 재미까지 덤으로 주셨답니다.

 

채점은 생선회와 관련된 전문인들이 직접 체크를 하셨습니다. 냉철한 눈빛이 마치 자격증 시험을 치르는 분위기 그자체였지요. 어찌나 엄숙한 분위기였는지 모릅니다.


 

제가 보기엔 쇼맨쉽 보다는 청결을 우선시하는 분들이 좀 더 많았음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선을 다듬는 일이라 더 세심하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데코레이션과 창작부분은 대부분 초밥집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뛰어난 솜씨를 자랑했던 것 같고 횟집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생선회의 양을 우선시하는 나름 알짜배기 요리를 뽐내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눈으로 보는 요리도 좋긴하지만 양도 무시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ㅎㅎ

 

 

같은 재료로 자신의 취향대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 솜씨들이 탁월해 축제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볼거리를 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눈길을 끌었던 것은 유니폼인데 마치 중국집요리사 복장같은 분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횟집이라고 푸른색, 하얀색만 있다는 생각을 버리게하는 유니폼의 모습이었죠.


 

평소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요리사들....진지함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축제의 장이라 그런지 더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활어요리 경연대회였습니다.



방송국에서 나와 촬영까지 겸하면서 더욱 재미을 더했던 활어요리 경연대회의 장 정말 볼거리가 많았던 유익한 축제의 한 마당이었습니다. 오늘 활어요리에서 나 온 작품들은 축제장에 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경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부산 광안리 바닷가를 배경으로 펼쳐진 어방축제는 부산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 작품

미리 본 해운대 모래축제의 모래작품들은 다른 해와는 달리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과 이곳 부산해운대해수욕장을 찾으면 잊지못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겠구나하는 작품들이 많아 다른 해보다 더 뜻깊은 모래축제로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잠시 모래축제의 모래작품들을 보기 전에 따끈따끈하게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 모래축제 현장부터 보실까요..


모래축제를 하루 앞둔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정말 한가롭고 넉넉한 분위기죠. 하지만 이곳도 6월1일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북적북적한 여름바닷가의 풍경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모래축제때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질 모래작품들을 만드는 현장입니다. 아직 다 완성된 건 아니지만 몇 시간만 있으면 거의 다 완성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모래축제에 참가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 모래축제장은 어떨까..

바로 이 곳입니다. 마치 모래언덕을 연상케하는 모래더미가 곳곳에 있습니다. 이 많은 모래언덕이 바로 모래축제때 가족들과 모래작품을 만들 장소이지요. 이 모래언덕들이 하나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면 대단한 볼거리가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여하튼 규모가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이 많은 모래더미가 전부 작품들로 변한다면 정말 멋지겠죠.

자..이제 모래축제때 보여질 작가들의 모래작품들을 하나씩 미리 감상해 보실까요..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만들어진 모래축제를 알리는 성입니다. 아직 완성작품이 아니니 조금 흠이 있더라도 패스해 주시공...

와....정말 살아 있는 듯 용이 하늘로 오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누리마루네요..이곳에서 세계정상들과 회담을 한 장소이기도 하지요. 참고로 누리마루는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동백섬에 위치해 있어요..

전설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달맞이 언덕에 위치한 해월정도 보이네요.....

그리고 완성된 작품들 사이에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있더군요..다 완성되면 이쁠 것 같은 생각도...

와!!!!!!!!!!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겠네요...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가 모래작품으로 나오다니...저도 이 작품을 보니 왠지 설레이는 느낌이...아이들이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작품들이 한자리에 다 모여 있어 모래축제때 아이들이 이 곳을 떠나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색까지 이쁘게 입혀 놓으니 마치 텔레비젼에서 보는 듯한 느낌마져 드네요...3D 입체로 작품을 만든데다가 색을 입히니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이쁘죠...

배위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고기도 매달아 더욱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굿!

바다가 바로 옆이라 더 실감이 나는 재미난 작품이네요.... 돌고래도 뛰놀고....ㅎ

ㅋㅋ... 진짜 오징어를 매달아 놓은 곳도 있네요..... 완전 귀요미....

그외...역사적인 작품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겠더군요...


자...미리 본 모래축제에서 보여질 모래작품들 구경 잘 하셨나요?  해마다 모래축제가 열리지만 올해만큼은 더욱더 가족적인 분위기로 모래축제를 구경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모래축제는 일주일의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바다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물론 모래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축제기간에 다양한 문화축제도 열립니다. 6월 1일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모래축제가 열리니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모래축제기간[6/1~6/6]


 

 
부산에는 가을이 되면 각종 행사로 인해 가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이번 달 22일부터시작하는 부산불꽃축제는 낙엽이 지는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축제이기도 하지요.불과 몇 년전만 해도 부산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이곳 저곳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을 찍기위해 정말 많이도 다녔었는데 올해는 불꽃축제를 보지 못해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하지만 아쉬운 마음 텔레비젼을 보면서라도 나름대로 낭만을 느껴 볼려고 합니다.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부산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오시겠지요.그럼 오늘은 제가 못가는 대신 여러분이라도 멋진 불꽃축제를 보시라고 부산에서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명당자리를 소개할까합니다.어짜피 불꽃축제를 멋지게 촬영하실거면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낭만을 느끼며 찍으시는게 좋겠죠...자 그럼 이제 소개합니다. 필요하신 분 필기구 준비하시구용..ㅎ

부산불꽃축제 명당자리 첫번째..

용호동 이기대...
용호동에 가면 이기대라는 곳이 있습니다.
영화'해운대'에서도 나 온 부산의 멋진 명소이기도 하지요.
이기대에서는 다른 곳과는 달리 광안대교의 모습이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기대 바닷가에서 찍은 광안대교입니다.
불꽃축제를 이곳에서 보면 정말 끝내 주겠죠.

두번째 명당자리는 해운대 동백섬입니다.
이곳은 일몰 야경이 정말 끝내주는 곳이라 사진매니아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불꽃축제를 보시면 이기대 못지 않게 가깝게 광안대교의 불꽃축제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세번째 명당자리는 장산입니다.
올라가는데는 좀 힘들어도 힘든 만큼 멋진 풍경을 선물 받으실겁니다.
일부러 이 곳까지 와서 야경을 찍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야경이 아름다운
부산의 명소이기도 하지요.

부산불꽃축제를 하는 날은 등산객들이 다른 날보다 몇 배는 많을 정도라고 합니다.


네번째 부산불꽃축제의 명당자리는 황령산입니다.
아베크족이 많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한 황령산은 부산불꽃축제기간에는 더욱더
북새통을 이루지요.

저도 이곳에서 부산불꽃축제의 멋진 야경을 찍기 위해 오전에 올라와서 자리 잡았다는..ㅎ
모르시는 분들은 저녁에 가야지하고 나오시는데 그럼 불꽃축제 못 봅니다.
중간에서 교통통제 하거든요. 미리 서둘러 오셔야 할겁니다.


그럼 황령산에서 하루종일 기다렸다 찍었던 부산불꽃축제 야경 사진 잠깐 감상해 보시길..

어때요 ..정말 멋진 풍경이죠.
그외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앉아서 부산불꽃축제를 보는 방법도 있는데
그 방법을 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만 많고 시끄럽고 정신없고 완전 난장판 그자체랍니다.
2년 전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앉았다 너무 많이 몰려든 사람들때문에
몸살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불꽃축제가 끝나도 완전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는 사실...ㅋ
자..아름다운 불꽃축제를 한층 업그레이해서 볼 수 있는 명당자리 정말 좋은 정보죠..
부산토박이다 보니 이곳저곳 안 다닌 곳이 없어서 나름 노하우를 알려 드리는거니
부산불꽃축제 구경 잘 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직접 구경 못가는 제가 그 사진이라도 대신 보고 위로 받을려구요..ㅎㅎ

제7회부산불꽃축제기간..10월 22일~ 29일 까지입니다.
각종 문화공연도 병행하니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실 것 같네요.
그럼 멋진 구경 잘 하세요......

장소..부산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