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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23 리처드 용재 오닐의 멋진 공연을 보며.. (1)

리처드용재오닐의 멋진 공연을 보며..


공연이 끝난 뒤 팬싸인회를 하는 용재 오닐..



 

공연 1시간 전의 부산 문화회관 대강당 모습.

 

 텔레비젼이나 언론등에서 많이 거론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멋지고 화려한 공연을 보기위해 서둘러 공연장에 갔습니다.


아침부터 제법 많은 비가 와서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없음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공연시간 한시간전부터 공연장에는 삼삼오오


가족 , 연인등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역시 거장의 음악을 듣기 위해


온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네요.

 

 

문화회관에 일찍 가서 잠깐 공연장 분위기를 촬영하다


문화회관 대강당 외부에 있는 특히한 작품이 있어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손톱 모양으로 사람들의 형상화 한 모습이 재미납니다.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의 화려한 조명이 더욱더


문화공연장의 품격을 높여 주는 듯 합니다.


이곳에선 국내공연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유명한 분들의 내한공연도


많이 볼 수 있는 공연장이랍니다.

 

 

부산 최고의 공연장으로 조명또한 최고인 듯..


아름답네요.

 

 

공연 1시간 전의 모습..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전혀 지루하지 않아 보입니다.


저처럼 거장의 비올리스트 공연을 보기위해 들뜬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누구인지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같은 세대 비올리스트 중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 명으로


일찍부터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다.


2006년 미국 클래식의 최고 권위있는 상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어워즈를 수상하였고
,


프레드 쉐리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로 참여한 쇤베르크 콰르텟 콘체르토 음반으로 2006년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솔리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2009~2010 비올라 주자로 선정되었으며,


체임버 그룹 카메라타 파시티카의 수석 비올리스트입니다.


용재 오닐은 2005년 KBS 인간극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우리에게 처음 소개되어


1,2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방송되었고


미디어의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으로


속편이 제작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는 현재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연 10분전의 바깥 풍경.

 

정말이지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비가 오는데도 공연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역시 대단한 열기였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뿐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풍경이었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어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콘서트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존 다울런드의 오래된 눈물 (덴마크 왕을 위한 갈리아드 )와


파헬벨의 캐논등이
연주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였습니다.


바로크콘서트의 중우한 느낌은 콘서트가 끝나도


사람들을 쉽게 일어서지 못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의 호응을 조금이나마 답하기 위해 용재 오닐은


3곡의 앵콜로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너무나 멋진 공연을 보고 좋았었는데..


리처드 용재 오닐의 팬 싸인회까지..


남녀노소 용재 오닐의 싸인을 받기위해 용재 오닐의 음악이 담긴


CD를 구입해  줄을 길게 섰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와우~!.

 

 

싸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역시 대단한 비올리스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부산문화회관을 가득 메운 팬들..

 

 

싸인회에서 일일이 팬들에게 미소로 정겹게 답하고 싸인을 해 주는 모습.


역시 거장의 넉넉함이 묻어나는 표정이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일일이 질문을 해도 잘 화답하는 용재 오닐..


그런 모습에 팬들은 더 열광을 하나 봅니다.


사실 저도 용재 오닐의 음악을 무척 좋아해서 팬이 되긴 했지만..


;;;

 


팬들을 위해 미소를 아끼지 않는 그 모습에 더 멋졌다는..

 

 

CD가 없어도 용재 오닐은 팬들이 원하는 곳에 싸인을 해 주었답니다.


미소를 환히 보이면서..


정말 넉넉함이 묻어 있는 거장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음악은


바로크 음악에 도전장을 내밀어 바로크 음악의 깊은 의미와 다양한


표현이 담겨있는 살아 있고, 활기찬 음악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로크 음악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바로크콘서트였답니다.


특히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이들에게 몇 곡만 들어도 마음적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올 봄의 뜻깊은 음악회를 보고 온 것 같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연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