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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8 '한국관광의 별'로 우뚝 선 통영케이블카의 매력. (22)
몇 년전 팔공산을 잇는 케이블카를 처음 탔을때 아름다운 풍경을 봐야지하는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졌답니다. 왜냐하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얼마나
바람이 많이 불던지 그 당시에는 무서웠다는
생각만 들었지요.
그때의 일로 인해 케이블카를 탈때는 늘 날씨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얼마전 통영에 갔을때 통영의 명물로 다시 태어난 케이블카가 있다고 해서 타러 갔습니다.



날씨도 포근하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통영의 명물

케이블카를 타러 오셨더군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정상에 올라가는 길은
나무데크를 설치해 나름대로 친환경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어 보기에도 좋고
걸어 올라가는데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카 타는 곳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선 2시간은 기본적으로
기다려야 할 정도..
탑승권 번호 순서대로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탑승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주말보다는 평일에 와야 빠른 시간에 탈 수 있을 듯...



8인승 캐빈 47대가 연속적으로 순환하며 관광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통영의 명물이 된 케이블카는 2010년 처음으로 시상하는 ' 한국관과의 별'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의 별'은 우리나라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는 상입니다.

 


특히 '그린 케이블카'를 표방하는 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지주를 1개만
설치해 친환경성을
높였고,많은 사람들이 왕래해서 환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는 나무데크를 설치해
훼손 정도를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도남관광지 하부정류장에서 시작하여 미륵산 8부 능선에 위치한

상부정류장까지 관광객을
수송하는 한려수도의 새로운 명물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1,975m)에 오르면 한산대첩의
역사적인 현장과 한려수도의
비경이 한눈에 들어 오고..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 곳곳을 볼 수 있어 좋은 체험이 된답니다.






어떠세요.

자연과 동화되어 아름다운 비경에 빠져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역시 우리나라는 좋은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