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좋은 견과류두유 만드는 법

겨울철이 되면 다른 계절보다 운동을 하기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활동량이 줄어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물론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변비에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겨울은 특히 더 심한 편이지요. 저 또한 운동부족으로 그런 현상이 생길때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몇 달전부터 매일 하루 한잔 마신 견과류두유덕분에 지금은 하루를 가볍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럼 겨울철 운동을 좀 게을리해도 변비 걱정없는 견과류두유 한번 만드는 방법 보실래요..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한번 따라서 만들어 보시고 하루 한잔만 드셔 보세요.. 완전 효과 확실히 보실겁니다.

견과류두유 만드는 법... 두유, 검은콩, 호두 또는 아몬드, 잣


먼저 두유 한잔 나올 분량을 믹서기에 부어 주세요. 한잔의 양은 200ml입니다.

그리고 검은콩과 견과류를 적당량 넣어 주세요.. 검은콩은 한 10알 정도면 충분하구요.. 견과류는 한 줌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그냥 두유만 먹어도 고소하지만 견과류와 검은콩을 넣어 같이 갈아서 먹으면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견과류가 안 보일 정도로 잘 갈린 견과류두유 완성입니다.

사실 너무 가루가 되지 않게 갈아 먹어도 되는데 어중간하게 갈면 검은콩때문에 조금 마시기 부담스럽답니다.


완전히 다 갈아 주면 마시기도 편하고 고소함이 더 느껴져 좋아요... 물론 검은콩이 제대로 흡수되어 몸에도 좋구요..

이렇게 하루 한 잔 드시면 되는데요... 굳이 아침에 드실 필요는 없구요.. 먹기 좋은 시간대를 정해 꾸준히 드시면 됩니다. 전 저녁에 주로 마시는 편입니다. 저녁을 조금 적게 먹고 늦은시간 출출할때 먹으니 부담스럽지도 않고 아침에 화장실 바로 갈 수 있어 딱이더군요...ㅎㅎ

아참... 겨울철이라 찬 느낌이 싫다면 전자렌지에 1분만 돌려 따뜻하게 데워 드셔도 됩니다. 남편은 따뜻하게 마시는게 더 낫다고 하더군요....


따뜻하게 데우면 가루가 되어 가라 앉아 있던 견과류가 동동 떠 나름 더 고소한 맛을 음미할 수 있어요... 요즘엔 저도 따뜻하게 데워 먹습니다.

출출할때 마시면 속도 든든하게 해 주고, 변비도 없애주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도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 몸에도 좋으니  완전 겨울철엔 유익한 음료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갱년기 여성들에겐 필수적으로 마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어요... 콩이 여성들에게 엄청 좋은거 다 아시죠... 여하튼 견과류와 검은콩을 매일 규칙적으로 먹을 수 있기때문에 전 견과류두유 적극 추천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죠..이럴때 따뜻한 견과류두유로 추위를 날려 버리시길요....물론 변비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