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그을린 냄비 간단히 닦는 팁

Posted by 줌 마 주부 9단 노하우 : 2016.02.10 22:08
                   

시꺼멓게 그을린 냄비 '이것' 하나로 해결!

설거지는 늘 우리 주부님들에겐 제일 힘들면서도 하기 싫은 일입니다. 그 중에서 냄비가 시꺼멓게 그을렸을때나 기름때로 인해 찌든때가 묻었다면 손을 대기도 싫을 정도죠.. 하지만 어쩌겠어요..하기 싫어도 해야 마음이 편한 것을...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시꺼멓게 그을린 냄비 힘들이지 않고 간단히 닦는 법입니다. 냄비를 태워 먹었거나 가스 불 조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생긴 냄비 그을음 오늘 한 방에 다 해결해 보자구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시꺼멓게 그을린 냄비 닦는 법 ]

 

 

정말 이렇게 보면 당장 버려야 할 후라이팬입니다. 하지만 닦아 놓으면 완전 새 것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 가게 인수할때 사용했던 것인데 제가 새 것으로 만들어 버리니 남편도 놀랐습니다.

 

 

앞 뒤 도저히 사용 불가한 후라이팬 새 것은 아니더라도 보기에 깔끔하고 사용 가능하게 세척해 보겠습니다.

 

 

아참..덤으로 그을림이 심해서 잘 닦이지 않는 냄비도 같이 닦아 볼께요..

 

 

필요한 것? 큰 냄비, 베이킹소다

 

 

큰 냄비에 베이킹소다 한 숟가락을 지저분한 냄비에 솔솔 뿌려 주세요.

 

 

되도록이면 그을름이 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너무 심하다면 넉넉히 뿌려도 됩니다. 친환경 세제니 안심!

 

 

세제를 뿌린 뒤 냄비에 물이 잠길 정도로 담아 주고...

 

 

가스불에 올려 팍팍 끓여 주세요.

 

 

물이 팔팔 끓으면 목장갑에 고무장갑을 끼고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 그을린 냄비를 수세미로 닦아 주세요. 그럼 놀라운 일이 벌어 집니다. 지금껏 힘들여도 잘 닦이지 않는 냄비가 수월하게 닦이니까요. 아참 여기서 잠깐!- 팔팔 끓인 물 그대로 냄비를 세척해줘야 합니다. 찬물을 섞거나 그럼 안됩니다.

 

 

뜨거울때 닦아야 때가 잘 지워지고 힘을 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설거지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고무장갑 속에 속장갑을 꼭 껴야 한다는 점.....

 

 

기름때가 묻어 있었던 후라이팬도 순식간에 때가 지워집니다.

 

 

물론 시꺼멓게 그을린 부분도 깔끔하게....아.....사진으로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원래 뒷부분이 검정색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은색입니다. ㅋㅋㅋㅋㅋ

 

 

앞부분도 깔끔해 당장이라도 달걀후라이를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세척된 냄비와 후라이팬

 

 

세척 전과 후 비교 사진

 

 

베이킹소다 한 스푼의 위력에 한 번 놀라고 산뜻하게 깔끔해진 냄비와 후라이팬의 모습에 두 번 놀랐습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 그냥 버리지 말고 바닥 청소용으로 뿌려 닦아 주면 깔끔하게 바닥청소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세제로 요즘 각광 받는 베이킹소다 우리 주부님들 주방에선 꼭 하나 두고 사용해야 할 세제일거예요. 저도 설거지는 물론 빨래, 청소할때 다방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명절음식 하느라 주방 곳곳에 기름이 튀고 엉망이니 베이킹소다로 대청소 어떠세요..몸은 좀 힘들긴 하지만 기분이 산뜻해질겁니다.^^

 남편도 놀란 과자상자 200% 활용법

                   

그을림 설거지 '이것' 하나로 간단히 해결!

집에선 이런 일이 그렇게 흔하지 아니 없을지언데.... 가게에선 흔한 일이 되어 버린 일...그건 바로 후라이팬이 자주 그을림으로 고생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가게 불판을 바꾸던지 해야지 ...ㅡㅡ 하지만...... 아직 쓸만한 불판인데 거금을 주고 바꾸진 못하겠다... 다른 지역이면 가스렌지 불판만 바꾸면 될 일인데 제주도에선 그 또한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 그냥 새로 통째 갈아야 할 판이다. 아직 쓸 만한데 버린다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 우리부부..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후라이팬에 묻은 시꺼먼 그을림을 닦는다.. ㅠㅠ

 

 

젠장...된장....막장... 생선 한 마리 구워 먹으면 후라이팬은 이렇듯 난리부르스다. 하지만.....

 

 

이정도에 내가 거금을 주고 가스렌지 6구짜리를 그냥 막 교체할 사람이 아니다. 흐흐흐흐...왜 이러 웃프지...ㅠㅠ

 

 

오늘도 나는 후라이팬을 열심히 닦는다...뭐....사실 힘들이고 열심히 닦는 것은 아니고 힘 안 들이고 편안히.... 훗!

 

 

나의 만능 주방세제 베이킹소다가 있기때문에 난 시꺼먼 그을림이 후라이팬에 묻어도 화내지 않는다. 설거지할때 베이킹소다의 양은 약 1스푼~2스푼이 적당...

 

 

베이킹소다를 후라이팬에 뿌린 뒤 물로 녹여 주듯이 세게 뿌린다. 쌰~~~~~~~

 

 

사실 후라이팬의 각종 기름때, 시꺼먼 그을림을 일반 주방세제로 닦으면 딱 이 정도이다.

 

 

하지만 친환경세제 나의 주방의 신이나 다름없는 울트라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힘 들이지 않고 설거지가 가능하다.

 

 

베이킹소다와 물을 넣고 가스렌지 위에서 팔팔 끓인다.

 

 

베이킹소다가 녹고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 올때까지 ........으....내 속이 다 시원하다. 각종 찌든때, 기름때, 시꺼먼 그을림을 제거할 수 있다는 생각에..... 흐흐흐흐흐흐흐~

 

 

이렇게 팔팔 끓은 상태에서 설거지를 하면 완전 산뜻하게 찌든때는 물론 시꺼먼 후라팬의 그을림까지 제거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멘붕이....ㅡㅡ 이게 원래 이런 색인가!...아님 코팅된 것인가? 아리송했다. 코팅된 것이면 코팅이 벗겨지면 후라이팬을 사용할때 생선이 잘 굽히지 않을 수 있기에 조심~조심 스러운 설거지가 되었다. ㅠㅠ

 

 

그래도 스텐레스 후라이팬은 정말 정말 기분이 산뜻하게 설거지 마무~의리!

 

 

아~~ 기분 좋아!!!!

 

 

그렇게 후라이팬에 묻은 시꺼먼 그을림은 물론 찌든때까지 제거하게 되었다. 참고로..... 넓은 후라이팬은 설거지시 박박 문지르지 못하겠더라.... 혹시..... 코팅된 부분이 벗겨질까봐....만약 가정에서 후라이팬을 설거지 할때 코팅 유무를 확실히 알고 베이킹소다를 사용하길 권하다. 만약 효과가 너무 좋아 코팅부분이 벗겨질 수 있다는 관점에서..... ㅡㅡ

 

 

후라이팬에 묻은 시꺼먼 그을림 제거 후의 모습

 

 

후라이팬에 묻은 기름때 제거 후의 모습

 

 

후라이팬 앞 뒤의 세척 후 모습

 

설거지 후, 기분이 산뜻하다. 이렇게 설거지한 모습을 본 남편은 늘 그렇듯 미소로 답한다. 새로운 가스렌지 불판을 바꿔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어쩌겠노..사용할 수 있을때까진 써야지! ' 하는 눈빛이다. 난 오늘도 그런 남편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 설거지를 한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스테인레스 제품 세척법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에 묻은 기름때를 바로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 힘들었던 경우를 우리 주부님들 많이 경험하셨을겁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 무지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수월하게 스테인레스에 묻은 기름때를 벗겨 냅니다. 오늘 포스팅은 우리 주부님들에게 정말 유익한 내용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고로 스테인레스로 된 냄비도 같은 방법을 씻을 수 있으니 집에 꼬질꼬질한 스테인레스 제품들은 다 오늘 씻어 보는 걸로.........

 

 

[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에 묻은 찌든 기름때 쉽게 제거하는 방법 ]

 

준비물 - 베이킹소다

 

 

기름때가 쌓여서 잘 씻기지 않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입니다. 스테인레스 제품들을 사용하다 보면 이런 경우 간혹 있죠. 오늘 모두모두 주방에서 다 꺼내서 세척하는 날로 ......ㅋㅋ

 

 

스테인레스 제품들은 녹이 잘 안 쓰는 대신 기름을 넣어 높은 온도에 사용하면 이렇듯 기름때가 굳어서 잘 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철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면 팔만 아플 뿐 별 효과가 없지요.

 

 

자.....이제 수월하게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에 묻는 찌든때 쉽게 제거해 볼까요.. 준비할 것은 베이킹소다입니다. 먼저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 들어갈 냄비나 볼에 넣어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 주세요.

 

 

그리고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 잠길만큼 물을 부어 주세요.

 

 

이 정도면 딱 적당~

 

 

이제 가스렌지에 올려 물을 팔팔 끓여 주세요.

 

 

두구두구두구두구~~~~

물이 팔팔 끓으면 놀라운 일이 벌어 집니다. 바로 각종 수세미로 잘 지워지지 않던 각종 찌든때가 훌렁~훌렁~ 자연스럽게 벗겨진다는 사실.... 놀랍죠!

 

 

찌든 기름때가 많이 묻어 있던 부분이 난리 났습니다. 보기만 해도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나만 그런거 아니죠..ㅋㅋ

 

 

술술 찌든때가 혼자서 벗겨질 즈음 가스렌지 불을 끄고......

 

 

고무장갑을 끼고 부드러운 설거지용 수세미로 문지러 주면 정말 쉽게 찌든때가 완전히 벗겨집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뒷부분을 반만 닦았습니다. 비교 확실히 되죠. ㅎㅎ

 

 

짜잔......... 깨끗하게 찌든때 제거 완료임돠~ 속이 다 시원하네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앞부분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뒷부분

 

 

요거요거...새거 아닙니다. 찌든때로 얼룩졌던 후라이팬이었습니다. 하지만 베이킹소다로 인해 완전 새후라이팬으로 변신했습니다. 정말 깨끗하죠...친환경세제로 많이 사용하는 베이킹소다 이제 스테인레스 제품 설거지를 할때도 필수적으로 사용해 보세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세탁기망 세척법

세탁기에 각종 먼지나 이물질등을 세탁시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세탁기망을 자주 세척하지 않으면 망이 먼지로 인해 시꺼멓게 변하거나 이물질등이 말라서 굳어 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손으로 쉽게 제거하기가 쉽지 않고 세탁도 잘 하기 힘든데요. 이럴경우 손쉽게 세탁기망 세척하는 팁입니다. 이사 온 이후 세탁기를 조금 큰 것으로 교체한 후, 예전에 쓰던 세탁기는 가게에 두고 이것저것 빨래감이 나오면 세탁하기 위해 갖다 놨더니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세탁기망이 엉망이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내어 간만에 세탁기 이곳저곳을 세척하면서 세탁기망도 세척했습니다.

 

 

자주 세척하지 않은 세탁기망이 각종 먼지와 이물질로 더럽혀진 상태입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세탁기다 보니 한 눈에 봐도 그냥 물로 세척해서 찌든때가 쉽게 지워지지 않을 듯 해 보였습니다.

 

 

역시나 세탁기망을 세척하기 위해 분리하니 세탁기망 꽂아 놓은 곳이 정말 더럽습니다.

 

 

이곳은 청소용 칫솔로 구석구석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더러운 세탁기망은 깔끔하게 세척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쉬운 방법으로 말이죠. 세척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온수입니다.

 

 

먼저 베이킹소다를 세탁기망에 솔솔 뿌려 주세요. 양은 한 티스푼 정도..

 

 

그리고 미온수를 세탁기망이 잠길때까지 부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주방세제 두 방울 정도 넣은 뒤...

 

 

휘휘 저어서 세제가 잘 스며들게 거품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찌든 먼지와 이물질 그리고 때가 수월하게 벗겨집니다.

 

 

 

그냥 물로 씻었을땐 이렇게 이물질이 잘 떨어지지 않았지만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 몇 방울로 정말 수월하게 이물질이 제거되고 세척이 잘 됩니다. 손으로 밀어도 때가 술술술~

 

 

이제 깨끗하게 헹굼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완전히 깨끗하게 세척이 되기 위해선 몇 번은 더 해야할 듯요. 그냥 방치했던 세탁기라 완벽하지는 않더라구요. 세탁기내부와 세탁기망 청소를 자주 하는 분이라면 정말 깔끔하게 세척되니 수월하게 이제 담그는 방식을 선택해서 세척하세요.

 

 

세척한 세탁기망을 다시 조립했습니다.

 

 

찌든때로 엉망인 세탁기망이었는데 단 10분만에 세척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잘 안쓰는 세탁기도 한번씩 점검을 해야겠네요..ㅡㅡ

 

 

훗~~ 속이 시원해!

 

 

세탁 전과 후 비교사진 한 컷 올립니다. 베이킹소다와 온수와의 만남으로 인해 정말 수월하게 더러웠던 세탁기망을 빨리 예전처럼 깔끔한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너무 더러워 완벽한 세척은 솔직히 되지 않았지만 아마 몇 번 세탁기를 사용하면서 세척을 하면 새 것처럼 오래도록 깔끔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세탁기 내부에 달린 세탁기망 청소 자주 하시나요? 빨래를 하고 나서는 이 방법으로 세척을 하면 편할겁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옷에 생긴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 이게 뭐고? "
" 왜? 무슨 일인데.."
" 곰팡이 아니가?! 한번도 안 입었는데 와일로.."
" 우짜노... 한번도 안 입은 새 옷인데.. "
" ............ "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습기 관리를 나름대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옷에 곰팡이가 생기다니 충격 그자체더군요.. 아마도 옷장에 옷을 개어 넣을때 너무 많이 꾹꾹 쑤셔 넣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옷장안에 습기제거제를 넣어둬도 생겨버린 흰옷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정말이지 어이가 다 없더군요..
흰옷, 곰팡이한번도 입지 않은 옷에 생긴 곰팡이
전체적으로 흰옷이면 락스에 담궈 씻을까하고 생각을 했지만 락스에 담궈 씻어야 할 옷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저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흰옷인데 대충 씻어 입기는 불가능한 일이었죠.

흰옷, 곰팡이흰옷은 입지 않고 그냥 방치만 해도 누렇게 변색이 되긴 하지만 여하튼 곰팡이때문에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을 보니 씁쓸하더군요.

식소다, 곰팡이제거, 옷, 흰옷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갑자기 번뜩이는건 예전에 땀으로 인해 누렇게 된 흰옷을 식소다로 깔끔하게 씻은 기억이 나 그것으로 일단 한번 세탁해 보자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식소다, 활용, 옷식소다를 세면대에 솔솔 뿌린 뒤 따듯한 온수를 샤워기를 이용해 잘 섞이게 했습니다.

식소다 활용, 옷따듯한 물이라서 그런지 거품이 나면서 식소다가 잘 녹았습니다. 그리고 식소다가 녹은 물에 소량의 세제를 조금 섞었습니다.

식소다'이 놈의 곰팡이들 다 없어져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옷을 보는 내내 계속 들더군요...음...

식소다전 식소다를 녹인 온수에 곰팡이가 잔뜩 묻은 옷을 담궈 놓았습니다. 금방 세탁을 하는 것보다 시간이 좀 경과한 후에 세탁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서였죠..

식소다1시간 담근 후... 손으로 조물조물 한참동안 세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짰습니다. 물기를 확실히 짜줘야 곰팡이가 얼마나 없어진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식소다세탁기에 넣어 탈수를 하고 옷걸이에 걸어 멀리기 위해 옷을 한번 보니...이게 무슨 일...

식소다, 옷곰팡이로 엉망진창이었던 흰옷이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깔끔한 모습으로 변모했더군요..

옷걸이에 걸어서 찬찬히 흰옷을 보니 그 많던 곰팡이가 어디 있었나 할 정도로 깔끔해진 상태였습니다. 탈수만 하고 완벽하게 말리지 않아서 그렇지 아마도 옷이 다 마르면 곰팡이가 있었던 부분의 약한 얼룩도 거의 보이지 않을 것 같더군요... 에공....여하튼 우리집 만능 천연세제 식소다로 곰팡이가 잔뜩 묻었던 흰옷도 새로 살린 셈입니다. 이젠 되도록이면 흰옷 관리 더욱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제습제직접 만든 습기제거제(제습제)

아무리 추워도 환기는 자주하고 습기제거제도 두배 정도 마련하기로... 여하튼 한번도 입지 않은 흰 옷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집안에 있던 습기제거제도 싹 교체했습니다. 절대 이런 일이 안 생기게 말이죠...

↘ 아토피 걱정없는 천연세제 만드는 법
                   

베이킹소다 200% 실생활에 활용하기

실생활에 너무도 유용하게 쓰이는 베이킹소다 활용법에 대해 오늘 포스팅할까합니다. 주방세제에 익숙해진 분들에게 조금은 낯설은 포스팅이 될 것 같지만 글을 읽고 한번이라도 따라해 보심 아마도 천연세제로 요즘 각광받고 있는 베이킹소다의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베이킹소다 200% 활용하는 법 **

1. 껍질째 먹는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때 사용하면 정말 좋아요.
전 베이킹소다를 과일.채소용 천연세제로 따로 만들어 놓고 사용합니다. 천연세제 만드는 법은 관련글 참고하세요..아토피 걱정없는 천연세제 만드는 법


작은 알맹이로 된 금귤이나 방울토마토는 액체로 만들어 놓은 베이킹소다를 뿌려 물에 10분간 담근 뒤 깨끗이 흐르는 물에 헹궈주시면 됩니다.


천연세제로 세척한거라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껍질째 먹는 채소나 조금 큰 과일을 세척할땐 베이킹소다를 그대로 뿌려서 씻어 주는데요..


세척하는 방법은 손으로 살살 문지른 뒤에 물에 10분 정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헹궈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천연세제, 베이킹소다

천연세제라 손이나 피부에도 괜찮아요..

베이킹소다, 천연세제

10분 정도 베이킹소다를 문지른 과일을 물에 담그면 이물질이 둥둥 뜨는 것을 볼 수 있어요..




2. 후라이팬의 찌든때를 제거하는데 사용하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기름때제거, 베이킹소다

기름때문에 더러워진 후라이팬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려 둔 뒤... 뜨거운 물에 담궈 주세요.


그리고 수세미로 문질러주면 찌든때가 솔솔 잘 벗겨집니다.



3. 세탁기의 묵은때와 곰팡이 제거에 탁월한 효과
제일 먼저 세탁조에 물을 가득 받아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베이킹소다150g과 락스1리터를 부어 주세요.

베이킹소다, 세탁기청소

물은 가득..


마지막으로 샴푸를 조금 넣어 주세요... 샴푸를 안 넣어도 되는데 사실 락스를 넣다보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그래서 냄새를 조금이나마 중화시키기위해 샴푸를 풀어 준거랍니다. 이 상태에서 3~4시간 정도 그냥 두시구요...


4시간 후 세탁기를 세탁으로 10분, 헹굼 2번 정도 해 주시면 손하나 대지 않고 깔끔하게 세탁기안 묵은때가 다 벗겨진답니다. 물론 묵은때 뿐만 아니라 제 생각에는 세탁기안 보이지 않은 곳에 곰팡이까지 다 없애주는 것 같이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4. 보온병 세척을 할때 사용하면 깔끔하게 세척됩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슬슬 보온병 꺼내기 시작하시죠.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방치한 탓에 이곳저곳 곰팡이나 얼룩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온병세척, 베이킹소다

얼룩이 가득한 보온병


이럴때도 베이킹소다를 뜨거운 물에 풀어서 보온병을 모두 분리해 담궈 주세요.


한 5분 정도 경과 후 스펀지를 이용해 세척을 하면 깔끔한 상태가 됩니다.



5. 싱크대 배수구 청소할때 완전 좋아요..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싱크대안은 늘 곰팡이의 서식지가 됩니다. 거기다 음식물 찌꺼기가 조금씩 쌓이다 보면 악취까지 나지요.

배수구청소, 베이킹소다

배수구안의 지저분한 풍경 우리집만은 아니죠..^^;;


이럴때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더러운 싱크대 배수구에 솔솔 뿌려 둔 뒤 식초를 뿌려 주세요. 그럼 거품이 일면서 찌든때가 분해됩니다. 아참...싱크대 배수구 청소는 잠자기 전에 하세요..물을 사용하지 않을때 이렇게 베이킹소다를 뿌려 둔 뒤 아침에 마무리 청소를 해 주면 힘들이지 않고 청소가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잠을 잤을 뿐인데 신기하게 힘들이지 않고 청소가 된다는....

어떤가요.. 베이킹소다의 활용 정말 무궁무진하죠.. 요즘 천연세제 마트에서 팔고 있지만 사실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그렇다고 주방세제로 모든 것을 청소하기엔 역 부족이죠. 겉만 깔끔하지 악취제거는 늘 고민거리였죠. 거기다 먹는 것에 세제를 쓴다는 것도 좀 그렇고..하지만 단돈 몇 천원이면 한달은 청소할때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천연세제라 환경에도 좋아 다음 세대에게도 좋은 환경을 물려 줄 수 있겠죠. ^^
↘청소기에 소금을 넣어 돌렸더니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물티슈가습기 만드는 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