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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이렇게 보내 보아요!

명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참 희한하게 명절만 다가오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팔다리에 힘이없고 하는 것 마다 귀찮아지지요.
결혼하면 누구나 다 겪게되는 명절..왠지 좋은 명절보다는 머리가 아프고 피곤한 명절로 먼저 뇌리를 스칩니다. 결혼전에는 명절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멋지게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결혼하고 나서는 그런 행복한 생각은 추억으로 접어 두어야 하지요.그런 와중에 명절을 며칠 앞둔 지금 이 시점에는..

 


무슨 선물을 사 가지고 갈까?
용돈은 얼마나 준비할까?
친척들에게 선물은 뭘할까?
조카들의 용돈은 얼마씩 줄까? 등..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것까지는 사소한 일에 불과합니다. 일단 명절 하루나 이틀 전에 시댁에 가서 장을 보고
준비하는 과정 자체도 장난이 아니지요. 남자들도 요즘에는 많이 도와 주긴 해도 대부분 아직도 여자들(며느리들)이 장을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온갖 장거리를 일일이 들고 다니다 보면 온 몸은 녹초가 되기 일수지요. 남자들은 간만에 형제들을 만났다고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여자들은 시댁가는 그날부터 머슴이 된다는 말이 나 올 정도..그렇다고 안 도와 준다고 짜증을 낼 입장도 못 되고..편히 놀고 계시는 아주버님과 시댁어른들을 위해 요리를 해서 수시로 배달..여자들은 정말 힘든 명절이 됩니다. 그렇다고 명절이 다 끝나고 일찍 친정이나 집에 가지도 못합니다. 시어머니는 딸이 온다고 얼굴 보고 가라고 하시공...어쩔 수 없이 또 ...시누이가 오면일일이 또 밥차려주랴 뒷처리하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 갑니다. 이렇게 명절을 보내다 보면 누구라도 머리가 아플겁니다. 그렇다고 해마다 겪는 명절 올해도 그냥 그려려니 안고 가실렵니까!

 

이번 명절은 가족 모두 생각을 조금씩만 바꿔서 모두가 즐거워하는 명절이 되었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설날 가족 모두 유익하게 보내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니 여자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제 바람이라고 해 두겠습니다.

 

[ 설날 가족 모두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8가지 ]

 

1. 남편과 함께 명절 음식 준비를 하자.


-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낸다면 더없이 기분이 좋겠지요. 특히 친정이라면 입장이 틀리겠지만 시댁에서 아내 혼자 죽어라 일하고 남편은 띵가 띵가 놀면서 형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 옆에서 보는 아내는 남편이 미울겁니다.남편과 함께 준비하는 마음 따뜻한 명절 어때요 즐겁겠죠.

 

2. 시어머니는 동서들과 비교하지 말자.
- 명절 누구는 늦게 와도 이해하고 .. 누구는 죽어라 고생하면 정말 시댁에 가기 싫겠죠. 며느리는 다 똑 같다는 생각으로 대해주심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들이 모두 모인 명절 힘들진 않을것 같아요.

 

3 동서들의 역활도 중요하다.
- 돈이면 뭐든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마음자세부터 고쳤음해요.동서들의 우애는 아마도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4.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자.
- 명절만 되면 한쪽 방에선 남자들이 화투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족을 내 몰라라 합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즐길 수 있는 윷놀이나 대화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떠신지..

 

5.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은 똑같이 정하자.

- 아내들 은근히 이런 부분에서 맘 많이 상해요. 안그런가요.ㅎ

 

6. 친정에 알아서 보내 드리는 시어머니의 센스.

- 딸래미 온다고 얼굴 보고 가라는 시어머니는 요즘 센스 빵점이라는 사실..며느리도 시댁에서 명절 보내고 빨리 엄마 보고 싶어서 친정에 가고 싶을텐데..왜 역지사지로 생각하지 못하시는지.. 정말 센스없는 시어머니 매력 꽝이예요.ㅎ

 

7. 며느리들은 피곤하더라도 미소를 잃지 않기.

- 명절음식 준비 뿐만 아니라 시댁이란 조금 정신적으로 신경 쓰이는 장소에서는 아무래도 피곤이 밀려오기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 나 피곤하네..' 란 얼굴로 다닌다면 주위 사람들도 모두 힘들어 할겁니다.힘들어도 미소를 잃지 않는 며느리의 모습으로 명절을 보냈음해요.

 

8. 명절 마지막 날은 부부간의 따뜻한 대화로 피로를 풀자.

-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서로에게 ' 고생했다'. '수고했다' 라는 말을 하면 명절 내내 녹초가 된 몸이 눈 녹듯이 사르르 녹을겁니다. 물론 부부애도 더 짙어 질거구요.

 

어때요..
이렇게 8가지 방법을 잘 활용한다면 왠지 명절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명절이 다가 온다고 머리 싸매고 피해 다니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밝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즐거운 명절은 바로..자신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라는 걸 잊지 마세용. 모두 행복 가득한 명절연휴 준비 잘 하세요~ ^^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6.02.06 03:03 신고

    저는 그런 걱정이 없네요.
    설날이 평일과 똑 같으니까요

    한국 시어머니들도 좀 바뀌어야 하고 ...완전 이해됩니다.
    한국은 남들하고 비교하는것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06 12:40 신고

    여럿이 둘러 앉아 정겹게 떡국먹는 정도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치냄새가 밴 플라스틱통 '이것' 하나만 있으면 OK!

김치 한 통을 이웃에게서 얻어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다 먹었네요. 신김치도 맛있다고 먹는 남편의 모습에 조금 의아하긴 했지만 사실 제가 만든것 보다 훨씬 맛있긴 했습니다. 김치 냉장고 전용통에 넣어 주셨던 김치... 조금 남아 작은 통에 비우고 오늘 김치통을 세척했습니다. 신김치를 넣어 뒀던 통이라 그런지 플라스틱통에 밴 김치냄새가 조금 지독하게 느껴졌지만 '이것' 으로 간단히 김치냄새가 밴 플라스틱통을 깔끔하게 세척했습니다.

 

주부9단 살림아이디어플라스틱에 밴 김치냄새 제거하는 tip

그럼 오늘은 플라스틱통에 밴 각종 냄새 없애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김치를 넣어 뒀던 통이나 향이 강한 음식을 보관했던 통 모두 오늘 저따라 한번 깔끔하게 세척해 보아요.

 

노하우김치냄새가 지대로 밴 플라스틱통

제일 먼저 할 일은 김칫국물을 물로 헹궈 주신 다음 주방세제를 약간 묻혀 통을 닦아 주세요.

 

이 상태로만 보면 깨끗이 씻기긴 했지만 그건 외관상일 뿐.... 플라스틱통에 냄새를 맡아 보면 김치냄새가 쏴~~~~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김치통에 밴 냄새 없애는 팁을..... 바로 원두커피가루를 이용해서 지독한 김치냄새를 제거해 보겠습니다. 씻어 놓은 김치통에 원두커피가루를 넣어 주세요. 양은 그릇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통에 반쯤 정도 넣으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이 크면 그만큼 원두커피가루가 많이 들어가겠죠.

 

원두커피가루를 넣은 뒤엔 물을 부어 주세요.

 

물의 양은 통에 잠길 정도..... 작은 플라스틱통이라면 물을 넣은 뒤 뚜껑을 닫아 마구마구 흔들어 놓으면 더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두어도 괜찮아요. 단, 원두커피가 잘 녹을 수 있게 전체적으로 저어 주시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시간은 30분~1시간 그냥 방치해 둔 후, 한번 더 세척한 뒤 깔끔하게 헹궈주시면 됩니다.

 

짜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깔끔하게 씻겼어요. 물론 김치냄새도 제거되어 완전 새 통 같다는....

 

속이 다 시원합니다.

흐흐흐~

 

원두커피가루만 있으면 아무리 지독한 냄새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커피를 안 드셔셔 원두커피가루가 집에 없다면 쌀뜨물을 사용해도 됩니다. 물론 원두커피가루처럼 완벽하진 않을거예요. 그 점 참고하세욤....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근처 바닷가에 잠깐 들렀습니다. 우왕.....벌써 비키니를 입고 수영하는 사람들이 쫘~~~악....조만간 저도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 퐁당해 버릴랍니다. ㅋㅋㅋㅋㅋ

↘커피머신 기사님이 알려주는 머신 관리법 "초보자도 쉽게 따라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cefor_u/ BlogIcon 지개 2015.07.06 00:41 신고

    원두커피가루 다양하게 쓰이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1:49 신고

      넵.....그렇죠..
      방향제로도 사용되고 청소용으로 사용되고..너무 유익한 커피가루입니다. ^^

  2. Favicon of http://mcboiler.tistory.com BlogIcon Boiler 2015.07.06 06:58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도 김치냄새밴 반찬통들이 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김치남김치녀 2015.07.07 11:16 신고

    좋은방법이네요. 근데 또 김치 담을거자나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1:50 신고

      헤헤...김치 담아 놓을때까징 산뜻한 내음으로...^^

  4.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1:51 신고

    이번 태풍이 샤샤샥 우리나라를 비켜가서 너무 좋아요..
    장맛비가 내리긴해도 마른장마로 힘드셨던 곳에서는 단비일 듯요..
    모두 행복 가득한 오후시간 되셔요......그럼 전 이만 총총총~^^

  5. BlogIcon 이촌동개아범 2015.07.07 13:42 신고

    사용 후의 말린 가루인가요? 아니면 신상 가루?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4:03 신고

      원두커피가루는 되도록이면 말린 것으로 사용하세요...^^

  6. Favicon of http://dktladl.tistory.com BlogIcon 아심이 2015.07.07 18:27 신고

    나중에 커피숍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찌꺼기 가져다가 저도 사용해야 겠네요..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highabove.tistory.com BlogIcon ^( ' ')^ 2015.07.07 18:44 신고

    근데 이거 찌꺼기는 어떻게 해결을... 그냥 하수구에 버리는 건가요? 안막힐까요? 물에 녹을라나요?

  8. Favicon of http://happy1story.tistory.com BlogIcon 행복알림이 2015.07.07 22:4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9. BlogIcon 기우제 2015.07.08 00:50 신고

    원두가루는 하수구 문제가... 설탕을 써도 되고, 쌀뜨물보다는 EM 발효액을 쓰세요.

대파 유리병에 넣어 키우는 방법

대파 한 단을 사 오면 전 뿌리 부분을 상하지 않게 자릅니다. 왜냐하면 대파를  몇 번 더 키워서 먹기 위해서지요. 뭐..그렇다고 완전 알뜰살뜰한 주부는 아니구요...뭐랄까...그냥 한번 다듬고 그냥 버리기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요즘 대파값 많이 올랐잖아요...ㅎㅎ

대파, 한단, 키우기

대파 한단을 사면 절대 뿌리는 버리지 말기


대파 한단을 사 오면 전 사진에서 처럼 칼로 먼저 자르고 난 뒤 대파를 다듬습니다.

 


아참...대파는 껍질만 벗겨서 물에 살랑살랑 헹구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안쪽 부분도 잘 다듬어서 씻어줘야 합니다. 생각외로 안쪽 부분에 흙이 제일 많이 묻어 있거든요.. 뭐...초보주부라도 이것은 다 아실 것 같기도...

대파, 유리병, 키우기, 초보자

대파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법


여하튼 전 대파의 흰 부분이 남게 자른 뒤 유리컵에 조르르 담아 놓습니다. 왜냐... 키워서 먹기 위해셩..


대파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솔직히 귀찮아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한번 키워서 먹어 보면 나름 대파 커가는 것도 재미나고 음식할때 식재료로 사용 가능하기에 전 대파를 한 단 사오는 날엔 이렇게 며칠은 키워서 먹곤합니다. 아참... 컵에 물을 한 2/3 정도 채워 주시면 대파는 자연스럽게 잘 큰답니다.

그럼 대파가 자라는 모습 사진으로 잠깐 볼까요...


물에 담궈 놓고 하루만 지났을 뿐인데 대파의 속 부분이 자라 나옵니다.


세째날이 되는 날은 초록부분이 제법 많이 나와 잘라 달걀찜을 할때 송송 썰어 넣어도 될 정도입니다.

대파, 키우기, 유리병

대파를 유리병에 넣어 키우려면 물을 잘 갈아 줘야..

그렇게 하루 하루 커가는 대파를 보며 음식에 넣을 수 있을때까지 키워 대파를 넣어 요리합니다.

대파, 키우기, 노하우, 유리병, 초보자

키운 대파는 요리의 식재료도 손색이 없어..


전 매운탕에 대파를 송송 썰어 넣었습니다. 며칠만에 훌쩍 자란 대파는 충분히 요리의 식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물론 속부분이 자라 나올때까지 하루에 한번 꼭 물을 잘 갈아줘야 합니다.. 어떤가요..이렇게 대파를 키워 먹으면 일주일은 족히 요리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겠죠..ㅎㅎ

요리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채소 다지는 방법.
누구나 쉽게 어묵 만드는 노하우 - "파는 것 못지 않아!"


막걸리 흔들어도 넘치지 않게 하는 방법

얼마전 초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재미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막걸리를 아무리 흔들어도 거품이 전혀 나지 않게 뚜껑을 열는 모습에서였죠. 평소 우리가 막거리를 마실땐 자칫 잘못하면 뚜껑을 열다 옷에 막걸리가 다 튀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세상에 만상에 아무리 막걸리를 흔들어도 뚜껑을 여는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정된 상태로 막걸리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초장에 넣을 막걸리입니다. 우리가게는 초장을 만들때 다른 조미료 대신 생막걸리를 넣습니다. 횟집에서 직접 초장을 만드는 분들이라면 막걸리를 왜 넣는지 잘 아실겁니다. 뭐..그건 나름 횟집에서 초장 만드는 노하우이니 자세한 것은 패스하겠습니다.

 


생막걸리는 보통 세워서 보관하면 이렇게 아래로 침전물이 가라 앉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막걸리의 뚜껑을 열기 전에 미리 골고루 잘 섞이도록 흔들어줘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조금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지요. 자칫 흔들다 뚜껑을 열기 무섭게 온 사방에 튀는 일이 생기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막걸리는 차게해서 흔들어줘야 제 맛이죠..ㅋ


여하튼 막걸리의 침전물이 생기지 않게 잘 흔들어줘야 합니다.

음....이 정도면 되었네요.....

막걸리, 따는 법, 거품,뚜껑 여는 법

생막걸리는 흔들어서 마셔야 제 맛!


이제 잘 흔든 막걸리 뚜껑을 열어 볼까요.....

막걸리, 뚜껑, 여는 법, 노하우

그냥 흔들어서 뚜껑을 열면 막걸리는 온 사방에 튀고 넘치고 난리~


아참... 막걸리가 사방에 튀지 않게 하는 노하우를 뚜껑을 열기 전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건 바로 막걸리 입구 주변을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꾹 눌러 주세요.. 한 10초간...... 그리고 난 뒤 뚜껑을 열어 주시면 사방에 막걸리가 튀는 일은 없습니다.


자....이렇게 물 따르듯이 사방에 막걸리가 튀지 않고 나옵니다. 어때요...정말 신기하죠..



초장을 만들면서 막걸리를 넣어 잘 섞이게 잘 저어 주시공...... 숙성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초장을 먹으면 됩니다.

캬....초장색깔 참 곱습니다. ㅎㅎ.... 요즘엔 소주 대신 막걸리를 많이 선호한다고 하는데 이제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막걸리를 흔들어서 뚜껑을 열때 꼭 입구 주변을 꾹 눌러 튀지 않게 열어 보세요..아마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 모습에 더 놀랄겁니다. ^^


운동안하고 변비탈출하는 방법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

어릴적부터 늘 붙어 다녀 고생했던 변비..각종 방법(한약, 양약)을 다 동원했지만 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예민한 성격탓에 더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런 현상은 결혼 한 후에 더 심해졌고..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더 심해져 갔습니다. 그렇다고 화장실을 가기 힘들때마다 약을 먹는 것도 여간 고통스런 일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이젠 변비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제가 직접 해 오고 있고 계속 해 나갈 변비 없애는 방법을 말입니다. 저처럼 변비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고생하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 정말 유용할거라 장담합니다. 진짜로~ 정말로~ 만성변비를 없애는 방법은 실생활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방법도 있을것이고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는 방법 그리고 과일만 주야장창 먹는 방법등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운동도 하지 않고 약도 먹지 않으면서 쉽게 만성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 소개합니다. 저처럼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운동하기 귀찮은 분들은 눈 더 크게 뜨고 보시길요....


1. 발효요구르트 만들어 먹기 ( 아침 식전이나 간식으로)

시중에 나온 변비에 좋다는 요구르트 솔직히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하나씩 아니 변비때문에 하루에 몇 개씩 사 먹는 것도 금전적으로 좀 그렇죠.. 하지만 집에서 발효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으면 돈이 조금 절약될 뿐 아니라 변비에도 더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는 사실...



재료..우유 1리터와 불가리스 1병



만드는 법- 우유와 불가리스를 중탕기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나무주걱으로 잘 섞이게 저어 주세요.



중탕기에 발효버튼을 누른 뒤 4시간만 기다리세요.



그럼 이렇게 시중에 파는 요플레처럼 떠 먹는 요쿠르트가 됩니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냉장고에 차갑게 식혀 먹으면 더 좋아요.


냉장고에 2시간 정도 차갑게 식힌 발효요구르트..


그냥 이렇게 바로 드셔도 되지만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딸기잼이나 포도잼을 좀 가미해서 드시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만약 중탕기가 없다면 전자렌지를 이용해도 되니 참고하세요.



우유 1리터를 전자렌지용 용기에 넣은 뒤 2분 돌린 뒤....

 


불가리스 1병을 넣어 또 다시 2분 돌립니다.


단 4분만에 발효요구르트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구요. 불가리스를 넣고 돌린 후 전자렌지에 그대로 두세요. 약 6시간 정도 이렇게 두심 자체적으로 발효가 됩니다. 물론 중탕기에서 만든 것보다 좀 더 빨리 드셔야 한다는 점....

 

2. 해독쥬스 만들어 먹기 (아침식전과 자기전 한잔씩)
요즘 권미진이 이것을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바로 그 해독쥬스입니다. 조금 복잡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그리 그닥 복잡하진 않아요. 단, 돈이 좀 많이 든다는게 단점입니다.



재료..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바나나, 사과, 요쿠르트



제일 먼저 삶아야 할 과일과 채소를 분류해 주세요.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당근이 삶으면 영양분이 더 많이 나오고 체내에 흡수가 잘 되는 채소입니다.



삶아야 할 채소를 잘 삶은 뒤 건더기만 따로 건져 주세요.



삶은 채소는 하루 분량으로 지퍼백에 잘 담은 뒤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먹기 직전에 꺼내 바나나와 사과를 같이 넣어서 갈아 주셔야 하는데요..



중요한건 채소 삶은 물을 따로 보관해 놨다가 같이 넣어 주는 것입니다. 만약 비위가 좀 약하신 분들은 요구르트를 넣어 같이 갈아 주시면 먹기 한결 수월합니다.


3. 바나나쉐이크 만들어 먹기 ( 출출할때 간식으로)
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으면서 변비를 없앨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재료.. 바나나, 우유 또는 두유



바나나를 껍질을 다 벗긴 뒤 비닐백에 서로 붙지 않게 넣어 주세요.



그리고 바나나를 꽁꽁 냉동실에 얼려 주세요.



얼린 바나나는 먹기 직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믹서기에 넣은 뒤...



두유와 함께 갈아 주세요. 단, 너무 많이 갈진 마시고 몇 초만 믹서기가 돌아 가도록 말이죠. 그래야 살얼음을 넣은 듯 씹히는 바나나쉐이크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양파즙 만들어 먹기 ( 식후 하루 3번 )
양파즙은 체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없애는 역활을 하니 변비가 아니라도 비만인 분들이 먹으면 좋아요.



재료.. 양파, 물



양파즙 만들때 사진을 몇 장 안 찍었더니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설명은 쉽게 해드릴께요.  양파를 깨끗이 씻어 중탕기에 넣어 주세요. 껍질은 다 벗기지 않아도 되니 그거 참고 하시구요. 전 양파 상태가 안 좋아 일부러 껍질을 다 벗겼어요.. 여하튼 양파를 넣은 뒤 물을 조금 넣어 중탕기 달임에서 11시간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다 된 양파즙은 원액가깝게 진한 모습이니 물을 섞어서 드시면 되요. 양파 2, 물 8 정도.. 양파즙의 양은 100ml씩 하루 식후 3번 드시면 됩니다.

5. 다시마물 만들어 먹기 ( 식전, 자기전 한잔씩)
제가 지금껏 한 방법 중에 최고로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이 나오고 물론 만성변비도 완전 해결된 최고의 명약입니다. 물론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데도 탁월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큰 것 같아요.



재료.. 다시마, 물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150g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염분이 가득 묻은 다시마를 깨끗이 씻어 주세요.



씻어 다시마를 중탕기에 넣은 뒤 물 2리터를 부어 주세요.


그 다음은 중탕기 달임에서 18시간 두시면 됩니다. 시간이 좀 길죠. 하지만 다시마진액을 뽑아 내려면 그 정도 시간은 있어야 합니다.


오랜 시간끝에 다시마의 진한 액기스물이 되었습니다.



다시마 건더기는 건져내고 달여진 물만 따로 담아서 냉장보관해 주세요. 다시마물은 차갑게 식혀야 먹기 수월하답니다. 그냥은 좀 먹기 힘들어요...

변비, 다시마,

변비에 탁월한 중탕기에 내린 다시마물



아참.. 만약 집에 중탕기가 없다면 컵에 다시마를 자른 뒤 물 200ml를 넣어 12시간이나 하루 정도 두신 후 드셔도 무방합니다. 단, 매일 하루에 몇번씩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변비, 음료. 다이어트

다시마물을 매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단점..

 

변비, 쥬스, 다이어트

변비에 좋은 다시마물, 양파즙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여러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방법 5가지를 선별했습니다. 어릴적엔 장의 기능이 약해서 변비에 고생했고.. 학창시절엔 늘 앉아 있는 습관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변비..결혼 전엔 예민한 성격 탓에 변비.. 결혼 후에도 여전히 변비에 시달렸죠...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 놈의 변비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온 갖 방법을 다 연구하고 실험해 본 결과 지금은 하루에 한번 쾌변을 보고 있답니다. 물론 장청소가 깨끗이 되니 피부가 더 좋아졌구요...거기다 운동을 잘 안해서 잘 빠지지 않던 살도 더 이상 찌지 않고 조금씩 빠지더란거죠. 뭐...전 살이 빠지고 안 빠지고는 둘째치고 40년 넘게 따라 온 변비가 없어졌다는 사실이 더 기쁘답니다. ㅋ 아참.. 위에 설명한 5가지 방법을 다 해서 먹어 보란건 아니구요...따라해 보시고 이 중에서 제일 자신의 몸에 맞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택해 꾸준히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다시마물이 제일 낫더군요..아참..해 보시구요..댓글 꼭 남기는거 잊지 마세욤...^^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7.29 06:35 신고

    노을인...요거트....해독주스...바나나식초...세가지 해 먹고 있습니다.
    정말...노력없이는....얻어지는 게 없다는 걸 실감하며 삽니다

    방학기간에....목표정해놓고...열심히 운동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잘 보고가요.
    다시마물...도전해 보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7.29 20:41 신고

    이런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군요.ㅎㅎ
    풍경이는 기상하자마자 항상 가기때문에 걱정 없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고생하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여기의 방법들을 체험하시길~

  3. 미랑낭자 2013.09.19 00:03 신고

    와..둘째낳고 변비가 와서 지금 굉장히 고생중이에요. 다시마물을 한번 꼭해보고싶어요.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매운 와사비에 눈이 매울때 사용하는 법

" 헐.. 와사비 만들어야하네..오늘도 눈물꽤나 흘리겠다." 일주일에 한 두번 냉장고에 있는 초장이랑 와사비,된장등 재고를 파악해다시 채워 넣습니다. 다른 것은 별 어려움이 없는데 전 와사비를 물에 개어 일회용 용기에 담는 일이 제일 고역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매운 와사비때문에 눈이 매워 와사비를 담는 내내 눈물,콧물을 닦으면서 담아야 하거든요. 참 희한한게 와사비가루였을때는 매운 냄새가 안나는데 물에 갤때마다 어찌나 매운지..와사비 한봉지를 물에 개어 포장용기에 다 담았을땐 제 눈은 시뻘겋다 못해 아려서 눈알이 아플정도랍니다.

그런데 그토록 매워 눈도 제대로 못 떴었는데..
우연찮게 눈이 맵지 않은 방법을 알아 냈다는거 아닙니까...

어찌나 신기하고 놀라웠는지 이 방법을 스펀지에 제보해야겠다고 남편에게 말 했을 정도였다는...
여하튼 '왜 지금껏 몰랐을까? '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그럼 와사비때문에 눈이 매워 눈물 꽤나 흘렸던 제가 매운 와사비에 대응해
눈물을 흘리지 않고 와사비를 담을 수 있었던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와사비를 사용하고 있는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분이나 요리를 잘하는 주부들은
제 노하우를 참고 하시면 일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일반적으로 와사비는 가루로 된 것을 물에 개어 쓰는 것과 생와사비라고 해 물에
갤 필요없이 바
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보통 가루로 된 와사비는 초장이나 간장에 섞어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생와사비는 초밥용으로 사용합니다.
여하튼 물에 갤 필요없이 시중에 나온 와사비는 그리 매운 냄새도 나지 않고 순한 편인데..
희한하게 가루로 된 와사비는 물에 개면 완전 코와 눈을 사정없이 괴롭게 만들지요.


그렇다 보니 전 와사비를 만들어 용기에 담을땐 완전 고역이었습니다.
물론 눈물 콧물 다 흐를 정도..^^;;;;;


휴지로 닦아 가며 와사비를 담는 이 열정.....ㅋㅋ
근데 그렇게 눈물 콧물 다 짜게 만들었던 매운 와사비가 순식간에 사라진
상황을
우연히 알았다는.......


시원한 냉장고에 얼굴을 넣고 와사비를 냉장고에 차곡차곡 진열하다 알게 되었답니다.


그토록 매워 눈물 콧물 다 짜게 만들어 힘들었었는데 차가운 냉장고에 얼굴을 넣자마자
매웠던 느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아하!!!!!!
이런 일이.....
아무래도 실온보다 시원한 냉장고에 얼굴을 넣으니 시원한 냉기때문에
매운 기운이 다 사라져간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우연이겠지하고 냉장고 문을 닫고 매운 와사비를 담고 눈물이 날 즈음..
냉장고 문을 열고 얼굴을 넣어 보니 거짓말같이 그 맵던 기운이 다 사라졌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저도 완전 신기했다는... 평소엔 와사비를 다 담은 뒤에 냉장고에 넣어 정리하는데...
오늘은 테이블위에 다른 것들이 많아 일단 급하게 사용할 와사비부터 만들어서 넣어 둘려고
했다가 그
방법을 우연히 알게 되었답니다.

여하튼... 그 방법을 알고 나서는 매운 와사비를 다 담을때까지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와사비를 통에 다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토록 매워 힘들게 했던 와사비...
이젠 극복방법을 알았으니 와사비 담을때 다음부터는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어때요....매운 기운을 한방에 날리는 방법 정말 쉽죠.
쓰~~~원한 냉장고 얼굴만 들이 밀면 해결된다는 사실!
음하하하.....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3.12 06:20 신고

    그렇군요. 잘 알고 가요.ㅎㅎ

  2. 윤중 2012.03.12 07:12 신고

    우와~~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 놓으시네요???
    그리고 아주 귀중한 정보를 알고 다녀갑니다

  3. 대관령꽁지 2012.03.12 07:13 신고

    귀중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3.12 07:16 신고

    ㅋㅋㅋ 담에 하실때는 냉장고 안에 들어가서 하면 ...
    아차차 그만한 냉장고가 없지예 ㅎㅎ
    정말 희안합니다. 새로운 발견이네요.
    앞으로 그 방법을 활용하시면 눈도 안따갑고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편안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12.03.12 07:31 신고

    와우 ㅋㅋㅋㅋ 획기적입니다요!! ^^

    재밌는포스팅 잘보았습니다~ 힘찬한주시작되시구요!

  6.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 품절녀 2012.03.12 07:39 신고

    와사비 보기만 해도 매운것 같아요. ㅎㅎ

  7.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2.03.12 11:16 신고

    오! 생활의 지식이군요ㅋㅋㅋ
    진짜 스펀지에 제보해봐도 될 것 같은데요?ㅋㅋ

  8. Favicon of http://v.daum.net/link/26494384 BlogIcon 아르테미스 2012.03.12 21:58 신고

    와~ 진짜죠?
    나중에 매운거 때문에 눈물날때 꼭 냉장고로 고고씽 해볼게요 ^^

  9. 헐랭헐랭헐랭이 2012.03.28 13:04 신고

    고추냉이라는 좋은 단어 놔두고
    제목도 와사비 사진도 와사비 댓글도 와사비
    와사비 와사비 와사비

  10. 빨간망또 2013.05.19 17:15 신고

    와사비보단 고춧가루나 양파, 마늘이 덜 매우니까 냉장고로 달려간다면 짱일 것 같아요~
    좋은 방법 알고 갑니다.
    글구, 양파는 미리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덜 눈이 맵다는 사실...

  11. BlogIcon 조장웅 2014.03.09 20:08 신고

    그렇게 전기세 폭탄을 갖게되고.....

  12. BlogIcon 조장웅 2014.03.09 20:09 신고

    그렇게 전기세 폭탄을 갖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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