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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방을 재활용해서 만든 정리함 박스


선반위를 나름대로 정리를 한다고 해도 며칠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저분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오늘은 버리는 종이가방을 재활용해서 잡동사니를 넣는 정리함을 만들었습니다. 조금 허접한 구석이 있긴 해도 만들어 놓으니 생각외로 정리가 너무 잘되서 왜 진작 이렇게 정리함을 만들지 않았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럼 종이가방 하나로 만든 정리함 박스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종이가방

며칠전 신발을 사고 한쪽에 뒀던 종이가방입니다. 나름대로 종이가방이 코팅도 되어 있어 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재활용

먼저 종이가방을 반으로 잘랐습니다. 그냥 사용하기엔 너무 길어서요..

종이가방

반으로 자른 종이가방..이것으로 두개의 박스를 만들거예요.

통

반으로 자른 한 쪽은 다른 것과 달리 박스형태를 만들어줘야 하기때문에 사진처럼 네 부분을 가위로 잘라 주어야 합니다.

박스

간격은 일정하게 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박스

가위로 자른 뒤 접어서 박스형태로 만들어 주세요.

박스

그럼 이런 모양이 되겠죠..

박스

이제 박스형태가 되었으니 꼼꼼히 풀로 붙여서 깔끔한 박스를 만들어 주세요.

딱풀

박스를 붙이는 풀은 딱풀로 하심 잘 붙어요.

목공풀

만약 딱풀이 없다면 목공풀도 괜찮아요.

박스

풀로 단정하게 잘 붙여 놓으니 이쁜 박스가 되었습니다.

박스

이참에 제가 먹는 약(보조식품)도 한 통으로 모았습니다. 작은 박스지만 꺼낼때 영 번거롭더라구요.

약

두 개의 약을 한쪽에 다 모으는 방법은 사진처럼 윗부분을 가위로 자른 뒤 약을 세워서 넣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약을 넣으면 제법 많이 들어가요.

정리

종이가방으로 만든 박스는 김이랑 김자반 그리고 햄을 넣어서 정리했어요.

정리

약통은 약을 세워서 보관하니 제법 많이 보관이 되더군요..

선반위에 햄이랑 미역, 김자반등이 정신없이 보였는데 이렇게 해 놓으니 누가 봐도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버리려는 종이가방을 박스로 만들어 선반위에 올려 두니 지저분한 모습들이 싹 정리가 되어서 넘 좋았어요. 조금만 생각하면 집안 정리가 이렇게 간단히 될 걸..가게 일 한답시고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 요즘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밀감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겨울철 과일중에 제일 사랑받는게 바로 밀감일겁니다. 다른 과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기때문에 우리도 겨울철엔 밀감을 박스째 사서 먹고 있어요. 며칠전에 시킨 밀감이 오늘 도착했는데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택배로 지금껏 받아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 박스가 젖은채로 와서 안을 들여다 보니 곰팡이가 생겨 다른 싱싱한 밀감까지 상하게 만들어서 엉망이더군요..


요놈의 곰팡이가 제대로 쓴 밀감때문에 주위에 있던 밀감까지 상하게 만들어
박스가 찢어질 정도로 젖어 있었어요..

밀감

물러터져 버린 밀감..ㅜㅜ

밀감 상한 것을 일일이 하나 둘 고르니 이 정도의 양이 나왔습니다.
에궁...시중에 봉지로 사면 한 2,000원어치는 되겠네여....아까비....

밀감

한박스안에 못 먹게 되어 버린 밀감들....


어쩔 수 없이 고구마를 보관했던 작은 박스에 밀감을 담기로 했습니다.
고구마는 빨리 먹으니 종이가방에 넣어 두기로 했어요..

채소 보관

종이가방에 신문지를 깔고 남은 고구마 보관..


근데 먹다 남은 고구마 상한 것 하나없이 정말 상태가 양호하죠..
이렇게 보관한 것도 다 저만의 노하우가 있어서 싱싱하게 보관하고 있다능....
여하튼 고구마를 보관하던 방법대로 밀감도 그렇게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박스 맨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 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밀감을 넣어 주세요.
너무 빽빽하게 넣지 말고 약간의 공간이 있게...


그리고 그 위에 신문지를 또 올려 주세요...
이런 방법으로 밀감을 한층씩 쌓아 주시면 됩니다.

밀감보관

밀감보관은 박스에 신문지를 깔아서 보관해야...

조금 번거롭게 느껴져도 이 방법으로 밀감을 박스에 보관하면 한달은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신문지를 층층히 깔아 주면 습기제거는 물론 오랫동안 뽀송하고 싱싱한 
상태로 밀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밀감

신문지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

예전엔 밀감 한박스를 사면 뒤집어서 개봉을 해 아랫부분부터 먹었습니다. 
아내도 놀라버린 감귤 박스로 샀을때 오래도록 먹는 노하우. 
사실 그 방법도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하지만 상한 밀감이 좀 있다면 일일이 골라내어 다른 박스에 옮겨 신문지를
층층히 올려 쌓아야 상한 것 하나없이 오랫동안 밀감을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많이들 먹는 밀감..
이제 박스로 구입하신다면 저처럼 신문지를 층층히 깔아서 보관하세요. ^^*


빈박스를 재활용해서 만든 나만의 스튜디오

평소 사진을 찍는 일이 많다 보니 늘 나만의 스튜디오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혹시 스튜디오라고 하니 거창하게 생각하셨다면 접어 두시길.....ㅎ 바로 제가 말하는 스튜디오란 하나의 물건을 두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박스형 스튜디오입니다. 솔직히 매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남편이 마트에 갔다 오면서 큰 박스에 물건을 담아 왔더라구요..그날 전 커다란 박스에 당장 내가 원하는 박스형 스튜디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버리지 않고 뒀다가 오늘 시간내서 만들었답니다. 보기엔 조금은 엉성하고 볼품없이 보여도 나름대로 괜찮은 효과를 줘 개인적으론 흡족했습니다. 그럼 빈박스를 이용해 어떻게 만들었는지 재미삼아 구경하시길요..

[ 빈박스를 재활용한 나만의 스튜디오 ]

박스, 스튜디오,

박스 스튜디오 만드는 재료는 빈박스, 흰모조지,종이테이프, 딱풀이 필요합니다.

빈박스재활용

박스는 클 수록 좋으니 혹시 만드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큰 것으로 준비하세요.

빈박스, 재활용, 스튜디오

먼저 박스 안쪽에 흰모조지를 꼼꼼히 붙여 주세요. 종이재질은 딱풀이 잘 붙으니 참고 하시구요.. 일번 물풀은 종이가 쉽게 떨어져 안되더라구요..

빈박스재활용

흰모조지를 붙이는 이유는 사진을 찍을때 물건이 더 이쁘게 나오는 효과도 있고 조명을 비췄을때 이쁘게 사진이 나오니까요.. 흰모조지를 안쪽에 다 붙였으면 마무리는 종이테이프로 윗부분을 정리해 주세요.

빈박스,재활용

그 다음이 제일 중요한데요.. 박스 윗부분에 구멍을 내어 주세요. 구멍 난 부분에 조명이 들어갈거니 적당하게 뚫으시면 될거예요..

빈박스재활용

구멍 뚫는 위치는 박스를 눕혀서 윗쪽 중앙에...

빈박스재활용

조명은 휴대폰 플래쉬라이트로 해주심 됩니다. 요즘 휴대폰 다 이 기능 있잖아요..

빈박스재활용

휴대폰에서 나오는 라이트 제법 밝으니 조명대신 사용하기에 딱 좋아요..

빈박스재활용

이제 구멍에 맞춰서 한번 그 성능 한번 볼까요..

빈박스재활용

오~예... 중앙에 빛이 잘 들어 옵니다. ㅎㅎ

빈박스재활용

조명이 들어 오는 윗부분...

빈박스재활용

조금 허접하긴 해도 물건을 놓고 사진찍는데는 이만한 스튜디오가 없어요.... ㅎㅎ

빈박스재활용

지금 현재 박스 스튜디오 안에는 사진 촬영중...ㅋㅋ

빈박스재활용

조명을 받으니 완전 밝아요... 평소 그냥 찍을때랑 차원이 다릅니다.

빈박스재활용

이 모습은 바로 휴대폰 확성기 사진 촬영입니다. 휴대폰 확성기 만드는 법은 관련글 참고 하시공...


스마트폰 확성기 페트병 하나면 OK!

빈박스재활용

빈박스를 이용한 박스 스튜디오..어떤가요.. 물건을 놓고 사진 찍을때 정말 유용하겠죠. 색깔이 화려한 물건을 찍을땐 더 이쁘고 선명하게 나온다는 사실...^^*

속옷..상자를 이용해 정리해 보니.

빨래를 갤때마다 느끼지만 남편 속옷은 나름대로 정리하기가 수월한데 제 속옷정리는 왜 이렇게 어수선한지 ... 그래서 오늘 날 잡아서 속옷정리를 하기위해 집안에 상자란 상자는 다 모았습니다. 갑자기 속옷정리하는데 상자는 왜 모으냐구요..그건 바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서이지요.

" 장농에 그냥 잘 개어 넣으면 되지 갑자기 뭐하노.."
" 남자 속옷이랑 여자 속옷이랑 같나..아무리 정리 잘해서 넣어도 며칠 지나면 엉망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남자들은 잘 모를겁니다. 대충 정리해서 입으면 되지 하는 마음이 들겠지만 현실적으로 여자들 속옷정리 제대로 하지 않으면 완전 난장판 된다는 사실을요...ㅎ


그런데 속옷을 정리하려고 다 끄집어 내니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뭔 속옷이 이리도 많은지.... 옷에 맞춰 입을려고 할땐 별로 없더만........ ㅡ,.ㅡ ;;;;;;  여하튼..오늘 상자를 이용해 완벽하게 정리해 찾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피치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일단 먼저 브레지어.... 여러분은 브레지어를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위의 사진처럼 혹시 그렇게 개어서 정리하진 않으시나요... 그랬다면 오늘 제가 정리하는 법 한번 따라해 보실래요...왜냐하면 위의 사진처럼 보관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가 되면서 원하는 브레지어를 한번에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럼 정리하는 법부터 한번 보셔요... 슬라이드로 보여 드릴테니 한번 따라해 보세요..

확대

보기엔 좀 어려워 보여도 직접 해보시면 완전 쉽다는......

자...다 정리된 브레이어의 모습입니다. 이래야 많은 브레지어를 한번에 다 체크할 수 있지요. 물론 입기위해 서랍장 속에서 꺼낼때도 쉽게 뺄 수 있답니다...근데 슬라이드로 보니 좀 헷갈린다구요..그럼 사진으로 천천히 한번 더 보세요...


이제 잘 개어진 브레지어를 상자에 담아 볼까요....

짜잔.... 브레지어를 반으로 접어서 그런지 상자안에 제법 많이 들어 갑니다. 

헐...근데 뭔 놈의 브레지어가 이렇게 많은지... 막상 입으려고 할땐 없더만..... 역시 정리를 해야 한눈에 얼마가 있는지 보인다니까요.... ㅡ,ㅡ


이제 브레지어 정리를 다 했으니 팬티 정리할 시간이네요.....팬티는 브레지어보다 정리하기 수월해 시간 단축 좀 되겠네요....ㅋ 팬티 정리하는 법도 슬라이드 사진으로 먼저 확인하시길....^^;

확대

팬티는 브레지어보다 많아서 그런지 빨리 정리가 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네요....ㅎ.... 아참..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리된 속옷상자에 제습제도 같이 넣어 주세요... 그래야 언제나 포송포송하죠....


이제 빈공간에도 다 채워 정리를 마쳤으니 이제 장농안으로 고고씽 해볼까요.....

먼저 브레지어 먼저 채워 넣겠습니다.

오우.... 한눈에 브레지어가 다 들어 오는데요.....굿! 이제 남은 공간에 상자안에 잘 정돈된 팬티도 넣어야죠..


브레지어가 별로 없다고 얼마전에 포장도 안 뜯은 브레지어... 반성 제대로 하네요..ㅡ,.ㅡ


에궁...생각했던 것보다 이렇게 많은 속옷이.....상자 두개를 포개어 놓을 정도가 되었네요.....

상자에 차곡차곡 정리를 해 놓으니 한눈에 어떤 디자인의 속옷인지 알 수 있어 완전 좋네요..무엇보다도 서랍장도 모자라 정리함에도 넣어 둔 속옷이 서랍장 하나에 다 들어가니 완전 대박 그자체입니다. 어떤가요.. 늘 정리한다고 해도 지저분해지기 쉬운 속옷정리 상자를 이용하니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었죠....식구가 많다면 이 방법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10.17 06:53 신고

    ㅋㅋㅋ 속옷이 많으시다...ㅎㅎ
    깨끗하게 정리해놓고 저는 일주일을 못가요.
    그럼 다시 정리하고..ㅎㅎ
    위아래 항상 한벌로 정리해두는데,
    피오나님은 저렇게 정리해 두시는군요.
    깔금하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7 07:00 신고

      그러게요..뭔 속옷이 그리 많은지..ㅋ
      이젠 오랫동안 그 상태 유지할 것 같아욤..^^;

  2.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10.17 07:02 신고

    옷장과 서랍은 금방 아수라장이 되는 곳입니다~
    관리가 잘 안되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8 03:58 신고

      정말 관리가 잘 안되는 곳이 바로 속옷 서랍장일듯...^^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10.17 07:42 신고

    상자별로 하면 깔끔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8 03:58 신고

      네..완전 대박이더군요..
      속이 다 시원했다는..^^

  4. 2012.10.17 12:12

    비밀댓글입니다

고구마 보관하는 노하우

평소 간식으로 고구마를 즐겨 먹습니다. 고구마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먹거리잖아요.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이유는 아마도 출출할때 배를 든든하게 해주는 역활도 하지만 아마도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사람들이 즐겨 먹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이유에서 고구마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추석전에 고구마를 시켰는데 이제사 도착했네요.. 택배물량이 많아 좀 늦어진 모양입니다. 뭐..다행히도 박스안의 고구마 상태가 넘 좋아 늦어도 상관없었지만요...

평소 삶아서 먹기 때문에 늘 이렇게 자잘한 고구마를 시킵니다. 어떤가요...정말 상태좋죠...


하지만 이렇게 상태가 좋은 고구마라도 관리를 잘 하지 못한다면 박스안에 있던 고구마를 반도 먹지 못하고 상해서 다 버리는 일도 생기지요.. 사실 저도 예전엔 그랬답니다.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마지막 하나까진 다 먹지 못하고 버릴때가 많았어요...이유는 바로 관리방법의 문제였습니다.

그럼 지금은 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고구마 한박스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을까....


그건 조금만 신경쓴다면 다 해결되는 부분이었지요. 일단 제일 먼저 신문지를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신문지를 펼쳐 박스안의 고구마를 다 신문지위에 펼쳐 주세요...


그리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어 박스안에서 습해 있었던 고구마를 잘 말려 주세요.

시골이면 소쿠리에 펼쳐서 두면 좋겠지만 전 그냥 박스를 다시 재활용해서 보관한답니다.


고구마를 다 말렸으면 박스안에 신문지를 먼저 깔고.....

고구마를 펼쳐서 넣어주세요..너무 꽉꽉 넣지 마시길.... 왜냐 그 이유는 다음 사진 보시공...


고구마를 펼쳐서 깔았다면 신문지를 뭉쳐서 고구마 사이에 넣거나 아님...

신문지를 접어서 고구마위에 덮어 주세요...


그리고 고구마를 또 펼쳐서 올려 주시고....신문지 덮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렇게 고구마를 신문지에 층층히 올렸다면...... 마지막 단계....


박스 곳곳에 이렇게 구멍을 뚫어 주세요... 이것이 바로 키포인트입니다. 고구마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는 바로 통풍에 있어요... 적당한 온도 즉 15~20도 정도 유지하면서 박스안의 공기가 잘 통해야 고구마가 상하지 않거든요. 물론 신문지때문에 습기조절까지 해주니 이만한 방법만큼 좋은 보관법이 없을 듯 합니다.

고구마를 너무 좋아해 즐겨 먹는 마니아의 노하우니 믿으셔도 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습니다. 이제 슬슬 간식도 따뜻한게 생각나잖아요. 이럴때 군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만큼 좋은 간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10.07 06:16 신고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앞으로는 고구마가 많아도 보관에 걱정없겠어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0.11 03:36 신고

      날이 추울수록 찾게 되는 간식 이제 보관 잘 하시어 맛나게 드시길요..^^

  2. Favicon of http://exit157.tistory.com BlogIcon 마니또피부관리실 2012.10.07 08:15 신고

    아 이런식으로 보관하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10.07 08:43 신고

    좋은 방법이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군고구마침꿀꺽 2012.10.15 10:18 신고

    이렇게 보관하면 얼마나 보관가능한가요?^^

  5. 그레이펜텀 2012.10.15 11:50 신고

    오호 제습이 관건이였군요. 잘보고갑니다 저도 고구마 좋아해서 많이 샀는데 박스로 사니 버리는게 너무많아 아까워서 어쩔까 고민중이였는데. 감사해요

오잉!! 저게 뭐지?!'

어느 한 동네를 지나다가 재미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폐지줍는 할머니의 심상치않는 패션감각때문이었지요.

나이가 많아 구두를 신고 걷는 것만으로도 힘들텐데..
리어카에 물건을 가득 실은 채 비탈길을 내려 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다리가 삐끗해져서 넘어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정말 아무일 없다는 듯..
태연하게 잘 걷는 할머니였습니다.




오히려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눈빛이 역력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어때요..
걷는 모습이 정말 당당해 보이죠.
그런데 더 재밌는 부분은 얼굴에 곱게 화장을 했다는 것..
차에서 지나가다 얼떨결에 찍어서 얼굴은 못 찍어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죠.
ㅎㅎ...



뒷태만 봐도 심상찮은 패션감각이 느껴지지 않나요..
머리에는 화려한 핀으로 장식을 했고..
머리띠는 기본..
거기다 햇볕을 차단하는 모자까지..
정말 재밌는 분이었습니다.
뭐 .. 평소에 외출할때 그렇게 다니면 이렇게 눈여겨 보겠습니까..
폐지 줍는 어르신의 복장치고는 조금 눈에 띄니 관심을 가지는 것이겠지요.



근데..
저렇게 구두를 신고 하루종일 다니면 발이 아플텐데...
대단한 분이시긴합니다.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는 멋쟁이 할머니..
아참..
팔에 붙인 밴드도 색깔이 알록달록밴드였다는..
ㅎㅎ



어때요..
정말 패션감각이 대단한 할머니라고 느껴지지 않나요..
힘들게 폐지를 주워서 생활하는 할머니 같은데..
왠지 그분의 뒷모습은 모든 어려움을 다 극복하고 밝게
사는
우리어머니들의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정말 대단한 할머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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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0.06.30 12:52 신고

    사진 찍고 인터넷에 허락받고 올리는건가요
    당신이볼때는 좋은 의도로 올린거고 하겠지만
    당사자한테는 사진에 나오면 안될사정도 있는데 인터넷에 올리다니요
    제 친구중에도 이런거때문에 피해본거도 있어서 하는말

    • 2 2010.06.30 13:00 신고

      맞어맞어ㅡㅡ허락받고 올리시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쌩판모르는 사람한테 사진찍혓는데 인터넷에 올리면 기분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2010.06.30 12:59 신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심이 어떨까요? 할머니에 대해 궁금해지네요.

  4. 2010.06.30 13:02

    비밀댓글입니다

  5. 메로니아 2010.06.30 13:02 신고

    딱 보니 빌딩 몇 채 가지고 계신 부자 할머니네요.

    근면한 삶으로 그런 재산을 이루시고

    소일거리로 폐지 수집하시는 분인듯...

    뒤에 끌고 가는 손수레만 봐도

    절대 생계형 폐지 수집이 아닌 걸 알 수 있습니다.

  6. seeus 2010.06.30 13:09 신고

    저만 그런가요 저 할머니 신발이 없어서 저거 신고 다닐 수도 있다라는 안타가운 생각이 드는데, 댓글들이 심심풀이로 올라오는 것이 더욱 안타가운 이유가 뭘까요....

  7.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6.30 13:43 신고

    에고...힐을 신으셨나요?
    발 아프시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됩니다...

  8. 절므니 2010.06.30 13:54 신고

    업무 끝나구 모임있으신거 같은데요
    추측은 어디까지나 무리수입니다...ㅎ

    속사정이 어찌되었든 우린 사진으로만 판단해야 할따름이니
    할머님의 소신있는 자신감을 배워야 할듯합니다.

  9. 글쓴이보시오 2010.06.30 14:01 신고

    멋쟁이 할머니? 저 할머니를 직접 인터뷰를 한것도 아니고 글이나 댓글 꼴을 보니 가관이군요...
    남의 사정을 알지도 모른채 이렇게 비아냥 거리면 좋소? 물론 의도는 그게 아닐지라도 본인이 보시다면...
    신발이 없어서 주워 신을것일수도 있고.. 아무리 상식적으로 봐도 힐을 신으면 발이 아플텐데.. 아니면 무릎통증때문에 어쩔수 없이 저런 힐을 신어야 되는 것일수도 있고... 패션감각? ㅋㅋㅋㅋㅋㅋ

    • 님도보시오 2010.06.30 14:06 신고

      힐을 신어보셨수 안신어봤으면 말을말어~~

      생활이 되지 않으면 저렇게 신고 한시간도 못걷는다는

      사실~~ 이렇든 저렇든 주변의식않고 살아가시는 모습

      에 박수보내자는 의도인데 뭔 ...

  10. 큰메눌 2010.06.30 14:04 신고

    개인적으로 쪼오금 큰키에 힐은 못신어봐서 용기내서 신었다가 이짓안하고 말지 하고 모셔놓았었는데 할머니

    생활의 일부이신듯 신나게 걸어가시네요. 멋쟁이 할머니 화이팅~~

  11. 허락은 받았소? 2010.06.30 14:05 신고

    좀 아닌것 같네요.. 멋대로 사진 찍어 올리고 얼굴 못찍어 아쉽다고 하시는건..-- 님이 재미로 올리신 글에 저분이나 저분가족이나 피해가 갈 수도 있어요.

  12.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6.30 14:20 신고

    작업복 작업화가 죽이네요. ㅋㅋㅋ

  13. 폐지 할머니 아들 2010.06.30 14:45 신고

    머하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당장 이글 삭제하세요 자식들이 보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무슨 취지로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삭제하세요 .

  14. Favicon of http://ger.gerg.ger BlogIcon 23 2010.06.30 15:11 신고

    팔에 스티커문신.ㅋㅋ

  15. 전 조금 가슴 아프네요 2010.06.30 15:28 신고

    가슴이 짠 하네요~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거리에서 저런분들 볼때마다 이유야 어쨌건 마음이 편치는 않아요.
    그리고 이렇게 한번 웃고마는 가십거리로 삼기에는 조금은 경솔한듯 싶네요.
    마냥 웃으며 가볍게 생각하기보다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의식이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16. 상쾌한바람결에 2010.06.30 15:35 신고

    내막이야 어떤지 몰라두 멋지시네요. 전 젊어도 구두 신고 돌아다니면 무릎도 아프고 넘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17. Favicon of http://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06.30 15:48 신고

    댓글에 다양한 의견이 나온 것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으니
    얼굴은 공개되지 않은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저는 할머니께서 곱게 단장을 하시고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18. GGGX 2010.06.30 16:28 신고

    얼굴까지 함부로 찍을 순 없는거구요. 뭐 저런 힐을 신고도 잘 다니신다니 신을게 없어서 저걸 신으신건 아닌게 분명하겠네요. 멋쟁이시네요.ㅎㅎㅎ

  19. 소 닭 보듯 2010.06.30 17:31 신고

    저런 차림새 도 아무렇지 않게 보고 지나는 사회가 진정 멋쟁이 나라 입니다.
    존경 합니다 할머니 !!

  20. 허허허.. 2010.07.04 15:18 신고

    혹시 신발이 없어서 구두를 신고 다니시는거 아닐까요?
    보고 웃고만 있을 일은 아닌거 같아효..

  21. 허영숙 작가 2010.07.30 15:52 신고

    안녕하세요~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 작가입니다~!
    아이템을 찾던 중 패션 감각이 남다른 할머니란 글을 읽고
    너~무 취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인적 사항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혹 모르시면 알아봐 주실 수 있는지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꼭 좀 연락 부탁드릴게요~ ^^*

    허영숙 작가 : 010-3137-8605
    herb5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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