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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전자렌지 200% 활용하는 팁

음식을 데울때 참 유용한 전자렌지지만 내부가 넓지 않아 간혹 불편한 점이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머리를 쓴다면 정말 유용한 가전제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국그릇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릴때 한꺼번에 두 개를 넣어 돌 릴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아마 이번 명절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들면서....

 

 

냄비 넣어서 데우기엔 왠지 적은 양이고 국그릇 두 개에 넣으며 나름 딱 맞은 양이지만 전자렌지를 한 번에 돌리기엔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었죠.

 

 

이렇게 전자렌지에 들어가긴 해도 전자렌지문을 닫고 데우기 기능을 작동이라도 하면 그냥 제자리 있는게 보통입니다. 그렇다고 국을 하나씩 데우는 일도 별로 들진 않겠지만 전기세와 귀차니즘이 발동....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넓은 국그릇을 전자렌지에 두 개 넣고도 잘 데울 수 있다는 사실... 먼저 국그릇 한 개를 먼저 넣은 뒤 밥그릇을 넣으세요...그리고..

 

 

그 위에 국그릇을 올리고 전자렌지를 돌려 보세요. 그럼 샤샤샤샤샤샤샥 잘 돌아 갑니다.

 

 

두 개의 국그릇을 전자렌지에 넣고 한 번만 돌리는 상황.. 완전 편함!

 

 

물론 국도 잘 데워졌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근해서 가게 영업을 준비하다 보니 아침시간이 늘 바쁩니다. 그렇다 보니 밥을 먹을때도 왠만하면 초간단으로 차려서 먹는 편입니다. 국도 넉넉하게 끓여 두고 나눠 먹는 수준...ㅋㅋ 매일 끼니마다 맛난 요리를 해 먹으면 좋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듯이 일을 하다 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명절....손님들에게 나가는 음식도 여러개 동시에 데울 일이 있으면 위의 방법을 활용하면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즐거운 귀성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되셔요.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6 13:30 신고

    요건 별로 좋은 밥법은 아닌듯 합니다 ㅡ.ㅡ;;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초간단 명절요리(잡채,수정과) 만드는 법

명절이 다가 오면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아마 친지.가족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장만하는 일입니다. 명절을 지내기 위한 음식이야 나름 정해져 있는 레시피대로 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지만 명절음식을 먹은 뒤 찾게 되는 음식들이 솔직히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죠.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친지.가족을 위한 명절음식 중 잡채와 수정과 간단히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 명절 가족과 함께 먹을 잡채 만드는 법 ]

 

 

 

재료- 파프리카, 당근, 양파, 팽이버섯, 어묵, 돼지고기,시금치

 

 

채소의 양은 가족 수에 따라 비례하니 그에 맞게 준비해 주세요. 몇 개 , 몇 g 대로 맞추다간 머리만 아프니...하여간 평소 하던대로 하다보니 전 손대중으로 합니다. 아줌마의 손저울~

 

 

야채를 깨끗이 씻은 뒤 준비해 두면 그 다음은 당면을 물에 불려 주세요.

 

 

당면이 물에 불려질 동안 준비해 놓은 채소를 장만해 주세요. 아참..간단하게 하려면 뭐든 정리하면서 요리를 해야 초간단이 됩니다. 이것저것 주방을 어지럽게 하면 그건 초간단이 아니고 일만 더 만드는 요리가 되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들어갑니다. 명절음식은 남편과 함께....... 요즘엔 요리 잘하는 남편이 인기만점이라는거 다 아시죠.. 무엇보다도 명절엔 가족 모두 도와가며 하는 요리가 더 맛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와 채소를 다 준비해 놓았다면 양념장을 샤샤삭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 간장, 설탕, 올리고당, 청주,참기름, 통깨, 후추, 간마늘..준비해 놓은 고기에 양념을 먼저 하세요. 오랫동안 두지 않아도 조물조물 몇 번만 하면 됩니다.

 

 

이제 다 준비해 놓은 채소와 고기를 밥솥에 넣기전  물 조금과 식용유 약간 넣어 주시고... 준비해 놓은 재료를 양념이 잘 배이도록 조물조물 해 준 뒤 찜기능에서 양에 따라 20~30분 정도 두시면 됩니다

 

 

일일이 고기와 채소를 따로 볶고 삶고 양념을 무쳐 기름에 다시 한번 더 볶는 번거로움이 없어 초보자나 바쁜 명절에 완전 편리하게 잡채를 요리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전기밥솥에 요리를 해도 이렇게 윤기가 자르르 흐르지만 식용유는 아주 조금밖에 안들어간다는 점...평소 우리가 채소를 볶고, 고기를 볶고 거기다 양념을 넣어 데우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식용유의 양에 비하는 엄청 적지만 그래도 윤기는 완전 기름을 많이 붓고 달달 볶은 것처럼 보인답니다. 하여간 손도 많이 가지 않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어 명절 가족들이 아무리 많이 모여도 문제없는 잡채요리가 됩니다. 참고로 전기밥솥에서 만드는 잡채는 뜸을 한 5분 들이면 더 맛깔스런 잡채가 됩니다.

 

[ 초보자도 쉽게 수정과 만드는 법 ]

 

 

수정과 만드는 재료- 계피, 생강, 흑설탕, 꿀, 견과류

 

 

계피와 생강은 재래시장에서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계피는 대부분 국산이 아닌 중국산입니다.  국산을 살려고 했더니 없어서 계피는 중국산을 구입하고.. 생강은 국산을 구입했습니다. 먼저 계피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 계피향이 달아날까봐 물수건으로 닦는데 왠만하면 씻으세요. 그래야 계피의 속에 있는 흙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겉만 닦으면 자칫 안을 제대로 못 보니까요...
 

 

우린 먹을만큼 수정과를 만들었습니다. 계피 80g 에 생강 70g 에 물 한 3리터가 필요합니다. 생강은 껍질을 완전히 벗기면 깔끔하니 보기는 좋겠지만 생강껍질째 넣으면 더 좋으니 왠만하면 흙만 깨끗이 제거한 뒤 껍질째 넣도록 하세요. 그럼 생강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통째로 넣지마시고 어슷썰기를 해서 넣어 주시길...잘 우러나게잘 씻은 계피와 생강을 넣고 이제 끓여 주세요...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이 잘 우러나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연노란~ 연한갈색~ 갈색~ 진한갈색이 되어야 맛있는 수정과가 됩니다.

 

 

아참.. 물이 팔팔 끓으면 중불로 해서 색깔이 잘 우러 날때까지 조려 주시듯이 불에 더 올려 주고 색깔이 진해 졌을때 물 500g 넣은 뒤 끓으면 중간에 흑설탕 500g을 넣으시길요.. 혹시 달달한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수정과를 다 만든 뒤 드실때 꿀을 조금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불의 세기에 따라 색깔이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끓이시면 적당하게 이쁜 색깔이 됩니다. 수정과는 다 식은 후 페트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드시고 싶을때 구미에 맞게 차게 아니면 따뜻하게 드시면 됩니다. 전 차게 해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아참.. 수정과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딱딱한 계피가 흐물해졌다면 잘 끓여진 겁니다. 고로 마지막 불끄기전에 집게로 계피확인 꼭 하셔요....p.s)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수정과라 일부러 다른 재료(통후추)는 넣지 않았습니다. 저흰 오히려 생강과 계피만 넣어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모두 명절연휴 잘 보내십시요.

명절잔반, 남은 잡채를 이용한 특별한 요리


즐거운 설날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명절은 그리 길지 않아 대부분의 가족들이 하루만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고 대부분 집으로 고고씽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보니 가족들을 위해 장만한 음식들이 남는 경우가 많아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상할수가 있으니 명절 남은 음식은 되도록 빨리 해결하시도록 명절음식 중 제일 많이 남는 잡채를 재활용한 요리 2가지를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첫번째 - 남은 잡채를 이용한 고추튀김

명절음식

명절잔반 잡채를 활용한 요리


두부 1모를 한번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 주세요.. 
 


그리고 난 뒤 잡채와 잘 섞은 후 고추씨를 제거하고 고추 속에 쏙쏙...
 


고추 속에 잡채는 너무 많이 넣지 마시고 적당히 넣으시길...
그리고 튀김 옷을 입혀 튀겨 주시면 맛있는 고추튀김 완성!
 


고추튀김 언제 어느때 먹어도 맛있잖아요.. 
특히 명절잡채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사실...

두번째 - 남은 잡채를 이용한 달걀말이


달걀지단을 후라이팬에 넓게 펼친 뒤 잡채를 넣어 돌돌 말아 주세요.
 


아참..지단은 찢어지지 않게 하려면 녹말을 조금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잡채를 넣어서 만든 달걀말이는 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명절잔반

남은 잡채를 이용한 달걀말이

달걀말이는 캐첩과 함께 곁들이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명절 제일 많이 남게 되는 잡채 이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해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남은 명절연휴 편안하게 잘 보내십시요..^^*

  1. Favicon of http://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4.02.01 10:08 신고

    헉 엄청나게 맛있어보여요 ㄷㄷ

잡채를 이용한 별미요리

명절 제일 많이 남게되는 요리 중 하나가 잡채일겁니다. 그런데 맛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며칠동안 잡채를 먹다 보면 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손도 대기 싫다는 분들이 많지요. 사실 저도 그래요.. 그렇다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세월아 네월아 둘 수도 없는 느릇이고...그래서 잡채를 이용해 조금 특별한 요리를 해서 요즘 먹고 있습니다. 뭐...솔직히 특별한 요리라기 보다는 지겨운 잡채다 보니 응용을 조금 했다고나 할까요...ㅎ

잡채, 명절잔반, 요리

잡채로 만든 별미요리


첫번째 요리.. 잡채를 넣은 달걀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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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잡채


달걀을 풀어서 한번 펼친 다음에 잡채를 올려 주세요. 그리고 돌돌 말아 주심 반찬으로 손색이 없는 달걀말이 잡채가 완성됩니다.

달걀말이만 잘 한다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뭐...달걀말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다 하시잖아요..요리를 못해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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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넣은 달걀말이

두번째 요리는 잡채를 넣은 시장표 고추튀김...


준비할건 두부만 있으면 됩니다. 두부의 물기를 쫙 뺀 뒤 남은 잡채에 넣어 섞어 주시면 고추 속에 넣을 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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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 있으면 시중에 파는 고추튀김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잡채소를 꽉 채운 고추는 튀김가루와 튀김물을 묻혀 기름에 튀겨 주시면 끝..

평소 우리가 일부러 고추튀김을 해 먹으려면 정말 번거로운 일인데 남은 잡채를 이용해서 만드니 정말 수월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랍니다. 일명 시장통 고추튀김이지만 맛은 시장통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아무래도 갖가지 재료를 넣은 잡채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통에서 파는 고추튀김은 잡채만 덜렁 들어가 있는 곳이 많잖아요.... ㅎ 여하튼 명절내내 먹었던 지겨운 잡채 이렇게 별미요리를 해서 한번 드셔 보시길요... 간식으로도 좋고 반찬용으로 딱인 것 같아요.. ^^
 
 
 
  1. 2013.09.21 08:55

    비밀댓글입니다

명절, 남은 음식 재활용 요리 [고추튀김]

남은 잡채로 만든 고추튀김 대박!

추석은 정말 풍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계절에 있어서 그런지 먹을거리가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니 밥을 안 먹어도 이것저것 하나씩만 먹어도 이내 배가 부르게 됩니다. 거기다 특별한 음식이 있다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또 손이 가게 되지요. 여하튼 먹을거리가 풍성한 추석에 여유있게 음식을 장만하다 보니 늘 남게되는 음식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잡채인 것 같습니다. 잡채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고 만들기가 나름 쉽다보니 다른 음식보다 정말 많이 하게 되는 명절음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 남은 잡채로 시장표 고추튀김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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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잡채로 만든 시장표 고추튀김



각 지역마다 잡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해도 맛은 거의 다 비슷할 듯 ...아마 잡채에 들어가는 양념이 비슷하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 잡채를 이용해 고추튀김 만들어 보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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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여유있게 하셨을 경우에도 고추튀김을 하면 요리가 하나 더 늘어 나겠죠.


잡채가 남았다면 고추튀김을 할 양만큼만 한번 더 데워서 식혀 주세요. 요즘 아침 저녁으론 날씨가 선선해도 낮에 더우니 음식관리 잘 해야합니다.

고추튀김을 할거니 오이고추로 준비해 주세요. 오이고추는 풋고추보다 조금 더 크기때문에 고추안에 소를 넣기가 수월하답니다.


재료를 준비해 놓았으면 두부를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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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보에 확실히 짜야 소를 만들때 응집이 잘 됨..


두부에 물기가 있으면 잡채와 섞을때 수분이 많아 응집이 힘들고 튀김시 물기때문에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으니 꼭 물기 확실히 짜 주삼...


고추튀김안에 넣을 소를 일단 준비해 놓았으면 고추를 반으로 잘라 고추씨를 제거해 주세요.


고추씨는 손으로 뜯어내 물이 담긴 볼에 고추를 넣어 한번 흔들면 씨가 깨끗이 제거됩니다.


씨를 뺀 고추의 물기가 빠질 동안 잡채와 두부를 섞어 주세요. 그리고 가위로 잘게 잘라 주세요. 잡채가 잘게 잘려져야 고추 속에 넣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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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가위로 잘게하면 수월...칼은 사용하지 마셈


아참... 고추 속에 넣을땐 숟가락 대신 손을 이용해 넣어 주셔야 꼼꼼히 잘 들어갑니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면 더 수월하겠죠..


완전 속이 터질 듯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추튀김과 차별화가 될 정도로 속이 풍성합니다. ㅋ..제가 원래 손이 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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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만 있다면 고추튀김 문제없어!


고추 속에 소를 다 채웠으면 밀가루를 묻혀 튀김물에 한번 퐁당 담근 뒤 달궈진 기름에 넣어 튀김을 해 주세요.

음식, 명절음식, 재활용, 고추튀김, 잡채

튀김물은 너무 두껍지 않게 해야..


고추 속에 소를 너무 많이 넣어 혹시나 터지지 않을까하는 조금 걱정된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속이 터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ㅎㅎ


짜잔...고추튀김 완성이요!


시장에서 파는 것과 모양은 흡사해도 속은 꽊 차 있어 더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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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을 재활용했을 뿐인데 멋진 고추튀김이 되었어!

어떤가요.. 고추튀김 솔직히 손이 많이 가서 집에서는 엄두도 나지 않던 요리죠.. 하지만 명절에 늘 여유있게 만들어 놓게 되는 잡채를 이용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시장에서 파는 고추튀김보다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

동그랑땡 재료로 만든 미니핫바 그 맛에 반하다!
오래된 묵은지로 만든 추억의 김치만두
명절에 꼭 필요한 수정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먹고 남은 떡 보관하는 방법

냉동실의 떡 맛있게 먹는 방법

가을이 되니 왜 그렇게 입맛이 당기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은 계절이 바뀌면 입맛이 없다고 하는데 전 희한하게 먹고 싶은게 많아지고 밥 먹고 나서도 간식이 마구마구 당깁니다. 그런데 울 남편도 저랑 비슷한 증상이라고 하니 이거 원..부부가 일심동체란 말이 우릴 보고 하는 말 같기도 하네요. ㅋ


늦은 시각 .. 집 앞 마트에 갔다가 남편이 한가득 고른 간식거리입다. 이게 다 뭐냐구요...바로 떡! 무슨 떡을 야밤에 그리도 많이 샀냐고 말하실텐데요...사실 간식으로 한방에 다 먹을건 아니구요.. 냉동실에 넣어서 출출할때 먹으려고 많이 샀어요..물론 가격이 넘 저렴해 그냥 막 골라 담았다는....아참 마트에서 알뜰하게 쇼핑하는 노하우는 관련글을 참고 하시고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마트에서 초특가 할인 시간대는?

저녁을 너무 일찍 먹어서 우린 간식으로 떡을 먹기로 했습니다. " 자기 ..뭐 물끼고? " " 아무거나.." " ........... " 외식을 하러 갈때나 집에서 뭘 먹을때 아내가 물으면 제일 머리 아픈게 바로 ' 아무거나..' 그런데 참 우스운건 남편이 '아무거나' 하고 말은 해 놓고선 진짜 ' 아무거나' 체크를 해서 내 놓으면 조금 떨떠름한 표정을 짓곤 합니다. 누구나 그런 경험 다 있을겁니다.
냉동, 떡 보관, 먹는 법

냉동된 떡 맛있게 먹는 노하우

그래서 전 한가지만 아니 두가지를 선택해서 떡을 내어 놓았습니다. 아참...오늘 포스팅 제목처럼 냉동실에 있던 떡을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이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 중요한 대목을 넘길 뻔 했네요.. ㅎㅎ

* 냉동실에 넣어 둔 떡 맛있게 먹는 노하우 *
대부분 사람들이 냉동실에 넣어 둔 떡을 먹을땐 그냥 실온에 두고 해동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먹곤 합니다. 하지만 출출한 느낌이 났을때 바로 꺼내 먹기 솔직히 너무 기다리는 것이 지칠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배도 고프지도 않은데 미리 꺼내 놓는 것도 솔직히 좀 그렇죠..

냉동,떡, 보관,먹는 법

냉동된 떡 종류별로 해동하는 법 달라..


그럴땐 냉동에서 바로 꺼낸 떡을 실온에서 먹어도 맛있는 것과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맛있는 것을 체크하세요.


그럼 실온에서 해동해서 그냥 먹어도 되는 떡이랑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야 하는 떡을 어떻게 구분할까?


그건 의외로 쉽게 분리할 수 있는데요... 내용물이 많은 들어간 앙코가 가득한 떡이나 찹쌀로 만든 떡 즉, 찹쌀떡은 그냥 해동해서 드시는 것이 맛있습니다.

떡 해동법, 냉동보관, 떡

그냥 해동했을때의 모습..


하지만 앙코가 다소 적게 들어가는 떡은 되도록이면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예를 들어 가래떡이 해당되겠죠. 여하튼 맵쌀이 많은 들어간 떡은 전자렌지에 샤샤삭 돌리삼..

떡 해동, 떡 냉동보관,

전자렌지에 돌리는 떡은 따로 있어..

그럼 얼마나 전자렌지에 돌려야 할까?


수량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전자렌지 '중' 에서 1분만 돌려 주심 됩니다. 너무 오랫동안 돌리게 되면 더 딱딱하게 되니 꼭 시간 맞춰 주세용...


근데... 앙코가 많이 들어간 떡은 왜 돌렸어요? 라고 물으실텐데요...시험삼아 돌렸어요


그 이유는 실온에서 해동만 시켰을때랑 떡의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왼쪽은 전자렌지에 돌렸을때 모습이구요..오른쪽은 그냥 해동했을때 모습입니다. 보기엔 전자렌지에 돌린게 앙코가 완전 녹아 맛있게 보이겠지만 사실 직접 먹어보면 실온에서 해동했을때의 떡이 식감도 좋고 더 맛있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히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권하고 싶네요..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석 명절음식 즉, 떡이 많이 남았다면 일단 냉동실에 보관하시구요.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동해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

↘달걀판 덮개를 재활용한 달걀 보관함 - 냉장고 정리에 딱인데!
냉장고에 시원한 맥주가 없다면..
명절에 꼭 필요한 수정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9.13 16:30 신고

    저도 지금 냉동실에 영양떡 해놓은것이 그득한데....얼른 덥혀 먹어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13 18:02 신고

      앙.... 영양떡 정말 맛있는데....
      먹고 싶어요...
      풍경님 주말 잘 보내셔요..^^

  2. 2013.09.13 20:35

    비밀댓글입니다

  3. 그린하트 2013.09.15 11:14 신고

    비닐랩 쉬운채로 전자렌지돌리시면 비닐에서나온 환경홀몬이 음식에 묻을텐데....
    딴걸 덮으시지.....

  4. BlogIcon 떳공장 2013.09.15 13:48 신고

    떡에 백설탕 함유량 전체중량의 10%
    약밥 =태운백설탕10% 백설탕5%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15 16:22 신고

      에공...알고는 정말 먹기 힘들겠네요..
      원래 정제된 것은 몸에 좀 안 좋긴해도 그게 당기니 이거 참...^^;;

  5. 히죽이 2013.09.15 18:47 신고

    저는 보온상태인 밥솥에 넣어버려요 ㅋㅋㅋ 한 삼십분 지나면 말랑해지더라고요^^

  6. BlogIcon -- 2013.09.15 20:20 신고

    스티로폼에 그대로 데우는것보단 접시에 담은 다음 그릇으로 덮어서 돌리는게 나아요
    그릇안쪽에 물 묻혀서 데우면 딱딱하게 마르지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그릇 대신 비닐로 감싸서 돌려도 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15 23:40 신고

      네.. 환경호르몬을 생각해서 접시에 담아서 전자렌지를 이용해야죵..^^;
      그릇 안쪽에 물 묻혀서 데우는 방법 그것도 괜찮네요.. 굿!

  7. 2013.09.15 22:4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15 23:41 신고

      헤헤...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사투리가 심해서 읽기가 좀 불편했나 보네요..
      죄송..^^;

  8. BlogIcon 희망나무 2013.09.17 02:25 신고

    정보감사합니다. 그런데 앙코도 앙꼬도 아닌 '소'가 우리말입니다. 기분나쁘게 듣진 마시고 앙꼬라고 보통하는데 잘못된 일본말이라서요 근데 앙코는? 아마 앙꼬를 말씀하려고 했던건 같네요^^
    팥소, 깨소, 만두소 등등등 그냥 제대로 된 우리말을 쓰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해서요. 외래어가 아닌이상요ㅎ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17 02:40 신고

      희망나무님 말씀 맞아요.. 근데 글을 적다 보면 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툭툭 튀어 나와셩..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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