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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교에서 본 진하해수욕장 풍경 울산..

얼마전 동해안을 여행하면서 진하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그런데 피서철이었는데도 희안하게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부산은 완전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그에 비하면 너무도 여유로운 해수욕장 풍경이었습니다.해마다 동해안을 여행할때마다 잠시 들리는 곳이라 그런지나름대로 운치있는 곳이라 솔직히 참 좋습니다.그런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없었던 멋진 다리가 이곳에 하나 생겼더군요.그 다리는 바로 명선교입니다.



한쌍의 학이 비상하는 형상인 명선교는 진하해수욕장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매김을 할 것 같더군요.

주탑의 높이는 27m인 강사장교로 주탑과 케이블은 비상하는 학을 표현
울주군의 발전과 미래를 상징하고 있고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명선도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합니다.

어때요.. 사진으로 보니 그 위용이 대단하죠.

 


명선교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찔하더군요.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그 또한 묘미였습니다.


명선교에서 내려 다 본 진하해수욕장 풍경은 정말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무인도 같은 분위기의 한적한 바다 이번 주말 가을여행 어떠세요?
얼마전 울산 해안도로 여행 중 도로위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는 잠시 발길을 멈추고
잠시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돌아 왔습니다. 울산 지역의 한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진하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무인도 같은 분위기의 명선도의 풍경이 정말 절경이더군요.


무인도 같은 분위기의 해안 풍경.


이곳은 모세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듯한 자연현상으로 인해 바닷길을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닷물이 완전 빠지는 2~3시쯤에는 모래바닥이 완전히 드러나 걸어 다녀도 발이 젖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멀리서 보니 정말 장관이죠.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점차 물이 빠지는 시간이라 그런지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신기한 바닷길을 걸어 다니며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고운 모래위를 살포시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저도 함께 거닐고 싶더군요.


멀리서 보니 무인도의 한 외딴섬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자동차로 지나갈때는 이곳을 잘 못 봤었는데..역시 오토바이 여행을 하다 보니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눈에 쏙 들어 오는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울창한 푸른 소나무로 이루어진 해안가 주변 풍경이 더욱더 운치를 더하는 듯 합니다. 정말 조용한 바닷가죠.


조용하게 가을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 곳 명선도에서 잠시 들러도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더군요.


그리고 명선도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사진매니아들의 일출 사진명소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조용한 바다 풍경이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은빛으로 빛나는 바닷물결이 여행객의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맞은편 무인도 명선도까지 200mm남짓한 구간은 평소 수심 1.5-2m가량은 바다지만 지난 3월 중순부터 하루 2-3시간씩 바다 밑 모래바닥이 드러 나고 있습니다.조수 간만의 차이로 바닷물이 빠지면서 주위보다 높은 모랫바닥이  바다위로 노출되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지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국내에서는 전남 진도의 2.8km바닷길이 가장 유명하며, 여수사도, 충남보령 무창포 경기도 화성 제부도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명선도 구간에서는  매년 음력2월 말이나 3월초에 바다물이 갈라져 음력 3월초까지 한달간 계속되는데 이때 이곳을 찾으시면 더욱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하해수욕장에서 한가로이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


정말 무인도에 온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조용한 바닷가 풍경이었습니다.
어떠세요?
이번 가을여행은 명선도의 아름다운 일출도 보시고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고운 모래사장을 거닐어 보시는 건..정말 잊지 못할 낭만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