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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길에 만보기를 하고 다니는 일이 이젠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만보이상을 걸으면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건강에 좋다는 말에
얼마전에 만보기를 구입해서 착용하고 다니지요.
며칠전에는 걷기대회에 나가면서 제일 먼저 챙긴 것도 만보기랍니다.
6km의 거리를 걷는 행사이기때문에 얼마정도 step이 나올지 엄청 궁금해졌기때문이지요.
사실 출근하면서 착용하고 다닌 만보기는 일을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걸음이
되지 못해 늘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마트에 갈때도 차를 가지고 가는 대신 만보기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이용하여 쇼핑을 하면서 평소 부족했던 운동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 6km 정도 걸으면 만보가 될까? "
하는 조금은 기대를
보며 걷기대회에
필수적으로 챙긴 것이지요.
10시 정각에 출발을 하는데 전 만약의 경우 걷기대회
출발장면 사진을 찍느라 만보기 착용을 잊어 버릴까봐 9시 30분에 미리 착용을 했습니다.

 

걷기대회 하는 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대공원에 모여 주셨더군요.
아참 걷기대회 코스는 이렇습니다.(6km)

 " 하나 둘 셋.." 신호음과 동시에 걷기대회 시작...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건강을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가볍게 걷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부산어린이대공원은 다 아시다시피 평지가 아닌 조금 가파른 오르막입니다.
그렇기에 더 운동이 되는 셈이지요.

하지만 숲이 어우러진 공원이라 걷는 내내 마음까지 상쾌하게 느껴지지요.

 

학창시절 이곳에 소풍도 오곤했었는데 ...
정말 오랜만에 찾은 공원이라 옛생각에 추억속으로 빠져 드는 것 같더군요.

 

요즘엔 놀이동산이 시민들의 휴식처와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꾸며져 산림욕을 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더군요.
점점 가파른 산길..
솔직히 조금 힘이 들었지만 어린 아이와 나이 드신 어른들도 많아 힘내어 걸었답니다.

 

 아직 날이 추워서 나무들이 헐 벗어 좀 아쉬웠지만 파릇파릇한 초록색 잎들이 완연할때
오면 정말 멋진 숲일거란 생각에 다음에 한번 더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깊이 들어가는 숲길... 완전 산 한고개를 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와우...역시 높은 산에 오긴 왔군요... 헐..... 걷기대회가 평지가 아니라 완전 산길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정상에서 바라 본 부산 풍경은 가히 절경이었습니다.

 바로 앞에 성지곡수원지도 보이고 저멀리 사직야구장 왼쪽 저멀리 높이 솟아 있는 아파트가
보이는 해운대도 보이공..역시 이곳이 높긴 높구나하는 생각에 갑자기 급 피곤해지더군요.ㅎㅎ

 정상을 정복하고 내려가는 길은 사실 다리가 좀 풀어지는 것 같아 평소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말이 걷기대회지 완전 등산코스더군요..ㅎ
여하튼 6km를 다 걸었으니 체크해 봐야죠... 짜잔..... 아깝당...step 9127
조금만 더 걸었으면 만보인데....그래도 만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그냥 평지를 걷는 것이 아닌 산 한고개를 넘어 완전 등산을 했기때문이지요.
음.. 시간은 9시 30분 ~ 12시 12분이니까..약 3시간 걸었네요...

그러고 보니 평소 만보기를 착용하고 평지를 걸을때랑 솔직히 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

마트쇼핑 약 40분..점심식사 약 1시간 20분 총 2시간이 소요약 2시간 동안 체크한 수는 1,959

출근해서 약 8시간 체크해보니 뜨~~악 경악!......ㅠㅠ세상에 만상에 ....
약 8시간 가게에서 일할땐 정말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1,368 step..ㅋ...고로 운동은 역시 땀을 흘리며해야 그 효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만 많이 잡고 걷는다고 그 효과가 나오지 않은다는 사실을 이제부터 인지했으니
이젠 조금 더 신경써서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여러분도 날씨가 많이 풀리면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 시작해 보시길요...
땀을 흘리면셩...ㅎㅎ

  1. 윤중 2012.03.30 06:43 신고

    다리가 바빠야만 건강하게 오래 산다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2.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3.30 07:11 신고

    성지곡 언제봐도 좋은 곳입니다.ㅎㅎ
    만보기는 안 정확 하지예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BlogIcon Mr.Zon 2012.03.30 09:18 신고

    실제 우리가 하루에 걷는 양은 만보기를 차면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저도 만보기를 구입해서 걸음을 좀 더 늘려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3.30 12:15 신고

    우리가 일상에서 좀 많이 걸었다싶을때가 4천보입니다. 제가 하루에 18천보씩 걸어봤는데요, 발바닥에 불날것 같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3.30 12:15 신고

    우리가 일상에서 좀 많이 걸었다싶을때가 4천보입니다. 제가 하루에 18천보씩 걸어봤는데요, 발바닥에 불날것 같았습니다.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 하루 동안 내가 얼마나 걸을까? ' 란 생각을 말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잘 하지 않게 된 지 벌써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게을러서 운동을 안한다는 말이 더 솔직할겁니다.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1년이란 시간 동안 세상에 만상에 살이 무려 3키로나 쪘다는거 아닙니까..
" 뱃살 좀 봐라.."
" 옷이 좀 작아 보인다.. 가디간이 끼네..ㅋ"
아무렇지 않게 놀려 대는 남편때문에 간혹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엔 그냥 농담삼아 한
말인데도
핏대를 올리며 놀리지 마라며 화를 내지요. 
물론 남편에게도 한마디해서 놀리지만 울 남편은 저와 달리 느긋한 성격에 오히려 웃고 넘깁니다.
여하튼 1년 사이 얼굴은 통통 배는 볼록 ...
그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픈 생각 뿐이네요.

근데 참 나잇살은 어쩔 수 없는지 식단을 조절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건 바로 '되도록이면 걷자!' 입니다.
가게가 집 근처이긴 해도 출.퇴근길엔 늘 자동차를 타고 다녀야 했던 저...
(사실 가게 출근하기전 필요한 것을 사가야하기때문에 가까워도 차를 타고 가야하지요.
요즘엔 남편보고 필요한 것을 혼자 사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그렇게 남편 먼저 출근 시키고 전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가게에 갑니다.
자전거도 은근 걷는거 못지 않게 운동되잖아요.
뭐..그래봤자 10분도 안되는 거리지만..ㅋ
여하튼 왠만하면 운동을 겸비해 잘 빠지진 않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걸어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자기야..만보기 하나 사주라..."
" 만보기?!.. 그건 왜 갑자기.."
" 하루에 얼마나 걷는지 체크 좀 할려고..눈에 보여야 운동하는 맛도 날 것 아니가..ㅎ"
" 알았다."
그렇게 전 만보기를 사 온 날부터 하루 종일 허리에 차고 다닙니다.
그런데 역시나...
만보기로 체크해 보니 '정말 많이 걷지 않고 있구나'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예전처럼 운동을 하기로 했지요.
물론 만보기를 샀으니 걷기운동...ㅋ
저녁 늦게 퇴근하고 솔직히 새벽녘에 일어나 운동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건강을 위해서 체크해 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일더군요.
*아침운동 경보 2시간체크....

새벽 4:40 기상..일단 만보기를 초기화 0으로 만듭니다.
뭐...운동은 5시부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되구요.....
그렇게 5시~7시까지 2시간 동안 걷기 운동과 약 30분간 새벽시장보기
하니
총 걸었던 step 6,125 였습니다.
어때요..생각보다 좀 많은 숫자가 체크되었죠.
솔직히 처음엔 생각보다 많이 나 온 숫자에 놀라 무척 흡족했습니다.
뭐..매일 새벽에 운동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 두번은 나간답니다..ㅋ

* 마트에서 쇼핑과 식사시간 체크..

12시에 초기화 0으로 체크한 뒤 마트에 갔습니다.
마트에서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기 위해서였지요.
음...마트쇼핑 약 40분..점심식사 약 1시간 20분 총 2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체크한 수는 1,959 많이 걷지 않아서 일까요.
생각보다 적은 숫자가 체크되었습니다.
'역시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구나!' 란 생각이 팍팍...ㅋ

* 출근해서 약 8시간 체크해보니 뜨~~악 경악!......ㅠㅠ

세상에 만상에 ....
8시간 가게에서 일할땐 정말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1,368 step..
솔직히 시간상 감안해서 기대는 많이 했거든요.
뭐랄까... 대부분 앉아서 전화주문을 받고 컴을 하는게 제 하루일과지만..
그래도 만보기를 찼을땐 거의 서서 왔다갔다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일은 절대 운동이 아니라는 결론이 났답니다.
아무래도 마트보다 작은 공간이다 보니 걷는 보폭이 작아서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름대로 바쁘게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기계는 보폭수를 확실히 계산하고 있었던겁니다.
어떤가요...
운동을 할때...
쇼핑을 할때..
일을 할때의 운동지수는 차이가 정말 많이 나죠.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지름길이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잘 지켜지지 않는지..
이제부터라도 만보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5천보는 걷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ㅎ
요즘 사람들 편한 것에 너무 길들여져서 저처럼 많이 걷지 않으신 분들 은근히 많을겁니다.
특히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분들은 더 그럴 것 같고...
오늘부터라도 가까운 거리는 걷는 습관을 가져 보도록 해 보세요.
전 자전거 출.퇴근 현재 10일째입니다. ㅎㅎ

아참.. 다음주엔 시에서 개최하는 6km 걷기대회에 참가합니다.
그때도 만보기차고 나갈 생각입니다..얼마나 체크되는지 볼려구요.ㅋ


 

  1. 윤중 2012.03.20 05:45 신고

    다리가 바쁘면 건강하다지요^^

  2.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3.20 05:46 신고

    하루만보 보통량이 아니랍니다.
    제경우 8km는걸어야 10,000이넘더군요.
    만보기사신거 축하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3.20 05:51 신고

    일할때에는 동선길이가 짧아야 능률이 오르기 때문이죠.ㅎㅎㅎㅎ

    잘 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 2012.03.20 06:28 신고

    쌈쌈이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운동이 됩니다.
    적당한 운동...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5.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3.20 07:52 신고

    ㅋㅋ 만보기가 충격에 의해서 올라가는데
    허리에 차고 살짝 흔들리면
    안움직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운동화에 차는 것도 나오는줄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열심히 걷는데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3.20 08:35 신고

    만보기 차고 운동하던시절이 있었지요. 덕분에 77사이즈 육박해가던 몸에서 55 로 돌아왔지요. ㅎㅎ

  7.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20 11:49 신고

    생각보다 많이 걷지 않는군요..
    겨우내 만들어 놓은 지방을 없애려면 저도 좀 걸어야 하는데..

  8. 하하호호 2012.03.21 00:56 신고

    2시간에 6천보면 만보기에 문제있네요.전 1시간20분걸으면 만보가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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