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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안 묵은때 한방에 제거하는 법

얼마전 세탁기안이 변기의 100배에 달하는 세균이 서식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정말이야?' 라는 의아스런 생각을 순간적으로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화장실변기는 수시로 청소를 하는 것에 비하면 세탁기안 청소는 빨래를 한답시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뭐랄까..자주 빨래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세탁기안 청소가 되는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었던것이지요...무식하게 쓰리... 그런데 분말세제와 세탁물찌꺼기가 곰팡이를 생성시킨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빨래를 해도 어쩔땐 좀 늦게 늘었다싶음 왠지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시 세탁기를 돌릴때가 간혹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빨래를 할려고 옷을 분리하다 세탁기안을 보고 엄청 놀랐답니다. 세상에 만상에... 평소 세탁기안이 깔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세탁기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세탁조 윗부분이 묵은때 같은 얼룩이 보이는겁니다. 사실 처음엔 세탁기가 오래되어서 변색된 줄 알았다는...ㅡ,.ㅡ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친 부분이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고개를 숙여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이 부분에 묵은때가 있는지 모르실겁니다. 나만 그런가?!..ㅋ

전체적으로 보니 나름대로 깨끗하게 보이죠....저도 그렇게 생각했답니다......ㅡ,.ㅡ


에궁... 그냥 볼때는 잘 모르겠더만 사진으로 찍으니 후레쉬가 터트려져서 그런지 더 더럽게 보입니다...부끄럽게 쓰리.....

통돌이 세탁기라 오래되어 드럼세탁기로 바꾸자는 말은 자주 했지만 워낙 성능이 좋고 빨래가 잘 되어 8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네요....우리나라 사람들 가전제품 바꾸는 시기가 보통 5년이라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 골동품세탁기네요...^^; 여하튼 평소 나름대로 세탁기 관리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묵은때를 본 순간 지금껏 헛 수고만 한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서 오늘 세탁기청소 전문인들이 적어 놓은 글을 보고 한번 따라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지요... 세탁기안이 눈에 띄게 깔끔하게 청소가 된거있죠..그럼 어떻게 청소했나 한번 보실까요...먼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락스1리터랑 베이킹소다 그리고 샴푸가 필요합니다.


제일 먼저 세탁조에 물을 가득 받아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베이킹소다150g과 락스1리터를 부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샴푸를 조금 넣어 주세요... 샴푸를 안 넣어도 되는데 사실 락스를 넣다보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그래서 냄새를 조금이나마 중화시키기위해 샴푸를 풀어 준거랍니다.

이 상태에서 3~4시간 정도 그냥 두시구요...

4시간 후 세탁기를 세탁으로 10분, 헹굼 2번 정도 해 주시면 손하나 대지 않고 깔끔하게 세탁기안 묵은때가 다 벗겨진답니다. 물론 묵은때 뿐만 아니라 제 생각에는 세탁기안 보이지 않은 곳에 곰팡이까지 다 없애주는 것 같이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햐....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정말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10년..아니 8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간 느낌이네요..ㅋ 그럼 세탁기안의 청소전과 후 살짝 비교해 볼까요..아래사진의 왼쪽이 전, 오른쪽이 청소후의 모습입니다. 정말 깔끔해졌죠..


이번 기회를 통해 세탁기를 자주 돌려 세탁기안이 자연스럽게 청소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더 깊이 하게되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은 이런 식으로 청소를 해 물기때문에 잘 서식하는 곰팡이들을 박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해야겠더라구요.. 아참.. 세탁기청소 전문가의 말은 무엇보다도 세탁기를 돌린 후 환기가 중요하다고 하니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세탁기 뚜껑을 열어 두시는 것도 곰팡이를 막는 길인 것 같습니다. 세탁기청소 단돈 몇 천원으로 끝냈으니 음.....한 5만원 정도는 번 셈이네요...세탁기청소하는데 출장비에 청소비를 합하면 5만원~6만원 정도한다고 하니 오늘 하루 청소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네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창문을 자연스럽게 닫게되는 날씨지만 그래도 자주 세탁기환기는 시켜 주세요...아셨죵..^^

 

욕실 세면대 곰팡이 제거 법

선선한 가을이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할때 늘 따뜻한 물로 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찬물에 샤워를 시원하게 했는데 계절의 변화 앞에서 자연스레 따뜻한 물을 찾게 되네요...여름과 달리 샤워를 할때마다 보일러를 틀어서 그런지 욕실안에 거뭇거뭇 곰팡이가 나타나는 겁니다. 아무래도 날이 선선하다는 이유로 샤워 후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엔 생기지도 않던 곰팡이들이 날이 갑자기 선선해진 탓과 동시에 관리소홀로 인해 생기네요..그래서 오늘 날 잡아서 샤워하기 전에 세면대 주변 청소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에궁...이 놈의 곰팡이들...... 사실 이 자리는 물이 마를 일 없는 자리이기도 하고.. 대형 샴푸와 바디크랜저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이곳에 비치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공......

여하튼 이 거뭇거뭇한 곰팡이를 제거하겠슴돠~

일단 준비물이 필요한데요...물티슈 한장과 락스 10ml입니다.

물티슈라고 하지만 물기가 거의 없는 물티슈를 사용하세요.... 만약 물기가 많다면 손으로 꽉 짜주시구요....


물티슈를 곰팡이가 있던 자리에 돌돌 접어가며 올려 둡니다.

요렇게......

그 다음은 10ml 되는 락스를 물티슈위에 솔솔 적셔 줍니다.

락스가 곰팡이 부분에 잘 스며들게 골고루........

그리고 10분 동안 손 대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10분 후 ... 물티슈를 걷어 냅니다.

짜잔....어때요... 거뭇거뭇한 곰팡이들이 다 사라졌죠...
물론 솔로 박박 문지르지 않고 너무 너무 수월하게 말입니다..

이제 물로 살짝 헹궈주시면 끝........

곰팡이가 다 사라진 모습에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제 씻어야 하니 샴푸와 바디크랜저 올려 놔야겠네요...ㅎㅎ...

까꿍.... 곰팡이 없당....... 샴푸와 바디크랜저에 가려 몰래 생겼던 곰팡이들이 다 사라지니 넘 좋아요...


물론 너~~~~무 수월하게 시꺼먼 곰팡이들을 다 없앨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해요...여러분의 집은 어떠신가요? 날이 선선한 나머지 욕실관리 잘 하시나요..저처럼 환기 자주 못시켜서 곰팡이들이 군데군데 생겼다면 바로 제가 알려 준 방법으로 곰팡이들 편하게 제거하세용...^^

 
 

주방에 필요한 세척제 만드는 법

식품관련 업종에 관련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1년에 한번 식품접객업 위생교육을 받습니다. 저도 며칠전 위생교육을 3시간 받았습니다. 매년 갈때마다 느끼지만 위생교육을 받을때만 신경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위생에 관해 신경써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가르치시는 강사님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교육을 시키지만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식품관련 업종이다보니 보니 위생은 기본적인 패턴으로 늘 인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물론 식품관련업종에 있지 않아도 위생은 집안에서도 중요한 것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인식되어야 하겠구요.  왜냐하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죠..


오늘은 그래서 집안 즉 주방에서 꼭 필요한 세척제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릴까합니다. 과일이나 채소등 생채소를 많이 먹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물로만 세척하지요..하지만 물로만 씻는다고 다 깨끗이 세척될까요... 뭐..대부분 사람들이 '그 정도면 안 괜찮겠어'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생으로 먹는 채소,과일 물이 아닌 세척제로 깔끔히 씻는다면 더 안심이 되겠죠... 뭐.. 일부러 채소,과일 전용세제를 사서 씻는 경우도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제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세척제를 만들어 가격에 부담느끼지 마시고 안심하게 세척해서 드시길요...

제일 먼저 주방에서 사용할 세척제를 담을 패트병을 준비해 주세요..오늘 채소,과일 전용과 주방청소용 두가지를 만들겁니다.

두가지를 만들거니 이름표(글씨)는 미리 적어 주세요..그래야 세척제를 다 만들고 난 뒤 패트병에 물이 튀어 뒤에 이름을 적기가 곤란하지 않아요..

채소,과일 세척제는 100ppm 농도여야 하구요... 주방 청소용은 200ppm 농도여야 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라고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식품첨가물  허가받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차아염소산수, 이산화염소수,오존수 등의 제품을 희석해서 사용하는 농도를 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청소할때 락스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데 이젠 원약을 희석한 세척제로 안심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채소.과일 전용 세척제 만들어 볼까요.....

락스뚜껑에 한가득 락스를 넣으면 10ml 양입니다. 이것은 락스의 크기와 상관없이 다 똑같으니 헷갈리지 않을겁니다.

락스 10ml를 깨끗한 패트병(4l)에 먼저 넣어 주세요.....락스뚜껑 한 가득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패트병에 들어간 것을 보면 양이 적다는 것을 한눈에 느낄 수 있지요....

10ml 가 요만큼입니다...

그 다음은 물을 넣어 주세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100pp의 농도가 될려면 물 4l 가 필요합니다. 제가 준비한 패트병이 2l 라 전 락스를 뚜껑의 반 5ml만 넣었습니다.

주방용품, 도마, 청소전용으로 사용할 세척제는 200ppm 농도로 맞춰 주시면 되구요...어때요.. 세척제 생각보다 만들기 넘 쉽죠...

청소용과 채소.과일용 전용 세척제를 만드셨으면 따로 잘 보관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이런 생각을 하실것 같아요... ' 락스로 만들었는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지만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아요. 보통 원액 그대로 락스를 사용했던 탓에 그 냄새가 날까 상상을 하시겠지만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시면 그냥 물냄새로만 인지될겁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의 냄새처럼........

자...이제 청소용과 채소.과일 세척할때 농도만 잘 기억하세요....아참.. 제일 중요한 설명이 빠졌네요... 생채소와 과일 세척시 세척제를 5분 이상 담근 후 흐르는 물에서 2~3회 헹궈 주시구요.....주방에서 사용한 조리기기는 표면의 식품 찌꺼기를 제거하고 물과 세척제를 이용하여 세척한 다음 오늘 만든 200ppm 농도의 소독제를 이용, 소독후 자연 건조 시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