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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동전 '이것' 하나로 OK !

요즘엔 동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간혹 동네 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할때나 마트에서 동전으로 받을때 빼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듯 하네요. 어쩌나 한 번 사용하는 동전....... 그런거 보면 옛날 동전으로 전화를 하던 시절이 때론 그립기도 합니다. 동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남아 있으니까요..



오늘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동전 특히 너무 더러워 은행에 가서가서 입금하기 좀 그런 동전을 깔끔하게 세척해 보겠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동전.... 헐....... 은행가기 위해 오랫동안 모아 뒀는데 이렇게 더러워지다니......오늘 다 끄집어내어 세척해 볼께요.



컥......... 오래되어 곰팡이까징.....ㅠㅠ



자.....더러워진 동전 깔끔하게 세척해 은행에 입금하러 가야겠어요.



이렇게 더러운 동전이 어떻게 깔끔해지는지 보실까요..



동전을 깨끗이 하기 위해선 베이킹소다가 필요합니다.



더러워진 동전을 양푼이에 넣은 뒤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넣어 주세요.



베이킹소다와 동전이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물을 부어 주세요.



그리고 가스렌지에 올려 팔팔 끓여 주세요.



그럼 놀라운 일이 벌어 집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서 곰팡이나 찌든때가 묻은 동전이 깔끔하게 된다는 사실...



유난히 찌든때가 많았던 동전....뭔가가 스물스물 벗겨지는 모습......그건 바로 찌든때...



끄집어 내어 보니 오호~~~깔끔해졌습니다. 뭐.......완벽하게 반짝거릴 정도로 깔끔해지진 않았지만 곰팡이나 찌든때는 확실이 손 안대고 지워진 셈입니다. 이제 깨끗이 헹궈서 은행에 입금하러 가면 끝...........



더러운 동전을 끓인 양은냄비는 이렇듯 동전 흔적만 남았네요..요즘엔 대부분 몇 천원이라도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생활화 되다 보니 동전 사용 거의 하지 않습니다. 마트나 슈퍼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구입할때 빼고는 동전 만지는 일도 흔치 않는 일이 되었죠... 5원짜리, 10원짜리 동전을 참 많이 사용했던 어린시절... 100원짜리 동전으로 공중전화를 했던 학창시절...오늘 동전을 세척하면서 옛추억에 잠시 젖어 봤습니다. 혹시 집 안 곳곳에 방치된 동전이 있으면 오늘 세척해 은행으로 고고씽 어떠신가요?!... ^^

 

인터넷에서나 보던 희귀 동전을 보다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에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 일이 있곤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돼지저금통이 가득 채워질때가 되어 남편이 저금통을 열었습니다. 요즘엔 동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 대부분 이렇게 모인 동전은 금액별로 잘 분리를 해 은행에서 지폐로 교환합니다. 얼마나 동전을 분리하고 있었을까...갑자기 남편이 큰 소리를 지릅니다.

" 와...........이게 머고!!!! "

" 왜? 무슨 일인데.."

" 이거 봐라... 1970년도 동전이다."

" 그게 어때서? "

" 참...나.... 이게 바로 희귀 동전 아이가..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 뭐?!... 진짜????? "

 

사실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건 아니고...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희귀동전으로 분류되어 10원짜리 동전 하나가 꽤 비싼 금액으로 팔리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그 부분도 이번에 처음 알았구요... ㅋㅋㅋㅋ

 

 

이 동전이 바로 인터넷에서 희귀 동전으로 분류되어 최소 10만원~20만원은 호가한다고 하네요. 요즘 희귀 동전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10원짜리가 대단한 가격이라니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치 복권에 당첨이라도 된 듯 기분이 묘하더군요. 일단.... 10원짜리 동전 하나니까... 최소 10만원 확보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전을 분류하다 기분이 업되어 폭풍으로 동전을 분류하고 연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남편....손이 안 보일 정도네요..ㅋㅋㅋ

 

 

몇 년 아니 10년 가까이 사용한 돼지저금통 오늘 더 이뻐 보이네요. 돈 넣고 다 차면 빼고...참 고생 많았네요..내년에도 부탁해! ㅋㅋㅋㅋ

 

 

그렇게 남편의 동전 분류는 늦은 시각까지 이어졌습니다.

 

 

평소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받아 돼지저금통에 넣어 둔 동전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러고 보니 요즘 동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요. 대부분 몇 천 원이라도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옛날처럼 동전을 사용하는 공중전화부스도 없고... 그렇다고 몇 백 원짜리 과자도 보기 힘들고...하여간 이제 별 사용 가치가 없어 보이는 동전입니다. 옛날엔 5원, 10원도 참 많이 활용되고 좋았는데.... 동전소리가 주머니에서 나기라도 하면 마치 부자가 된 듯 좋아라 했던 시절이 있었죠...ㅋㅋ

 

 

엥.....이건 뭥미?!... 이게 왜 여기에.....ㅡㅡ 토큰인 줄 알았네...... 토큰 다 아시죠.. 버스탈때 사용하던 거....요즘 모르는 분도 있을라나~

 

 

분류되는 10원짜리 동전을 보니 참 귀하게 보입니다. 아마도 사용 가치가 점점 없어지다 보니 이젠 10원짜리 동전 보는 것도 쉽지 않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 요즘엔 이런 큼직한 10원짜리 동전이 아니잖아요.. 완전 쪼매나고 가벼운 동전으로 바뀌어서 왠지 돈같아 보이지도 않공 ....마치 옛날 1원짜리 같아요....그쵸..

 

 

하여간 옛날 동전이 참 정겹고 좋습니다. 10원짜리 동전이 이렇게 반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 뇌리 속에 추억이 많이 묻어 있기때문이 아닐런지요.

 

 

헉.....이거...이거....희귀 동전 아닌감?!.....ㅋㅋㅋㅋ  아닌걸로~ 오래 되었다고 다 희귀 동전은 아닙니다.

 

 

하여간 최고의 동전은 바로 1970년도에 나온 이 동전이라는...최고 20만원 호가하는 ~ 헤헤헤헤헤헤~ 계속 두고 두고 가격이 오를때까지 잘 보관하는 걸로~

 

 

남편은 오래된 연도의 동전을 연도별로 모아야겠다고 합니다. 뭐.... 그만한 값어치 보다도 왠지 추억의 동전같아 급 찬성!

 

 

100원짜리 동전보다 10원짜리 동전이 오늘 더 급 댕김...ㅋㅋㅋㅋ

 

 

아참...500원짜리 희귀 동전도 있다는거 아시죠? 1998년에 생산된 500원짜리 동전은 무려 80만원의 비싼 몸값이라네요.. 이유인 즉슨 8000개 한정수량때문이라고...미리 알았으면 모아 두는 건데....아깝사끼....

 

 

그렇게 간단히 끝날 동전 분류작업은 한 시간이 넘게 진행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혹시나......희귀 동전이 또 나올까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연도별로 발행된 동전 한 두개쯤은 모아 두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혹시 아나요? 먼 훗날 그 동전이 로또복권처럼 대박 금액으로 다가 올지.. 마트에서 이제 동전을 받으면 잘 모아 둬야겠습니다. 한번씩 돼지저금통을 열때 금은보화가 나올지 누가 압니까? ㅋㅋ...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올해는 다른 어느해 보다 특별한 일이 많아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빛바랜 추억의 동전들

10원짜리로 옛날엔 과자를 사 먹을 수 있었다고 하면 요즘 아이들 어떤 반응일까요? 아마 의아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 어릴적엔 10원짜리로 과자를 사 먹을 수 있었죠..그것도 다양하게 골라 먹는 재미로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과자 하나를 사 먹으려고 해도 1,000원은 족히 줘야 할 정도로 동전의 사용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화부스에서도 카드전화로 거의 다 바꼈고 초등학생들도 대부분 휴대폰이 있어 동전을 넣어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일은 이제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그래서일까..오래되어 빛바랜 동전을 보니 더 옛날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듯 합니다.

 

 

동전변천사우리나라 동전 변천사

그래서 오늘은 이제는 희귀한 골동품이 되어 버리고 있는 동전을 보여 드리려구요..아마 40대 이후 분들은 옛추억에 흠뻑 빠지실 것이고 요즘 신세대들은 신기한 동전의 세계에 빠질 것입니다.

 

며칠전 친한 동생집에서 정말 귀한 동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동전들도 많아 동전을 주로 사용했던 세대였음에도 어찌나 신기한지 한참동안 동전을 만지작거렸을 정도였어요.

 

197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던 동전입니다. 개인적으로 1원짜리 과자도 있었다고 하던데 전 5원짜리 과자부터 먹어 봤네요. 헉...그러고 보니 5원짜리가 1971년도............제가 놀란 이유는 말하지 않을래요..ㅋ 10원짜리와 50원짜리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많이 썼던 동전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50원짜리와 100원짜리를 주로 사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 처음 보는 동전이 있더라구요.. 이야기만 들었지 직접 보니 완전 골동품처럼 보였어요.

 

십환,오십환,백환.....이 돈은 도대체 언제 사용한 돈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거기다 백환주화에 있는 인물은 이승만대통령이라고 하네요.. 우왕.........

 

마치 외국주화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한 탓일지도.... 엥...4292....언제인지 궁금증 유발..자료를 찾아 보니 1959년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이 들어간 백환은  대한민국 최초의 주화로서 1959년에 미국 필라델피아 조폐국에 제조 의뢰해 만들었다네요..자료를 찾아 볼 수록 골동품의 모습처럼 신기합니다.

 

이승만대통령의 모습이 들어간 백환

 

어릴적 엄마에게 졸라 제일 많이 과자를 사 먹었던 10원짜리 추억의 동전

 

짜잔...이건 뭘까요? 이건 제가 사용해 봤던 토큰입니다. 왼쪽 은색은 학생용이고 오른쪽 두개는 성인들이 쓰던 토큰입니다. 햐....볼때마다 정말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토큰옛날 승차권(토큰)

엥...이건 뭥미????? 동전이 이런게 있었나???? 천원짜리도 있넹..

 

알고 보니 이것은 제5공화국 기념 주화라고 합니다. 보통 기념 주화라고 하면 훗날 가치가 좀 인정된다고 하는데 제5공화국 기념 주화는 너무 많이 발행해서 희소가치가 낮다고 하네요..

 

우왕....5원....... 너무 오랜만입니다. 엄마에게 10원 달라고 조르면 5원 두 개를 주던 생각이 나네요...동전을 보니 40년이 훌쩍 지나버린 세월이 정말 유수같습니다. 500원짜리 동전도 사용을 잘 하지 않게 되는 요즘... 요즘 아이들은 훗날 동전의 추억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여간 빛바래고 오래된 동전을 보니 정말 옛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헉....이건.. 금방에서 귀금속을 사면 주던 지갑도 정말 오래되었네요... 부전양행... 서면로타리 북쪽금성빌딩후문......서면로타리 북쪽방향은 또 처음 듣네요...서면로타리에서 북쪽은 어디죠?? 가야방면? 아님 부전시장방면? 아님 서면번화가 방면?..... 하여간 오래된 지명에 조금 우습기도 합니다..거기다 국번이 두자리 숫자입니다. 여기서 답이 딱 나왔네요...정말 정말 오래된 금방에서 준 오래된 지갑이라는 것을........ 어떤가요..잠시나마 추억 속으로 빠져 보셨나요? 많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옛날이 더 좋았다라는 말이 절로 듭니다. 아마도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추억이 되었길래 더 그렇겠죠..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게


요즘에는 이쁘장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가게가 참 많습니다. 그런 가게들을 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한번 꾸며 놓고 싶네'라는 생각이 절로 나기도 하지요. 얼마전에는 한 구두가게의 인테리어를 보고 적잖게 놀란 적이 있습니다. 평소 보지 못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로 그 인테리어입니다. 요즘 보기 드물다는 10원짜리 동전이 수두룩하더군요...



주인장의 발상이 너무도 돋보이는 그런 인테리어였습니다. 10원짜리를 모아뒀을 뿐인데 이렇게 화려한 인테리어로 변신한 것에서 말이죠. 

무엇보다도 요즘엔 잘 사용하지 않는 골동품같은 10원짜리 동전이라 더 신기하게 보였는지도 모릅니다.


어떤가요.. 구두가게의 쇼윈도우로 보이는 화려한 동전의 모습 그 어떤 인테리어 소품보다 더 눈에 띄고 화려하게 보이지 않나요?!..여하튼 소소한 동전으로 전락할 10원짜리 동전이지만 모아두면 멋진 인테리어가 된다는 사실에 조금 생소하고 놀랐답니다. 근데..이 많은 10원짜리 동전 요즘엔 골동품맞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