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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장작 동래점 -화덕피자 레스토랑

동래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화덕피자 전문 레스토랑에 남편과 휴일 다녀왔어요. 옛날과 달리 양보다 질을 많이 따지는 추세다 보니 이젠 맛있고 몸에 좋다고 소문나면 어김없이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화덕을 직접 음식점내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되어 왠지 더 믿음이 가는 듯 했어요. 거기다 양도 푸짐하게 나와 한끼 식사로 배부르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 요즘 외식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구나하는 추세를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장작올리브장작 동래점

우리가 간 곳은 동래에 위치한 화덕피자 레스토랑 올리브장작 동래점입니다. 저흰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 버스로는 동래 메가마트나 대동병원에 내리시면 되구요.. 지하철은 동래역에서 하차 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혹시 자가용을 타고 가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주소 남길테니 참고 하세요.

 

 올리브장작 동래점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550-8
매장전화 : 051-552-3773

 

 

지하철을 타실 경우 4번 출구로 나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가용은 레스토랑 맞은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변 여고가 있어 학생들도 많이 갈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음식점이었어요.. 무엇보다도 테이크아웃을 하면 20% 할인까지 해 주니 그런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그리고 조명도 은은해 유명한 레스토랑 못지 않은 실내 풍경입니다.

 

밖을 훤히 내다 볼 수 있는 테라스도 있어 가족단위 손님들이나 모임을 할때 왠지 운치 있어 보이고 괜찮았어요.. 밤이면 이곳에서 맥주도 한 잔 하면 더 낭만적이겠죠.

 

화덕피자 전문점이라는 말에 걸맞게 화덕에서 직접 피자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믿을만 하다는 개인적인 평입니다. 그리고 훤히 다 볼 수 있어 위생적인 면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점심시간 이렇게 손님이 많나 할 정도로 북적이는 모습에서 요즘 사람들 점심이라고 피자를 안 먹을거란 생각은 접게 만들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장식 그리고 인테리어가 추억 속으로 빠져 들게 해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 왔어요.

 

저녁에는 맥주도 한 잔 마시는 여유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린 점심이었지만 음료와 시원한 맥주를 시켰습니다. 맥주도 알콜도수가 낮아 한 잔쯤은 음료라는 생각에서..

 

우린 불고기피자와 라쟈냐를 시켰어요.. 요리를 시키고 제일 처음 나 온 건 얇게 구운 빵이었는데 너무 부드러운 질감에 입에서 살살 녹는 것 같았습니다.

 

독특한 이탈리안 파스타로 알려진 것으로 속은 얇은 면이 들어 있어요.

 

질감도 너무 부드럽고 소스도 맛있어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 보이는 요리였습니다.

 

서면에서 한 번 먹어 본 기억이 있는 불고기피자는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 좋았어요. 물론 불고기도 야들야들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 피자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화덕피자의 매력은 아마 직접 드셔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 듯 해요. 저도 이 맛에 반해 요즘 화덕피자에 흠뻑 빠져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화덕피자의 크기는 둘이서 먹기에 조금 많다 싶을 정도로 커서 솔직히 이거 하나면 시켜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피자만 먹기에 느끼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드시면 매콤한 파스타도 권해 봅니다.

 

화덕에서 직접 구워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좋고 신선한 채소와 고기를 듬뿍 넣어 식감도 먹을때마다 느낄 수 있어 좋았던 화덕피자였던 것 같습니다. 지하철 동래역 주변에 서면 못지 않은 상권으로 많은 음식점들이 즐비한데 이렇게 화덕피자 전문점은 이곳에서 처음이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고 계시더군요.. 물론 맛도 있어 그 소문이 벌써 인터넷에서도 자자할 정도였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담백한 피자가 생각 난다면 이곳 화덕피자 레스토랑은 어떠신가요...^^

위드블로그
 
 

미스터스시 센텀점

집 근처에 초밥집이 생겼다는 말에 안 가볼 수 없어 주말 시간을 내어 다녀 왔습니다. 평소 직장인들이 밀집된 곳이라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없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으로 갔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식사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아마도 인근 아파트에서 온 분들이 많아서일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가족단위의 손님이 제법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주차장이 잘 완비되어 식사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도...

미스터스시(Mr.Sushi) 센텀점 주소 아래 참조


내부에 들어서니 은은한 조명과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찌도 마련되어 있었구요.. 연회석을 겸비한 좌석들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제법 넓은 규모에 흡족해 했다는....

미스터스시

일식집 분위기와 사뭇 다른 초밥집이었지만 왠지 분위기는 호텔스런 느낌

손님

가족단위의 손님이 유난히 많은 주말


미스터스시

메뉴판을 보니 1인분 기준으로 만원 정도하구요.. 초밥 개수와 종류에 따라 가격이 추가로 결정되었습니다.

미스터스시

테이블에 올려진 종이를 보니 초밥 먹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네요..처음 초밥을 드시는 분들에겐 유용한 정보일 듯..우린 초밥특세트와 장어덮밥 그리고 새우를 시켰습니다.

미스터스시

요리를 주문 후 주위 한번 더 인증샷..ㅎㅎ

미스터스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뭐든 조금만 부족하면 종업원을 부르는 것이 조금 귀찮기도 하고 인력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셩..뭐..요즘에는 셀프가 대세라 오히려 이렇게 딱 정리해서 놓아 두는게 손님들에겐 편할 듯..

샐러드

주문을 받자마자 바로 샐러드가 나오네요.

샐러드

샐러드

채소

초밥을 좋아하는 울 남편.. 먼저 채소로 속을 채우공....ㅋ

초밥

샐러드

초밥

드디어 우리가 시킨 초밥이 나왔습니다. 연어, 전복, 새우, 광어, 농어, 문어등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나왔습니다.

초밥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세팅한 모습이 이쁘네요..

미스터스시

다른 종류의 초밥에 각기 다른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어 초밥이란 음식이 제일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정성 가득한 음식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초밥

초밥

장어덮밥

이건 장어덮밥입니다. 전 초밥보다 장어를 워낙 좋아해서리.. 따로 하나 더 시켰어요..

장어

장어덮밥 위에는 달걀말이와 잔파, 그리고 무순이 데코레이션으로 올라 왔어요.

장어덮밥

생각보다 삼삼한 맛의 장어덮밥이 개인적으로 입에 맞았다는...전 소스가 너무 강하면 장어 본연의 맛을 잃는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튀김

생새우튀김

새우

모둠튀김을 시킬까 하다 생새우튀김을 시켰어요.. 새우를 워낙 좋아해서...ㅎ

생새우

역시 새우는 생새우 튀김이야!

미스터스시 센텀

미스터스시 센텀점

스시

테이블옆에 비치되어 필요한 만큼 덜어 먹어 좋았어요..

스시

우리가 시킨 요리예요.. 많아 보이긴 해도 워낙 식성이 좋아서 후딱 해치웠다는..

전복

전복초밥을 비롯해 다야한 종류의 초밥이 입맛을 사로 잡았어요.. 사진으로 보시면서 미스터스시의 초밥 종류 확인해 보시길...


더보기

초밥

적절한 밥과 초 그리고 스시의 배합이 좋았다는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미스터스시

집 인근에 이렇게 괜찮은 초밥집이 생겨서 넘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든 하루였어요.

미스터스시

식사를 하다 옆을 보니 신제품출시된 메뉴도 있네요..이건 다음에 먹어 보는 걸로...

스시

식사를 마친 후 가게 입구에 놓여진 수족관을 보니 더 믿음이 가는 스시집이었어요..

스시

센텀에 위치한 도심 속 빌딩숲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 다음에 가면 줄을 서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스런 생각동...ㅎㅎ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초밥집에 어울리게 맛도 좋았던 것이 제일 좋았어요. 거기다 금상첨화로 인테리어도 괜찮아 맘 편히 식사를 즐기고 온 하루였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긴해도 주변에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지만 아무래도 맛으로 승부하면 오래도록 번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은 든 음식점이었습니다. 아참.. 미스터스시는 부산에 3군데 있어요.. 동래점과 중동점도 있으니 가까운 곳에 가서 맛난 초밥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집과 가까운 센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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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마포본가 동래점

고깃집 예약을 하고 난 후 점심시간에 맞춰 남편과 고깃집에 갔습니다. 평소 고기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병원 퇴원하고 자주 먹고 있네요. 1시에 예약을 해 놨는데 고깃집 입구에 들어서니 내 이름이 맨 위에 적혀 있었습니다.

마포본가, 동래점

마포본가 동래점


그런데 예약 현황표를 보고 고기도 먹기 전에 급 기분이 업되며 좋아졌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름 앞에 '고마운' 이란 글귀가 있었기때문입니다. 보통 음식점에 예약을 하면 시간과 이름, 인원수가 적혀 있는게 보통인데 '고마운' 이란 글과 함께 내 이름이 적혀 있으니 왠지 모르게 이곳 고깃집에 굉장히 유명한 손님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겠죠..ㅎ

마포본가, 동래점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가게안에 손님은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부부는 이런 분위기 넘 좋아한답니다. 원래 고깃집이 다 그렇듯이 손님이 많으면 시끌벅적한게 당연한데 우린 일부러 그 시간대를 피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조금 특이하죠...


오잉!! 고깃집 입구에 들어 설때도 오늘 예약이 제법 많다고 생각했는데 가게 안 한쪽 벽에 붙어 있는 메모지를 보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하고 오는구나하고 느끼게 되더군요. 어때요...정말 예약한 사람들이 엄청나죠... 다른가게와 정말 차별화된 뭔가가 있는게 확실하다는 생각이 팍팍.....

마포본가, 동래점

작은 고깃집인데도 예약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


잠깐이나마 눈으로 가게 분위기 스킨 초스피드로 하고 이제 고기를 먹으러 사샤샥~~

마포본가, 동래점

다른 고깃집과 차별화된 메뉴


엥....메뉴판을 보니 다른 가게와 좀 다르네요... 보통 고깃집은 1인분 몇g에 가격을 적어 놓는데 이곳은 으로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한 근이 700g 으로 되어 있네요. ' 한 근'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남편 또한 저랑 같은 생각이었는지 메뉴판을 보며 피식 웃더군요..


풉..... 메뉴판 아래 누가 적어 놨는지 그 글귀 보고도 한번 더 웃네요....


우리가 먹은 양은 바로 한 근...700g 좀 많나요?!..ㅎ 울 남편 다 먹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나 어쩐다나~ 여하튼 못 말리는 고기사랑.....


고기가 오기 전 상차림으로 채소랑 샐러드 그리고 찬이 식탁위에 올려졌습니다. 여느 고깃집과 비슷한 찬이지만 정말 정갈하니 맘에 듭니다. 아무리 맛난 것이 많아도 지저분하고 오래된 느낌이 나는 상차림은 솔직히 별로 잖아요. 찬 종류는 많이 없어도 꼭 먹을 만큼 몇 개라도 잘 나오면 그게 더 나은 것 같아요.

마포본가, 동래점

한 근 700g의 양..


고기 한 근이 도착했습니다. 700g 의 양인데 제법 많아 보입니다. ' 이거 다 먹을 수 있겠어 ' 라는 걱정스런 생각이 순간 뇌리를 스쳐 지나갔는데 울 남편 고기양을 보더니 흡족해 하는 모습입니다. 에궁 ...못 말려! ㅎㅎ

마포본가, 동래점

고깃집 종업원의 능숙한 고기 굽는 솜씨..


그런데 보통 고깃집은 기본적인 상차림과 고기를 가져 오면 손님들이 알아서 구워 먹으라고 하는데..이곳은 달랐습니다. 우리가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하니 종업원이 집게와 가위를 들고 고기를 능숙하게 구워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고기는 전혀 타지 않게 너무도 기술적으로 잘 구우면서 말입니다.


" 저희가 알아서 구워 먹을께요..괜찮은데.." " 아닙니다. 편하게 식사하세요.. 토, 일요일에는 손님들이 많아 해주고 싶어도 못해 드려요. " " 아.....네....근데 고기를 잘 구우시네요.. 정말.." " 감사합니다. " 보통 양념고기면 구우면서 석쇠에 눌러 붙거나 타는 경우가 많아 일일이 가위로 시꺼먼 검정을 잘라가며 먹는데 이 곳 고깃집 종업원은 석쇠가 검게 타도 고기는 전혀 타지 않고 속은 잘 익어 완벽한 고기굽는 솜씨를 보여 주었습니다. 나름 울 남편도 고기를 잘 굽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하기론 남편보다 더 잘 굽는다는 냉정한 평가가....ㅋ

그래서 너무도 고기를 잘 굽는 모습에 안 물어 볼 수 없었죠. 뭘 물어 봤냐구요.... 양념된 고기인데도 안 타고 잘 굽는 법을 말입니다. 그랬더니 별거 아니라면서 노하우를 잠깐 들려 주더군요.

고깃집 종업원이 말하는 노하우는 바로 고기를 달궈진 석쇠에 올리면서 고기를 자주 집게를 이용해가며 움직여줘야 한다는 것이었죠. 쇠고기를 자주 뒤집으면 맛이 없지만 솔직히 돼지고기를 속까지 다 익어서 먹어야하는 음식이라 종업원의 말도 들어보니 일리는 있는 것 같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구울때 어떡하나요? 석쇠에 고기를 올린 뒤 거의 아랫부분이 익었다싶음 고기를 뒤집는게 보통이잖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양념된 부분이 석쇠에 붙어 뒤집어서 다시 구울때 양념이 타면서 고기가 잘 익지 않을 뿐더러 자연스럽게 고기의 겉면이 시꺼멓게 타게되는 원리였습니다.

여하튼 종업원의 능수능란한 고기 굽는 솜씨에 가히 놀라울 따름이었죠.


자주 여러번 뒤집어서 굽는 방법때문에 고기를 하나도 태우지 않고 우린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석쇠가 이렇게 시꺼멓게 타 버렸는데 고기는 진짜 멀쩡할까?


네...이렇게 멀쩡하니 너무 맛있게 노릇노릇 잘 구워졌다는 사실.....정말 신기하죠.


그렇게 우린 종업원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고기를 하나도 태우지 않고 잘 익혀 먹었습니다.


물론 고기를 다 먹을때까지 하나도 시꺼먼 검정이 묻지 않고 말입니다. 너무 신기하죠....이렇게 시꺼먼 석쇠가 되었는데 고기는 멀쩡하니.... 직접 여러분도 보셨다면 놀라실겁니다. 그래서 또 하나 준비했습니다. 동영상....고기 타지 않고 골고루 잘 익혀서 먹는 종업원의 노하우를 말입니다.

잘 보셨나요? 간단한 손놀림이지만 그 방법은 가히 박수를 쳐도 될 법한 노하우였습니다.


맛있게 고기를 먹었으니 후식으로 냉면과 밥도... 너무 많이 먹죠.. 뭐... 다들 고기 먹고 냉면 드시잖아요...아닌감?!... 만약 아니라도 욕은 하지 마세요......사람 식성 다 다르니~ ㅎㅎ


근데요.. 고기가 맛있어 혹시 냉면 시킨거 맛이 없음 어쩌지하고 생각했는데 이거 웬 말... 냉면이 어찌나 맛있던지 후루룩 다 먹게 되더라구요...물론 남편이 거의 다 먹었지만 ...에궁 울 남편 이 글 보면 화내겠는데요. 좋은 말만 블로그에 쓰기로 했는데....ㅋ 용서하셈~~~달~~링!


아참...이 집은 냉면도 괜찮았지만 된장찌개도 굿!


보통 고깃집 된장찌개는 두부와 호박등 채소가 약간 들어간게 전부인데 이곳은 각종 채소와 꽃게까지 들어 있더라구요. 캬....또 감탄!!!


된장찌개와 공기밥이 단 돈 2,000원인데 이렇게 된장찌개 안의 재료가 푸짐하니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여하튼 고기도 너무 달지 않아 괜찮았고..냉면도 달걀에 토마토까지 올려져 완전 좋았는데 된장찌개까지 이거 원...나무랄때가 없는 고깃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사실 음식이 맛있었던 이유 중엔 이 부분이 제일 많이 좌우된 것 같아요. 예약을 하고 고깃집을 방문했는데 예약 현황에 적힌 '고마운' 000님이라고 한 글귀... 소소한 것이었지만 음식점에 들어선 손님의 기분을 업시켜 주는데는 충분한 글귀였습니다. 사람을 처음 보면 첫인상이 많이 좌우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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