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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과 2등이 제일 많이 나 온 복권명당은 어디?


오늘 정말 특별한 곳을 다녀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올해는 다른 어느해 보다 대박이란 글자가 생각나는 곳을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복권 1등이 27번 나왔고 거기다 2등 또한 56번이나 한자리에서 나 올 정도니 복권명당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하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밖에요... 그런데 그곳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세요? 바로 부산에 있다는 사실... ㅋ..오늘 제 블로그 보시는 부산 사람들 다 달려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가면 갈 수록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 가고 경제는 어렵고 그렇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인생역전을 꿈꾸는 분들이 더 많아 졌다고 합니다. 그럼 마음이 급한 분들을 위해 서두는 이것으로 접어 두고 우리나라에서 복권 1등이 제일 많이 나 온 복권명당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보겠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고의 복권명당으로 소문난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천하명당 복권방입니다.

토, 일요일은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광버스를 타고 타 지역에서 복권을 사러 올 정도로 북새통을 이룬다고 합니다. 물론 줄이 너무 길어 이 주위가 난리부르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용한 평일을 택해 복권방을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평일에도 남녀노소 할 것없이 줄은 어김없이 서 있었습니다.

천하명당, 복권방

천하명당 복권방앞에 길게 선 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모여 드는 사람들..그래서 저도 달리다 시피 복권방을 향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ㅋㅋ 알죠..제 마음...인생역전 대박!

천하명당

천하명당 복권방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커다랗게 1등 27번 2등 56번이라 글귀가 선명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햐............ 정말 대단하다란 말이 절로 입에서 나오더군요.. ' 또 터졌다 1등 27번째 ' 그 문구를 보니 또 다시 이 집에서 1등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팍팍....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ㅋ...혹시나~~~~~
아내(남편) 모르게 복권에 당첨이 됐다면 어디에 사용할까?


엥....이건 뭥미?!...

미리 발매한 자동 오천원권은 바로 안쪽에서 구매하십시요. 기다리지 마세요.


ㅎ... 전 이 글귀를 보자마자 미리 발매해 놓은 자동 오천원권을 사러 줄을 서지 않고 들어 갔습니다. 대부분 1등이 자동으로 당첨되었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사장님이 직접 발매한 것으로 1등을 노려 보기롱.....ㅋㅋ 아참 이 집 사장님 사주가 물을 가까이 하면 좋다고 해서 복권방과 더불어 주차장도 같이 겸비하신다고 합니다. 명당자리에 물도 같이 있어 더 사장님도 대박이라고 하더군요...평소 풍수지리설은 믿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믿게 되네요... 이 집에서...

천하명당

자동 발매를 하실 분은 이렇게 줄을 안서도 됨

천하명당

천하명당 복권방을 운영하는 부부


기다리지 않고 발매된 복권을 사기 위해 복권방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제 앞에 어떤 여성분 몇 장 사고.. 제 차례가 되어 떨리는 마음으로 한장 구매했습니다. 인생역전이라면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 효과를 내야 하지 않겠어요..ㅋㅋ..이거 원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먼저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네요...

천하명당

고민에 고민을 하고 번호를 체크하는 모습이 정말 진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복권 1등과 2등이 많이 나 온 복권명당이라서 그런지 가게안에 들어가니 뭔가 모를 기운들이 몸에 배어 나오는 것 같았어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솔직히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한 집에서 이렇게 복권 1등이 많이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곳이라는 생각이 복권방을 나오는 내내 뇌리 속에 떠나질 않았습니다. 아참..연금복권도 시작한 후 1등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곳이죠..



 

착한 가격의 팥빙수로 대박난 가게

2,000원 하는 핸드메이드 팥빙수

이영돈 먹거리X파일에 나올 착한 팥빙수

폭염이 한달 넘게 지속되다 보니 이젠 시원한 곳은 기본이고 찬음식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냉면, 냉국, 냉채등 시원한 것이면 뭐든 환영하게 되네요.. 물론 후식도 시원하다 못해 차가운 것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시원한 가게 하나 소개할까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느낌이 팍팍 바로 팥빙수입니다. 

팥빙수, 착한 가격,

문전성시를 이루는 단돈 2,000원 팥빙수가게


시중에 파는 팥빙수는 보통 4,000~5,000원은 기본입니다. 뭐..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면 팥빙수 한 그릇 먹으려면 10,000원은 족히 줘야하는 식사값 못지 않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팥빙수를 단돈 2,000원에 먹을 수 있는 가게가 부산에 있습니다. 우리 서민들 듣던 중 반가운 가게죠...근데 가격이 싸다고 너무 허술하게 주는건 아냐? 하고 의구심을 가지실건데요...그런 의심은 일단 접어 두셔도 된다는 말씀을 오늘 감히 드립니다.



부산의 유명한 명소 '이기대' 공원 입구에 가면 ' 소문난 팥빙수 ' 라는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오늘 제가 소개할 착한 팥빙수 가격의 가게입니다. 팥빙수가 여름 한 철 음식이라 원래 손님이 많겠지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제가 생각하기론 그 이유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팥빙수 ...완전 특허감인데!
빙수기가 필요없는 팥빙수 만드는 법!- "완전 대박이네.."
단돈 3,000원에 무한리필되는 40년 전통의 추억의 팥빙수.


팥빙수는 얼음이 주재료이기때문에 쉽게 녹는데 이곳에선 포장을 해 갈 수 있다는 점... 물론 먼거리도 문제없이 포장해 준다는 사실... 그래서일까요.. 이곳엔 가게안에서 편안히 먹는 분들도 많지만 밖에서 포장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더군요.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가격이 싸서 그런지 늘 북적거리는 가게 내부..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포장용 손님을 위한 꼼꼼한 tip까지...



싼 가격에 팥빙수를 포장해 갈 수 있어서 그런지 포장손님을 위해 tip까지 꼼꼼히 적어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뒀더군요.



그럼 이 집에선 어떤 얼음을 사용할까? 바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각얼음이 아닌 큰 사각얼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 시중에 파는 팥빙수 얼음이 위생상 안 좋은 상태에서 만든다고 말이 많은데?!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았어요.. 얼음이 되는 물도 다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사를 다 받은거라고 하니 걱정 뚝...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착한 가격

단돈 2.000원 치고는 푸짐해!


거기다 팥과 고명으로 올라가는 잼도 다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하니 정말 믿음이 가는 팥빙수였습니다.



단돈 2,000원 밖에 안한다고 고명도 대충 올릴거란 생각을 접게 만든 정말 착한 팥빙수였습니다.
 



어떠세요... 2,000원에 핸드메이드 팥빙수 정말 착한가격 맞죠..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대박가게

팥이 깡통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든거라 믿을만 해...



뭐...고명이 밭과 잼만 들어가진 않아요.. 떡도 있고... 팥빙수에 우유도 넣어 준다는 사실..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팥빙수 양도 푸짐..



그래서일까요... 팥빙수를 다 먹을때까지 엄청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원유가 아니라 우유를 넣어서 더 부드러운 느낌..


부산의 유명한 명소 입구에 있어 자릿세도 만만치 않을터인데 단돈 2,000원짜리 팥빙수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에 솔직히 많이 놀랐답니다. 하지만 가격이 싼 대신 그만큼 손님들도 많이 와서 여름철엔 완전 대박가게라고 하네요. 어떤가요... 직접 만든 팥과 잼 그리고 아끼지 않는 재료에 착한 가격까지 정말 괜찮죠...이상.. 부산에서 팥빙수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 소개 끝입니다. ^^
 

 
유명한 맛집이라고 인터넷에서 소문이 자자하길래 조금 먼 거리였지만 시간을 내어 남편과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일까요(1시30분).. 손님이 한명도 없는겁니다.

" 오늘 쉬는 날인가?!.."
" 그런가?!.. 유명하다고 하더만 여기 아닌거 아니가?!.."

남편도 손님이 너무 없는것에 좀 이상했는지 얼른 휴대폰을 꺼내 맛집 검색을 하였습니다.

" 여기 맞는데... "
" 근데..왜 이렇노..."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처럼 혹시나 집안 사정으로 인해 영업을 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멀리서(1시간 거리) 와 그냥 발걸음을 돌리긴 허무해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물어 보기로 했지요.

" 저....오늘 쉬는 날입니까? "
" 아니요..들어 오세요.."
" 아...네....."

음식점안에 들어서니 왜 그런지 휑한 느낌...... 그래도 영업을 한다길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린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이집에서 유명하다는 아귀찜을 주문했습니다.

"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 좀 춥네..."

제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편은 종업원에게 바닥이 너무 차갑다는 말을 하며 방에 보일러 좀 틀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요즘 며칠간 날씨 장난 아니잖아요...초겨울 날씨.....여하튼 보통은 손님이 들어 오면 설렁한 느낌이 들면 자동으로 방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을 전혀하고 있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그런데 방이 추워 좀 따뜻하게 해 달라고 했더니 바로 안된다는 대답을 하는것입니다.

" 방이 넓어서 보일러를 틀기가 좀 그래요... 추우시면 방석 몇개 깔고 앉으세요.."
" 네에?!..."

조금 황당했지만 기분 좋게 밥 먹으러 왔는데 하는 마음에 알았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 근데..이집 맛집 진짜 맞나.. 줄 서서 먹는다더만... 손님은 한명도 없고.. 참...나.."
" 음식점 손님이라고 댓글 단 사람이 맛집광고한 사람같은데..."

남편의 대답에 그저 허탈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하기사 요즘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특별히 번화가도 아니고 외진동네인데 그럴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급 밀려 왔습니다. 그래도 서비스야 그렇다치더라도 음식맛은 있겠지라는 희망을 앉고 음식 나오기만 기다렸습니다. 한 20분 기다렸을까 우리가 시킨 아귀찜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반찬그릇 곳곳에 묻어 있는 뭔가 알 수없는 검정색의 이물질이 그릇마다 묻어 있는겁니다. 혹시나 검정색이 이물질이 아니라 원래 그릇에 있던 건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 이 찝찝한 느낌은 지울 수 없더군요...그래서 손가락으로 검정색이 있던 부분을 갖다 댔더니 헐......이게 무슨 일....손가락에 검정이 묻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거기다 하얀 물김치가 담긴 그릇 주위에는 검정 뿐만 아니라 고추가루까지 묻어 있더군요.....뭐...그 부분은 김치를 담다 튈 수도 있지라며 나름 긍정적인 생각을 했지만 더 황당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

공기밥 뚜껑을 열었더니 밥 한쪽이 말라 비틀어져 있고 밥도 한지 좀 되었는지 한눈에 보기에도 알겠더군요. 그래서 종업원에게 밥을 보여주며 다른 것으로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종업원 하는 말이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 다른 밥은 더 심해서...어제 한거라서 그래요.. 원래 온장고에 밥을 넣어두면 다 그런데.."
" 네에?!... "

이런 말은 정말 처음일세.........다른 음식점에서도 온장고에 보관한 밥을 가져와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온장고때문에 그렇다고 당당히 말하는 모습에 그저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밥을 해서 가져 오라는 말은 좀 그렇고..그렇다고 아귀찜과 같이 나왔는데 밥도 없이 아귀찜만 먹을 수도 없고....그저 어쩔 수 없다는 듯 말라 비트러진 밥알을 골라내며 밥을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아귀찜은 맛있었냐구요....뭐...조미료를 많이 넣지 않아서 나름 개인적으로 좋았다는 평입니다. 뭐 다른 분들은 좀 밍밍할 수도 있겠지만....하지만 그 부수적인 부분들은 솔직히 100점 만점에 30점도 안되는 점수.......... 서비스 꽝.. 위생적인 부분 꽝.. 유명하다고 나름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일까요...솔직히 더 많이 실망했답니다. 여하튼 예전에 유명한 맛집이었는지는 이젠 솔직히 알 수 없지만 현재 손님이 뚝 끊긴 이유는 알겠더군요.. 그건 음식점의 기본이 되는 에티켓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점이었습니다. 요즘같이 경쟁시대엔 솔직히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성공하기 힘듭니다. 남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경쟁이 심한 이 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으니까요.. 특히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은 처음 그 마음을 절대 잊지 말고 해야 한다는 것도 요즘에 더 필요한 부분일겁니다. 예전에 아무리 장사가 잘되어 잘 나가는 음식점이었다고 해도 너무 안일하게 손님을 대한다면 오랫동안 그 위상은 유지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장사가 안된다는 곳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처럼 손 놓고 그냥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하는 길만이 힘든 경쟁사회에서 일어 설 수 있는 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위의 음식점도 예전의 맛집이라는 명성을 계속 이으시려면 어떤 부족함이 있는지 한번쯤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다음에 이곳을 지나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우연히 이곳을 보게 된다면 손님이 많은지 보고 싶네요. 물론 다음에는 손님이 많았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진짜로.......

 

 
 

새벽 1시..
하루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을 준비하려는데 상가내 고깃집 사장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 30,000짜리 하나 해 주세요.. 뼈 좀 챙겨 주시구요.."

일주일에 한번은 늦은 시각 똑 같은 멘트로 전화를 하십니다.

" 오늘은 좀 늦게 전화하셨네... "

보통 고깃집 사장님은 12시 다 되어서 전화를 하시거든요..고깃집은 12시에 마치는 시간이라 늘 마치는 시간에 맞춰 전화를 하시지요.

" 오늘은 늦게까지 손님이 있었는갑다. 늦게 퇴근하시네.."
" 그러게... 요즘 장사 안된다고 그러더니 손님이 많아 잘되면 좋지.."

남편과 전 마무리를 하다 오늘 마지막 손님인 고깃집 사장님이 주문한 것을 준비했습니다. 보통 주문하고 30분은 있어야 오시는데 오늘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전화한지 10분도 안돼 오셨더군요.

" 조금만 기다리세요.. 다 되갑니다.."
" 천천히 하세요.. 고기 많이 주면 되지요..하하하.."

늘 그렇듯이 오실때마다 위트있게 말씀하시는 고깃집 사장님...그리고..언제부터인지 기다리다 꼭 이런 말을 하십니다.

" 이 집은 내가 보기에 이 동네에서 제일 대박나는 집이야.." 라구요..
사실 이 말을 누가 들으면 완전 돈을 갈고리로 끌어 모을 정도의 대박집인 줄 알겁니다. 하지만 고깃집 사장님의 말 속엔 그런 뜻이 아닌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요. 동네에서 제일 대박나는 집이라며 부러워하시는 사장님 그 속내를 들었을때 솔직히 안타깝기도 했답니다.

고깃집 사장님은 우리보다 이곳에서 1년 정도 일찍 가게를 열었습니다. 처음엔 나름대로 장사가 잘 되나 싶었는데 이름만 달랐지 비슷한 메뉴의 고깃집들이 주위에 하나 둘 생기다 보니 손님이 비슷한 종류의 고깃집에 분산되어 많이 줄어 요즘엔 그 넓은 가게안이 예전과 달리 부쩍 줄어든 손님에 가게 운영하는데 힘이 많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일까..사장님은 울 가게에 오실때마다 부럽다는 눈빛과 말을 하시지요. 오늘도 그랬습니다.

" 이게 바로 대박집이지..뭐겠어.. 부부가 같이 일을 해서 금실도 좋아..
가게가 크지 않아 가게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그렇다고 장사가 안되도 직원들 월급 신경 쓸 필요없고.. 얼마나 좋아..
내가 생각하기론 사장님 머리를 참 잘 쓴 것 같아..틈새시장을 잘 노렸어.."

고깃집 사장님 말이 많긴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뜻을 이해하기엔 사실 남편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좀 시간이 걸렸답니다. 이곳에서 하기전엔 그나마 좀 괜찮게 꾸며서 가게를 운영했었는데 집과 너무 멀다보니 돈도 돈이지만 너무 피곤해서 집 근처로 가게를 옮겼지요. 그런데 알뜰한 울 남편 ..장사를 한번 해 보더니 인테리어등 외관상 보이는 것에 돈을 아끼는게 적게 벌어도 돈이 남는다는 말로 작은 가게에 인테리어는 커녕 있는 그대로 깔끔한 모습으로 가게를 운영했답니다.

' 아무리 상가건물이지만 뒷쪽이라 손님이 오겠어? '
' 틈새시장을 공략해 싼가격에 포장위주라고 하지만 누추한 이곳에 누가 오겠어..' 등
안 좋은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답니다.
그런데 고깃집 사장님의 말대로 우린 주위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순간부터인지 몰라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었던겁니다. 물론 오늘도 고깃집 사장님은  ..

" 가게가 크면 뭘해..이것저것 신경 쓸 것도 많은데..작아도 바쁘게 운영하면 그게 대박집이지.."
라며 부럽다는 듯 넌즈시 말을 하셨습니다.

집에 오는 길 ...
남편에겐 말을 하지 않았지만 참 많은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 맞아.. 그게 정답인데..늘 난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쓴 것 같아..왜 그랬지?!...' 라고...그리곤 남편의 몸에서 땀과 섞어 나는 회 냄새가 오늘따라 더 향기롭게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땀 흘려 번 소중한 냄새였던 것입니다.

" 자기야..늘 열심히 사는 모습 넘 보기 좋다...사랑한데이...ㅎ"


 

 
" 오~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 아직 멀었어요?.. 내가 너무 일찍 왔나?!"
" 아...오셨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1월 1일 신정(휴일)..
많은 가게들이 쉬는 날이지만 우린 가게문을 열었
습니다.
금요일에 광고가 나간 날인데다가 가게를 옮기고 난 뒤 정착하기까지
조금 힘들었지만 올해는 더욱더 서로 힘을 내 보자는 마음에서말입니다.
솔직히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이 있으니 그리 힘들진 않은 것 같아요.
여하튼 다른 가게들이 1월 1일이라고 많이 쉬어서 그런지 다른 날 보다
조금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힘은 좀 들었지만 연초인데 이 정도면 완전 올해는 대박이 될 것
같은 좋은 조짐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 죄송합니다.. 따뜻한 난로옆에서 조금만 앉아서 기다리세요.."
" 사장님이 오늘 많이 바쁘네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땀까지 다 흘리시고.."
" 아.. 네..사실은 오늘 배달하는 분이 쉬는 날이라..왔다갔다 하느라고..
그렇게 됐습니다.
저녁시간대라 주문도 갑자기 몰려서.. "
" 보기 좋습니다.. 부지런하시니 올 한해 대박나실겁니다."

회를 주문하러 사러 오신 우리처럼 가게문을 연 삼겹살집 사장님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남편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우리 귀를 솔깃하게 했던 이야기는 바로..
'대박나는 집' 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면 꼭 알아 두면 좋을 내용으로
새로운 한해를 유익한 포스팅으로 해볼까합니다.

*1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한 사장님이 말하는 대박나는 집이 되려면..*

1.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다.
- 대부분 사람들이 '이거 하면 대박날꺼야!' 란 막연한 생각으로
자영업에 뛰어 드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는 사실..
2. 너무 무리하게 대출을 하면서까지 큰 평수의 가게에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많이 쓴다.
- 잘되는 가게는 목이 좋아야한다는 말처럼 좋은 위치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가게를 운영하는건 위험한 도박같은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외관상 신경을 쓰는데 몰두하지 말고 내실을 튼튼히 다지는데 있다고 하네요.
음식점이면 당연히 맛에 신경쓰고 더불어 서비스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손님이 오게 되어 있다고..
3. 손님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라.
- 늘 친절하게 인사를 하며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는 것이 다음에 단골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4. 가게를 알리는 최고의 홍보는 손님이다.
- 사람의 입소문은 광고책자보다 더 높은 홍보율을 가진다고 합니다.
" 너무 친절해서 좋더라.."
" 음식맛이 너무 좋아.."
" 정이 많아서 좋아.."
" 서비스가 정말 좋던데.."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는 최고의 가게 홍보가 되고 단골을 유지하게 만든답니다.
가게가 허름하고 간판이 없고, 주차공간도 없고, 조금 불편한 곳이어도
괜찮은 곳이라고 소문만 나면 가게엔 늘 북새통을 이루게 된다는..

1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노하우를 말씀해주시는
사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 정말 맞는 것 같아!' 란 생각이 들더군요.
가게 안에서 기다리던 분들도 모두들 수긍하는 마음으로 경청을 했습니다.

" 맞아요.. 음식점엔 맛이 제일 좋아야지..
그래서 내가 이집 단골이잖아요.."
" 사장 얼굴을 봐 얼마나 후덕하게 생겼어..친절해서 좋아.."
" 호호.. 가격이 싸서 오는건 아니구요.."

하하하하하~

가게안은 이내 손님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1월 1일 신정..

조그만 가게안은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남편의 입가에도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작년 초 남편에게 이런저런 쓴소리를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그 말들이 다 미안함으로 느껴지더군요.
' 가격이 너무 싼거 아니가? 남는 것도 없겠다. '
' 아무리 상가건물이지만 뒷편에 있어 손님들이 올까?'
' 이렇게 주위에 횟집이 많은데 ..되겠나? '
'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고..'
라고 조금은 못 미더운 말을 내 뱉었거든요.
그럴때마다 남편은 조용한 목소리로 절 다독였지요.
' 나 믿고 조금만 기다려 줘..잘 될꺼다..' 라고 말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은 많은 노력으로 지금의 성과를 이룬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 많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작은 가게에
빛이 나게 만들었으니까요..

2012년 1월 1일..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했던 우리가게..
올 한해엔 정말 즐거운 일이 가득할 것 같은 좋은 느낌입니다.
경기가 어려워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죠.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시구요.
올 한해 웃음 가득한 날이 많았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홧팅!

 

 
TAG 가게, 남편, 노하우, 단골, 대박, 맛집, 사장님, 손님, 음식점, 자영업,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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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이지만 비 오는 날이면 대박나는 횟집 그 속에 숨은 노하우..

사는이야기 모음방 2011.11.08 05:42
불경기에 자영업이 많이 늘어 난다고 하는 말이 정말 실감 났던 지난 1년의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가게이지만 나름대로 잘 해 볼거라고 시작했지만 정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며 횟집을 운영하였습니다. 대출을 받지 않고 조금 모아 둔 돈으로 시작해 처음엔 솔직히 좀 힘들었었지요. 하지만 대출을 받아 큰 가게를 시작해 돈을 많이 벌어야지 하는 마음 보다는 조금은 새가슴이었지만 남들이 보기엔 볼품없는 콧구멍만한 가게로 보일지 몰라도 욕심을 가지지 않고 적게 벌더라도 돈(대출)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생활을 원했습니다. 사실 이런 말 남편에겐 하진 않았지만 처음엔 작은 가게를 보고 부끄럽기도 했지요. 어짜피 가게를 시작하게되면 가족 뿐만 아니라 많은 지인들이 물어 찾아 올텐데 콧구멍만한 가게를 보면 실망할 것 같은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 뭔데..이런 콧구멍만한 가게에 누가 오겠노? "
" 횟집인데 테이블이 너무 적은거 아니가? "
" 주차장도 멀고 불편해서 누가 오겠노.."
" 주위 상가들은 다 죽었구만..뭘 보고 가게 계약했노.. "
" 집하고 너무 멀다.."

처음 가게를 보고 제가 남편에게 한 말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짜증 섞힌 말로 궁시렁 거려도 오히려 잘 되거라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독이더군요.

" 요즘 같이 불경기에 괜히 돈 많이 주고 큰가게 했다가 장사 안되면
더 머리 아프다.
처음 시작하는거니까 시험삼아 작은 것 부터 차츰 차츰 키워 나가자.."

남편의 말이 옳았습니다.
사실 그 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기엔 나름대로 시간이 필요했지요.
도로변이긴해도 주변 상가가 거의 다 죽어가는 상황인데다가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남의 동네에 와서 장사를 하기가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정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잠도 하루에 2~3시간 정도 밖에 안자고 늘 연구하고 노력하였지요.
그런 남편의 노력을 하늘도 안 것일까요..
불경기에 죽어 가는 상가에서 가게를 연 지 몇 개월만에 가게안은
늘 사람들로 만원이었답니다.

뭐..만원이라고 해 봐야 테이블 5개 뿐이었지만 하루에 2~3회 회전을
하며 쉴 시간..
아니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 피곤하제..."
" 응...그럼 집근처에  가게 얻을까? "
" 집근처?!.."
" 그래.. 집 근처에 얻으면 가게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피곤한 것도 좀 덜할거 아니가.. "
" 그렇긴한데.. "

솔직히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많이 피곤했답니다.
둘 다 어느 순간 일에 지쳐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
돈도 돈이지만 늘 피로가 쌓이는 느낌에 건강에 염려가 되어 우린 집
근처에 조그만
가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과 달리 장사가 너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지만 나름 노하우가 있어 잘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영 아니었습니다.
전에 장사했던 자리는 횟집을 하던 자리라 나름대로 사람들이 인지했는데..
집 근처에 가게를 얻은 자리는 횟집이 있던 자리가 아니었기때문에 횟집으로
자리
잡는데 정말 힘들었답니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올 초..
봄에는 일본 지진의 여파로 회를 먹는 분들이 많이 줄어 큰 타격을 받았고..
여름엔 뭔 놈의 비가 그리도 많이 오는지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지요.

' 걱정이네.. 우짜노.. 이러다 가게 문 닫는거 아니가?!...ㅠㅠ '

이런 생각에 하루 하루가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저처럼 그저 안된다고 푸념만 하지는 않았답니다.
늘 연구하는 모습 그 자체였지요.

" 회 가격을 거품을 빼면 어떻겠노.."
" 배달하는 회도 쿠폰제로 하면 괜찮겠제..
통닭집처럼..그럼 단골이 생기지 않겠나.."

" 배달시간 보상제하면 어떻노.. 배달이 늦으면 소주 서비스 주고..
그럼 빨리 배달해 달라고 재촉하지 않을거 아니가..
피크시간대엔 괜찮을 것 같은데..."
" 회도 세트메뉴하면 골라 먹을 수 있어 괜찮을 것 같은데.."
" 포장해 가는 손님에겐 양을 더 많이 주면 나을 것 같은데..
그럼 배달비도 아낄 수 있고.. "
" 소주값을 싸게 하면 회를 일부러 시켜 먹을 것 같은데..
술 값은 조금 손해 보더라도 그것때문에 회를 시킬거 아니가.."
" 재밌게 멘트를 넣어 서비스 주는건 어떻노.."
손님들이 감동하는 초보사장의 못 말리는 장사 노하우..


 

정말 남편의 머리 속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하루에도 몇개는 튀어 나 올 정도였지요.
그만큼 경기가 안 좋은데다가 시기적으로 장사가 안되는 시점이라 힘들어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그대로 엿 보였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번에도 하늘이 알았던 걸까요.
남편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나름대로 신경써서 낸 횟집광고가 조금씩
사람들의 관심으로 매출을 늘려 주었습니다.
심지어는 광고주도 횟집 광고가 다른 곳과는 달리 특이해 괜찮다는 반응이었지요.
사실 보통 횟집광고는 싯가 얼마, 어종을 적는게 다 였거든요.
여하튼 나름대로 남편의 열정이 깃든 광고는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
그 열정에도 빛을 발하지 못하는 날이 있었으니 바로 비 오는 날이었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실 비 오는 날엔 회를 안 먹는다란
속설때문에 울 가게도 다른
횟집처럼 완전 비 오는 날 죽 쑤는 날이었죠.

" 비 오는 날 ..마냥 그냥 앉아서 놀 순 없다..뭐.. 좋은 생각 없을까?! "
" 사람들 인식이 그런데 우짜겠노.. "
" 음...........맞다.. 그라믄 되겠네.."


또 남편의 뇌리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찾은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것은 비 오는 날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거였지요.

" 비 오는 날엔 뜨신(뜨거운) 국물이 당기니까 매운탕을 서비스로 주자.."

" 뭐?!.. "
" 매운탕을 일부러 시키면 그것도 돈인데 공짜로 주면 그 맛에 회
시킬 것 아니가..
어떻노.. 괜찮제.. "
" 마...다 퍼주라..."

아무리 번뜩이는 아이디어긴해도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왜냐구요..
회 값도 다른 집에 비하면 완전 싼 가격인데다가..
거기다 회 양도 많이 주는데 이젠 또 매운탕까지 공짜로 주자고 하니
어이가 없었답니다.

사실 다른 집에는 회 가격안에(생선값+가게세+인건비+재료비+부가세+기타잡비)등이
포함된 가격을 측정하는데 우리 가게는 생선값+가게세만 포함시켰거든요.
거품을 완전 빼도 다 뺀 셈인데 ....
여하튼 처음엔 안 된다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남편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가 의외로 괜찮은 결과로 나왔습니다.
'비 오는 날 매운탕 서비스 ' 란 말에 비 오는 날이면 전화통에 불이 날 정도였지요.
한마디로 다른 횟집들은 비 오는 날 완전 손님이 뚝 끊기는 날인데..
우리 가게는 평상시보다 비 오는 날이 더 회 주문 고객이 많을 정도였습니다.
남편의 아이디어가 이번에도 적중한 셈이었죠..

금요일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주말에 꽤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날이 흐리더니 저녁부터 비가 한 두방울씩 내리더군요.

따르릉~~~~~~

" 또 시작이다.."

비가 내리자 마자 울려 대는 전화소리..
오늘도 기분 좋게 회 주문을 받았습니다.
회 포장을 하며 마음 속으로 남편을 보며 크게 이렇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 자기야.. 나... 비 오는 날이 너무 좋다...' 고 말입니다.

p.s - 경기가 어려울 수록 자영업자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래서 차도 1톤 트럭이 가격도 많이 올랐고 많이 팔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일까요..예전보다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트럭에 과일, 생선, 잡화등을
싣고 다니면서 파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볼때마다 콧구멍 만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한사람으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모두가 다 잘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하더라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겐
그 만큼의 노력의 댓가를 얻었음하는 마음입니다.
자영업자를 하는 많은 분들 조금 어렵더라도 꿈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살았음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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