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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달걀 삶는 방법

출출할때 삶은 달걀 한 개 먹으면 속이 든든 정말 괜찮죠..물론 여유있는 시간대엔 달걀을 냄비에 올려 삶아 먹으면 간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 아침식사 제때 못할 정도로 아침시간 정말 황금같은 시간입니다. 물론 새벽같이 일어나는 부지런한 분들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일단 오늘 주제에 맞게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달걀 삶기라고 하겠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시는 분은 오늘 눈 크게 뜨고 제 포스팅 읽어 주시길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달걀 간단히 삶는 법 ]

 

 

필요한 것은? 쿠킹호일


아침일찍 일어나 회사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다 보면 정말 제일 하고 싶은 일이 잠을 푹자는 일일겁니다. 그러기에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을 챙겨 먹는 것 보다 단 몇 분이라도 더 잠을 청하고 싶은게 너무나 바쁜 현대인들... 그렇다고 잠을 푹 자는 대신 아침밥을 아예 먹지 않고 출근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 달걀 한 개라도 삶아서 먹고 출근하시라고 오늘 간단하게 달걀 삶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아침시간...먹을 만큼 달걀을 쿠킹호일에 하나씩 감싸 주세요.

 

 

쿠킹호일에 달걀을 감쌀땐 빈틈이 없도록 잘 감싸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쿠킹호일에 감싼 달걀을 전자렌지에 돌릴꺼니까요..

 


쿠킹호일에 감싼 달걀은 그릇에 담아서 물을 채워 주세요. 단, 물은 달걀이 푹 잠길 정도로 넉넉히 ...

 


그리고 전자렌지에 넣어 10분간 돌려 주세요...

 


10분 후... 전자렌지에서 '땡' 하는 소리와 함께 달걀이 다 삶아졌습니다.

 


쿠킹호일에 감싼 달걀을 이제 껍질을 벗겨 보겠습니다. 짜잔....... 달걀이 잘 삶긴 모습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린 달걀을 반으로 쪼개어 보니 제가 좋아하는 반숙보다 조금 더 익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입맛이 틀릴 수 있으니 완전히 익은 걸 원하신다면 몇 분 더 돌려 주시면 됩니다. 평소 달걀을 냄비에 넣어 삶을때는 어떤가요.. 시간을 정확히 재고 올리지 않아 계속 팔팔 물만 끓이거나 대충 끓이다가 달걀을 제대로 삶지 못한 경우가 많죠..이제 쿠킹호일에 달걀만 감싸서 전자렌지에 10분만 돌려 주세요.. 그 사이 출근준비를 편안하게 할 수 있고 알아서 '땡' 하는 소리와 함께 달걀이 삶아질테니까요.. ^^

 

얼어버린 달걀로 미니후라이 만들기

 얼마전 달걀말이를 하려는데 이게 무슨 일... 냉장실에 넣어 두었던 달걀 몇 개가 얼어 있는겁니다. 아무래도 냉장실 안쪽으로 달걀을 넣어 보관 했던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아침 일찍 달걀말이로 김밥을 준비하려는데 꽁꽁 언 달걀 몇 개 때문에 시간이 좀 지체되었다능.... 하지만 꽁꽁 언 달걀을 보니 갑자기 뇌리 속에 샤샤샥 지나가는 뭔가...그건 바로 뇌를 깨우는 아이디어였어요..

생각중

냉장실에 넣어 두었던 달걀입니다. 평소 마트에서 달걀가격이 쌀 경우 일부러 두 판씩 사오거든요. 그래서 늘 남은 달걀은 이렇게 볼에 담아서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달걀말이를 하려고 달걀을 깨는 순간... 이 느낌은 뭐지?!..

 

냉장실 안 쪽에 넣어 두었던 달걀이 이렇듯 언 상태가 되어 있던 것..

 

하여간 달걀말이로 김밥을 아침에 말아야 하는데 해동하느라 시간 다 잡아 먹음... 달걀을 찬 상태로 달걀말이를 하면 이쁘게 안 되거든요..뭐... 해봐야 그게 그 솜씨지만..ㅋㅋ

 

직접적으로 냉장고에서 찬바람을 받은 달걀은 이렇듯 언 상태가 되어 있었죠. 하지만 이 상태가 된 덕분(?)에 아이디어 쑹쑹...

 

달걀을 완전히 꽁꽁 얼린 후..

 

흐르는 물에 한번만 샤워 시켜 주면..

 

껍질이 훌~~러덩 벗겨집니다.

 

매끈하니 시원하게 보이죠...ㅎㅎ

 

이 상태에서 바로 칼로 샤샤샥 썰어 주세요.

 

달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5~6개로 등분 됩니다.

 

이제 자른 달걀을 후라이팬에 구우면....

 

짜잔...미니후라이 완성!

어떤가요.. 평소 우리가 먹던 달걀후라이랑 차이가 나면서 귀엽습니다.

 

엄마랑 아기..ㅋㅋㅋ

냉동된 달걀로 만든 미니후라이 완전 귀요미라능...

 

근데 그냥 포크로 콕 찍어서 먹으려고 미니후라이 만들었어? 라는 분들이 있을까봐.... 아래 사진 한 장 더 날립니다.

 

짜잔... 이게 바로 미니햄버거인데요.. 요기에 미니후라이를 똭 올려서 먹으면 된다는 사실... 평소 제가 미니어쳐 그런거 너무 좋아하다 보니 간혹 이렇게 미니로 만든 먹거리도 만들어 먹어요. 작게 먹으면 살이 좀 덜 찌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하긴 하는데 솔직히 작으니 한 입에 쏙 들어가서 더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어쩌다 ...진짜 어쩌다 재료가 남으면 이렇게 미니로 만들어서 먹어요. 혹시 냉장실에 넣어 둔 달걀이 얼어서 당황하시적 없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저처럼 완전히 얼려서 미니후라이 해 드세용...ㅎㅎ

 

달걀을 이용한 가습기 만들기

겨울이라 보일러를 자주 틀다 보니 집안이 자연스럽게 건조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전기 가습기를 사용하려니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자주 세척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가습기 살균제때문에 이런저런 위험성이 많이 보도된 관계로 요즘엔 달걀을 이용해 가습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댤걀 몇 개만 있으면 온 집안이 가습효과로 인해 건조해지는 일이 없어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적으니 여러분도 가습기가 필요한 요즘 달걀로 초간단 가습기 한번 만들어서 사용해 보세요...

[ 달걀을 이용한 초간단 가습기 만드는 법 ]

 

가습기 만들기

준비물- 달걀, 병뚜껑 or 약통, 소주잔, 패트병뚜껑

달걀로 가습기를 만드는 이유는 달걀 표면에 미세한 구멍으로 습도를 알아서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달걀 가습기가 오히려 위생적이고 좋습니다. 물론 물을 갈아 줄때 한번 깨끗이 헹구는거 잊지 마시구요..


달걀 가습기를 만들기 위해선 달걀에 물을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구멍을 뚫을땐 젓가락을 이용해 구멍을 뚫은 뒤 손으로 조금씩 달걀껍질을 벗기면서 구멍을 조절해 주세요.


손으로 구멍을 적당하게 냈다면 그 다음은 가위를 이용해 모양을 좀 이쁘게 다듬어 주시길...

달걀 가습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너덜너덜한 입구보다 단정한게 좋겠죠.


구멍을 냈으면 달걀안을 깨끗이 물로 헹궈 주세요.


그리고 물기가 빠지게 뒤로 엎어 놓으심 달걀가습기 완성입니다.

달걀가습기

구멍이 좀 넓긴 해도 전 오히려 이렇게 해 놓으니 물을 넣기도 수월하고 세척하기도 좋더군요.

이젠 달걀을 받쳐 둘 용기가 필요한데요... 전 다 쓴 약통과 소주잔을 이용했습니다.

달걀가습기

달걀에 물을 채워 약통위에 고정시키면 달걀가습기 완성!

컴퓨터하는데 오랜시간동안 앉아 있어서 전 그 옆에 달걀가습기 뒀어요.. 컴퓨터에 나오는 열과 건조함이 달걀가습기가 잡아주거든요....

달걀가습기

그외 달걀을 고정하기에 좋은건 병뚜껑이나 패트병뚜껑을 이용하세요.

안방에 소주잔을 이용해 달걀을 올려 놨어요.. 나름 안정적이고 괜찮죠.. 안방엔 달걀가습기 2~3개가 적당한 것 같아요. 방이 그리 크지 않아서요..만약 평수가 굉장히 넓은 방이라면 그에 맞게 달걀수를 늘리면 되겠죠. 예전엔 빨래를 자기 전 널어 놓는 방법으로 가습기 역할을 했는데 마르면서 몸에 많이 안 좋다고 방송하는 것을 봤어요. 그 일 이후 되도록이면 방이나 거실에 빨래 너는 것을 삼가해요..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엔 없어서는 안될 가습기 이젠 달걀을 이용해 가습기를 만들어 보아요. ^^
↘우리부부의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노하우..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물티슈가습기 만드는 법

 

주부9단의 생활 속 노하우

달걀판 덮개를 이용한 달걀 보관함 만들기

냉장고 정리 노하우

평소 달걀을 좋아하다 보니 냉장고에 달걀이 남았어도 할인을 많이 하는 날엔 넉넉한 마음으로 한 판을 사 올때가 많습니다. 사실 요즘 달걀 한 판에 6,000원 정도 하는데 3~4,000원 하면 우리 주부님들 왠지 횡재하는 기분에 사기도 하잖아요..나만 그런거 아니죠?!.. 근데 냉장고 달걀을 넣어 두는 곳이 가득 찼을땐 달걀 한 판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둘때가 많을겁니다. 뭐... 사실 냉장고 안 사이드에 달걀 보관함이 따로 있어도 저처럼 이렇게 그냥 달걀 한 판 그대로 두고 하나씩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해요..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두면 우리 주부님들 편하긴 한데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래서 오늘 조금 재미난 발상으로 달걀판 덮개를 재활용해서 냉장고 공간을 조금이나마 줄 일 수 있는 달걀 보관함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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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판을 넣었더니 냉장고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 한다면..


냉장고에 한 판 그대로 넣어 둔 달걀의 모습인데요... 달걀 하나 둘씩 꺼내 사용하다 보니 이렇게 공간이 군데군데 남았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편리하지만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 다른 것들을 넣지 못할때가 종종 생기지요..


그럴때를 대비해 달걀판 덮개를 이용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달걀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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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판 덮개의 대단한 변신...


달걀판 덮개는 얇아서 가위로 자르기 쉬우니 일단 가위만 준비해 주시면 되구요... 달걀 보관함을 만들땐 달걀의 남은 개수가 들어갈 공간만 되게 만들어 주셔요.. 자르는 곳은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동그란 부분을 중심으로 잘라 주시면 보관할때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전 남은 달걀을 계산해서 담을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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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남은 개수만큼 잘라 사용하기 편리한 달걀판 덮개..


제가 필요한 공간은 점선 안쪽 부분...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한판과 별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분들이 있을텐데요..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은 끝까지 봐 주시길요...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자르니 달걀 한 판짜리 덮개가 반으로 줄어 든 모습입니다.


잘 잘랐는지 일단 달걀 정리해 보고....음..... 보관함으로 손색이 없겠어요...ㅎㅎ


근데 ...이런 분들이 또 계실거예요... 종이로 된 달걀판을 자르면 되지 뭐하러 얇은 덮개를 잘라? 라고...


하지만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달걀을 담아 놓은 종이판 ...가위로 잘라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 두껍답니다. 아마도 몇cm 자르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아플겁니다. 진짜임....


이제 달걀판 덮개를 재활용해 만든 달걀 보관함에 달걀을 보관해 보겠습니다. 먼저 달걀판 덮개를 냉장고에 넣은 뒤 달걀을 하나씩 자리에 채워 주세요.

짜잔....깔끔하게 다 채워진 달걀 보관함 어떤가요...괜찮은 아이디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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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판 덮개만 잘 활용해도 냉장고 안 공간 넓게 사용..

물론 공간도 처음에 봤을때와 달리 여유가 있어 다른 것도 같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달걀이 사다고 하면 두 판은 사다 놓고 먹다 보니 늘 냉장고 안 사이드 부분에 달걀함 보관함이 가득차 그대로 냉장고에 두고 보관했는데 이젠 먹다 남은 달걀은 공간이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달걀판 덮개를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참...이 방법은 주부님들 뿐만 아니라 자취생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네요.. 특히 소형 냉장고가 있는 곳이라면 엄청 유익한 정보가 되리란 생각을 하면셩~ ^^
 

 

달걀찜 만드는 황금레시피

달걀찜 잘하는 노하우

요리 중에서 달걀찜이 제일 쉽게 보여도 사실 직접 해 보면 그리 호락호락 쉬운 요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잘 한다고 생각해도 달걀찜이 타는 것은 기본이고.. 덜 타게 하려고 조금 덜 조리하면 겉만 익고 안은 달걀물이 그대로인 경우가 솔직히 많답니다. 그래서 늘 음식점에서 나오는 봉긋 솟아 오른 달걀찜을 하는게 바람이었죠. 하지만 음식점을 하는 지인에게 말로만 듣고 따라해도 쉽지 않았는데 여러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달걀찜을 음식점처럼 봉긋 솟아 오르고 안은 완벽하게 잘 익는 비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과 얼마전 처저럼 달걀찜을 잘 못하는 초보주부님들을 위해 기꺼이 달걀찜 잘하는 황금레시피 비법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먼저 황금레시피 비법을 말하기전에 평소 제가 했던 방법대로 요리한 실패한 달걀찜부터 한번 보시길...

달걀, 달걀찜

달걀찜하는 황금레시피 재료


먼저 달걀찜 만드는 재료는 제가 나중에 말하려는 황금레시피 재료와 동일합니다. 달걀 3개, 물 200ml,꽃소금 한 티스푼입니다.


달걀을 깨끗이 씻어 먼저 뚝배기에 담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물을 달걀이 든 뚝배기에 부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꽃소금을 넣어 주십시요.

달걀찜

달걀물은 알끈이 하나도 없어야 잘 돼!


그 다음은 달걀찜할 재료가 골고루 잘 섞이게 저어 주셔요. 달걀의 알끈이 하나도 남지 않게 ....


이 상태면 50%는 완성인 셈입니다.


이제 잘 섞인 달걀물로 달걀찜을 만들겁니다. 제가 지금 설명하는건 평소 실패했던 달걀찜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중에 완벽한 달걀찜 만드는 비법과 비교하기 위해서요.... 센불에서 달걀물이 끓으면서 달걀의 결정체가 올라오면 숟가락으로 달걀이 익을때까지 골고루 저어 줍니다.


계속 젓다 보면 달걀물이 점점 끓으면서 달걀찜의 모습을 서서히 보입니다. 마치 달걀국물처럼...ㅋ 이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저으면서 달걀 주위에 거품이 없어질때까지 해 주세요. 계속 숟가락으로 젓는 이유는 달걀찜이 되면서 달걀이 타지 않게 하기위함입니다.

달걀찜, 달걀

평소 내가 해 먹었던 달걀찜..ㅠㅠ


하지만 나름대로 달걀찜이 타지 않고 잘 될거란 생각을 하고 요리를 하지만 결론은 평소 우리가 음식점에서 보는 달걀찜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 혹시 저처럼 이렇게 달걀찜을 하시는 분은 이제 달걀찜 황금레시피로 완벽하게 달걀찜을 하는 비법을 알려드릴께요..

달걀찜, 황금레시피

달걀찜 만드는 황금레시피 대로 재료 섞어..


처음 시작할때 말한 것처럼 달걀찜 황금레시피는 달걀 3개, 물 200ml, 꽃소금 한 티스푼입니다. 일단 그렇게 준비해 주세요.


세가지 다 뚝배기에 넣었으면 달걀의 알끈이 하나도 남지 않게 잘 저어 주세요. 숟가락으로 저어 알끈 제거가 힘들다면 거품기를 이용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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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물에 알끈이 잘 풀린 모습..


달걀물이 잘 되었으면 고명으로 올릴 파나 땡초등을 넣어 주세요. 달걀찜만으로도 맛있지만 채소를 넣어 먹으면 비린맛도 안나고 더 맛있으니까요...


이제 비법이 나오는데요... 불에 올리기전 뚝배기 뚜껑을 꼭 닫으시구요....


달걀찜이 다 익을때까지 약불에서만 조리하세요. 성격 급하다고 센불에서 하다 약불 옮기는건 안돼요....그럼 달걀찜이 타는 경우가 생기는건 기본이고 속은 안 익게 되는 경우도 생겨요. 시간은 약 10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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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보던 달걀찜 모습


10분 후 ... 나름대로의 황금레시피로 만든 비법 달걀찜 완성입니다. 어떤가요.. 봉긋 솟아 오른 달걀찜을 보니 음식점에서 보던 것과 거의 흡사하죠...ㅎㅎ


겉은 나름대로 부드럽게 잘 된 것 같은데 그럼 속은 잘 익었을까요?


숟가락으로 뒤집어 보니 역시나 너무도 맛나게 잘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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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으로 하니 겉은 타지 않고 속은 다 익은 달걀찜..

달걀찜에 들어가는 재료는 같아도 조리하는 것에 따라 모양이 이쁜 달걀찜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어떠세요.. 평소 우리가 자주 해 먹는 달걀찜 이제 음식점에서 보는 달걀찜처럼 보기좋게 잘 만들 수 있겠죠. 여름철에 입맛이 없다고 찬 것만 찾게 되는데 이젠 맛나게 달걀찜을 해서 속을 따뜻하게 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시길요...^^

 

 
[초스피드 맥반석 달걀 만들기]
 

" 달걀이 너무 맛있게 삶아져서 몇개 가져 왔어..한번 먹어봐.."
" 고맙습니다."

바로 옆 아귀찜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께서 달걀을 삶아 오셨더군요.
평소 먹을 것이 있으면 잘 나눠 주시는 덕분에 여러가지 자주 얻어 먹고 있습니다.
달걀이 너무 맛있게 삶아 졌다며 얼마나 자랑을 하시던지 자세히 물어 봤습니다.

" 맛있네요... 쫄깃하고.."
" 그렇지...압력밭솥에 했더니 맥반석 달걀처럼 맛있더라고.."


아귀찜 사장님도 아는 지인에게서 배워 알게 되었다며 저에게도 압력밥솥으로 
달걀을 맥반석처럼 맛있게 삶는 법을 전수해주고 갔습니다.

사실 맥반석 달걀처럼 쫄깃한 맛을 원할땐 전기밥솥에 오랫동안 두어야
되는 것인데 압력밥솥에서도 된다고 했을때 솔직히 의아했답니다.

그래서 하도 자랑을 하시길래 한번 가르쳐 준 그대로 따라나 해보자고 맘 먹었답니다.
솔직히 아귀찜 사장님이 가르쳐 준 방법은 의외로 너무 쉬웠거든요...ㅎㅎ
여하튼 그 비법은....
압력밥솥에 밥을 할때 깨끗이 씻은 달걀을 호일에 싸서 같이 넣는다는 이야기였죠.

솔직히 밥을 할때 호일을 같이 넣어도 상관없냐고 조금 걱정스럽게 물어 봤는데
아무 이상없다는 말을 되풀이 했답니다.

뭐...여러번 해 드셨다니 믿고 저도 한번 해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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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깨끗이 씻기



먼저 달걀을 먹을 만큼 깨끗이 씻은 뒤 호일에 하나씩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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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에 따라 양 조절



그리고 압력밥솥에 밥을 하는 양에 따라 달걀 수를 조절해 주세요.



전 압력밥솥이 작아 달걀을 4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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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을 밥할때 그냥 넣어도 괜찮아!

아귀찜 사장님 말대로 호일을 감싼 달걀을 밥할때 그냥 넣어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왠지 색깔이
변색되거나 밥에 호일가루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우려했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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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에 밥과 함께 삶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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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해 먹던 압력밥솥 밥

밥도 평소처럼 고슬고슬 너무 잘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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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잘 벗겨지는 장점


그럼 달걀은 어떻게 잘 삶아 졌을까?
삶아진 달걀껍질을 벗기니 달걀이 탱탱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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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느낌이 맥반석 달걀


물론 맥반석에 구운 달걀처럼 색깔도 누르스름한 색을 띄었구요.
뭐.... 보기에도 딱 찜질방 달걀이긴 해도 먹어봐야 확실히 알 수 있겠죠...
역시 입에 넣은 순간 달걀흰자가 탱탱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맥반석 달걀을 해 먹으려면 전기밥솥에 오랫동안 두어야 하고 번거로운데..
이렇게 압력밥솥에 밥을 할때 같이 넣어서 삶으니 완전 초스피드 맥반석 달걀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맥반석 달걀이 먹고 싶다면 압력밥솥에 달걀을 같이 넣어서 해 보셔요..
아참... 호일이 쌀에 직접적으로 닿아서 좀 찝찝하다면 사기그릇을 넣어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