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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면 안전벨트 메지 않아도 된다?



" 연말이라 그런지 단속 엄청하네..."
" 그러네..군데 군데 경찰이다.."
" 저기봐... 또 걸렸다.. 와! 이번엔 줄줄이 3대다 .."
" 으이구.. 안전벨트는 자신을 위한건데..왜 저러노.."


요즘엔 도로 곳곳에서 경찰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연말이구나하는 말이 절로 나기도 하지요.
사실 연말이면 들뜬 마음으로 음주도 하게 되는 분들이 많다보니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어 위험천만한 경우가 많은게 사실..
그렇다 보니 대대적인 단속들이 12월만 되면 제일 많은가 봅니다.



어제는 출근길에 남편과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며 서 있다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단속에 걸리는 운전자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운전자들이냐구요..
바로 안전벨트 미착용하신 분들이지요.



단속되는 많은 차들을 보면서..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답니다.


" 어.....임산부는 안전벨트 안해도 되는갑네.."
" 왜?!.. 무슨 말이고?.."
" 저기 봐라.. 그냥 보내주네..다른 차들은 다 범칙금을 다 끊는데.."
" 어.. 그러네.."
" 근데..저러면 안돼지.. "
" 그러게..임산부라도 안전벨트는 해야지..아님 그렇게 불편하면 
운전을 하지 말던가..쯧.. "


남편과 전 임산부라서 그냥 보내주는 경찰의 모습을 보고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임산부라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안하는 것은 절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만삭의 임산부라면 자신의 안전과 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는 것은 기본이기도 하고..

운전석에 앉아서 만삭의 몸이라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런데도 당연하다는 듯이 경찰관에게 임신중이라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는 모션을 해
범칙금을 회피하게 된 것이 좋아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경찰관이 임산부를 본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겠죠.
임산부의 배가 너무 불러 보기에 안전벨트를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의미에서 그냥 보냈을 수도..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그런 경찰관의 행동도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로에 나오면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방어운전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열악한 교통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만삭인 임산부가 직접 운전한다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운전석에 앉아서 생명벨트인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도
상식적으로 생각지 못할 일인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만삭인 임산부의 운전..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한 안전벨트 미착용..
거기다 경찰관의 호의..
이 모든 행동이 도로에서 본 위험천만한 모습이 아닐런지요.,.
ㅡ.ㅡ...

 

도심의 도로 곳곳에 가 보면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인데도
버젓이 주.정차를 하는 택시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그 중에서도 보행자들이나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특히 짜증나게 주차를 하는 곳이 있더군요.
그 곳은 바로 동래매가마트 후문에 위치한 곳입니다.


후문 바로 앞에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중이란 노란 푯말이 있지만..
이 자리는 택시 승강장으로 사용할 만큼 주변엔 빈택시들로 즐비합니다.
그렇다보니 바로 옆 마을버스정류소나 보행자횡단보도를 점령하다시피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거기다 마트앞인데다가 차선도 2차선이라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 복잡하기까지합니다.
하지만 무용지물인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중이란 푯말로만 경고를 표시할 뿐
어느 누구도 이곳에 택시들이 즐비해 교통이 복잡하여도 단속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불편을 겪는 사람들은 이 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나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
횡단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또 한 곳도 피해를 보지요.
그 곳은 바로 마트입니다.


일반 시민들이야 짜증이 나지만 워낙 이런 택시들이 많아서
단속을 하지 않는 구청탓으로도 간접적으로 화살을 돌리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마트에서는 가만히 있지 못하지요.
왜냐하면 마트에 가는 사람들이 그 곳을 돌아서 주차를 해야하는데
택시들이 마트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막고 서 있으니
마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수 없게해야하는게 마트의 일이기도 하니까요.


그렇다보니 그곳엔 늘 마트직원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택시들을 이동시키고자 열심히지요.
하지만 택시들은 이런 마트직원의 말에 순순히 따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구청에서도 단속을 하지 않는데 너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하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는 사실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된 택시들이 날이 갈 수록 늘어 가지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방관만하고 있다는 거지요.
뭐..택시들의 특혜로 영업용이라 불법주정차 스티커 발부에서
제외되는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사실 이 곳 뿐만 아니라 백화점이나 다른 마트에서도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택시들을 많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있는데 택시들만의
특혜인지는 몰라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라면 예외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 주차된 트럭..

 

자전거 전용도로 무용지물의 한단면을 보여 주는 모습..

 

 

 

 

얼마전에 부산에서 시범적으로 명륜동에서 동래시장쪽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것에 많은 시민들이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시행되고 있는 걸까요..

 

 

 

 

 

보통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하면 하천주변 공원을 중심으로

있었지만,나름대로 복잡한 도심에 생겨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나

그 주위를 지나가던 자전거 애용자들이 무척이나 기대를 했지만..

생각보다 그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도로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놓았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은

위험 천만하게 차도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왜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음에도 차도로 위험하게 다닐까!..

 

그 이유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범적으로 만들어진 곳을

차로 한바퀴 돌아 보니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불법 주정차가 주 이유였습니다.

그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이용하여 안전하게

다니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들..

 

 

 

 

 

자동차의 불법주차도 자전거를 타면서 불편한 길을 만들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불편하게 만든 것은 바로 도로가 시민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에도 음식점이나 어린이집앞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아예

주정차금지 표지판이 자전거 전용도로에 점령되어 있어

 

그 또한 불법 주정차들을 피하여 차도로 다니듯이

표지판을 피해 차도로 위험천만하게 자전거를 타야만 했습니다.

 

 

 

 

 

 도대체 자전거 전용도로가 누구의 소유란 말인지..

 

의아해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독점 아닌 독점을 하며 자기땅인냥

 

사용하는 바람에

 

자전거 전용도로의 무용지물을 더욱더 부축이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도 자기땅인냥  다른차들이

주차를 못하게 주차금지 표지판을 내 놓았더군요.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동래시장까지 자전거 전용도로에 주차된 차들을 보며

도대체 자전거 전용도로가 누구를 위해 만들어 놓았는지

의아해 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한 분들은 이것이 잘못된 것인지

충분히 알지만.. 전혀 남을 게의치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자전거 전용도로에 불법 주정차와

불법 주차금지 표지판을 내 놓아도

 

누구하나 단속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시범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고유가시대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전을 위해 차도로 나오는 것을 줄이기위해 마련한

 

자전거 전용도로가 불법 주정차와 표지판으로 인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아직도

많이 불편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무용지물로 변하고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의 안전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맛있다고 소문이 났다길래 식사를 하러 유명한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그리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역시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밤이 깊을 수록 손님들이 점점 모여 들었습니다.
음식점은 크고 2층으로 지어 졌는데...
문제는 그 큰 음식점에 어울리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우리가 차를 댈 때만해도 이렇게 큰 음식점에 주차장은 14대를 댈 수 있는 시설이라
주차장이 넘 작네..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밤이 되니 이곳 주차장은 아수라장이 되는 듯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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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인도로 다녀야 하는데 음식점에 오신 손님들이 주차를 해서 안전하게 다녀야 할 인도를
빼앗겨 버렸네요..
이곳 음식점에선 주차요원이 음식점 주차장에 포화 상태가 되다보니 아예 인근 주택가나 인도를
완전 자기땅인냥 주차를 하게 유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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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완전 점령한 차들..( 다 음식점에 오신 분들이 자리가 없어 주차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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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아이도..
차가 다니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위험하게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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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음식점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시는데..
건물만 번지르하게 지어 놓고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해 주위 인근주택가에 주차를 유도하거나
아님 인도를 점령해서 주차를 하게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은 씁쓸해지더라구요..
중요한 건 인근에 큰 경찰서가 있는데..
단속의 손길은 전혀 없어 보이공...
왜 그럴까?..
저녁에 이 주위에서 자주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봤는데..
인도에 주차한 차는 단속의 손길이 없나봅니다.
낮이라면 훤히 보여 그나마 사고의 위험이 덜하겠지만 밤엔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안전이 위험한 사항이 되겠더라구요..
음식점을 크게 지으면 그에 맞는 주차장도 같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조금 씁쓸했습니다.
만약 인도로 안다니고 저렇게 차도나 주차장쪽으로 걸어 다니다 사고가
나면 그 음식점에서 책임을 질런지?...
보는 내내 아찔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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