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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티스토리에서 해 준 블로그 결산 보고서!

2016년 블로그 결산을 너무 꼼꼼히 해 주신 티스토리, 다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먼저 드립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은 늘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에 늘 하게 됩니다. 2017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블로그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며 오늘은 2016년도 줌마 블로그 결산한 것을 보여 드립니다. ^^


2016년 블로그 결산 줌마의 성적


'댓글 수 상위 1%의 넘사벽 신 블로그'



다음 & 티스토리에서 직접 해 주신 2016년도 줌마의 블로그 결산 보고서입니다.


상위 1% 댓글부자
상위 1% 부지러너
생활정보
8년 차 블로그
1천만 + 방문자
400+ 포스팅


글 작성수 438개


2016년 방문자 수 15,929,680명


2016년 블로그 결산을 너무도 꼼꼼히 해 주신 다음& 티스토리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2017년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05 09:56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루 방문자수가 제 1년 방문자와 같으십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7.01.05 20:05 신고

    워낙 열심히 운영하고 계시니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실 것 같은~^^

'주부9단의 살림아이디어 200' 2차 서평단 모집

안녕하세요..줌마스토리닷컴 운영자 줌마입니다. '주부9단의 살림아이디어 200' 이 6월12일에 출간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제주까지 이동하면서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적은 책이라 더 뜻깊게 느껴지는 이번 책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싱글족을 비롯해 주부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유익하니 읽고 언니, 오빠, 엄마, 아빠등 나눠 보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1차 서평단 모집에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했는데 마감이 빨리 되는 바람에 많이 아쉬워해 2차 서평단 모집을 하게되었습니다.

 

'주부9단의 살림아이디어 200' 는 어떤 책?

 

경향미디어 신간경향미디어 신간 주부9단 살림아이디어200

'주부9단의 살림아이디어 200' 출간을 기념하여 2차 서평할 분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살림에 관심이 많은 분들, 알뜰한 주부님들, 블로그로 사람들과 다양한 소통을 즐기는 분들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서평단 모집인원은?

10명

 

어떤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나?

다음,네이버, 구글등 어떤 블로그를 가지고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

주소, 이름,닉네임, 전화번호,블로그주소를 메일에 적어 주시거나 댓글란에 적으면 됩니다. 아참..메일주소(pgs1071@hanmail.net)

 

발송은 언제?

선착순 인원이 끝나는대로 블로그에 공지 후,

바로 댁으로 보내드립니다.

 

서평은 언제까지?

책을 받으시고 7일 이내

  1. 2015.06.30 22:0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1 17:59 신고

      낼 발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blog.koyeseul.net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5.07.06 18:18 신고

      줌마님...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아직 책을 못받았어요... ㅠㅠ 혹시 배송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6 18:47 신고

      2일에 제주도에서 제가 배송했습니다.
      주말이 끼어 아직 도착안 한 듯 합니다.
      내일까지 기다려 보세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6 18:47 신고

      2일에 제주도에서 제가 배송했습니다.
      주말이 끼어 아직 도착안 한 듯 합니다.
      내일까지 기다려 보세요.... ^^

  2. 2015.07.01 05:36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7.01 09:0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1 13:08 신고

      너무 촉박하게 적지 않으셔도 되지만 되도록이면 기간안이면 좋을 듯 해서요..... 뭐... 바쁘시다면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1 17:59 신고

      전화번호 적어 주삼요..^^

    • 2015.07.01 18:00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7.10 11:0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10 11:24 신고

      우왕....감사합니다.
      처음에 인연이 된 블로거분들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오래도록 열심히 해 보아요..^^

  5. Favicon of http://blog.koyeseul.net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5.07.13 11:06 신고

    줌마님 저 서평 적었어요~ http://blog.koyeseul.net/539 확인해주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받는 법

티스토리가 새롭게 단장했어요. 기존에 다음뷰가 6월말에 없어지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마음으로 표현하라공 공감버튼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하트모양 공감버튼 [  ]은근 귀요미라능...여하튼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분들은 초대장 팍팍 나눠 드릴테니 댓글 샤샤샥 남겨 주세요.

 

 

 

 

초대장 받는 법

 

댓글란에 메일주소만 보내 주시면 누구나 가리지 않고 드립니다.

자기소개서 그런거 없으니 부담없이 신청하세요..헤헤~

글구... 소셜댓글란이 부담스럽다면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pgs1071@hanmail.net  단, 메일을 보내실때 내용메일주소를 적어 주셔야 합니다.

 

한번 제게 초대장 받은 분이나 다른 곳에서 초대장을 한 번이라도 받으신 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시길.....

고고

**  티스토리 초대장 마감되었습니다. 메일과 댓글을 통해 100명 선착순으로 선정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정 안되신 분은 다음 기회를 ......근데 넘 아쉽죠... 그래서 또 준비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주부나, 예비엄마를 위한 아이교육 신간을 선착순으로 또 보내 드립니다. 단, 책을 받으실 분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어야 하구요.. 댓글에 담기실때 블로그주소, 집주소, 이름, 전화번호, 닉네임을 남겨 주시면 선정을 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건 출판사 이벤트이므로 책을 받으시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소개 살짝 해주시면 되옵니다.  이것도 서둘러 미리 신청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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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7.02 15:02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7.02 15:05 신고

    초대장 필요로 하시는 분에게 조금 더 넉넉하게 나눠 드렸습니다. 100장 이상...ㅋ
    블로그를 통해 즐거운 세상을 펼쳐 보시길~~^^*

  4. Favicon of http://cityattack.tistory.com BlogIcon 인간대표 2014.07.02 15:36 신고

    초대 감사합니다^_^ 복받으세요 ㅋ

  5. 2014.07.02 15:37

    비밀댓글입니다

  6. 2014.07.02 15:37

    비밀댓글입니다

  7. 2014.07.02 16:10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장성훈 2014.07.02 16:15 신고

    초대감사합니다.ㅎㅎ 밖이라 아직 가입은 못했는데 집에가서 해야겠네요

  9. 2014.07.02 21:25

    비밀댓글입니다

  10. 2014.07.03 00:08

    비밀댓글입니다

  11. 2014.07.03 00:26

    비밀댓글입니다

  12. 2014.07.03 00:27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lhopkhk.tistory.com BlogIcon 말통 2014.07.03 00:54 신고

    초대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만드세요~^^

  14. 2014.07.03 21:05

    비밀댓글입니다

  15. 2014.07.03 21:06

    비밀댓글입니다

  16. 2014.07.04 07:16

    비밀댓글입니다

  17. 2014.07.04 10:07

    비밀댓글입니다

  18. 2014.07.05 03:47

    비밀댓글입니다

  19. 2014.07.09 17:32

    비밀댓글입니다

  20. 2014.07.10 14:42

    비밀댓글입니다

  21. 2014.07.10 23:49

    비밀댓글입니다

다음블로그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적어 내려 가면서 내 존재감을 세상에 알리게 된 것이 5년...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만들고자 다음 속 또 다른 공간인 티스토리를 만들게 된것은 4년...지금 생각하면 참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삶이 더 윤택해지고 밝아져서 그런지 5년이란 시간이 그리 길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긴 시간을 짧게 만들어 준 건 아마도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역활도 컸다고 여겨집니다. 이젠 학창시절 친한 친구보다 더 절친이 되어 버린 온라인을 통해 만난 블로거들 덕분이지요.

사실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내가 먼저 연락을 하며 안부를 전하는 일이 솔직히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 놈의 경쟁사회에서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는 경쟁심에 먼저 여유롭게 연락을 하는건 왠만한 노력으론 하기 힘든 일이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빡빡한 삶 속에서 여유로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이 내가 아는 블로거친구들입니다. 뭐...그렇다고 블친들이 하는 것이 없어 먼저 연락을 하고 소통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보다 훨씬 바쁜 생활을 하지만 그래도 아량 넓게 먼저 연락을 취해 옵니다. 

아참.. 온라인을 통해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물어 보며 지금껏 삶의 소통을 이어가는 제 블친님들을  먼저 소개할께요...닉네임만 들어도 '아하!' 하며 다 아실 분들입니다. 우리 블친님들 중에 제일 고참이자 연장자인 여행블로거로 활동중인 바람흔적님 그리고 시사에 능통한 세미예님, 사진기술이 뛰어 난 레몬박기자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뭘더님(예전 닉네임은 법률로그임) 이십니다. 그외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만 현재 꾸준히 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이 저의 절친이 된 블로거입니다.

얼마전에는 바람흔적님께서 먼저 카톡을 통해 연락을 취하셨습니다. 시간이 되면 점심이나 한끼 하자면서 말이죠. 카톡을 통해 요일, 시간 , 날짜를 일일이 조율해 우린 또 한번의 모임을 맞이했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이번 모임엔 뭘더님이 갑자기 일이 생겨 참석 못해 모두 아쉬워 했습니다.

 

우리가 모인 장소는 대신동의 뷔폐청... 이 뷔폐는 바람흔적님이 주선하셨답니다. 덕분에 우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안부와 근황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젼등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 오는 길에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온라인을 통해 만나 4년 넘게 소소한 모임을 시작으로 시작해 굵직한 모임을 이어오는 비결이 나름 있더라는거.......

 

4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이 상태로 계속 유지하면서 더 길게 만남을 유지하는데는 나름 우리만의 비결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블로그를 통해 만나 서로의 이야깃거리가 통한다는 것...요즘 온라인 시장의 근황을 비롯해 사는 이야기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네 인생이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몇년 동안의 만남 속에서 블친들의 가족과도 연계되어 서로 소통이 있었다는거... 때론 모밈을 블친들 집에서 한다든지.. 모임에 부부가 참석하면서 더 자유로운 블로킹 세계로 들어 설 수 있다는 점이지요. 저또한 우리 남편이 블로거들의 모임을 적극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밀어 주는 편입니다. 이번 모임에도 우리 남편도 같이 참석했다는.... 세째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다는겁니다. 마음 속에 있는 말도 서슴없이 할 정도로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지요. 네째 블로그를 통해 만나서 그런지 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눠 나름 유익한 자리가 된다는겁니다. 그냥 만나서 밥한끼하고 헤어지는 것이 아닌 늘 모임을 갔다오면 뭔가 하나 이상은 배우고 온다는 점이지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사실 제가 이렇게 많은 글을 적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한번 글을 적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글에 대한 중독이 되었지만 솔직히 전 좋은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적는 이 시간만큼은 내 삶의 한페이지를 장식한다는 사명감같은 느낌이 드니까요.. 마치 일기를 적듯이 말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블로그는 미래에 큰 재산이 된다고... 제가 생각하기론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내 삶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노트이고 내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고...내가 살아 온 흔적을 엿 볼 수 있으니 당연히 돈과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블로그를 통해 많은걸 배우셨나요?  아마도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뭔가를 하루에도 몇개식 배워 나갈겁니다. 자신을 한번 뒤 돌아 보면서 블로그를 통해 무슨 변화가 내게 일어 났는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오늘 한번 해 보시길요......^^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11.08 06:14 신고

    블로그를 통해 절친이 되셨다니 보기에도 흐뭇하고 또 부럽기도 하네요..
    전 라이프사이클이 보통 사람들과는 반대라 오프모임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 오래도록 유지하십시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1.08 06:28 신고

    좋은 인연들이지요.ㅎㅎㅎ

    블로그....중독 맞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10년을 넘게 해 온....블로그....이젠...일상이 되어버렸지요.

    보기 좋습니다.
    좋은 이웃과...행복한 시간도 나누시고...ㅎㅎㅎ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11.08 06:52 신고

    네. ㅎㅎ 저도 세미예님 덕분에 피오나님 블로그를 알게 됐으니까요~
    블로그 이웃님들 덕분에 하루가 더 풍성해 집니다.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블로그가 또다른 창구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

  4. 임정혜 2012.11.08 10:06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알레러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어느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앗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BlogIcon 굄돌 2012.11.08 15:02 신고

    온라인상의 인연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블로그를 통해 만난 이웃들 중 정말 좋은 인연도 많았어요.
    저도 그걸 참 기쁨으로 여기고 있어요.


(중국 신화통신 기자분들과의 블로거와의 간담회 모습..)

" 한국에서 개인이 블로그를 자유롭게 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는 개인이 블로그를 하는것이 쉽지 않은 현실인데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 아니요.. 전혀 제재같은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블로그를 하는 것이 자신의 일기장에 일기를 적는 것처럼
편안하게 글을 적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많은 사람들이 글로 인해 공감과
관심을 가지는 아주 일상화된 일입니다."

2년 전 부산을 방문한 중국 신화통신 기자분들과의 만남에서 한 대화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그 당시 중국 기자분들은 인터넷의 활성화로 인한 한국의 블로그문화
즉 1인 미디어에 
상당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누구에게 뭔가 댓가도 받지 않았음에도 하루 매일 글을 꾸준히 올리는
모습에
놀라워했고 무엇보다도 1인 미디어의 활발한 활동이 언론이나
매스컴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왜 그렇게 관심을 가졌을까..
그 이유는 바로 블로거들이 하고자하는 말을 자유롭게 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신문이나 방송의 내용보다는 블로거들의 진실된 말
한마디에 더 관심을 가졌기때문입니다
.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주목 받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온라인을 통한 관심과 주목을 받을 뿐이었죠.

제가 2년 전 중국 신화통신 기자분들과 만나는 자리에 나가게 된 건 부산을
대표하는 주부로써 대단한 인지도로 관심을 받는 한 블로거로 초
대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파워블로거라함은 많은 사람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인기있는 블로거였죠.


하지만..
얼마전 네이버에서 활동중인 한 파워블로거의 공구사건으로 인해
파워블로그란 의미가 요즘엔 돈을 잘버는 블로거로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
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문제가 된 일부 네이버블로거들의 지나친 상행위때문에 많은 파워블로거 즉
진정한 1인 미디어가 엉뚱하게 같이 혼탁한 블로거로 해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나름대로 사람들에게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블로거들이 국세청의 조사대상으로 인적사항을 네이버와 다음측에
통보했다고 하니 그저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마치 파워블로거로 인지된 모든 이가 이익을 위해 블로그를 한 것처럼 말입니다.

열심히 글을 적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된 마음을 전하는 정말 순수한
인기 블로거들을 너무 심하게 해
석하는 모습에서 착잡할 뿐이더군요.
이런 현실을 접하다 보니 블로거의 자유로운 글쓰기가 점점 설 땅을 잃어
버리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일부의 상업적 블로거들때문에 1,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모두 같은 과로
취급되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무엇보다도 블로그란 공간을 접하려는 많은 초보 블로거들이
블로거들의 순수한 공간을 너무 혼탁하게 보지 않을까하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요즘 1인 미디어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정부기관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이번 국세청의 파워블로거들 전체에 대한 조사..
솔직히 공정하게 잘 진행될지 우려됩니다.
여하튼..
소수때문에 다수가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젠 모 나라처럼 블로그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일까요..


한마디로 이번에 잘못된 시각에서 바라보는 파워블로거들에 관한 일로 볼때
이번 국세청의 파워블로거에 대한 조치는 1인 미디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위축되게 만드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혹,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격이 안될지 심히 우려되는 일이네요.

에공...
글로써 세상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소통을 하는 것도 이젠 힘들어지는건가요?!..
  1. Favicon of http://planetary.tistory.com BlogIcon 정우철 2011.07.23 06:14 신고

    블로그는 자유로워야 하지만 파워블로그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트래픽과 여론주도력등을 기준으로 위쪽에서 두드러지게 된 유력자들의 블로그를 어떻게든 정의하려는 시도가 있기는 했었습니다

    이글루스만 잘나가던 시절에 만들어진 메이저와 마이너라는 구분이 여전히 그곳에 살아남아 있지요

    그리고 네이버.

    말단 수습직부터 의사결정자에 이르기까지 선량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지가 더러운 몇몇 대기업처럼, 이상하게도 뭔가 도모하면 나중에 상황이 이리저리 흘러서 자충수 비슷한 결과로만 귀결되더군요

    지식인과 블로그를 비롯한 컨텐츠를 가두고 트래픽을 밖으로 빼주지 않는 정책이나 매너없는 봇 등등 지배적 과점업체로써 저지른 무리한 짓의 사례가 찾아도 찾아도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서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파워블로그라는 개념도 그중 한가지죠

    저는 그냥 어용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처음 입문한 고졸알바한테 맨 처음 "xxx이사"라는 명함을 파주고 앵벌이로 부려먹기 시작한다더군요

    네이버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통제의 프레임으로 해석하고 계신데, 지금 나선 기관은 검찰이나 국정원이 아니라 국세청이잖아요

    상행위를 했고 그로써 돈이 움직였으니, 등록을 필하고 그만큼씩 이득본 다른 사업자들과 같은 양의 세금을 걷어가시겠다 뿐입니다

    억울하면 유명세로 커미션 챙기고 상품 홍보해주거나 공구를 추진하는 상행위를 안하면 되는것 뿐이죠

    그리고 세금내기 싫으면 무정부주의에 투신할 수 있겠구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7.23 06:15 신고

    블로그를 상업적으로 돈벌이에만 이용하려 드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일부일 뿐~
    그리고 자기 블로그가 유명해져서 이득을 취할 수 있는데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요?
    에휴~ 참 어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gendo.co.kr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7.23 09:10 신고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거 아닐지....
    심하게 와닿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4. 대한모 황효순 2011.07.23 17:39 신고

    조만간 잠잠해질 거예요~
    꼭 정치쪽으로 수틀림
    이런짓 하더라~.~;;


다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만 해도 온라인상에서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솔직히 좀 서먹서먹했엇다.
불과 몇 년 사이지만 그때만 해도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그 글에 공감하고 공감한 내용에 대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른다.
무엇보다도 공감을 느껴서 달았던 댓글을 따라 내 블로그에
와서 댓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던 블로거들이 지금
생각하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목소리도 못 듣지만 블로그란 공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친구가 되어 주는 공간인지
그당시에 제일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마음으로 느끼는 진정한 친구같은 존재처럼 말이다.
그런 느낌이 좋아서일까..
난 지금도 블로그란 공간에서 하루 몇 시간은 기꺼이 바치기도 한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겠지만 내 생애 잊지 못할 시간들임에는 틀림이없다.
물론 많은 존재들이 내 삶에 큰 영향을 줬겠지만..
무엇보다도 블로그를 통해서 만났던 사람들을 더욱더 잊을 수 없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아는 블로거들은..
왕비,오드리햅번,세미예,맛짱,파르르,저녁노을,머쉬룸,메이,윤석구,에이레네,
이그림,
마담망고,나먹통아님,박씨아저씨,사이팔사,쌀사랑,hyun,가람과뫼,
코스모스,
두주불사미출문,쭌,Yujin,킬리만자로표범,비바리,사도,호박,가온등
더 많은 블러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지금도 친언니같은 블로거가 있다.
바로 오늘 내가 서두를 길게 장식하게 된 한 원인이 된 블로거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가정주부이지만 블로그란 공간에서 참 많은 정보를
주는 유익한 블로거이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요리지만 그 속에서 인생과 삶을 느낄 수 있고 사랑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요리에 대한 노하우와 사랑이 열정적이다.

그런 열정적인 요리솜씨때문일까..
3년 동안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요리를 보여 준 솜씨로
이번에 책을 냈다.



바로 요리를 통해 행복을 만끽하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그대로 책으로
엮은
책 표지에 나온 제목처럼..
요리를 함으로써 행복 두 배를 얻을 수 있도록 말이다.
왕비..http://blog.daum.net/kya921 
다음 블로그에서 자주 접하는 요리 블로거이다.
다음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다 알 블로거..
그만큼 다음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블로그뉴스에 베스트에서도 자주
보는 블로거이다.




책의 내용은 우리가 평소 접하는 요리와 조금은 다르다.
요리블로거 왕비만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노하우를 쉽게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일까..
요리에 대해 자신이 없는 분이나 요리에 자신감이 있는 분들도 왕비님의
행복 두 배 요리책을 보게 되면 완전 빠져 들게 될 것이다.



맛깔스러운 요리와 그에 담긴 가족사랑..
책을 보는 내내 행복한 블로거의 한 가정을 보는 것 같아 좋다.


블로그를 3년 동안 해 오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상으로만 아니
오프라인상에서
만나면서 많은 것을 공유하고 배워왔다.
그렇다 보니 ..
내가 아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시작으로 이렇게 책을 낸 모습에 무척 흐뭇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블로거가 아닌 작가로써의 모습으로 발전된
모습이라 더 보기 좋다.

블로그..
생각하면 할 수록 매력적이고 좋은 공간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오늘 다시금 해 본다.

  1. 2011.06.08 05:48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6.08 05:55 신고

    왕비님의 책이네요~ ^^
    요즘 블친님들 책 소식이 참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인정 받고 계시다는 이야기겠지요.
    여기서 보니 더 좋은데요.
    책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11.06.08 17:23 신고

    나 ~~이제 봤어..
    김밥 말다가...ㅎㅎ
    고마워..역시 글 솜씨도 좋고~
    블로그를 한지가 3년이 넘었지..
    나도 처음 시작할때 그분들이 좋아..
    윤석구님,피오나님,오드리햅법님은 얼마전에 통화하고.봄날님~
    바쁜데 시간내서 포스팅도 해주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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