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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이런 네일아트 어때?

연말에는 각종 모임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그래도 제주도에 와서 바쁘게 산다는 것은 나름 좋은 일이니 좋게 생각하는 걸로....연말 모임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파티도 이미 예약된 상태인지라 은근슬쩍 신경이 쓰인다. 그래도 1년을 마무리하는 달이니 나름대로 유익하게 보내야 후회하지 않을 듯 하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말 모임이 다음 주에 여럿 있어 네일샵에 들렀다. 뭐...당장 할건 아니고 연말 어떤 네일을 하면 괜찮을지 시장조사도 좀 할겸 ........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네일아트



제주도에는 네일샵들이 요즘들어 많이 생기는 추세다. 유명한 네일아트 전문가들이 육지에서 제주도로 이사 오면서 더 늘어 난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나름대로 육지와 제주도의 다양한 네일아트 세계를 볼 수 있어 참 좋다.



네일아트 잘하는 곳으로 요즘 인스타에 핫한 한 네일샵을 찾아 갔다. 아파트 주변이라 상권도 나름 괜춘하고 무엇보다도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할인등 각종 행사하는 품목도 다양했다.



제주시 아라동 스위첸 바로 건너편 유니네일샵



대박 행사 중이란 말에 당장이라도 네일아트를 받고 싶을 정도다.



유니네일은 친환경 아이즈미젤, 일본수입 통젤, 천연모, 바비속눈썹만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참고로 네일아트 뿐만 아니라 발톱관리와 풍성한 속눈썹도 관리 받을 수 있다.



네일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단골이 꽤 될 듯 하다. 나도 이 아파트에 살았다면 아마도.....ㅎㅎ



네일아트 샘플



맴버쉽 회원의 각종 혜택



그럼 이번 연말 즉,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는 12월에는 어떤 네일이 모임과 잘 어울릴까? 제일 최고는 아마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트리와 눈사람이 아닐까...다양한 네일아트의 세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된다. 참고로...연말 네일아트와 어울리는 컨셉은 네일아트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괜찮을 듯...



눈사람 네일아트



오호..... 네일이나 눈썹 관리를 받는 분들을 위한 쿠폰제까지 괜춘하다.



발관리 하는 곳



네일샵이라고 여자들만 가라는 법은 없다. 요즘엔 남자분들도 미용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는 사실.........성형외과에서 보듯이...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트리 네일아트



연말 모피등 화려한 의상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네일아트



크리스마스, 연말 둘 다 어울리는 네일아트



20대엔 섹시함을 30, 40대엔 화려함을 더 느끼게 하는 네일아트 등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네일아트를 선택해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도 가능하니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면 미리 말하면 된다.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어 더욱더 설레이는 연말..... 의상과 자신에게 맞는 네일아트로 각종 연말 모임을 더욱더 빛내면 어떨까.. 물론 여자들은 자기만족이란 타이틀이 붙어 더욱더 설레이는 연말을 보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6 09:50 신고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입니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2. 진짜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리네요..ㅎㅎ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영문네일아트

여자들이 한 번 네일샵에 가면 기본이 30,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이쁘게 꾸미고 싶은 건나이가 어리든, 많든 상관없는가 봅니다. 사실 나이가 들어가니 더 꾸며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필자입니다. 20대만 해도 솔직히 화장을 하지 않아도 뽀얀 피부인지라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화장을 많이 한 듯했지만 40대 중반에 들어서니 립스틱으로는 절대 뽀샤시한 얼굴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하여간 우리주부님들 하루종일 손에 물 마를 날 없는데 우아하게 이쁘게 네일아트라도 하면 뽀얀 피부를 되돌리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괜찮아질것 같아요. 집에서도 손쉽게 네일아트하는 법을 배워 봄향기 가득한 날 설레여 보아요.

 

영문네일아트영문네일아트

영문네일아트 준비물 - 영자신문, 에탄올, 메니큐어 색깔 있는 것과 무색 2가지, 화장솜, 핀셋

 

1.원하는 색깔의 메니큐어를 먼저 바릅니다.

 

2.에탄올을 통에 부어 준 뒤 영자신문을 넣어 주세요.

 

3.에탄올에 담긴 영자신문은 너무 오래 두지 말고 10~15초 정도 둔 뒤 꺼내세요.

 

4. 메니큐어를 바른 손톱에 에탄올이 묻은 영자신문을 꾹 눌러 주세요. 약 30초 정도

 

5. 영자신문이 잘 스며들게 하려면 화장솜에 에탄올을 묻혀 꾹꾹 누르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6. 마무리로 투명 메니큐어를 발라 주면 이쁜 영문네일아트가 됩니다.

 

어떤가요..집에서도 간단히 네일아트를 즐길 수 있죠. 이렇게 네일아트를 하니 부담없이 설거지등 청소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네일샵에서 네일아트를 하고 난 뒤엔 아무것도 하지 못하잖아요.. 뭐... 일부러 안하는 것도 있공....하여간 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너무 간단히 이쁜 영문네일아트를 할 수 있어 알뜰한 주부님들에겐 완전 유용한 정보일 듯 합니다. 오늘 영자신문으로 한번 꾸며 보세요. 봄처녀의 마음처럼 살랑~살랑~

  1. Favicon of http://minhk.tistory.com BlogIcon corry 2015.03.12 03:52 신고

    신기하고도 너무예쁜 네일아트하는방법이네요 공감누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3.12 23:19 신고

      자신에게 맞는 매니큐어 색깔을 택하면 이쁘게 할 수 있을거예요.^^

  2. 호리나 2015.03.12 08:39 신고

    이뻐요ᆢ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3.12 09:43 신고

    네일 아트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3.12 23:20 신고

      그렇죠...특별한 날이 아니면 네일샵에 가는 일이 별로 없어요..사실은..ㅎㅎ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5.03.12 10:20 신고

    아항, 참신한 네일아트 방법이네요.ㅎㅎ
    봄철 알레르기는 발생안하셨어요?

    제주의 낭만을 느껴보고 싶은 봄입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3.12 23:21 신고

      돈 적게 드는 네일아트..ㅎㅎ
      알레르기...신기하게 제주도 이사 온 이후론 몸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아마도 좋은 공기때문인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할 정도로~~~^^

  5. vfghj12 2015.03.12 12:16 신고

    이쁩니다 ᆢ가격도 만만치 않는데 저도 따라해 볼래요
    존 정보 감솨~~~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5.03.12 12:39 신고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시네요 ^^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3.12 23:22 신고

      오늘 점심은 초밥 먹었습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7. Favicon of http://muginc.tistory.com BlogIcon Hippocket 2015.03.12 17:57 신고

    와~ 기발한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3.12 23:23 신고

      유익하셨다니 기쁩니다.~~올레!
      편안한 밤 되셔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8. BlogIcon 미니 2015.03.13 00:07 신고

    대박이시네요.. 왠만하면 안남기는데..이건진짜...ㅎㅎㅎㅎㅎ

  9. BlogIcon 서풀이 2015.03.13 06:31 신고

    그런데 글짜는 꺼꾸로 보일텐데
    그래도되나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3.13 21:45 신고

      ㅎㅎ..그래서 영자신문으로 네일을 하는겁니다. 한글로 하면 거꾸로 나와서 안 이쁘거든요..^^

네일아트를 하려고 손톱을 길렀다가 바로 자른 결정적 이유


" 니..이제 손톱 좀 길러 봐라 "

" 응? 왜? "
" 네일아트 해 줄라고..."
" ㅎ.......진짜?! "

얼마전 남편이 제게 한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일을 열심히 하면서 힘든 내색하지 않고 남편의 사업도 도와주며 바쁘게 살아 온 것에 대해 지금껏 무척 미안했었나 보더라구요. 결혼 전과 달리 많이 까칠해진 손이 못내 당신때문에 그렇다는 생각때문인지 샵에서 네일아트를 이쁘게 하라는 말에 솔직히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워낙 알뜰한 당신이기에 네일아트하라는 그 말에 조금 이상하게 들렸는지도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껏 집에서 매니큐어 한 두번 바른게 고작인데다가 네일아트라고는 해 보지 않은 탓일까 평소 짧게 자르는 손톱을 길러 보려고 하니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제 본업인 글쓰는 작업을 하려고 할때 길어진 손톱으로 인해 자판을 칠때마다 소리때문에 신경이 거슬리는 것은 물론이고 자판이 왠지 손톱으로 꾹꾹 찔러 오래 사용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다가 제 분신이나 다름없는 노트북이 제 손톱으로 인해 고장이 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도 들어 평소 '타타닥' 거리며 치는 자판을 '톡톡' 치는 수준으로 하다 보니 글쓰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들고 영 불편하더군요.


거기다 설거지를 할때는 그나마 고무장갑이 두터워 구멍이 잘 안나는데 요리를 할때 위생장갑이라도 끼고 요리를 하다 보면 어느새 구멍이 나 버려 손에 엉망진창 양념이 다 묻어 버리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뭐...'손으로 요리를 하면 되지'라고 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손톱이 길다 보니 아무리 위생적으로 씻어도 왠지 손톱 사이에 보이지 않는 때가 끼어 음식에 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영 불결한 마음 지울 수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네일아트 이쁘게 하고 다니기만 하는데 전 아무래도 주부라는 이름이 붙어 다녀 위생적인 면에서 손톱을 길러서 네일아트로 이쁘게 장식하고 다니는 것은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손톱을 기르는 내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유명한 샵에서 해 준다는 네일아트 포기해 버렸는지 궁금하시죠?  네... 일주일도 더 못 기르고 포기해 버렸습니다. 지금은 평소대로 짧디 짧은 손톱을 예전처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쁘게 하고 싶은 것은 여자들의 기본적인 마음인데 전 손톱은 아무리 이쁜 네일아트를 해 준다고 해도 못 기를 것 같아요.

울 남편.. 길어진 손톱을 자르는 날 일부러 큰 마음먹고 해 주려고 했는데 짧게 자른다며 서운해 했지만 그 따듯한 마음만 받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 성격상 손톱을 기르는 것은 무리 인 듯 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해야 할 시기인데다가 주부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해야하는 아짐이라 예전처럼 짧은 손톱으로 그냥 생활하려구요. 오늘도 마트에 쇼핑을 가니 네일아트를 이쁘게 한 아줌마들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부럽지 않은 이유는 제가 손톱을 길러 봐서 그 불편함을 너무도 잘 알기에 이제는 예전과 달리 부럽지 않네요. 뭐든 남들처럼 이쁘게 꾸미고 싶은 것이 여자마음인데 전 손톱은 아무래도 평생 길게 못 기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글을 계속 적어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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