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청소하기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간단히 청소하는 팁

냉장고 내부는 자주 보다 보니 청소해야하는 시기를 적절히 아는데 사실상 냉장고 외부 즉, 냉장고 윗부분은 그냥 방치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일부러 시간을 내서 대청소를 하지 않으면 그냥 청소를 지나치게 되는데요....오랜만에 집 안 대청소를 하면서 주방도 손 좀 봤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냉장고 윗부분을요........ 오늘은 청소하기 솔직히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간단하게 청소하는 팁 포스팅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냉장고 윗부분 간단히 청소하는 방법 ]

대부분 사람들이 냉장고 윗부분의 먼지를 닦아 낼때 젖은 걸레를 이용해 닦습니다. 하지만.....

쉽게 닦일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잘 닦이지 않습니다. 각종 먼지가 오랜 시간동안 쌓이다 보니 찌든때처럼 되어 버리니까요..

빡빡 닦으면 힘은 힘대로 들고 마치 때처럼 꼬질한 먼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나와 손대기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청소..... ㅡㅡ;;;;;

하지만 주방세제를 걸레에 조금 묻혀서 닦아 보세요..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주방세제를 묻혀서......

먼지가 꼬질한 곳을 쓰~~윽 한 번만 닦으면......

너무도 쉽게 꼬질한 찌든때가 닦인다는 사실.....

물론 그냥 젖은 걸레로 닦았을때 꼬질꼬질한 때같은 찌든때는 굴러 다니 않고 걸레에 다 흡착이 되어 깔끔 청소가 됩니다.

이렇게 주방세제를 묻혀 찌든때와 먼지를 닦은 뒤....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아 마무리하면 냉장고 윗부분 청소 끝!

일단,  깔끔하게 청소한 부분과 청소하지 않은 부분 비교 사진 들어 갑니다.

현저히 차이가 나죠... 이제 먼지가 가득 있는 곳도 청소해 주세요.

청소 한 후엔 손으로 만졌을 경우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기분이 상쾌!

새 냉장고 처럼 깔끔합니다.

오래된 냉장고라고 하기엔 너무도 새 것 같은 우리집 냉장고..ㅎㅎ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만 한다면 집 안 가전제품 10년...아니 20년은 문제없어요...물론 수시로 청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각종 먼지는 가전제품에선 최악의 고장 원인이니까요.. 아직도 냉장고 내부만 청소하세요? 그럼 오늘 당장 냉장고 윗부분을 한 번 보세요...깜짝 놀라실거예요..^^;

                   

집에서 원두커피 보관하는 방법

요즘 커피가 기호식품으로 각광 받다 보니 집에서도 '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 들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믹스커피보다 아메리카노 위주의 커피로 많이 바뀐 추세라고 할 수 있지요. 저 또한 요즘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우~~아하게 내려 먹고 있으니까요..ㅎㅎ  물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믹스커피 너무 너무 사랑한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이런 말 있잖아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로 한때는 그 명성을 떨쳤던 '믹스'.... 지금도 외국인들에게 자판기에서 나오는 믹스커피를 권하면 완전 그 맛에 놀라게 될 정도... 여하튼 요즘 사람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메리카노 위주의 커피를 마시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원두커피를 분쇄해서 사오는 분들 보다 대부분 집에서 원두를 분쇄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죠.. 그 이유도 커피 신선도 유지에 관련이 있는데요.. 커피를 마시기 전 원두를 분쇄해서 마시면 신선한 느낌 그대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로스팅 한 날짜를 확인해서 사오는 똑똑한 분들이 많아진게 요즘 추세인 것 같습니다. 뭐..그렇다고 분쇄된 커피가 안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그 점 참고해서 읽어 주시길...아참..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원두분쇄한 커피는 산소와 접촉했을 경우 유통기한이 하루라는 사실....우리가 커피숍에 가면 원두를 바로 분쇄해서 커피를 내려 주는 것도 그 이유!

 

그런데 로스팅 날짜를 확인하고 원두를 구입해서 왔는데 보관을 엉망으로 한다면 신선한 원두를 사오나 마나.....그래서 오늘 누구나 쉽게 알지 못하는 커피 보관법을 알려 드릴께요..먼저 질문 먼저 들어갑니다.

커피를 어디에 보관하나요?

1. 원두를 분쇄한 후 락앤락통에

2. 냉동실

3. 지퍼백

4. 구입한 포장 그대로 밀봉해서

:

혹시 이 중에 답을 체크하신 분들은 모두 틀렸습니다.

 

그럼 원두를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알고 나면 너무 쉬운 답입니다. 바로 냉장실입니다.

 

먼저 아침에 원두를 분쇄할 만큼 꺼내 사용하신 후..

 

원두가 포장된 곳을 잘 밀봉해서 완전 밀폐되는 락앤락통에 넣어서 보관하는 겁니다.  참고로 커피의 산패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커피는 로스팅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기가 소실되고 맛이 변질됩니다. 특히 포장 내 소량의 산소만 존재해도 완전 산화될 정도니 보관방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분쇄상태의 커피는 원두보다 5배 빨리 산패가 진행되고 강한 로스팅보다 약한 로스팅이 산패가 빨리 진행됩니다.

 

원두보관, 커피보관집에서 원두커피를 보관할땐 냉장실에~

물론 대용량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는 것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 정도 마실 분량만 원두를 구입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부님들 은근 자주 구입하는건 귀찮기도 하고 가격대비 조금 차이가 나죠.. 다..압니다...ㅋㅋ 저도 조금 알뜰해져 보려고 1kg 씩 구입하니까요..

 

혹시 지금도 냉장고에 냉동 보관된 원두가 있으신가요? 그럼 원두를 꺼낸 후 분쇄하기 전 습기를 다 없애 주시고 분쇄하세요..단, 냉동보관된 원두는 신선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 명심하시구요.. 대부분 사람들이 원두커피를 선호하고 마시고 계시지만 커피(원두) 보관법을 잘 몰라 냉동실이나 지퍼백에 보관하는 분들이 적잖을겁니다. 이제 신선한 상태로 구입하셨다면 커피를 마실때도 신선하게 드시는게 더 좋겠죠.

커피한잔해

라떼아트 집에서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오랫만에 한 냉동실 청소 할 말을 잃다!

며칠전 5년 동안 운영해 온 횟집을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일까 정리할 것들이 한 두가지 아니더군요. [관련글횟집 폐업을 앞두고 생각나는 잊지 못할 손님들 ]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보다 심적으로 빨리 정리가 되는 듯 해 오늘은 집안 곳곳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가게에서 생활한 시간이다 보니 집안 일을 소홀한 탓일까 막상 청소를 하려고 보니 왜 그렇게 할 일이 태산 같은지 정말 정리를 하기도 전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냉동실 청소

3년 만에 한 냉동실 청소


막상 청소를 하려고 냉동실 문을 여니 나름대로 정리가 된 듯한 개인적인 생각에 냉동실 '오래된 음식재료들을 버리는 일이 수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순간 하게 되었지만 찬찬히 정리를 해 보니 생각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냉동실, 생선, 보관

냉동실 곳곳에 쌓여진 생선들

냉동실, 보관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느낀 냉동실 안을 샅샅히 뒤지니 정말 가관

생선보관

차곡차곡 쌓인 생선들

냉동실

보이는 부분이 전부가 아닌 냉동실 안 내부는 이미 먹지 못하는 음식재료로 가득

횟집, 생선

횟집을 하다 보니 유난히 많은 생선

육고기, 생선, 보관

평소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냉동실안은 육고기와 생선이 가득

토종닭, AI

얼마전 AI여파로 싼 가격에 구매한 토종닭도 보이고..

닭고기,유통기간

헐...2 마리는 얼마전 닭도리탕, 닭갈비를 해 먹었는데 그럼 5 마리나 구입했다는 이야기... 남편이 마트에서 사 온거라 신경을 안 썼더니 남아 있는 닭을 보니 황당

전어

우리집 냉동실에 유난히 많은 전어

전어

이유인 즉슨, 다른 활어와 달리 성질이 급해 빨리 죽다 보니 하루에 죽는 양을 차곡차곡 모아 뒀더니 이렇게 양이 많을 줄 몰랐어요..그당시 냉동실에 넣어 둘때 ' 밥 맛없을대 전어구이 해 먹어야지' 하며 모아 뒀던거..그러고 보니 집에서는 한 번도 전어구이를 안해 먹었네요..


3년 만에 냉동실정리해 보니 정말 유통기한이 많이 지나서 먹지 못하는 음식재료가 정말 많았습니다. 아마도 대부분 " 내일 해 먹어야지 " 하면서 요리를 하지 않고 그냥 날짜만 지나쳐 버린 음식재료였던 것이었죠. 그럼 잠깐 육고기생선냉동실 보관기간이 얼마 동안인지 잠깐 살펴 보고 가실게요. 일단 버리기 전에 인터넷을 뒤져 보고 알리는 거임 .. 육고기는 냉동했을때 6개월 정도, 어패류는은 냉동했을때 2주 정도, 생선류는 2년이라고 합니다. 단, 유통기한이 조금 남아 있더라도 색깔이 변색되었을때는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색깔이 변색된 만큼 수분이 다 없어진 상태라 먹어도 맛이 없다고..

생선

냉동보관 유통기한을 넘긴 생선, 육고기들

냉동실

정말 할말을 잃게하는 양입니다. 나중에 먹어야지 하면서 신경쓰지 않고 먹지 않았던 음식재료들이 한마디로 한 보따리가 됩니다.

음식물쓰레기

참....나.... 이불을 넣는 비닐백에 한 가득... 3년 동안 제대로 신경써서 냉동실 관리를 하지 않은 결과물이라 부끄러운 마음 뿐이네요. 횟집을 하면서 수족관에서 죽어 나오는 생선들을 모아 깔끔하게 손질해 가게에서 먹을 건 먹고 남은 것들을 아깝다고 집에 소포장으로 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것들이 이제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냉동실 정리,

냉동실 정리 전과 후 비교 사진

나름대로 정리를 잘 한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는 냉동실 정리였습니다. 겉으로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정리가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한번 더 인지 시켜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장을 보면서 싸다고 느껴 많이 구입해 냉동실에 보관해 놓았던 식재료에 가게에서 조금씩 남아 집에서 해 먹어야지 하면서 해 먹지 않았던 것들이 냉동실에 유통기간만 지난 채 보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기회로 냉동실 정리 한 달에 한 번은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여러분 집의 냉동실은 어떠신가요? 저처럼 몇 년째 먹지도 않은 음식물을 보관하고 있진 않으시겠죠.

                   

두부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두부를 좋아하다 보니 자주 사 먹게 됩니다.
물론 무더운 여름철 두부가 잘 상하기 쉬운 계절에도 말이죠.
예전에 풍문으로 들은 두부 안 상하게 하려면 하루에도 몇 번은 물을 교체해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두부만 상하지 않는다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죠.
하지만 생각보다 두부는 그리 오래 가지 않고 이내 상한 냄새가 나 버리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을 해 본 결과 제가 해 본 것 중에선 이 방법이 제일 낫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건 바로 두부를 살짝 데쳐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두부, 보관법, 노하우

1kg 빅사이즈 두부..

두부, 노하우, 보관법

두부는 간수가 되어 있는 것으로구입..

제일 먼저 두부를 먼저 고르는 일이 중요한데요...
여름철엔 왠만하면 두부는 마트에서 포장된 것으로 구입하세요.
마트에서 두부를 구입하면 포장용기안에 두부가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치를 해 놨으니..

두부, 노하우,보관법

두부가 크니 2등분으로 잘라야 데치기 수월..

두부를 제일 먼저 반으로 이등분 해 주세요.

두부, 보관법, 노하우

두부는 물이 팔팔 끓을때 넣어야 ...


그리고 팔팔 끓는 물에 담궈 살짝만 데쳐 주세요.


두부를 데친다고 그냥 풍덩 담궜다가 바로 꺼내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잘 데쳐지도록 주걱으로 뒤집어 주세요.

두부, 보관법, 노하우

두부가 으깨어질 수 있으니 나무주걱으로 뒤집어야..


그리고 두부를 포장했을때 같이 들어 있는 간수(소금물)를 데친 두부에 다시 부어 주세요.
만약 두부가 잠길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물을 조금 더 넣어 주세요.
두부를 꺼낼때 물이 같이 나올 경우도 있어서....
두부, 노하우, 보관법

간수가 적다면 물을 섞어서 두부가 덮히게..

이렇게 락앤락에 두부가 잠길 정도로 넣었으면 뚜껑을 닫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일주일은 두고 드실 수 있어요.

두부, 보관법, 노하우

냉장고에 보관할때 뚜껑은 꼭 닫아야 냉장고 속 냄새 방지..

이렇게 보관한 두부는 한번 데쳤기때문에 더 탱글탱글해 두부를 구울때 완전 좋아요.
물론 고소한 맛이 두배는 더 느껴진답니다. 여름철 두부가 상할까봐 구입하기 꺼렸다구요.
이젠 두부 보관하는 노하우를 아셨으니 몸에 좋은 두부 자주 사 드세요.
30대부터 여성분들은 콩을 자주 드셔야한다는거 말 안해도 다 아실겁니다.
고로..난 40대라 꼭 필요함...ㅋㅋ

 

                   

[신선한 달걀 구분하는 방법.]

달걀을 유난히 좋아하다 보니 달걀을 살때는 늘 한판 위주로 삽니다. 요즘은 여름보다 달걀값이 싸서 솔직히 자주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원래 명절을 앞두고 달걀값 변동이 좀 심한데 이번은 다르게 느껴지까지 합니다. 여하튼 요즘 채소값, 과일값등 농산물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비하면 달걀값이 싼 것에 서민의 한사람으로써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간혹 한판씩 사서 빨리 먹지 못할때는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부터 해 먹어야 할때도 생기지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뭐냐구요....바로 달걀을 사 놓고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부터 먹는 노하우 즉.. 달걀의 신선도를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냉장고만 맹신하고 오래 되어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달걀 반찬을 해드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젠 신선도를 꼼꼼히 따져서 요리로 해 드시길요...

그럼 달걀의 신선도를 어떻게 쉽게 구분할까? 첫번째는 달걀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있는 것을 보고 구분합니다. 뭐 ..이 방법은 마트에서 달걀을 살때 미리 만져 보는게 낫겠네요...

두번째.. 달걀을 손에 들고 흔들었을때 내용물이 잘 흔들리지 않으면 신선한 달걀..반대로 물이 출렁이듯이 마구 흔들리는 느낌이라면 상했을 확률이 큽니다.



세번째..소금물을 만들어 달걀을 넣었을때 달걀의 상태를 보고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에 넣었을때 바로 가라 앉으면 신선한 달걀...반대로 소금물에 넣자마자 동동 떠오르면 신선함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달걀의 신선도를 한 눈에 구분 할 수 있는데요.. 가라 앉는 상태에 따라 달걀을 구분해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소금물에 넣었을때 동동 뜨는 달걀을 먼저 드시길....

전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요..오늘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을땐 달걀을 사오는 날 소금물에 담궈보고 구분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어요..달걀을 유난히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이 정도 수고는 감수해야죠..그외는 손전등을 달걀에 비췄을때 껍질내부가 투명함이 나타나면 신선한 것.. 그와 반대로 투명하지 않고 둔탁하게 보이면 신선도 떨어진 상태라고 하니 그것도 참고 하세요..

 짜잔...소금물에 담궈 구분 다 한 달걀 한판입니다....



숫자로 구분해서 표시해 두었기때문에 요리할때 쉽게 구분해서 먹을 수 있어요....1,2,3의 순서대로......



아참..그리고 달걀 보관할때는 달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해서 보관하십시요..그리고 달걀은 산란 후 3주 정도는 상온에 보관해도 괜찮지만 점차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온도는 5~10℃ 사이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달걀의 신선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보관함 대신 포장 그대로 넣는 것이 좋은데 달걀은 기공이라고 불리는 수천 개의 구멍이 있어 외부 공기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각종 음식물 냄새의 근원지와 함께 보관하면 신선도가 떨어지니 되도록이면 냉장고안의 음식물이 담긴 뚜껑을 잘 닫아 음식물 냄새가 나오지 않도록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야채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아무리 많은 야채도 오랜 기간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몇 년 동안 횟집을 하면서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상추와 깻잎을 깨끗이 씻어 미리 준비해 놓으면 며칠 안가서 상추나 깻잎이 녹거나 상해 버려 버리는 일도 정말 많아 이런방법 저런방법등 다양한 방법으로 야채를 씻어 보관을 해 보면서 저만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터득하였습니다. 오늘 제 포스팅은 집에서뿐만 아니라 고깃집이나 횟집등 야채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에서 유익한 정보일 것 같네요. 특히 식당하시는 분은 필히 제 포스팅을 보셨음합니다.

야채를 깨끗히 씻어 싱크대에서 물기를 많이 뺐다고 해도 야채 사이사이에 물기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기가 완전히 다 제거될때까지 채에 받쳐 두는 일은 오히려 야채를 마르게 해 더 빨리 시들게하는 역활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제가 몇년간 횟집을 하면서 생각해 낸 야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할까합니다.

씻어 놓은 야채의 물기가 어느 정도 빠졌다 싶으면 비닐안에 소쿠리를 뒤집어서 먼저 넣어 주세요. 이것이 바로 오늘 제가 설명하고자하는 키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나서 씻어 놓은 야채를 뒤집어진 소쿠리위에 올립니다.

요렇게 꼼꼼하게 많이 올려도 싱싱하게 야채를 보관 가능하답니다. 물론 오랜기간 동안......

이렇게 촘촘이 많이 비닐안에 넣어도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소쿠리로 인해 물이 잘 빠지고 비닐로 감싸 마르지 않아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오래 가지요.

이 방법으로 지금껏 아무리 많은 야채도 냉장고에 오랜시간동안 보관해 마지막까지 다 쓸 수 있었답니다.


횟집에선 부피가 큰 상추도 많이 사용하므로 이런 방법으로 큰 락앤락통에 담아 보관하고 있어요.

소쿠리만 하나 야채밑에 깔았을 뿐인데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싱싱함이 지속되다니하는 놀라움을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시길요..이 방법을 좀 일찍 터득했더라면 아마도 지금껏 버렸던 아까운 야채가 없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많이 든답니다. 특히 오늘 이 노하우는 식당에서 엄청 유익한 정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가정에서도 이 방법으로 각종 야채를 보관하면 오랫동안 버리는 야채없이 다 드실 수 있을겁니다. 폭염에 비가 오지 않아 가뭄까지 와서 요즘 야채값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이럴수록 하나도 버리지 않고 싱싱하게 오랫동안 야채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