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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보다 운동화를 자주 신다보니 별로 더럽지 않아도 자주 세탁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건 바로 운동화 속 냄새때문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엔 더 자주 세탁하게 됩니다. 뭐...그렇다고 평소 발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건 아니니 오해 마시길...ㅜㅜ
하지만 예전보다 요즘에는 그런 걱정을 조금은 접어두고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다. 얼마전 지인의 운동화를 보고 당장 따라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저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운동화 속 냄새를 걱정하지 않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오늘의 노하우 보따리 풀어 보겠습니다. 운동화를 자주 신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 신발안의 깔창은 쉽게 제거됩니다. 먼저 신발깔창을 빼내 주세요. 에공....전 신발깔창이 제법 많이 낡았네요...하도 자주 세탁하다보니 너덜너덜~

 

 

이젠 자투리 청바지를 준비해 주세요. 전 바지 기장이 길어 잘라 두었던 자투리를 사용했습니다.

 


자투리 청바지를 먼저 펼쳐지게 잘라 주세요.. 그러려면 세로로 한번만 자르면 되겠죠....

 

 


펼쳐진 자투리 청바지를 바닥에 안감이 보이게 두고 신발을 뒤집어서 신발깔창
모양대로 본을 떠 주세요.

 


그릴때 너무 딱맞게 그리지 말고 조금 넉넉하게 하심 깔창에 붙일때 좋아요.

 


신발깔창 모형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젠 깔창에 붙여 주시면 되는데요....

 


깔창에 자른 청바지를 한번 대어 보신 뒤..잘 맞게 잘랐다고 생각되면 바로 접착제를 이용해 깔창에 붙여 주시면 됩니다.

 


만약 집에 미싱이 있다면 박음질을 하시면 더 깔끔하겠죠. 전 없어서 접착제로 대신 붙였어요....바느질 솜씨가 좋으면 바느질을 하셔도 되겠지만 손가락 무지 아플 듯...ㅎㅎ

 

 

짜잔... 자투리 청바지로 만든 신발깔창 완성!! 자주 깔창을 씻어도 깔끔하게 때가 잘 빠지지 않아 보기 싫었는데.. 이렇게 청바지를 붙여 놓으니 넘 좋습니다. 새 깔창...ㅎ자..이제 신발 안에 넣어 보겠습니다. 두구~두구~ 두구~ 넣으니 완전 새 깔창을 넣은 듯 기분까지 상쾌합니다.

 

 

낡아서 버리려는 깔창이 자투리 청바지로 인해 이쁘게 리폼되었네요. 물론 이 청바지로 인해 신발 안 냄새는 이제 안~~~뇽 ...그런데 왜 청바지를 넣으면 신발안 냄새가 완화될까? 궁금하시죠.. 그 이유는 바로 청바지에 셀롤로오즈 성분이 땀을 흡수하는 효과도 있고 냄새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아마도 발에서 유독 냄새가 많이 나는 분이나 신발을 잘 씻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청바지를 붙여 두면 예전보다 냄새가 많이 안날 듯..  아참..신발을 신고 다니지 않고 신발장에 보관할때는 베이킹파우더나 신문, 숯을 넣어 두는 것도 운동화의 퀘퀘한 냄새를 예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신발을 자주 세탁하는 것과 씻을때 깔창도 꼭 깔끔하게 씻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신발에서 유독 냄새가 심하다면 자투리 청바지를 이용해 보시길..

 

 

앗!!!!!!! 신발깔창이 원래 붙어 버린 것은 어떻게 냄새를 예방하지?! 이건 다음에 실험 한번 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연구를 해 봐야해셩~ ^^

 

플라스틱통 얼룩 제거하는 방법

며칠전에 카레를 해 먹고 남은 것을 플라스틱통에 담아 보관했더니 통에 노란물이 든겁니다. 몇 번이고 주방세제를 묻혀 씻었지만 깊숙히 배인 노란물은 잘 지워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텔레비젼에서 예전에 방송했던 것을 참고로 쌀뜨물로 담궈 뒀지만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그렇게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 실망을 하게 되었답니다. 플라스틱통에 카레 냄새는 나지 않는데 노란물이 들어 있어 왠지 다른 음식을 담으려니 찝찝한 마음 금할길 없어 곰곰히 생각하다 얼마전 욕실에 녹이 슨 수도(치약의 대단한 효능.." 녹쓴 부분을 닦았을 뿐인데..")를 닦을때 너무도 잘 닦여서 놀랐던 치약을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뭐.. 될지 안될지는 50 : 50 이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기나 하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이런 놀라운 일이...치약으로 열심히 쓱싹쓱싹 닦았더니 노란물이 배인 플라스틱통이 깔끔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럼 깔끔하게 씻긴 플라스틱통의 변신 한번 보실래요...



카레를 담아 놓았던 플라스틱통입니다. 보기에도 노란색물이 든 모습이 보이시죠.


그럼 이제 치약으로 깔끔하게 노란물을 지워 보겠습니다.



먼저 플라스틱통에 물로 한번 헹궈 물기가 있게 한 뒤 치약으로 꼼꼼히 치아를 닦듯이 닦아 주세요.


꼼꼼히 전체적으로 다 닦았으면 플라스틱통에 물을 채워 주세요.


시간은 약 10분 정도....



그리고 물로 깨끗히 헹궈 주시면 됩니다. 자...어떤가요..정말 깔끔하게 플라스틱에 배인 노란물이 제거되었죠.


카레를 담아 둬서 노란물이 들어 조금 찝찝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다른 음식도 다시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쌀뜨물도 써보고 식초도 써 봤지만 치약만큼 깔끔하게 만들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뭐든 직접 해봐야 그 효능을 확실히 체크가 되네요... 여러분도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플라스틱통이 뽀얗게 변신할겁니다. ^^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돼지고기를 구워 먹고 남은 것을 양념으로 재어 놓았었는데...
왠지 처음 돼지고기를 구웠을때 전혀 나지 않던 노른내가 나는 듯 했습니다.
뭐...갓 잡은 돼지고기가 아니고서는 노른내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냥 구워 먹긴 좀 그렇더군요....


그렇다고 고추장 양념을 더 하려고 하니 너무 짤 것 같고..
그렇다고 돼지고기 노른내를 잡아 준다는 청주만 많이 넣으면
완전 양념이 약해 더 노른내가 날 것 같고..
그래서 마지막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커피를 넣어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고깃집을 하는 지인이 가르쳐 준 방법이라 한번 해 보기로 했답니다.
뭐...맛이 이상하면 그냥 버릴 요량으로 말이죠..
어짜피 노른내가 심하면 구워도 못 먹을거고...


 

그래서 커피를 양념된 돼지고기에 넣었습니다.
양은 한스푼 가득 넣으려고 했는데 왠지 너무 많은 것 같아 전 반스푼을 넣었습니다.


 

색깔이 좀 까매 부담스럽게 느껴지긴 했지만 ...
희한하게 굽지도 않았는데 노른내는 나지 않은 듯 했습니다.
아무래도 커피의 진한 향때문에 돼지고기 누린내가 안 나는 듯 했지요.
뭐...구워 먹어 봐야 알겠지만....


일단 양념상에선 합격점을 줄 수 있어...
전 고기를 구워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구우니 우려했던 돼지고기 누린내는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더군요...


참...희한한게 커피를 넣어 구웠더니 향은 더 좋아졌고..
먹어 보니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뭐랄까...파는 양념 돼지고기 구이맛이라고나 할까..
고깃집 주인장이 비법이라고 가르쳐 준 방법으로 커피를 조금 넣었더니
완전 색다른 맛이 느껴져 더 맛있더군요..
물론 굽기전에 났던 돼지고기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답니다.
혹시 .. 의구심이 생긴다는 분들이 있음 지금 당장 돼지고기 양념할때 커피를 조금 넣어 보시길..
완전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신선한 우유 구분하는 노하우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음식 하나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장마철엔 더욱더 음식관리에 신경을 써야하지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만 배탈이 나는게 아닙니다. 자칫 상한지 모르고 먹게 되거나 아까워서 억지로 먹다보면 배탈이 쉽게나는 계절이 바로 요즘같은 여름일겁니다. 그 중에서 제일 신경을 써서 먹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유일겁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면 더더욱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지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둔 우유가 조금이라도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한번에 체크하는 법입니다. 우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늘 유익한 글이 될 것도 같네요...


우유의 유통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여름철 수시로 여닫는 냉장고문때문에 자칫 우유를 보관하는 최적의 온도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다 유통기간이 다 되었는데도 많이 남은 우유팩이 많이 부풀어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떡해 하십니까..대부분의 경우 우유가 혹시나 상했는지 냄새를 맡는데 어떤가요..냄새로 상했는지 감지를 하시나요? 꼭 그렇지만도 않을겁니다. 우유는 완전 상하지 않고는 상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우유고유의 냄새만 날 뿐이지요.. 고로 냄새로는 완전히 상한 것 빼고는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 육안으로 구분하나요? 그럴 경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맛을 보는 방법 밖엔 없겠네요... 오우~그건 너무 위험한 일...만약 조금이라도 상했다면 배탈로 인해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릴 정도의 고통이 동반하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유가 상했는지 육안으로 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말입니다. 먼저 투명한 유리컵 두개를 준비해 주세요...
 
그 다음은 투명한 유리컵에 물을 사진처럼 채워 주시면 준비 끝.....
우유를 한 숟가락 떠서 물이 담긴 유리컵에 넣어 주세요....
그럼 한번에 신선한 우유인지 상한건지 알 수 있답니다. 우유가 신선하다면 물에 우유를 넣었을때 실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우유가 가라 앉을 것이고...... 아래 사진처럼.......

만약 우유가 조금이라도 상했다면 아래의 사진처럼 우유가 물에 섞히면서 실처럼 가늘게 내려가는 것이 아닌 안개처럼 뿌옇게 물과 섞힐것입니다.



어떤가요..사진으로만 봐도 눈으로 봤을때 확연히 차이가 나죠... 전 우유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은데 울 남편은 정말 신경써서 우유을 먹어야 하는 체질이라 우유 유통기간이 임박해졌다면 꼭 이런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고 먹는답니다. 이제 여러분도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거나하는 방법으로 우유의 신선함을 구분하지 마시고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시길요..우유팩이 부풀었다고 해서 무조건 우유가 상했다고 버리지마시고 간단한 테스트로도 먹을 수 있으니 꼭 해 보셔요..무엇보다도 성장기어린이가 있는 집에선 필수적으로 알아 둘 노하우인 것 같네요....^^
유익한 다음글- 욕실의 짜투리 비누 200% 알뜰하게 사용하는 노하우.

 

커피찌꺼기 200% 활용법

요즘에는 커피를 가정에서 바로 내려서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커피찌꺼기가 심심찮게 나오지요..그런데 그 커피찌꺼기가 생활 속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사실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커피찌꺼기에 대해 신경도 안쓰고 버렸지요. 하지만 지인의 집에 갔다가 거실에 놓여진 커피찌꺼기를 보고 좀 의아해서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지인의 말은 커피찌꺼기가 나쁜 냄새를 없애주는 역활을 해 버리지 않고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본 후 저도 커피찌꺼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죠. 그럼 커피찌꺼기를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아참..커피찌꺼기를 사용하기 전 먼저 해야 할 일을 설명부터 할께요.
커피찌꺼기가 나오면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커피찌꺼기 자체에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니까요..
물론 커피향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커피찌꺼기를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첫번째 역활..
음식물쓰레기통에서 나는 악취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기온이 높아 음식물쓰레기가 빨리 부패합니다.
그로인해 적은 양의 음식물쓰레기인데도 온 집안에 악취가 간혹 풍기게 되지요.
그럴때 잘 마른 커피찌꺼기를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후 바로 솔솔 뿌려 주세요.
그럼 쓰레기통을 열때마다 나는 악취를 없앨 수 있답니다.
전 가게에서 사용하는데요 ..정말 효과가 좋더군요...ㅎ


커피찌꺼기 두번째 활용은 냉장고에서 나는 음식냄새를 잡을 수 있다는 것..
이때 준비할 것은 종이컵인데요..
종이컵 절반 정도 커피찌꺼기를 담아서 탈취제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커피찌꺼기를 담은 종이컵을 랩으로 씌워 적당한 구멍을 내어 줍니다.

랩을 씌워 구멍을 뚫는 이유는 커피향이 냉장고에 향기롭게 나기하기 위함이구요..
종이컵이 넘어져도 커피찌꺼기가 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전 가게에서 커피찌꺼기를 잘 활용하는 편이구요..
집안에서도 활용가능하니 저처럼 해 보시면 될겁니다.
그외의 활용도는 신발장에 넣어두면 신발장을 열때나는 특유의 잡냄새를 없애 주고요..
담배를 피는 분들은 재떨이에 조금 뿌려 두시면 조금이나마 담배냄새도 잡을 수 있어요.
물론 지인의 집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장소에 두면 향긋한 커피향이 가득하지요.
하지만 하나 명심해야할 부분은 커피찌꺼기를 꼭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좋은 향기로 사용가능하니까요..
tip..커피찌꺼기를 구하는 방법은 커피전문점에 가시면 무료로 커피찌꺼기를 나눠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