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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이용한 가습기 만들기

겨울이라 보일러를 자주 틀다 보니 집안이 자연스럽게 건조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전기 가습기를 사용하려니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자주 세척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가습기 살균제때문에 이런저런 위험성이 많이 보도된 관계로 요즘엔 달걀을 이용해 가습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댤걀 몇 개만 있으면 온 집안이 가습효과로 인해 건조해지는 일이 없어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적으니 여러분도 가습기가 필요한 요즘 달걀로 초간단 가습기 한번 만들어서 사용해 보세요...

[ 달걀을 이용한 초간단 가습기 만드는 법 ]

 

가습기 만들기

준비물- 달걀, 병뚜껑 or 약통, 소주잔, 패트병뚜껑

달걀로 가습기를 만드는 이유는 달걀 표면에 미세한 구멍으로 습도를 알아서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달걀 가습기가 오히려 위생적이고 좋습니다. 물론 물을 갈아 줄때 한번 깨끗이 헹구는거 잊지 마시구요..


달걀 가습기를 만들기 위해선 달걀에 물을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구멍을 뚫을땐 젓가락을 이용해 구멍을 뚫은 뒤 손으로 조금씩 달걀껍질을 벗기면서 구멍을 조절해 주세요.


손으로 구멍을 적당하게 냈다면 그 다음은 가위를 이용해 모양을 좀 이쁘게 다듬어 주시길...

달걀 가습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너덜너덜한 입구보다 단정한게 좋겠죠.


구멍을 냈으면 달걀안을 깨끗이 물로 헹궈 주세요.


그리고 물기가 빠지게 뒤로 엎어 놓으심 달걀가습기 완성입니다.

달걀가습기

구멍이 좀 넓긴 해도 전 오히려 이렇게 해 놓으니 물을 넣기도 수월하고 세척하기도 좋더군요.

이젠 달걀을 받쳐 둘 용기가 필요한데요... 전 다 쓴 약통과 소주잔을 이용했습니다.

달걀가습기

달걀에 물을 채워 약통위에 고정시키면 달걀가습기 완성!

컴퓨터하는데 오랜시간동안 앉아 있어서 전 그 옆에 달걀가습기 뒀어요.. 컴퓨터에 나오는 열과 건조함이 달걀가습기가 잡아주거든요....

달걀가습기

그외 달걀을 고정하기에 좋은건 병뚜껑이나 패트병뚜껑을 이용하세요.

안방에 소주잔을 이용해 달걀을 올려 놨어요.. 나름 안정적이고 괜찮죠.. 안방엔 달걀가습기 2~3개가 적당한 것 같아요. 방이 그리 크지 않아서요..만약 평수가 굉장히 넓은 방이라면 그에 맞게 달걀수를 늘리면 되겠죠. 예전엔 빨래를 자기 전 널어 놓는 방법으로 가습기 역할을 했는데 마르면서 몸에 많이 안 좋다고 방송하는 것을 봤어요. 그 일 이후 되도록이면 방이나 거실에 빨래 너는 것을 삼가해요..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엔 없어서는 안될 가습기 이젠 달걀을 이용해 가습기를 만들어 보아요. ^^
↘우리부부의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노하우..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물티슈가습기 만드는 법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비법

낙엽이 다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날씨가 겨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래서 더 바쁜 요즘입니다. 옷도 겨울 옷 위주로 정리해야하고 ...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이기에 우리주부들 일일이 계절마다 옷정리하는 것도 솔직히 일입니다...거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도 신경써야하고...그래도 우리집은..그나마 다행인 것은 남편이나 저나 여름보다 겨울은 잘 견딘다는 점이네요. 그래도 건강에는 유의해야합니다. 한해 두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도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ㅋㅋ 뭐..여하튼 추위를 잘 안타는 우리부부라 솔직히 겨울이 되어도 별 걱정은 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는... 하지만 이 놈의 물가가 장난이 아니니 여러모로 아끼고 살아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린 소소한 것부터 절약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난방비입니다. 겨울철 난방비 정말 장난아니죠... 조금만 따뜻하게 지내면 난방비가 엄청나게 나오니 사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하지만 난방을 많이 하지 않아도 겨울철 춥지 않게 잘 보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부부는 나름 난방비 줄이는 일환으로 시작한 방법들을 잘 활용하니 겨울이라고 난방비가 두배~세배는 나오지 않아요. 그럼 알뜰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서 난방비 줄이는 우리부부의 노하우 공개합니다.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노하우*
첫번째는 아무리 추운 겨울날씨에도 난방 적정온도는 18~20도를 유지합니다.

난방 1도 차이 난방비 장난 아니거든요.. 충분히 18~20도로 유지해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어요. 퇴근하고 돌아와서 적정온도로 맞추니 집안 온도가 14도네요...그래도 밖의 온도(4도)에 비하면 완전 포근..... 18도가 되려면 몇 십분 걸리지만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면 바로 적정온도로 올라 옵니다.

두번째... 집에 사람이 없다면 보일러를 외출로 해 놓으세요.. 집에 사람이 없다고 보일러를 끄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 집에 돌아와 보일러를 켜 적정온도를 맞추었을때 갑자기 온도를 높여야 하기때문에 난방비가 많이 나와요.. 외출을 해 놓으시면 적정온도가 되기까지 보일러를 껐을때랑 차이가 난답니다. 무엇보다도 한겨울 동파방지를 위해서라도 외출은 필수라는 사실....


세번째... 집이라고 훌렁훌렁 벗어 던지는 분들이 계신데 겨울철엔 좀 자제하세요.... 샤워를 하고 난 뒤에 내복이나 따뜻한 잠옷은 필수적으로 입으시길요... 그리고 바닥이 뜨겁지 않은 이상 맨발로 다니지 마시길...발이 추우면 자연스럽게 난방 온도를 높이게 되니까요...

그래서 전 집안에서 발이 차갑지 않게 수면양말을 신어요... 침대에 들어가기 전까징....

물론 컴퓨터를 할때엔 좀 더 따뜻한 걸로.......

ㅋㅋ...좀 우습나요........


발만 따뜻해도 추위는 덜 느끼게 되니 여러분도 수면양말 필수적으로 겨울철엔 준비하세요..

네번째..겨울철 난방을 하다보면 방이 건조해지기 쉬운데요..이럴때 가습기를 트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전기낭비예요..  가습기안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더 심각하게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그러니 안전빵으로 젖은 수건을 걸어 두심 좋아요..수건이 마르면서 습도조절도 해 주니까요....

전 컴퓨터옆에 뒀어요... 컴퓨터도 은근 열이 많이 나잖아요... 제 건강을 위해서 저랑 제일 가까운 자리에...ㅋ


다섯번째.. 찬바람을 일절 들어 오지 못하게 겨울철엔 이중 커튼으로 막아 주세요.

춥다고 창문에 문풍지로 다 막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겨울철 환기가 어려워 몸에 해로울 수 있어요. 그러니 커튼을 이중으로 해서 바람막이 커튼으로 활용하세요.그럼 훨씬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겁니다. 물론 창문사이로 새어 나가는 난방비로 많이 줄어 들거구요.


여섯번째... 자기전 따뜻한 물이 담긴 패트병을 침대에 넣어 두세요. 패트병의 열기로 인해 이불속에 들어 갔을때 정말 훈훈한 느낌을 느끼실겁니다. 단, 패트병을 꼭 닫아 주셔야 한다는 점....안 그럼 물이 샐 수 있다는 사실....

일곱번째.. 집에 오면 늘 하게 되는 컴퓨터... 컴퓨터 주변도 따뜻하게 해 줘야겠죠. 방석은 필수적으로 준비해주시구요.. 무릎담요도 따로 준비해 컴퓨터 하는 동안은 포근한 느낌으로 하시길요...

ㅋ...이것이 바로 집에서 난방비 줄이는 스타일입니다. 어떤가요..난방비 팍팍 줄이는 나만의 스타일 정말 따라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춥다고 난방온도를 높이는 것만이 건강을 유지하는거 아닙니다. 집안이 너무 따뜻하다보면 외출시 갑작스런 추위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더 높다고 하니 적정온도를 늘 유지해 감기 안 걸리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부부는 감기 걸려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옛말에 겨울철엔 너무 따뜻한 것보다 면역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적당하게 따뜻하게 보내라는 말이 있잖아요. 건강도 챙기고 난방비도 줄이고 일거양득의 효과 여러분도 이번 겨울 느껴 보세요..^^



 
" 가게안에 연탄타는 냄새 많이 안나? "
" 그렇제..나도 나는데.."
" 금방 불 갈았나? "
" 아니 ..아까(시간이 좀 됐다는 의미).."
" 근데 왜 이렇게 냄새가 계속 나지?!.."
얼마전부터 가게안에 연탄을 갈때 일시적으로 나오는 일산화탄소 냄새가
연탄이 활활 타는대도 계속 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환풍기도 더 틀고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날 춥다고 환기도 잘 안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은 예감때문이었지요.
" 이상하네.. 왜 그렇지?! "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날을 잡아 한번 점검해 보기로 했답니다.


일단 연탄위의 철망을 제거 한 후 어디가 막혔는지 일일이 점검해 보기로 했지요.
사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이상이 없었기때문에 속부터 점검했답니다.
" 희한하네...안도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 자세히 봐봐...어...저기 봐.. 연기 빠져 나가는 부분이 막힌 것 같은데.."
" 진짜네... "
남편과 꼼꼼히 점검해 본 결과 연기가 빠져 나가는 부분이 막혀 있었습니다.


연탄냄새가 나는 원인을 알고 난 뒤 남편은 바로 막힌 부분을 확인하고자
연통을 분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뭥미?!......

겉이 멀쩡하던 연통이 작은 힘에도 순식간에 부서지더군요.

완전히 연통이 꽉 막힌 것을 보니 아무래도 일산화탄소때문에 삭은 것 같았습니다.
" 그럼 그렇지..이렇게 꽉 막혀 있으니 연탄냄새가 날 수 밖에..."
저 또한 남편만큼 연통 속을 보고 놀랐답니다.

뜯어 낸 연통입니다.
겉은 새것처럼 보여도 안은 완전 막히고 삭아서 연통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연통을 연결하는 부분도 거의 반이상 꽉 막힌 상태였구요.

그래서 일단 연통을 연결하는 부분을 깨끗이 제거해 새 연통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뚝딱 너무도 쉽게 연통을 연결하는 남편을 보니 왠지 맥가이버 같은 느낌도 쏴~..
여하튼 새 연통으로 교체해 이제는 연탄가스 냄새때문에 신경을 안쓰게 되었고..
예전처럼 주전자에 물도 데우고 삶은 감자도 올려두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이지만 사람들이 자주 드나 들다보니 날씨가 춥다고 하루종일
히터를 틀고 있자니 전기세가 장난이 아니고..
그렇다고 기름값이 장난이 아닌데 기름을 넣어 따뜻하게 하는 난로를 둘 수도 없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가격이 저렴한 연탄난로였습니다.
워낙 경제관념이 확실히 박힌 알뜰한 남편이기에 조금은 시대에 뒤떨어져
보여도
연탄난로가 어느 난방기구보다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하루종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옛날 추억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려면 연통도 한번씩 교환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구요.
여하튼..연탄가스때문에 연탄난로를 치울까 생각도 했지만 원인을 알고
난 뒤
잘 수리해서 사용해 보니 이만큼 저렴하고 좋은 난방기구는 없는 듯 합니다.
경제적이고, 따뜻하고, 운치있고......ㅎ
만약 연탄난로를 사용하고 있는 분이라면..
연탄타는 냄새가 계속 난다고 느껴지면 연통부터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