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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22 부산에서 로스팅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기장에는 부산이나 근교 울산에서 식사를 하러 많이 오는 외식장소로 각광받는 곳이 되었습니다. 옛날만큼 많은 음식점들이 즐비한건 아니지만 지금은 관광특구로써의 기장의 면모를 보여 주기위해 새건물들이 하나 둘 들어서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가게는 바로 커피숍입니다. 예전엔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자판기커피로 먹었었는데 지금은 따로 커피숍들이 즐비해 나름 여유를 가지고 먹고 싶은 커피를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는 곳으로 바꼈습니다. 여느 도심의 커피숍과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시설로 말입니다. 이번에 제가 간 곳은 바로 끌레22 라는 이름의 커피숍입니다. 사실 1층이 커피숍이긴 하지만 2층과 4층엔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어 문화공간으로써의 면모도 갖춘 품격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봤을땐 솔직히 가게가 너무커 손님들이 많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가게안에 들어선 순간 그 생각은 쓸데없는 생각이었다는 느낌을 팍팍 받았답니다. 어찌나 고급스럽고 분위기있게 잘 꾸며 놨는지 커피 한잔에 여유러움이 몸 전체에 퍼지는 느낌이 들었다는거... 그럼 기장에서 아름다운 건물로도 유명한 끌레22 커피숍 잠시 구경해 보실래요. 송정이나 기장 근교에서 식사를 하신 후 커피 한잔의 아쉬움이 그리워진다면 기장에 있는 끌레22로 한번 가보시라는 말씀을 해 봅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조명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카페... 커피향이 그윽해 보이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아메리카노를 시켜도 기다려야 하는 곳이 바로 이곳 끌레22입니다.


편안하게 기다리면서 커피를 기다렸습니다. 한 10분이 지났을까... 벨이 울리고 전 커피를 받으러 갔습니다.
" 손님...커피 나왔습니다. 오른쪽 티슈가 놓인 부분은 진한 아메리카노입니다. "
" 네...감사합니다. "
순간.. 너무 친절하게 말해주는 직원때문에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은 좋더군요..여하튼 꼼꼼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기분까지 업되었습니다.



요즘 가게에서 커피를 내려 먹는 재미에 빠져 있는데 ... 이곳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은 들이키니 뭐랄까 구수하고 진한 커피맛이 더 맛있다는 느낌을 받겠더군요...아마도 전문가가 내려 주는 커피라 그렇겠죠..ㅎ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제서야 주위를 자세히 보게 되네요... 안락한 휴식에 맛난 커피 한 잔...이보다 더 좋은 시간은 없을 듯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랄까...너무 좋더군요.....



연령층도 다양한 걸보니 모든 연령층을 생각한 인테리어라는 느낌도 지울 수 없더군요. 제가 간 날은 중년 여성들이 많았던 기억이....애들 학교 보내고 난 뒤 여유로운 시간을 커피 한 잔과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보기 싫었다는건 아니고 나름 여유로운 모습에 보기 좋았단거죠.. 나도 나이가 더 들면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까징...ㅎㅎ



커피숍이지만 예술적인 작품들도 눈에 띄어 마치 갤러리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뭐..분위기는 이미 갤러리 못지 않았지만....



바로 이건물 2층에 갤러리가 있는데 미리 안내서를 읽어 보고 있는 남편입니다. 어찌나 세부적이게 읽는지...ㅋ 아마도 예술사진이라 더 자세히 읽는 것 같기고.......



아참...이곳엔 커피를 직접 로스팅을 해서 손님들에게 맛난 커피를 제공한답니다.제가 간 날이 17일이었는데.... 커피는 13일에 볶았네요... 직원에게 물어 보니 일주일에 손님의 수에 따라 로스팅 하는 횟수가 3회 정도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로스팅을 하고 바로 커피를 드립해서 먹으면 완전 그향이 살아 있다는 사실.....



여하튼...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한 커피를 마시니 더 진한 향과 맛이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강릉 커피박물관에서 먹었던 커피의 진한 맛처럼 말이죠..



커피 양은 많았지만 그래도 빨리 마시게 되더군요...너무 맛있어셩.....남편은 커피 빨리 마시라고 난리..그 이유는 사진전이 빨리 보고 싶다면서....으이구..못 말려!



기장은 바닷가 근처라 건물 높은 곳에서 보면 이렇듯 바다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경치도 정말 좋죠...부산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풍경이랄까.....



여하튼...아름다운 건물이 눈에 확 띄는 끌레22에서 커피도 마시고 멋진 사진전도 구경한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날씨까지 좋아 기분은 더 업 되었답니다..






끌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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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얀 샤우덱 사진전] 예술적 시각에서 꼭 봐야하는 사진전.

 

 

얀 샤우덱 사진전

 갤러리에서 그림과 사진을 보던 때가 언제였던가할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었던 필자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좀 특별한 사진전이 있다고 해 기회가 되어 남편과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평소 우리가 접하지 않는 예술작품이라 더 호감을 갖고 찾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평입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제 포스팅은 미성년자는 피해 주셨음하는 바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눈이 번쩍 뜨여 들어 오셨다면
예술적 시각에서 포스팅을 봐 주셨음하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본 사진전은 체코를 대표하는 예술 사진가
얀 샤우덱대표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사진전입니다.
이번 예술작품은 인간에 대한 욕망, 인생의 아름다움, 팜므파탈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된 사진전이라 더 흥미롭게 다가 왔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겪게 되는 인생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표현했는가하면..
인간의 몸에 대한 집착과 경배를 통해 본 팜므파탈 그리고 인간감정의 이중성을 다양한 요소들로
풀어 놓은 극적인 긴장감을 풀어 놓은 내용등 유쾌한 에로티시즘의
다양한 인생극장을 표현한 예술적 이미지가 강한 사진전이었습니다.

 


물론 로맨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사이를 정나라하게 표현한 내용이 가득해 자칫 잘못 해석해서 본다면
예술적 사진이 아닌 포르노적 이미가 강하게 느끼게 되니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꼭 예술적 시각으로 사진전을 봐야 조금은 작가가 표출하려는 내용을
이해하기 편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럼 예술 사진가 얀 샤우덱의 초기 작업부터 최근 작업까지 대표작품이 한가득 전시된
이연주 갤러리에서 찍어 온 사진 몇 점 감상해 보실까요..
사진만으로도 다양한 인간 내면의 감정과 이중성 그리고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느끼실겁니다.


제가 눈여겨 본 작품입니다.
10년 동안의 변화를 그대로 사진에 담아 놓은 이 사진은
'베로니카의 인생 10년'이란 제목으로 72년부터 77년, 82년 각각의 모습을 찍어 놓았더군요..
이 작품을 본 남편의 한마디가 인상깊네요.. ㅋ...그 말은 비밀..

 
'사랑의 구애'란 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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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샤우덱  그는 누구인가?
1935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출생한 그는 나치 치하에서 어두운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끊임없는 불안감과 무수한 감시가 늘 함께한 인생은 그를 현재 체코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사진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1963년 모국인 체코 프라하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기획한
인간가족전에 감동을 받아 인간의 외적모습과 인간성의 근본에 관한 주제의 작업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의 표현 도구로서 가장 터부시 되는 부분들은 포르노그라피라는 오해로 오랜 기간 모국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포르노와 예술의 차이를 명확히 하려는 그의 계속된 예술적 행로로 인해
199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얀 사우덱의 논란적인 작품들은 훌륭한 예술가로서 진실성을 가졌으며,
예술적 행로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그를 예술가로서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으며 어디에도 분류시킬 수 없습니다.


이 전시는 그의 논란적인 작품들로 한국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예술의 전시이며
인간은 모두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가 작품속에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 얀 샤우덱 사진전 ]
일정- 2013.3.1(금)~4.28(일)
위치- 카페 끌레22 (2층 이연주 갤러리)
주소-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170-5
연락처- 051-721-1631
아참..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부산의 관광지로 유명한
해동용궁사와 국립수산과학관이 바로 옆에 있어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구경하고
주변 아름다운 곳도 여행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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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는 길 ↓

 

끌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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