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양귀비꽃밭은 처음이야!

어릴적 봤던 양귀비꽃은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이뻤다. 다른 꽃들과 차별화된 화려함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제주도엥서 양귀비밭을 꾸며 놓은 렛츠런팜에 가 보니 역시 양귀비꽃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한가지 색이었지만 어찌나 붉음이 온 사방에 가득했는지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렛츠런팜 양귀비밭



작년 6월.... 이곳에서 해바라기를 보고 감동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해바라기 모종을 심어 놓았다. 6월 중순~ 말이 되면 아마도 사람 키보다 훨씬 큰 해바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입구에서 해바라기 모종이 있는 곳을 조금 벗어나면 붉은색의 향귀비밭이 나온다. 초록과 붉은색의 대조적인 모습이 더 화려함을 나타낸다.



군데 군데 놓여진 벤치는 넓은 렛츠런팜 공원에서의 잠시 휴식을 더해 준다.



아직 푸릇한 해바라기 모종과 활짝 다 피어 버린 양귀비꽃 정말 대조적인 풍경이다.



날씨도 좋아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 풍경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렛츠런팜 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활짝 핀 양귀비꽃



이렇게 이쁜 꽃인데 조만간 다 없어지겠지.... 조금 더 일찍 왔더라면 좋았을걸....그래도 활짝 핀 양귀비꽃밭이라 그 모습 또한 괜찮았다.



햇살이 가득한 여름같은 날씨...... 양귀비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심히 화려함을 빛내고 있었다.



온통 붉은 밭 구경은 처음인지라 연신 휴대폰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게 만든 풍경이었다.



참고로 렛츠런팜에선 트랙터도 무료로 타면서 드 넓은 구경을 할 수 있다.



마차 운행시간을 참고하면 편하게 공원 전체를 두루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며칠 있으면 6월이다. 작년 너무도 화려했던 해바라기밭....올해도 어김없이 볼 수 있어 좋다. 추억으로 남을 한 장의 사진이 이젠 여러 장의 사진으로 남게 되니 그 또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31 11:44 신고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담배가 타 들어가듯 한 모습의 꽃 '담배초'

얼마전 한 음식점 정원에서 재미난 을 보았습니다. 마치 담배를 피는 듯한 모습을 한 것이 우습기까지 하더군요. 이 꽃은 야생화로 이름이 '담배초'라고 합니다. 이름만큼 피어나는 꽃의 모습이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배초

시그렛 플라워라고 불리우는 담뱇초의 모습

담배초

길다랗게 생긴 꽃 끝부분이 마치 담배의 재 부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담배초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ㅎㅎ

담배초

담배초(시가렛 플라워)는 굳이 자세히 설명하지 알아도 알만큼 타오르는 담배 모양입니다. 물을 매우 좋아하며 더운 여름에 급속 성장하므로 웃자라면 가지치기를 해주면 좋다네요. 추위에는 약하며 꽃은 지속적으로 피우는 야생화입니다.

담배초

자세히 보니 완전 담배가 타 들어가는 모습 그자체입니다. 신기하죠..

담배초

담배초

담배초

담배초

담배초

담배초

담배초

담배초

담배초

담배가 타 들어가듯이 끝부분이 재가 되어 보이는 담배초는 시든 꽃잎도 마치 타 들어가는 듯한 모습이라 누가 이 이름을 지었는지 담배초라는 이름이 절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1. BlogIcon 정선미 2014.04.17 08:23 신고

    완전신기해요ㅎㅎ

반여동 화훼단지 모습

며칠 날씨가 변덕스럽게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따스한 봄날이 가까이 온 느낌이다. 가게안에 오랫만에 대청소를 하고 나니 분위기를 좀 바꿔 보자는 느낌에 허브를 사서 놓아 보이로 했다. 허브는 초보자들이 키우기엔 너무도 좋은 꽃이라 부담스럽지 않는 화초인 것 같았기때문이다.



가끔 식자재를 사러 가는 길에 다행히 화훼단지가 있어 조금 일찍 서둘러 그곳부터 가 보기로 했다. 화훼단지는 따로 주차장이 보이지 않아 늘 갓길에 차를 주차해 놓곤 하는데 다행히 이곳에는 불법주차 단속하는 차들을 본 적이 없어 맘 편히 주차를 한다. 헉...혹시 내일부터 당장 주차단속을 하는건 아니겠지...ㅎ


도로를 주변으로 늘어선 꽃가게들때문에 주변은 꽃내음이 가득하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이곳에선 꽃을 볼 수 있기때문에 늘 봄같이 화사한 분위기이다.


무엇보다도 꽃가게를 운영하는 분들이 다 마음이 고와 구경만 하더라도 얼굴을 찌푸리는 일은 없다. 오히려 꽃이름을 알려 주는 친절함까지 보여 꽃만 구경하고 가기에 미안할 정도이다.


그런 친절함때문일까.. 휴대폰으로 연신 셔터를 누르며 이쁜 꽃들을 담고 있으면 오히려 신기한 꽃이 있다며 사진을 찍으라고 일부러 가게안으로 들어가 가지고 나오는 분도 계신다. 마트의 친절한 서비스와 전혀 뒤쳐지지 않는 분들이 이곳에선 많다. 매일 이쁜 꽃들을 봐서 그런지 마음까지 이쁘신 것 같다.


거기다 꽃이름과 가격표도 일일이 붙여진 곳도 많아 손쉽게 구경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사진으로만 봐도 꽃내음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싶은 꽃들이 많아 다 사고 싶을 정도이다. 아참..꽃이름 중에는 우리 블로거 중에 꽃기린이라는 이름도 있어 한번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꽃기린님은 이름답게 화초가꾸기의 1인자인  블로거이다...

 


다른 곳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착한 가격이라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은 몇개씩 사가는 분들이 많다. 나도 로즈마리 4개를 사왔다. 물론 난 사진만 연신 찍어댔고..남편이 꼼꼼한 눈으로 직접 고르고 샀지만...ㅋ 여하튼 허브의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 향수라도 해도 믿을 정도였다. 가게가 작다보니 허브를 많이 놓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아참..남편이 들고 있는 로즈마리는 한개 4,000원인데 4개를 사니 2,000원 할인까지 해 주었다... 가격도 저렴한데 왠지 공짜로 구입한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들어 넘 좋았다. ^^


 

언제 봄이 시작되었는지 알지 못하다가 매스컴을 통해 봄을 알게 된 내 모습을 잠시 뒤 돌아 보니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이 있긴하지만 오늘따라 그 말은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 가게 출근하기전 먼저 벚꽃이 만발한 곳을 한번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지나 다니는 길이지만 오늘은 좀 특별한 거리가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 ...아마도 조금 여유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 봐서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단 몇 분 동안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이 주마등처럼 제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이유는 아마도 변하고 있는 내 모습과 달리 변하지 않고 늘 주변에 있는 풍경들이 새삼스럽게 보여 더 그런 것 같더군요...빡빡하게 살아가는 도심의 사람들이 오늘은 여유러운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그 모습에 이내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오는 것 같은 여유로움에 잠시나마 생활 속 여유를 느껴 보았습니다. 




이곳은 광안리 바닷가 부근의 벚꽃길입니다.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벚꽃길이라고도 많이 불리우는 길이지요. 부산의 벚꽃명소로도 알려져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구경 온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주변 차도에 있는 벚꽃나무가 아름드리 정말 아름답다고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벚꽃이 피는 4월이면 이곳은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차도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과는 달리 이곳에 다디는 차들은 경음기를 일부러 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을 피해서 조금 느리지만 비껴가는 여유를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 모두가 마음이 여유로워 그런가 봅니다..



고층빌딩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아파트이지만 벚꽃이 만발해서일까 운치가 그대로 느껴지는 풍경을 이곳에선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가득 매운 벚꽃은 마음까지 여유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팝콘이 열린 듯한 착각까지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벚꽃길입니다. 이런 멋진 풍경에서 사진 한장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 아름답기로 소문한 부산의 벚꽃명소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부근의 벚꽃길 감상해 보실까요..


다른 지역의 벚꽃길도 인터넷에 많이 올라 와 자랑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 이곳이 제일 이쁘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름다운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부산의 아름다운 바닷가 광안리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도 보게되니까요. 바다와 어울어진 벚꽃길 여느 벚꽃길과 많이 다른 모습이랍니다. 차들이 사람들을 비켜가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 되어 버린 벚꽃길 ..정말 여유러움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벚꽃길입니다. 며칠 있으면 벚꽃이 많이 떨어져 이런 멋진 풍경은 볼 수 없을 것 같아 올립니다. 아직 벚꽃구경을 하지 않은 분들은 올 봄 마지막 벚꽃 이곳에서 낭만적이게 한번 느껴 보시길요... (광안리 남천 삼익비치 아파트 벚꽃길에서......)



  1.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8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4.04 08:57 신고

    그동안 댓글을 남길 수가 없었답니다.
    안타까웠는데 오늘은 즐겁게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벚꽃길도 감사드려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4 17:27 신고

      날씨가 오늘은 더 좋네요...
      행복 가득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4.04 09:53 신고

    올핸 여길 안가봤네요.ㅎㅎ
    그래도 벚꽃 구경 세군데나 가봤으니 올해는 흥겨운 벚꽃 구경을 한 셈입니다.ㅎㅎ
    멋지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4 17:28 신고

      날씨가 좋아 가게에서 일하기 싫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부산의 벚꽃명소 4곳

꽃의 계절 봄이 다가 오니 여기저기서 꽃놀이 가자는 소리로 말을 한다. 계절마다 묘미를 느끼며 여행하는 것도 솔직히 즐거운 일이긴 한데 너무도 갈 곳이 많이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되는 계절 또한 봄인 것 같다. 이번 주말 벚꽃구경 어디로 갈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부산토박이로써 부산의 멋진 벚꽃명소를 알려 드릴까한다. 벚꽃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진해를 떠 올리기도 하지만 부산의 벚꽃명소 또한 한번 가보면 다시 가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아름다운 곳이 많아 이번 주말을 맞아 부산의 벚꽃명소 몇군데를 소개할까한다.


 

첫번째 부산의 벚꽃명소는 바로 신선대유원지이다. 신선대 부둣가라고 하면 부산 사람이 아니라도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신선대 유원지라고 하면 왠지 생소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나 또한 부산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곳을 처음 방문했을때 너무도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다. 이곳 신선대유원지가 벚꽃이 유명한 이유는 아마도 벚꽃이 만발한 오솔길이 너무도 아름답기때문이다.


도심에 이런 낭만적인 벚꽃길이 있었나할 정도로 마음까지 착 가라앉는 느낌에 심신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까지 드는 벚꽃길이었다. 벚꽃이 만발한 오솔길에서의 데이트 연인이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장소이다. 물론 정상에 올라가면 부산의 부둣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신선대유원지 벚꽃길


두번째 부산의 벚꽃명소는 바로 광안리 남천삼익비치 주변의 벚꽃길이다. 이곳은 광안리해수욕장과 가까이 있어 젊은세대들이 많이 찾는 부산의 벚꽃명소이기도 하다. 벚꽃이 흩날리는 날엔 모두들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느라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도심 속의 여유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부산의 벚꽃명소라 나 또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광안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

세번째 부산의 벚꽃명소는 황령산 벚꽃길이다. 이곳은 산이라 그런지 아베크족이 많이 찾는 데이트장소이기도 하다. 예전에 남편과 데이트갔을때는 잘 몰랐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곳에 벚꽃이 만발해 너무도 이쁘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땐 주변이 하나도 안 보였나보다. 황령산은 부산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야경이 정말 끝내주는 곳이다. 물론 봄엔 벚꽃길이 완전 끝내주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황령산.

네번째 부산의 벚꽃명소는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이 바로 보이는 달맞이언덕이다. 특히 달맞이언덕에 있는 문텐로드는 별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코스로 등산객들에게 인기코스이기도 하다. 달맞이언덕은 길이 넓지 않아 벚꽃이 만발한때엔 차가 막혀 주차장을 방불케한다. 다행히 달맞이언덕 주변 곳곳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고 벚꽃길을 거닐면 더 좋은 데이트장소가 될것이다.


 

달맞이언덕


부산 달맞이언덕.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부산이라 벚꽃이 만개해도 며칠 뿐이지만 그래도 그만의 매력이 넘쳐나 더 운치있고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바다도 보고 멋진 부산의 전경도 느껴보는 부산의 아름다운 벚꽃길..유명한 명물이 많은 부산답게 그 배경 또한 명품이란 말을 덧 붙이고 싶다.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3.29 10:52 신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봄다움을 뽐내네요.
    주말 약간 흐릴듯 한데,
    그래도 밝고 화사한 주말 보내시길요~

  2. Favicon of http://rurbandesign.com BlogIcon 금선 2013.03.29 21:59 신고

    토박이시군요. 저두..
    아아..부산 가고 싶다. ㅠㅠ
    광주랑 부산은 너무 멀어요. 하아...
    광안리 너무 가고 싶어요. 엉엉..ㅠ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3.30 01:37 신고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은 옛날과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벚꽃이 피는 계절 더욱 아름다운 광안리라는 생각이.....
      주말 잘 보내셔요..^^

  3. Favicon of http://jangannouncer.tistory.com BlogIcon 장아나 2013.03.30 22:53 신고

    서대신동 삼익아파트 벚꽃길도 유명하다 하더라고요^^ 아주 긴 길은 아니지만 수령이 오래되어 그야말로 벚꽃이 하늘을 가렸더군요^^ 오늘 다녀왔어요^^ 저도 부산살아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3.31 03:04 신고

      아....반가워요..
      의외로 부산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가게일때문에 바빠 구경도 못갔는데 내일은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휴일 잘 보내셔요....장아나님^^

 

 

며칠전 범어사에 갔을때 재미난 것을 보았습니다. 오래된 석탑위에 핀 이끼류의 꽃..보통 이끼라고 하면 습한 곳에서 자라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제가 본 것은 태양을 받으며 너무도 잘 자라는 이끼를 보고는 나름 신기했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석탑에는 볼 수 없었던거라 더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자란 석탑위의 이끼..화려한 색깔만큼 모양도 이뻤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석탑위의 이끼..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난 여러각도로 사진을 찍는 연습을 하다 우연히 석탑위의 이끼를 발견했지요. 검붉은 색의 이끼가 보통인데..이렇게 이쁜 꽃이 핀 것은 처음 봅니다.

 

 

 

 

 

 

 

 

 

 

석탑위에 핀 생명력에 그저 신기할 따름이더군요...근데...'왜 이 석탑에만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지!?' 하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1.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11.22 12:12 신고

    이끼에 꽃이핀것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정말 신기합니다.
    피오나님!!

  2. BlogIcon 박춘석 2013.12.12 09:56 신고

    석탑이 아니라 석등이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