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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껍질 쉽게 벗기는 법

단호박죽 만드는 법


얼마전 농산물시장에 갔다가 단호박을 많이 사 왔습니다. 가격이 저렴해 채소쥬스도 해 먹고 호박죽도 해 먹으려구요. 마트에서 싸다고 해도 하나에 2,000원은 넘는 것에 비하면 완전 꿀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나에 1,000원 정도의 가격이었거든요.. 정말 싸죠

단호박요리농산물에서 사 온 단호박


가격도 착한데다가 하나도 섞은게 없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 채소쥬스 해 먹느라 너무 좋은데 비싼 단호박을 싸게 구입해서 요리를 해 먹을 생각을 하니 여하튼 너무 좋더군요.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쥬스 만드는 법 ] 그런데 요리를 해 먹을때 너무 딱딱한 단호박 껍질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이젠 그런 걱정없이 쉽게 단호박 자르는 법부터 껍질 벗기는 것까지 간단히 보여 드릴께요.

단호박단호박을 쉽게 자르는 방법


단호박을 쉽게 자르려면 랩을 반만 씌워 주세요.


그리고 전자렌지에 넣어 강에서 5분 정도 돌려 주세요.


전자렌지에서 5분 돌려진 단호박을 중심부 부터 칼을 넣지 마시고 가장자리 주변에 칼집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화살표방향대로 4등분 잘라 주세요. 이 상태에서 껍질을 벗길땐 감자 깎는 칼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단호박딱딱해서 잘 자르지 못할 단호박이 수월하게 잘렸어요.


이렇게 토막낸 단호박은 요리를 하기 전에 숟가락으로 돌려서 안의 내용물 즉, 씨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단호박숟가락을 이용하면 힘들게 긁어 낼 필요없어요

이제 단호박으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 단호박껍질째 할겁니다. 잘 자른 단호박을 먼저 쪄 주세요.

 

단호박죽단호박을 찌는 시간은 약 5분..

단호박단유호박이 잘 익었으면 두유나 우유를 한 컵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단호박우유 한 컵의 양은 200ml

단호박죽찹쌀가루는 한 스푼의 양
잘 갈린 단호박은 냄비에 넣어 한소쿰 약불에 끓여 주세요. 몽글몽글 끓으면 찹쌀물 (물1:찹쌀가루1)을 넣어 농도를 맞춰 주시며 단호박죽 끝!

단호박죽단호박껍질을 같이 넣어서 색깔이초록빛을 띕니다.

단호박완성된 단호박죽

단단한 껍질때문에 요리를 해서 먹기 조금 불편한 단호박이지만 단호박껍질 벗기는 노하우만 숙지하며 무슨 요리든 할 수 있을겁니다. 요즘 단호박이 많이 나오는 철이라고 하네요. 건강을 위해 오늘 단호박 요리 어떠세요.
 
 

참외껍질 벗기는 법

복숭아 잘 자르는 법

날씨가 많이 더워 입맛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과일을 찾게 됩니다. 얼마전 어깨수술을 받고 나서는 더 많이 과일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참외를 사 온 남편이 집에서 감자 깎는 칼을 가지고 왔더군요. 칼 대신 참외껍질을 벗길거라는 말에 조금 의아했지만 직접 참외를 채칼로 깎는 모습에 빵터졌답니다. 과일칼로 깎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고 알뜰하게 껍질을 벗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여름철 과일 정말 정말 알뜰하게 자르는 노하우에 대해서 말입니다.

1. 참외

과일, 참외, 깎는 법

참외 알뜰하게 깍는 법


참외는 먼저 칼로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먼저 칼로 자른 뒤.....


껍질 벗기는 채칼로 참외껍질을 벗기면 정말 알뜰하게 잘 벗겨진답니다.

물론 손을 베일 염려도 과도보다 없어 안심해도 된다는......

순식간에 참외가 알뜰하게 잘 깎였습니다. 참외가 작아 포크로 콕 찍어 먹었어요... 에궁... 주사기 꽂은 제 손을 보니 언제 수술했었나 할 정도로 지금은 새삼스럽게 보입니다. ㅎ 현재 거의 회복중이니...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자 벗기는 채칼로 참외의 껍질을 벗겨내니 정말 얇죠..... 과도로 껍질을 벗기면 참외 속도 많이 날아 가는데 남편의 기발한 생각에 박수까지 나왔다는...ㅋㅋ

2. 수박

과일,수박, 자르는 법

수박을 잘 자르면 화채를 만들때도 용이


수박은 1/4 등분이나 1/6 등분으로 자른 뒤... 일정한 간격으로 위의 사진처럼 세로로 칼집을 내어 주세요..


그 다음은 반대로 칼집을.......

가로 세로로 꼼꼼하게 칼집을 내었으면 사진처럼 칼집을 내어 안쪽을 돌려 잘라 주세요.


가로 세로를 비롯해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내어 주면 포크로 콕 찍어 먹기 좋구요.. 무엇보다도 수박을 알뜰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3. 참외


참외는 껍질을 벗긴 뒤 1/4 등분으로 잘라 주세요.

그리고 칼 뒷면으로 씨를 제거해 주세요. 씨 제거는 참외 속이 안 좋을때 하는 방법이니 유익할겁니다. 뭐... 참외를 먹어도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씨 채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4. 파인애플

과일, 파인애플, 자르는 법

파인애플은 심을 제거해야 맛있어


사진에서 보는대로 파인애플위에 적혀진 번호의 순서에 맞게 칼로 등분을 해 주세요.

그 다음은 파인애플의 단단한 심을 제거해 주시구요..


그 다음이 중요한데요... 과도를 비스듬히 기울인 후 파인애플 껍질 부분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먹기 좋게 자르면 끝.... 파인애플은 껍질을 최대한 얇게 벗겨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 주세요. 껍질 바로 안쪽 부분도 단맛이 많이 나니까요..

5. 복숭아

과일, 복숭아, 자르는 법

복숭아는 칼집만 잘 내어줘도 돼!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위의 사진처럼 칼집을 먼저 내어 주세요.


칼집을 낸 뒤 손으로 자른 복숭아를 툭치면 이렇게 꽃이 펼쳐지듯 된답니다.


알뜰하게 씨만 남으니 완전 기막힌 칼집이라는...... 아참...아이가 먹을거라면 중간에 칼집을 한번 더 내어 주시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한번 더 칼집을 내면 손으로 뜯기가 더 수월하다는 사실......

칼집만 잘 냈을 뿐인데 정말 모양도 이쁘고 알뜰하게 과일을 먹을 수 있어요. 올 여름은 많이 더워 과일을 더 많이 찾게 되는데 과일을 알뜰하게 껍질 벗기는 방법과 자르는 방법을 숙지하신다면 정말 유익할겁니다.
줌마스토리 과일 노하우 관련글
→딸기가 맛이 없다면? 달콤한 설탕딸기 만드는 법.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든 방향제 완전 대박!
지긋지긋한 만성변비 3일만에 탈출하는 노하우 .
 

 
 요즘 마트나 시장에 가면 과일값이 많이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봄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게 할려는 작전일까요..
아무렴 어떤가요.. 요즘같이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시점엔
과일값이라도
싼게 서민들에겐 천만다행인 셈이죠.
며칠전 농산물시장에 가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불과 한달전만 해도 5개에 만원하던 오렌지가 10개에 만원하더군요.
'혹시 맛 없어서 싸게 파는거 아냐?!....'하는 의심으로 살까말까 망설이니
과일가게 아주머니
맛 보라면서 오렌지를 잘라서 하나 주더군요..
'음.... 맛있네..' 생각했던 것보다 달달한 오렌지의 맛에 싸게 오렌지를 사 왔습니다.
거기다 바나나도 몇 천원 내려 두 다발 사오공...
여하튼 채소를 사러 갔다가 엉겹결에 싸다고 과일을 몇 만원어치 사왔네요.
뭐 과일을 좋아하니 다 못 먹으면 어떡하나하고 걱정할 일은 아니었지요.
" 오렌지 깎는 칼 어딨는데? "
" 몰라.. 저번에 정리하다 버린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찾으니 생각도 안나공 아무래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쏴......ㅎ
" 내가 깎으께.."
편하게 앉아서 남편이 깎아주는 오렌지를 먹나 싶었더니 오렌지칼을 계속 찾는
바람에
그냥 제가 깎는다고 했답니다.
" 근데...니 뭐하노..."
" 뭐하기는 오렌지 씼는거지.."
" 뭐?!..."
거의 과일을 깎아 주는 것만 먹던 남편 제가 하는 행동에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 펄펄 끓는 물에 넣으면 오렌지 다 익는거 아니가? "
" 잠깐 데치는거라 안 익는다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숑..."
아무래도 절 못 믿는 눈치..
하지만 다 깎아서 접시에 내 놓으니 신기하다는 듯 쳐다 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행동을 했길래 남편이 놀라며 자꾸 쳐다 봤는지 궁금하죠..
그건 바로 오렌지에 묻은 농약을 없애는 방법을 보고 그랬다는.....
아참.. 이번 기회에 딱딱한 껍질의 오렌지 쉽게 까는 법도 알려 드릴께요.


제일 먼저 오렌지 위, 아래 부분을 칼로 자릅니다.
물론 오렌지껍질이 두꺼우니 넉넉하게 잘라 주세요.


아깝다고 조금만 자르면 나중에 손으로 까기가 더 어렵다는....


그리고 칼로 6~8등분 칼로 조금씩 칼집을 내어 주세요.


칼집을 넣은 이유는 손으로 껍질을 쉽게 까기 위함입니다.

뭐..이 방법은 대부분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매끌해 보이는 오렌지에 묻는 농약을 물로만 씻었다고 다 제거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그래서 이번엔 오렌지에 보이지 않게 묻어 있는 농약과 딱딱한 껍질을 쉽게 까는
방법을
한방에 해결하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제일 먼저 물을 끓입니다.


그리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오렌지를 넣어 살살 저어 주세요.
단, 너무 오래 끓는 물에 두면 속까지 익을 수 있으니 2분안으로...
물론 개수가 적으면 짧고 개수가 4개이상이면 2분 정도..


오렌지를 이리저리 굴리다 보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바로 뿌연 느낌의 물로 변한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이게 바로 농약.....


그럼 오렌지를 집게로 끄집어 냅니다.


그리고 바로 얼음물이나 시원한 물로 샤워 시키세요.
만약 깜박잊고 물을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냉장고에 잠깐 넣어 두셔도 됩니다.

이젠 농약도 다 제거 되었으니 오렌지껍질만 까면 됩니다.
물론 칼로 모양을 내서 자르지도 않고 손으로 그냥 까면 되요...


음... 표현하기는 좀 어렵지만...
뭐랄까.. 귤껍질 까는 것 같이 수월하게 껍질이 벗겨진다는 사실..
처음 하시는 분은 엄청 신기해하실겁니다.
ㅎㅎ....


다 깐 오렌지는 칼로 먹기 좋게 잘라 접시에 놓으면 되구요.

어때요... 생각보다 넘 쉽지 않나요...
껍질이 두꺼워 손가락이 다 아프다고 사 먹기 귀찮으시다구요..
아님..칼로 모양내서 일일이 손으로 뜯어서 내기 힘들다구요..
그럼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농약도 깨끗이 제거하고 손쉽게 껍질을 까 보셔요.
완전 달달한 오렌지가 계속 먹고 싶어질겁니다.
왜냐..까기 너무 쉬워서용...ㅎㅎ
아참...한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요..
평평한 곳에 여러번 굴려서 까도 쉽게 깔 수 있어요.
물론 물로 씻었다고 해도 농약은 쉽게 제거되지 않겠지만요...
선택은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