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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사장이 말하는 채소 싱싱하게 하는 법


올 여름부터 방송에서 떠들썩하게 말했던 일본 방사능의 탓이랄까.. 추운 겨울인데도 그 여파가 계속적으로 지속되다 보니 횟집을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하튼 방송의 힘이 이토록 크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뒤늦게서야 우리나라 수산물은 방사능과 무관하다고 하지만 이미 국민들의 싸늘한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인 듯 합니다. 자신의 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게 현실인데 방사능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내용을 올 여름부터 지금껏 들었으니 제가 생각해도 생선회는 쳐다 보기도 싫을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괜찮다는 방송에 누가 믿겠냐는 것이 제 하소연이네요..에긍...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게에 나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가게에 출근해 채소를 씻으려고 보니 시들시들한 모습이 가득하더군요.. 요즘 채소값도 그닥 싸지 않은 시기라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살림을 해야하는 제 입장이라 소소한 것 하나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하지만 제가 또 누굽니까 똑 소리나는 나름 살림꾼 아닙니까...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시든채소 싱싱하게 하는 노하우를 말입니다. 횟집을 몇 년 동안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거라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이 방법은 각종 채소 즉, 잎채소를 씻을때 유용하게 쓰이니 주부님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소

[시든채소 싱싱하게 하는 법]

상추보다 깻잎이 영 많이 시들시들한 모습입니다. 보통 시는 채소를 물에 담궈만 두면 살아 나겠지하고 그냥 담구시는데요.. 그렇게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싱싱한 모습을 다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채소가 많이 시들시들하다면 설탕과 식초를 물과 섞어야 재빨리 싱싱함으로 살아 난다는 사실..


물론 그냥 마구마구 물에 섞는 것이 아닌 비율이 중요한데요.. 그 비율은 설탕  1큰술과 식초 1큰술을 물 3리터의 양에 넣는 겁니다.

채소

설탕이 완전히 물에 녹이는 것도 중요

처음부터 3리터의 물을 준비해서 녹이지 마시고 작은볼에 물을 담아 설탕을 녹일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식초는 같이 넣어도 되고 설탕을 다 녹이고 나서 넣어도 상관없어요..


시들시들한 채소를 살리는 비법물을 시든 채소에 부은 뒤 한  10분 정도 두시면 시들했던 채소가 살아 난답니다.

채소

비법 물에 10분 담근 후의 채소 모습





어떤가요.. 시들시들한 채소가 싱싱하게 다시 살아나 당장이라도 쌈 사먹고 싶어지는 채소의 모습으로 변신했죠..물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여러번 헹구는거 잊지 마시구요...

씻어 놓으니 언제 시들시들 했나 할 정도로 싱싱한 깻잎의 변신입니다. 처음엔 시들했던 것을 모르고 그냥 버리는 일도 많았습니다. '내가 혹시나 관리를 잘 못했나?', ' 잘 못 구입했나? ' 등 그런 생각만 했었지요.. 하지만 횟집을 하면서 스스로 많이 배우고 터득하고 삽니다. 다양한 방법을 해 본 결과 비법물을 만들어 사용하니 제일 효과가 크더군요. 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 고깃집이나 횟집을 하는 분들에게 오늘 포스팅은 유용한 정보일거란 말을 감히 해 봅니다. 어려울 수록 서로 좋은 정보는 공유해야잖아요. 하여간 경제도 어렵고 사는 것도 좀 팍팍하긴 해도 조금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두 홧팅요!  저도 홧팅할께요....^^

↘횟집 사장이 직접 경험한 일본 방사능 여파
횟집사장이 말하는 집에서도 맛있게 매운탕 끓이는 노하우
4년 동안 음식점을 하면서 절대 잊지 못할 손님 베스트.




 

야채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아무리 많은 야채도 오랜 기간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몇 년 동안 횟집을 하면서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상추와 깻잎을 깨끗이 씻어 미리 준비해 놓으면 며칠 안가서 상추나 깻잎이 녹거나 상해 버려 버리는 일도 정말 많아 이런방법 저런방법등 다양한 방법으로 야채를 씻어 보관을 해 보면서 저만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터득하였습니다. 오늘 제 포스팅은 집에서뿐만 아니라 고깃집이나 횟집등 야채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에서 유익한 정보일 것 같네요. 특히 식당하시는 분은 필히 제 포스팅을 보셨음합니다.

야채를 깨끗히 씻어 싱크대에서 물기를 많이 뺐다고 해도 야채 사이사이에 물기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기가 완전히 다 제거될때까지 채에 받쳐 두는 일은 오히려 야채를 마르게 해 더 빨리 시들게하는 역활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제가 몇년간 횟집을 하면서 생각해 낸 야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할까합니다.

씻어 놓은 야채의 물기가 어느 정도 빠졌다 싶으면 비닐안에 소쿠리를 뒤집어서 먼저 넣어 주세요. 이것이 바로 오늘 제가 설명하고자하는 키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나서 씻어 놓은 야채를 뒤집어진 소쿠리위에 올립니다.

요렇게 꼼꼼하게 많이 올려도 싱싱하게 야채를 보관 가능하답니다. 물론 오랜기간 동안......

이렇게 촘촘이 많이 비닐안에 넣어도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소쿠리로 인해 물이 잘 빠지고 비닐로 감싸 마르지 않아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오래 가지요.

이 방법으로 지금껏 아무리 많은 야채도 냉장고에 오랜시간동안 보관해 마지막까지 다 쓸 수 있었답니다.


횟집에선 부피가 큰 상추도 많이 사용하므로 이런 방법으로 큰 락앤락통에 담아 보관하고 있어요.

소쿠리만 하나 야채밑에 깔았을 뿐인데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싱싱함이 지속되다니하는 놀라움을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시길요..이 방법을 좀 일찍 터득했더라면 아마도 지금껏 버렸던 아까운 야채가 없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많이 든답니다. 특히 오늘 이 노하우는 식당에서 엄청 유익한 정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가정에서도 이 방법으로 각종 야채를 보관하면 오랫동안 버리는 야채없이 다 드실 수 있을겁니다. 폭염에 비가 오지 않아 가뭄까지 와서 요즘 야채값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이럴수록 하나도 버리지 않고 싱싱하게 오랫동안 야채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든 채소 싱싱하게 하는 노하우

보통 채소를 씻을땐 물에 한 30분~1시간 정도 담궈야 시들시들한 부분들이 조금씩 살아나지요. 그럼 흐르는 물에 잘 헹궈서 물기를 뺀다음 드시면 오~케이. 하지만 빠른시간에 싱싱한 채소를 만들어야 해야 한다면 어떡해해야 할까요. 오늘 제가 알고 이용하고 있는 노하우로 빠른시간에 채소를 싱싱하게 되는 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고깃집이나 횟집에서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한번씩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나오는 채소를 보면 간혹 시들해진 모습을 보게 되죠. 물론 집에서도 채소를 먹고난 뒤 냉장고에 잘 보관한다고 해도 며칠이 지나면 수분이 없어져 시들해져서 못 먹고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지요. 그럴때 제 노하우를 이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시들었다고 그냥 버리지 마시고 시든 채소들을 빠른 시간에 금방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 숙지하시어 집안이나 음식점에서 유익하게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든 채소를 5분만에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 *

1.채소가 물에 잠길 만큼 물을 준비하고 설탕 한 두스푼과
식초 약간을 넣은 뒤 설탕과 식초를 잘 풀어서 시든 채소를 넣습니다.


채소의 상태에 따라 시간은 5분에서 10분정도 담그시면 됩니다.
자..5분의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 어때요..
정말 싱싱한 채소로 변했죠.

단 몇 분만 지나면 금방 파릇파릇한 채소가 된답니다.

2.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긴 봉지 안에 들어있는 산소흡입제를 채소와 함께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음식점에서 활용하면 좋겠죠.
이 두 방법만 알면 싱싱한 채소를 늘 만날 수 있답니다.


혹시나 채소가 너무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다면 무침을 해 드시면
좋겠네요.. 요즘같이 채소가 금값일때는 버리기 아깝잖아요.ㅎ
마지막으로 채소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 채소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
신문지는 채소의 수분을 빨리 흡수해서 빨리 시들게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밀폐용기를 이용합니다 .
밀폐용기로 이용하면 장기간 오래도록 보관 가능합니다.
단, 깻잎이나 콩나물은 절대 물을 담은 밀폐용기에 보관해서는 안됩니다.
깻잎이나 콩나물의 고유의 향과 맛이 떨어 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외) 감자, 고구마, 양파등은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좋겠구요..
당근같은 채소는 물기를 잘 닦은 후 구멍을 뚫은 비닐에 보관하면 좋아요.
아참.. 제일 중요한 것은..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안 된다는 것!..
왜냐구요..
사과는 노화를 촉진 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기때문에 채소들과 같이
보관하게 되면 채소를 엄청 빨리 상하게 된다는 점 명심하시길요.
1월은 채소값이 폭등하는 시기입니다.
알뜰한 정보로 유익한 정보가 되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