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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국 그릇 두 개 한방에 데우는 꿀팁

맞벌이부부다 보니 하루가 참 짧습니다. 그 만큼 바쁘게 살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의 집에서 밥을 해 먹지 않고 가게에서 밥을 해결하다 보니 나름대로 초스피드 노하우가 하나 둘씩 생기는 것 같아요. 바쁜 시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기에 이 놈의 뇌리를 팽팽 회전을 하는가 봅니다. 오늘은 가정에서도 전자렌지 사용시 유용하게 활용될 깨알꿀팁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전자렌지에 국을 데울때 두 개 동시에 넣어 돌리고 싶을때가 간혹 생기죠... 특히 빨리 식사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겐 딱이죠.. 우리처럼요..

난 작은 국그릇.... 남편은 큰 국그릇.....하지만 동시에 이렇게 넣었다간 삐걱 소리만 날 뿐 전자렌지에 국 데우는데는 실패......

하지만 방법을 조금만 강구하면 국 두 그릇을 한 방에 데울 수 있어요.

밥 그릇 위에 큰 국 그릇을 올리면 국 두 그릇은 거뜬히 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전자렌지를 한 번만 돌리고 말이죠.

그릇 끼리 부딪혀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고 국 두 그릇이 잘 데워집니다.

소소하지만 전자렌지로 국을 데울때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는 꿀팁입니다. 아직도 국 데울때 일일이 하나씩 전자렌지에 돌려 데우시나요? 그럼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전자렌지를 돌려 보세요. 신세계 같은 경험을 느끼시길니다. ^^

                   

선풍기가 고장 났다면? 이렇게 사용해 봐!

휴일.....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기로 했네요.... 날씨가 후텁지근해 사실 청소가 제대로 완벽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나름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청소를 하는 동안 간만에 남편은 푹잠을 잤어요...옛날 같으면 같이 청소안하냐고 했겠지만 요즘 부쩍 일이 많아진 탓에 피곤함이 누적된 얼굴이라 그냥 하루종일 쉬라고 했네요..오히려 그게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사실 청소하는건 쉬엄쉬엄 하는게 오히려 나은 것 같긴 해요... 청소를 대충 끝내고 방마다 선풍기를 틀고 환기를 하려는데 오래된 선풍기 한 대가 작동을 안하는겁니다. 10년 가까이 사용했으니 오랫동안 사용하긴 했지만 평소 잘 씻고 관리를 잘해서 외관상으론 얼마 사용하지 않은 선풍기 같아 그냥 버리기 아쉬워 뭘할까 고민하다 "아하!" 뇌리 속에 쏴~~~하고 지나가는 아이디어! 그건 바로 빨래 건조대~ ㅎㅎ



그럼 남편도 보자마자 빵 터진 아내의 톡톡 튀는 재활용 한 번 보실까요....



빨래집게, 선풍기커버, 빵끈을 준비!



빵끈을 빨래집게에 고정해 주세요.



그리고 선풍기커버에 빵끈을 연결하면 끝! 너무 간단한가요~ ㅎㅎ



빵끈이 많이 없어서 요 정도만........ 웃기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빨래건조대가 되냐구요?



요로코롬 선풍기커버를 뒤집으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건조대 역할을 톡톡히 해 낼까?



신발끈을 이용해 묶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요렇게...



마지막을 고리에 걸어 원하는 장소에 놓고 사용하면 되구요..



요렇게.....



빨래가 아무리 많은 날에도....



빨래가 겹치지 않고 바람 쑹쑹 잘 말라요.



전 휴일....수건 등 린넨 세탁을 많이 한 탓에 수건만 여러 장 널었네요....요기에 양말을 하나씩 널어도 잘 마르겠죠..속옷도...ㅋㅋㅋ



소소한 아이디어지만 실용성 만점인 저 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였습니다. 남편이 일어나자마자 요걸 보고 빵 터질만 하죠.. ㅋㅋㅋㅋ.. 뭐든 버리지 않고 한 번 더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지 먼저 보는 저........ 완전 알뜰주부죠..^^;

                   

쓰레기봉투 이렇게 정리해 깔끔하게 사용하세요!

음식물 쓰레기봉투나 일반 쓰레기봉투를 구입한 후 잘 정리하지 않으면 지저분하기 마련입니다. 집이 촌이다 보니 아직도 음식물은 물기를 제거한 후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있습니다. 몇 년 안이면 쓰레기봉투로 버리는 일도 없겠죠....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봉투 뿐만 아니라 일반 쓰레기봉투를 간단하면서도 실용성 있게 보관하는 방법 알아 두면 유용하겠죠.. 왜냐....모든 잡동사니 비닐도 오늘 알려 주는 방법으로 정리하면 되니까요...



쓰레기봉투 초간단 접는 방법과 보관 방법



여기서 필요한 것은 물티슈 통입니다. 물티슈를 사용하고 난 뒤 이렇듯 모아 두면 활용가능한 생활용품이 되지요..물론 캡이 장착된 물티슈라야 합니다.



물티슈 뚜껑을 열어 점선대로 가위를 이용해 자릅니다. 매직으로 선을 그어 자르면 더 수월해요...단,,,,,,, 뚜껑을 떼고 난 뒤 자르면 더 편하겠죠.



요렇게...



그리고 뚜껑에 붙은 스티커는 제거해 주세요. 쉽게 제거되니 걱정하지 말고...



가위로 잘라 놓은 물티슈통에 캡을 다시 붙여 장착해 주세요.



그리고 딱지모양으로 쓰레기봉투를 접어 주세요...어릴적 누구나 딱지는 접어 봤죠..... 몇 초만에 누구나 뚝딱 만들 듯....



딱지모양으로 접은 쓰레기봉투를 물티슈통에 넣어 주세요.



L(리터) 별로 정리하면 찾기도 수월하고 편해요.



요건 2L(리터) 쓰레기봉투



여름철이라 2L. 3L 가 사용하기 좋더라구요..음식물을 모아 둘 필요도 없고...물론 일반 쓰레기봉투도 작은 사이즈로 구입해서 사용해요.



2L, 5L 쓰레기봉투가 너무도 순식간에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찾기도 쉽고 하나씩 빼도 흐트럼없이 깔끔하니 너무 좋죠.... 주방 싱크대 서랍 속에 잘 정리해 두면 보기에도 깔끔하니 너무 좋아요..지금껏 쓰레기봉투가 서랍 속에 엉망진창이었다면 시간내서 정리해 보세요....너무 편하고 좋답니다. ^^

컵라면 비닐 이렇게 벗겨요!

Posted by 줌 마 주부 9단 노하우 : 2017.05.09 07:07
                   

누구나 잘 알지 못하는 컵라면 비닐 벗기는 방법

누런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입맛이 완전히 사라진 봄날이네요... 옛날엔 따뜻한 봄날이라고 하면 춘곤증이 떠 오르곤 했는데 요즘엔 황사라는 단어가 먼저 떠 오르니 환경문제 정말 심각한 상황이긴 해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몸 아프지 맙시다. 입맛이 없어도 먹어야 일을 하기에 오늘은 컵라면 하나 먹기로 했어요...아침부터 왠 컵라면 하겠지만 입맛이 없으니.... ㅜㅜ



그런데 누구나 잘 먹지만 누구나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을 듯 해 포스팅 해 봐요... 조금 생뚱맞지만 왠지 공감대가 형성될거란 개인적인 생각이 들면셩~



컵라면 먹기 전..... 컵라면에 둘러 싸인 비닐 어떻게 벗기시나요? 혹시 컵라면 윗부분을 손가락으로 마구마구 긁어서 비닐을 벗기진 않는지.....사실 저도 그랬긴 했어요...하지만 긁지 말고 쉽게 비닐을 벗겨 보아요.



컵라면 윗부분이 아닌 컵라면을 뒤집어 주세요.. 그럼 컵라면 아래에 '비닐 뜯는 곳' 이란 글귀가 똭!!! 보일겁니다. 사실 남편이 말해주기 전엔 몰랐다는.....ㅋㅋㅋㅋ



컵라면을 뒤집은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쿡' 한 번 누르기만 하면 비닐이 '콕' 하고 구멍이 뚫려요.



그럼 비닐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벗길 수 있다는...



손가락으로 그냥 벗기면 끝...



이리 벗기기 쉬운 걸....컵라면 윗부분을 손가락으로 계속 긁어 댔으니...ㅋㅋㅋㅋ



사실 자세히 보면 그 답이 나와 있음에도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해지다 보니 컵라면 옆라인 문구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긴 해요.



이제 컵라면 비닐은 거꾸로 뒤집어서 쉽게 벗기자구요..



아참...여기서 한가지 팁 들어 갑니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닫아 고정할땐 빨대를 활용하세요. 빨대를 주름진 부분 중심으로 잘라 넓게 펼쳐주면 뚜껑이 잘 고정됩니다.



요렇게...



보통 나무젓가락으로 고정하셨죠...하지만 가정에선 나무젓가락이 없을때 요 방법 한 번 사용해 보아요. 물론 야외가서도....



입맛 없어 컵라면 한 그릇 먹어야지 하면서 먹다 보니......밥 반공기 말아 먹었네요....흐흐흐흐~ 하여간 일을 하려면 밥심이니 입맛 없어도 밥은 꼭 먹읍시다..... 어제 밤부터 제주도에선 비가 조금 내렸어요...새벽이 되니 바람만 씽씽....그래도 미세먼지 좀 없어졌겠죠...^^;

                   

관리소홀로 생긴 텀블러 속 곰팡이 한 방에 제거하는 팁!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 관리소홀로 인해 완전 곰팡이가 가득했습니다. 사실......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편이 오름을 갔다 오고 난 뒤 사용한 텀블러를 가방에서 꺼내지 않아 생긴 곰팡이었습니다. 지금껏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던 텀블러라 곰팡이가 끼었다고 그냥 버리긴 좀 뭐하더라구요...그래서 어쨌냐구요... 당연히 세척을 깔끔하게 했죠..곰팡이가 하나도 없게 말이죠.... 오늘은 관리소홀로 인한 텀블러에 생긴 곰팡이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 포스팅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곰팡이 낀 텀블러 세척방법 ]



컥....누가 보면 녹이 슬었다 할 정도로 엉망이 되어 버린 텀블러.......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면 그냥 버렸을지로 모릅니다. 사실...남편도 텀블러 속을 보더니 그냥 버리라고 할 정도니.... ㅡㅡ;;;



그럼 어떻게 곰팡이로 얼룩진 텀블러를 깔끔하게 세척할까?



먼저 필요한 것은 베이킹소다, 식초, 미온수입니다.



베이킹소다 작은 한스푼을 먼저 곰팡이가 핀 텀블러 속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식초 두 스푼 정도 부어 주세요.



그럼 요런 반응이 일어 납니다. 식초 냄새가 솔솔 나면서 뭔가 없애는 듯한 느낌~



그럼 여기서 끝인가? 아니요...



베이킹소다 + 식초가 들어 있는 텀블러에 온수를 부어 주세요. 참고로 ...너무 뜨겁지 않은 미온수로.......그리고 10분 정도 두세요.



이제 곰팡이 낀 뚜껑 세척.......



젠장........ 이걸 버려야 하나? 할 정도로 엉망이 되어 버린 텀블러뚜껑....



하지만 아무리 관리소홀로 엉망이 되어 버린 곰팡이 잔뜩 낀 텀블러뚜껑이라도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어떻게?



주방세제 + 락스 + 미온수만 있으면 됩니다. 단, 락스는 물과 1: 1 희석된 것으로 사용하세요... 거기다 미온수를 섞어서 30초 정도 두면..........



요렇게 변신합니다. 손 안대고 코 푼격...ㅋㅋㅋㅋ 마지막은 깔끔하게 헹굼하심 되구요.. 만약 너무~너무 곰팡이가 끼었다면 조금 더 시간을 둬도 괜춘해요.



햐~~속이 다 시원하죠...



고무패킹도 안쪽...



바깥쪽 모두 곰팡이 깔끔하게 제거되었어요...마치 새 것처럼....



깨끗하게 씻은 텀블러 뚜껑은 충분히 건조하는거 잊지 마시구요...건조를 잘 하지 않아도 곰팡이가 스물스물 ~ 생기니 주의요!



그럼 곰팡이 가득했던 텀블러는 어떻게 되었을까? 물로 깨끗이 헹굼한 뒤 보시면....



요로코롬 변신요! 깔끔하죠~



비교사진 들어 갑니다. 왼쪽이 곰팡이 잔뜩 끼었을때.... 오른쪽이 세척 후 깔끔해진 상태..... 놀랍죠!



4년 정도 쓴 텀블러 아직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괜춘하네요...오름 한 번 갔다가 관리소홀로 곰팡이때문에 그냥 버리려고 했던건데.....또 다시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냥 버리라 " 고 했던 남편의 말......... 이 모습을 보더니....주부 9단인 아내가 참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뭐든 알뜰살뜰 관리만 잘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 주부 9단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참! 텀블러는 물만 담아서 사용했더라도 살균소독은 필수예요... 살균소독은 식초로 해 주심 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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