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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산성 전체를 이어 놓은 성벽의 모습.

 

금정산성 정상 고당봉.

 

아름다운 부산의 명산으로 유명한 금정산..

그곳은 다른 산과는 달리 산 전체가 성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아 많은 산악인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산이다.

 

 

금정산성..

금정산에 언제부터 성을 쌓았는지는 문헌상으로는

알 수 없으나 남해안과 낙동강 하류에

왜구의 침입이 심하였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신라때 부터 이미 성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으나 분명치 않다.

현존하는 산성은 경상감사 조태동의 건의에 의하여

숙종29년에 동래부사 박태항,이야가 성을

쌓았고, 숙종33년에 동래부사 한배하가 중성을 새로 쌓았으며,

순조8년 동래부사 오한원이 무너지고

성을 고쳐 쌓았다. 또한 일본 암흑가에

일본인들에 의해 훼손, 황폐화 되었던 것을 1971년 국가지정 사적으로 지정하여

2년에 걸쳐 동.서.남.북문을 복원한 이후 현재 복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고당봉의 정상을 알리는 돌뒤에 있는 글..

 

 

고당봉 정상을 올라 오는길..

이곳에 올라 오면 부산 도심을 한눈에 시원스레 볼 수 있다.

 

 

 이 자리는 등산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라

이처럼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다.

물론 나도 한 컷 찍었공..

 

 

 

그럼 잠깐 금정산성 성벽이 연결된 아름다운 금정산

구경해 볼까...

 

 

 

 

금정산성은 산 전체에 성벽이 연결되고 동.서.남.북을 위치로 하여

이곳을 위치한 문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

등산을 하면서 잠시 쉬어 가면 좋을 듯..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화명동쪽에서 올라오면 처음으로 나타나는 문..
지금 새롭게 성벽 공사가 진행중이다.
 

 

 

나름대로 곳곳에 설치된 망루가 잘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성벽이 둘러쌓인 금정산성.

 

 

 

정말 옛선조들의 왜구침입을 막기위해 쌓은

성벽 전체가 경이롭기까지 하다.

 

 

금정산에서 본 광안대교의 풍경등 ..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골고루 볼 수 있는 곳이 금정산이다.

 

 

 금정산 북문..

이곳에 오르기위해선 범어사를 거쳐 올라 오면

나름 빨리 금정산 산행을 할 수 있다.

범어사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금정산도 보고..

 

 

금샘에서 본 북문..

 

 

 

금샘 올라 가는길..

금샘은 암벽에 위치애 있어 이렇게 암벽 등반도 해야함.

그렇다고 그렇게 가파르지는 않다.

 

 

금샘이 있는 암벽 정상에서 본 금정산성.

 

 

 

금샘에서 본 회동저수지 풍경.

 

 

 

 금샘..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 옆에는 바위로 된 샘이 하나 있는데 금빛나는

물고기가 오색 구름을 차고 내려와 그속에서 놀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정산에 가면 이렇듯 전설적인 이야기가 많아

나름 신비로운 기운까지 느낄 수 있다.

 

 

 

금샘에서 바라 본 원효봉가는길..

 

 

북문 주위 풍경.

 

 

 금샘에서 바라 본 금정산의 정상 고당봉.

고당봉은 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갈 수 있도록 나무계단이 잘 마련되어 있어

산행하는데 별 무리가 없다.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산으로 주봉인 고당봉은 낙동강지류와

동래구를 흐르는 수영강의 분수계를 이루는 화강암의 봉우리이다.

북으로 장군봉, 남쪽으로 상계봉을 거쳐 백양산까지

산세가 이어져 있고 그 사이로

원효봉,의상봉,미륵봉,대륙봉, 파리봉, 동제봉 등의

준봉을 일구어 놓고 있다.

 

이곳 금정산은 휴일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역사탐방을 하기위해 가는 곳이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산에 오면 꼭 들른다는 금정산.

여러분도 한번 부산의 명산 금정산에 오르셔셔 그 매력에 한번 빠져 보시길..



고당봉 정상에서 본 부산전경.


                   

 

한반도를 닮은 저수지 풍경.

 

 

 

 

금정산 북문쪽으로 올라 가다보면 원효봉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부산도심을 시원스레 볼 수 있답니다.

 

 

 

 

원효봉 정상.

 

 

 

 

원효봉에서 바라 본 금정산성 성벽길..

저멀리 광안대교까지 보이네요.

정말 높은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산 전체를 둘러싼 성벽이 인상적인 금정산.

 

 

 

과연 절경입니다.

 

 

 

 

금정산 원효봉에서 바라 본 금성산성 성벽도 멋진 풍경이지만..

부산도심 이곳 저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멋진 풍경은

바로..

회동저수지랍니다.

 

 

 

 

선동에 위치한 회동저수지는 직접 가보긴 했지만

멀리서 보니 뭔가 많이 닮은 듯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수지가 한반도 모양이라는 것.

 

 

 

멀리서 보기에 정말 닮았길래..

망원렌즈로 담아 봤습니다.

어떠세요..

한반도 모양이죠..

ㅎㅎ

 

 

 

 

높은산에서 바라 본 회동저수지 풍경..

가까이서 볼때랑 또다른 모습이라 나름 재미있었답니다.

 

 

한반도를 닮은 저수지를 보고..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2월 중순이 넘어가니

나름대로 봄기운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집청소도 문을 활짝 열고 하게 되고,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공원도 자주 가게 됩니다.

물론 아직 피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몽우리가 하나 둘

생기는 나무의 새순을 보면

더욱더 봄이 성큼 다가 온 것을 느낀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의 기세를 느낄 수 있는 날씨이긴 하지만

햇살만큼은 따스한 느낌이 드네요.

어제 간만에 금정산 등반을 하였습니다.

평소 집앞에 있는 낮은 산 정도로만 오르다가

큰 마음먹고 금정산성을 종주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답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라 나름대로 초보자들이 쉽게 금정산을

오를 수 있는 코스를 택하여 산을 올랐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높이 오를 수록 도심의 탁트인 광경을 보니

역시 산에 오르는 사람들의 넉넉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금정산 중턱쯤 올라가다 보니 갈대밭이 있는 평지가 나타났습니다.

허허벌판이라 나름대로 바람은 귀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심하게 불어 조금 힘들었답니다.

그런데..

그 주위를 지나다 개구리 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렸습니다.

잘못 들은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호기심 발동..

개구리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발길을 옮겨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개구리 소리가 나는 곳을 걷다 보니..

건조했던 갈대숲이 갑자기 축축한 느낌의 물기가 있는 곳이 나타났습니다.

오잉!..

 

 

땅이 질퍽해질 수록 개구리소리는 더욱더 우렁차게 들렸습니다.

얼마나 갔을까...

한참을 개구리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걷다 왠 푯말을 보았습니다.

 

 

높은 금정산에 바로 습지보호 구역이란 글귀..

개구리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록 내 발걸음은 조심스러워졌습니다.

 

 

헉!!!!

 

 

 

 

습지보호 구역이란 곳에 왠 웅덩이같은 것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계곡이란 곳이 없는 허허벌판에 말이죠.

그런데..

더 신기한 모습은..

이곳에 도착하니 개구리소리가 더 우렁차게 들렸습니다.

 

개굴~~개굴~~.

 

 

 

와우!..

개구리알도 군데 군데 많이 있습니다.

 

 

 

 

 정말 많지요.

생명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어릴적 이런 모습을 보고 처음 본 거라 놀랍기도 했습니다.

 

 

 

개구리알..

 

 

 

개구리알 주위에는 제법 날씨도 추운데 성격 급한

개굴님들의 모습도 보여 더욱 신기~.

 

 

 

 여기도~.

저기도~.

 

 

 

 

 

 

 

개구리들의 색깔도 가지 각색이네요.

 

 

 

암수 같이 데이트하는 개구리도 보이네요.

 

 

인기척이 나니 그렇게 크게 소리를 내던 개구리들이

모두 조~~~용  해졌습니다.

 

 

금정산을 중턱에서 발견한 습지에서 본 개구리들의 모습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이지만..

봄은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은 확실하네요.

 

 

개구리알 주위를 맴도는 개구리의 모습.

 

 

경칩은 아직 10일이 넘게 남아 있는데..

나름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우수와 춘분 사이에 있는 경칩

올해 (2009년 )는 3월 5일이 경칩인데..

성질 급한 개굴님들..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우리에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금정산 습지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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