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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에티켓 공용 시설에선 더 지켜져야!

담배값이 인상된다는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내년부터 인상되는 담배값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다양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정치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경제적인 문제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흡연자들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들도 대폭 인상되는 담배값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실이 된 요즘입니다. 아마도 가면 갈 수록 몸으로 느끼는 불경기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무엇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자화장실여자화장실에서 본 담배꽁초

며칠전 한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갔다가 잠깐 화장실을 들렀는데 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자욱한 담배연기에 머리가 띵해지더군요. 요즘 남녀 불문하고 흡연하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지금껏 이런 화장실은 처음이라 놀라웠습니다. 변기 옆에 놓인 재떨이형 휴지통에 담배꽁초가 가득했죠. 뭐.. 여자분들도 요즘엔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러 이렇게 마련해 놓은 것은 솔직히 이해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변기 곳곳에 떨어진 담뱃재로 인해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화장실 변기 상태였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변기에 앉을때 위생상 휴지로 변기를 닦아서 볼일을 보긴 하지만 비데 누르는 버튼을 일일이 휴지로 닦아 보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담뱃재 터는 곳이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데도 변기 곳곳에 떨어져 있는 담뱃재를 보니 정말 가관입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아무렇게 담뱃재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지 화장실 문에 이런 문구도 쓰여 붙어 있더군요.

 

 

' 변기에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변기가 숨 막혀요.. 끝난 불씨도 한번더 확인 부탁해요. ' 흡연하시는 분들 중에 이렇듯 아무 곳에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흡연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부러 재떨이도 변기 바로 옆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갖다 뒀는데 왜 아무 곳에 재를 털고 담배꽁초를 버릴까요..

 

 

조금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자신의 집처럼 완전 깔끔하게 화장실을 사용하진 못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용시설이라면 조금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담배값 인상이 요즘 이슈다 보니 며칠전 여자화장실에서 본 흡연자들의 에티켓도 한번 더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병원에서 흡연하다 걸리면 ..

공감가는 금연문구


요즘에는 대부분 공공시설은 다 금연구역입니다. 특히 몸이 아픈 환자들이 있는 곳은 더욱더 금연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몸이 안 좋아 면역이 떨어졌는데 담배냄새로 인해 더 몸이 안 좋을 수 있으니까요.


얼마전 어깨수술을 하고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도 역시나 병원전체가 금연구역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흡연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 옥상에 흡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꼭 담배를 펴야겠다는 사람들에게 나름 휴식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흡연자들은 옥상까지 올라가기 귀찮다는 이유 하나로 병원내 화장실에서 몰래 흡연을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남자화장실보다 여자화장실에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니 정말....

제가 입원해 있던 병실내 화장실도 역시나 한번씩 담배냄새가 날 정도였답니다. 금연이란 문구를 화장실 곳곳에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아도 몰래 담배를 피는 분들이 많으니 .....참.....나..... 환자입장에선 더 괴롭더군요.

그런 환자들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 주는건지 병원에서 금연 문구 바로 아래 극단의 조치를 적어서 붙여 놨으니 그 내용은 바로 이랬습니다. ' 적발시 강제퇴원 조치 ' 흡연자들에겐 조금 가혹하다는 문구일지라도 공공시설에선 당연히 금연해야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해 놓은 것 같았지요. 뭐...그렇다고 아예 담배를 못 피게 하는 것도 아니고 옥상에 따로 흡연구역이 있으니 그 내용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 그 또한 아니잖아요...안 그런가요.
[줌마스토리의 금연 관련글] 
 

 


하루종일 비도 오고 일찍 손님이 끊겨 조금 일찍 가게문을 닫고  남편이랑 대게를 먹으러 나갔습니다. 얼마전부터 대게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울 남편 인터넷에서 할인하는 사이트에서 저 몰래 대게를 구입을 한 것이었습니다. 평소 알뜰하기로 소문난 남편인데 뭐.. 같은 가격이면 할인해서 먹으면 좋죠..ㅎ 여하튼 남편이랑 오랫만에 밤바람을 느끼며 대게집을 향해 달렸습니다. 헉...그런데 이게 무슨 일........대게집에 들렀더니 오늘 할인해서 파는 대게가 다 나갔다네요....ㅜㅜ 아무래도 휴일이라 빨리 대게가 소진된 모양이었습니다. 우린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 집근처 가게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삼겹살도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나름 맛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고기를 다 먹고 집에 갈려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손도 씻을겸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런데...화장실 볼일을 보려고 문을 여는데 변기에 몰상식한 흔적들이 군데군데 보이더군요... 솔직히 그 모습에 자연스럽게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금연이라고 적혀 있는 화장실이긴하지만 아무리 몰래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대도 그렇지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변기에 담배불로 지진 흔적이 그대로 있던 모습이 완전 몰상식 그자체였습니다. 아무래도 담배를 피고 불을 끌때 이 곳 변기를 이용한 것 같더군요....



사실 이런 일은 술을 파는 가게엔 비일비재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간 고깃집에도 이렇게 심하진 않지만 몰상식한 흔적이 남아 있었지요.




혼자 사용하는 변기도 아닌데 이게 무슨 행동인지.. 그저 할말을 잃게 하는 몰상식한 행동 그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행동이 집에서도 하는 자연스런 행동일까요...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사람들이 같이 사용하는 곳인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화장실에 가면 변기에만 이런 흔적이 있을까요..아닙니다. 앉아서 볼일을 보면서 편하게 불을 끌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은 어김없이 그 흔적이 남아 있지요.



정말 화장실에 불이 안난게 다행입니다. 안 그런가요?!...ㅡ,.ㅡ  제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 이런 몰상식한 행동은 자제했음하는 바람입니다.

 

 
" 많이 바쁜가베? "
" 아니예..신정지나니 어제 오늘 조용하네예.."
" 형님 며칠 사이로 살이 더 붙은거 같네예.."
" 그래...부어서 그런가?!.."
" 하하하...."

보통 동네에서 같은 업종(횟집)이면 별로 친하지 않는 쪽이 많다는데
우린 몇 블럭을 사이에 두고 장사를 하지만 늘 친하게 지냈답니다.
그렇다보니 서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오케이지요.
오늘은 냉동실에 며칠 넣어 둔 생선뼈를 가지고 가라고 남편이 문자를 넣었답니다.
' 용가리통뼈 갖고 가..' 라고 말이죠.
울 남편 보기보다 문자 넣을때는 좀 위트가 있다는...
ㅋ.....

근데 같은 회집인데 뭐하러 생선뼈를 챙겨 주냐구요.
그건 바로 우리가게는 포장,배달위주로 하고..
동생가게엔 물회를 많이 팔다 보니 매운탕에 넣을 뼈가 모자랄때가 많지요.
그렇다보니 우린 남은 뼈를 모았다가 늘 이렇게 챙겨주곤한답니다.

" 커피한잔 하고 가세요."
" 좋지예..형수님...."
" 근데 동생 얼굴도 살이 붙었는데.."
" 아입니더..얼굴이 부어서 그래예 형님.."
" 왜? 피곤해서.."
" 그게 아니고.. 담배를 끊었더니 계속 뭐가 땡기네예.."
" 새해라고 금연하나 보네..몇 일 됐노?"
" 1년 넘었지예....작년12월 31일부터 끊었으니까예.."
" 하하하하~ "

늘 그렇듯이 재밌는 입담으로 가득한 옆집 사장은 오늘도 어김없이 우릴 웃게 만들더군요.
옆집 사장은 금연한지 5일 됐다면서 이번에는 오래 가야하는데라고 걱정을 했습니다.
몇 년전에도 담배를 끊었다가 몇 달을 못 넘기고 또 담배를 피웠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금연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담배 끊을라고 했으면 절대 누가 유혹해도 피면 안된데이..
'한번만 피야지'라고 생각하면 절대 못 끊는다.."
" 이번에는 꼭 끊어 볼라구예...ㅎㅎ"
" 근데..형님은 담배 어떻게 끊었습니꺼..좀 됐지예? "
" 끊은지....음...한 10년 넘었네.."
" 와.......대단하십니다..비결 좀 가르쳐 주이소..
이번 참에 확 끊어 버리게.."
" 가족을 생각하면 금연해야한다.
  내 몸이 아프면 행복도 없데이.."

새해들어 금연을 시작했다는 동생에게 남편의 뼈 있는 한마디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동생에게 담배를 확실하게 끊게 된 이야기도 해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동생은 이번 기회에 확실이 끊을거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럼 남편이 15년 동안 피운 담배를 끊게 된 사연을 공개합니다.
남편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그당시만 해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왠지 멋져 보였다나 어쩐다나~
여하튼 친구들과 어울려 그렇게 피운 담배는 15년이란 세월동안 피웠다는..
그러던 중 어느순간부터 겨울만 되면 목감기를 유난히 심하게 했고..
가래도 많이 끓어 늘 몸이 무거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가 약한데다가 담배를 피워 많이 안 좋아졌다고
당장 끊지 않으면 몸이 더 악화된다고 했지요.
사실 울 시어머니는 담배를 피지 않지만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기관지가 안 좋으시거든요.
그런 모습을 잘 알기에 남편은 기관지가 약하다는 것을 어머니께 받은
유전으로 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사진..몸짱만들기 카페출처)

그렇게 금연을 하게 된 남편은..
금연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겐 꼭 이렇게 한마디씩 덧 붙이곤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고 그것이 가족의 행복이라고 말입니다.

2012년..
올 해 계획 중에 혹시 금연해야겠다고 생각하신 분 있으시면 꼭 실천하십시오.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더불어 가족의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며칠전 부부모임이 있어 사람들과 저녁을 먹기위해 한정식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2층 건물이라 나름대로 여유가 있을 줄 알고 갔었는데..
가게안은 손님들로 가득차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릴 정도였습니다.
한 10분쯤 기다렸을까..
자리가 났습니다.

" 2층으로 가십시요..손님 " 종업원의 말에 우린 2층으로 갔습니다.
" 불황이라 하더니 그렇지도 않는가봐..이리도 많은 사람이 몰리는 걸 보면.."
" 그러네.."
" 뭐..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어디든 손님이 없겠어.."

하기사 그 말이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우린 앉자마자 바로 식사를 시켰습니다.
저녁시간이라 가족들도 많이 왔지만 우리처럼 모임을 가지는 분들도 눈에 많이 띄더군요.
드디어 한 두가지씩 요리가 도착..
짜잔...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열심히 요리를 구워 먹으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뒷좌석에서 담배를 연기가 솔솔 피어 오르며 내 코를 자극하는 것이었습니다.

' 음식점은 거의 금연인데..' 하는 생각에 혹시나 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아니나 다를까 금연이란 문구가 벽에 이쁘게 붙여져 있었습니다.
사실 저 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 자기 몸에 엄청 신경 쓰잖아요..
식사를 하는 내내 담배연기가 자꾸 날아 와서 좀 거슬리더군요.
그렇다도 뒤를 돌아보며 담배 좀 꺼 달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전 종업원을 조용히 불렀습니다.

" 저기요~. 여기서 담배를 피워도 됩니까..."

직접적으로 말하기 뭐하고 해서 뒷쪽을 보며 살짝 돌려서 말을 했지요.
그런데 아주머니 제 말을 끝까지 들어 보지도 않고..

" 잠시만요..." 하며 자리를 뜨더군요.

'뭥미?!....이야기하고 있는데..'

전 어이가 없어 아주머니를 주시하고 있었지요.
아주머니 주방에 가서는 뭔가를 가지고 종종 걸음으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 여기있습니다. "

아주머니까 들고 온 것은 바로 종이컵이었습니다.

" 이거 뭔데요..아주머니.."

갑자기 갖다 준 종이컵에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 보니..
아주머니..

" 우린 재떨이는 따로 없어서요.."

헐!

" 아니 제 말은 여기 식당안에 금연이라고 버젓이 써 있는데..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길래 제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물은건데요."

그렇게 조용히 말을 하니..
그때서야 아주머니는 주위상황을 직시하고는 조용히 제게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 손님이 피는 걸 뭐라고 하겠습니까..
주인도 말을 안하는데요..죄송합니다..조금 이해를 해 주세요.."
라고...

음......
 
솔직히 그 말을 들으니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금연이라는 문구를 벽에 왜 붙여 두었는지..참..나..
전시용으로 붙여 둔 것일까?!..
주인도 내 몰라라 하는데 사실 종업원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쩝....
이런 식당환경이니 어찌 ..
금연구역이 흡연구역이 안 될 수 있겠습니까..
...

요즘엔 공공장소나 식당등 어지간하면 대부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간접흡연의 나쁜점이 하나 둘씩 증명됨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이젠 가려서 음식점등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금연장소에서 흡연을 하는데 주인은 방관만 하고 있다는 자체가 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사실 이런 몰상식한 주인은 단속이 나오면 벌금을 내야하는데
이 집에는 별 단속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
16곳에 대해 금연구역을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이 음식점도 포함되어 있지요.

물론 절대 금연구역에서 적발이 되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흡연을 하는 사람은 2~3만원선 그리고 영업주는 몇백만원선에서 부과가 되지요.

그런데 장사가 잘 된다고 큰 식당에서는 벌금 몇백만원만 내면 그만이지..하는
생각으로 대담하게 영업을 하는 모습에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단순히 범칙금 여부를 떠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건강을 위해 지정된 장소에서의
금연에티켓을 좀 지켜 주시면 어떨까하는 마음을 조심스레 가져 봅니다.
물론 식당주인의 의식도 많이 바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

왠지 그말이 입가에 맴 도네요..

뭐 사실 제가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 10년전과는 많이 바뀐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요즘 말하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뭘 세삼스럽게..하실겁니다.

맞아요..시대를 거슬러 갈 수 없듯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도 막을 수는 없는 추세입니다.

며칠전 야구장에서 있었던 일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보다 화장실을 갈려고 나오는 길에 흡연하는 장소에서 남자들 속에 한 여성이

담배를 여유있게 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담배가 여성이나 남성의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았지만..

그래도 지나가는 남자분들은 서로 웅성거리며 한소리씩 합니다.

" 저거 뭐꼬..참나! "

" 대단한 아가씨네.."

....

이런 말들을 하며 남자분들이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지나가면서 보니 남을 의식하지 않고 떳떳하게 여성분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속으로 ' 와~ 세상 많이 변했네..' ㅎ

대학교때 학생들이 담배를 피는 곳은 여성전용 카페나 화장실에서 피는것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길거리에서도..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창문을 열고 여유있게 담배를 피고..

술집에서는 남녀구분없이 대화를 하며 담배를 피는 등..이제 우리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분들이 보통 담배를 피는 곳엔 남친이나 아님 여친들이 있어 같이 피는 경우인데..

야구장에서 본 여자분은 혼자서 여유롭게 담배를 피며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여자분이란 생각이 왜 든 것일까요..

그만큼 세상은 가면 갈수록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무의식중에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 여자가 무슨 담배를 피노!..' 하면서

담배 피는 여자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커피와 같이 기호식품으로 되어 버린 담배는 이제 여자들도 많이 피고 있답니다.

어느 통계를 보니 남자분은 점점 금연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여자분들이 점점 흡연률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이 담배를 몇년간 피고 난후 결혼하여 아기를 가질려고 할때

금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몸 속에 니코틴이 몇년간 축적된 것이 다 빠질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습니다.

왠지 여자분 혼자 여유롭게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니..

젊은 아가씨인 것 같은데.. 남 걱정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그저 마음적으로 결혼하면

좀 끊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능숙하게 피는 모습에 조금은 걱정도 되었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요즘에 담배가 기호식품이고, 잘못된 인식 ( 다이어트에 효과 )으로인해

여성분들이 많이 피는데..자신의 건강과 결혼하여 2세를 생각하는 마음에서라도

금연하시는 건 어떨까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자분들도 건강을 생각하여 금연하는 추세인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이제 멋이 아닌 건강을 생각하여 금연하면 어떠실지...

건강은 잃는 것은 순간이라도 다시 회복될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도록 하는 마음을 늘 지니시는 건 어떨까요~!..            피오나 (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