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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인 분이라고? 제주도 옛날 국수집!

Posted by 줌 마 맛집 : 2017.01.07 09:28
                   

보자마자 빵터진 국수의 양 도대체 어떻길래?

제주도에 이런 국수집이 있다니 그저 놀랍다. 가격 저렴하고 양도 푸짐했다. 물론 ' 이게 진정 1인 분의 양인가?' 할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빵 터졌다.  얼마전 남편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재미난 음식점이 있다고 쉬는 날 그곳에 가 보자고 했다. 사실 남편은 국수등 면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오로지 고기사랑이다. 하여간 생뚱맞게 국수집을 가자는 남편이다. 이유인 즉슨.... 2인 분의 양을 다 먹으면 1인 분 가격만 받는다고 해 도전해 보기로 하고 간 것이다. 이 놈의 먹방 승부욕!



1인 분 국수



이곳은 하귀에 위치해 있는 옛날국수집이다. 길가에 위치해 있어 한 눈에 딱 보인다.



잔치국수 4,000원, 비빔국수 4,000원......... 보통 제주도 국수집에 가면 기본이 5,000~7,000원에 비하면 많이 싸다. 그런데 양까지 푸짐해서 빵 터졌다.



이게 1인 분의 잔치국수 양이다. 숟가락이 빠질 정도다. 푸하하하하하하~




그릇양은 잔치국수와 같다. 비빔국수양을 보자마자 남편도 빵 터졌다.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잔치국수의 양이다.



양념은 계속 부어 가면서 비벼 먹어야 할 정도다.. 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잔치국수엔 양념등 고추는 셀프다.



사실 이게 1인 분의 양 아닌가...ㅎㅎ



잔치국수 육수를 마시는데 그릇에 머리가 빠지는 줄..ㅋㅋㅋㅋㅋㅋ



그럼 2인 분의 양은 어떨까...바로 왼쪽 그릇이 2인 양 그릇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다. 2인 분 도전 안하길 잘했다.



2인 분의 양 그릇....... 마시는 시늉을 하니 남편 머리도 들어 갈 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인 분도 겨우 먹고 나온 국수집......하지만 남편은 다음에 가면 2인 분 도전해 보고 싶단다. 곱배기의 양 8,000원을 주더라도..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가격 저렴하고 양 푸짐한 국수집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이곳이 최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남편 도전~~~ ^^;;;;

                   

국수가 단돈 2,000원 착한가격의 음식점

오후 늦게 가게 영업을 시작해 늦은 새벽에야 마치다 보니 집에 올때 즈음엔 배가 출출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김밥집에서 김밥과 떡볶이를 먹곤 합니다. 근데 참 사람 입맛이란게 아무리 맛있어도 자주 먹으면 질리게 되네요.. 그런데 얼마전 알게 된 한 음식점때문에 다른 것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싼 가격에 맛도 나름 괜찮아 자주 가게 됩니다.


 

국수집, 2,000원으로 대박난 국수집
이 음식점의 주메뉴는 국수입니다. 다른 국수집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모습이지만 이 속에는 다른집과 다른 특별한 것들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 뭐..그렇다고 비싼 고기가 잔뜩 들어 있는건 아니구요.. 이 집만의 독특한 특별함 즉, 손님을 끌어 들어 들이는 맛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죠.


 

국수, 멸치육수,이 국수가 단돈 2,000원 하는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 물국수입니다.



☞단돈 2,000원에 대박의 행진을 이어가는 국수의 비밀은 뭘까?

제일 먼저 놀라게 되는 것은 가격 대비 양...
두번째는 진한 멸치육수의 맛..
세번째는 고명으로 올라가는 것이 다른 국수와 달리 많다는 거.. 단무지와 어묵은 정성스럽게 채썰어서 올라가고.. 부추와 대파는 물론 김에 깨소금까지 마치 집에서 해 먹는 듯한 비쥬얼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집엔 국수를 생면만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생면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비빔국수비빔국수는 2,500원인데요.. 신선한 채소 즉, 상추와 김이 올라갑니다.

비빔국수세세하게 사진 한 번 찍으려니 배고픈 울 남편 젓가락으로 샤샤샥 비벼 버리네요...

비빔국수의 맛은 매콤한 맛이구요.. 비빔국수와 같이 나오는 육수도 완전 맛있었어요.. 멸치육수인데 완전 진국이었다는..... 한번 마시면 또 찾게 되는 육수....


 

국수휴대폰 성능이 안 좋아 색감을 다 잡지 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맛은 괜찮았다는 평...

비빔국수비빔국수를 먹는 남편... 먹는 내내 가격대비 괜찮다라는 말을 했어요.

물국수전 매콤한 것을 잘 못 먹는 편이라 국물맛이 진국인 물국수를 먹었습니다.

국수단돈 2,000원에 대박난 국수집

이 국수집은 24시간 영업합니다.. 새벽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마치 낮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온 사방엔 불을 다 끄고 자는데 이 집에선 환하게 불을 켜고 장사를 한다는 사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발길이 24시간 이어진다고 하는데 아마도 저렴한 가격에 배 부르게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맛있어서 찾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단돈 2,000원에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인건비, 재료비, 전기세등등...다 떼고나면 순수익은 도대체 얼마가 될까? 궁금해질 정도라는... 하여간 단돈 2,000원에 24시간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국수집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치-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가게이름- 멸치가 살아있는 국수집


 

                   

 

 

골동품이 놓여진 듯한 국수 만드는 곳.

국수 말리는 장면을 유리에 비친 모습을 보니
어릴적 친구집 근처 국수 말리는 곳이 떠 올랐습니다.
그곳이 구포였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신기했지요.
그런데
도심 한가운데의 한가게에서 국수를 말리는 장면이 목격되니
나름 옛추억이 떠오르고 좋네요.
지금은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구포국수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ㅎㅎ..
여하튼..
문득 국수 말리는 모습이 눈에 띄어 국수를 직접 만드는 곳에서
국수를 맛보고 싶다는 생각에 국수전문점에 들어 갔습니다.
 

국수를 직접 만드는 곳이라 그런지

방에는 밀가루가 한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일단 ..
식당안에 들어 왔으니 직접 만든 국수를 먼저 맛보아야겠지요..
 

푸짐한 국수가 한그릇 3,500원.

나름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집에서 출출할때 먹던 국수였는데..

푸짐한 국수라 한끼 식사도 거뜬할 듯..
국수를 먼저 먹기전에
고명을 흐트리지 않고 국물맛을 먼저 보는것이
고유의 육수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음......
멸치와 다시마로 다싯물을 푹 우려낸 맛이네요.시원합니다.
그 다음엔 국수 면발을 ...
오우~!
쫄깃 ~ 쫄깃..
정말 맛있네요.
역시 국수는 면발이야..
ㅎㅎㅎ..
국수엔 김치만 있으면 오~~케이!
이제 국수를 맛있게 먹었으니
국수를 만드는 기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해 볼까요..

보통 일반인들은 국수말리고 있는 장면만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데..

국수전문점 주인장께 양해를 구해
국수를 만드는 기계를 사진으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국수 만드는 곳에는 각종 기계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국수 만드는 기계를 처음 보는 난 나름대로 신기하기까지..
무슨 골동품 전시장 같기도 하구요.
많은 양의 밀가루을 반죽하고..잘 반죽된 것을 납작하게 펴는 기계등
우리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국수 만드는 기계에 마냥 신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밀가루로 국수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실처럼 뽑는 과정이 모두
기계로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그리고 말리는 것은 가늘게 실처럼 자른 면을 긴 장대에 매달아
빳빳하게 잘 마르게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리고 나서
마지막 단계엔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국수를 일정하게 자르면 끝..
우리가 평소에 먹었던 국수를 직접 만드는 곳
내부를 보니 정말 다양한 기계와 더불어 사람손이 많이 간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어릴적 친구집 근처에서 국수 말리는 것을 볼때는 내부가 아닌 밖에서 말리는 장면을 보고
신기하다고 가까이 가서 주인장 몰래 마른 국수를 떼어서 먹어보곤 했었는데..
지금은 옛날과는 달리 환경적 요인도 있고, 공기도 많이 더러워서 그런지..
국수를 외부에서 말리는 풍경은 이제 볼 수 없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리에 비친 국수 말리는 장면을 보니 옛 추억이 나름대로 새록 새록 떠오르고 좋네요.
국수전문점에는 맛있는 국수도 맛볼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직접 만든 국수를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도록
마른 국수다발을 사갈 수도 있다는 것..
깔끔한 시설에 나름 믿고 사갈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종이에 둘둘 말은 국수는 한다발에 2,000원이라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국수전문점이라고는 많이 들어 보셨겠지만..
국수 만드는 각종 기계는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사진으로 담아 와 봤습니다.
어떠세요..국수 만드는 곳이 꼭 박물관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지 않나요.
다양한 기계도 정말 오래된 골동품같은 느낌이고..
ㅎㅎㅎ..

 

                   

단돈 1,500원 멸치국수집

요즘 직장이들 점심값이 너무 많이 올라 고민이라고 하죠.사실 밥 한끼 먹으려면 기본이 6~ 7,000원은 줘야 먹을 수 있다고 하니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걸 몸으로 느낄 정도지요.그렇다보니 직장인들이 점심을 편의점등에게 간단히 김밥이나 라면으로대신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합니다.뭐..그렇게 아껴서 사 먹는다고 해도 5,000원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죠.


먹고 살자고 돈 열심히 버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 먹는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현실에 그저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오늘 제가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자장면값보다 싼 국수를
소개할까합니다.

뭐.. 면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눈으로만 즐겨 주시공..ㅎㅎ



요즘 자장면값 한 그릇이 4~4,500원 정도 합니다.
사실 그 가격이면 예전엔 밥(정식)을 사 먹을 수 있는 가격이지요.
솔직히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직장인들은 그 돈도 무시 못하는 세상..
그런데..
단돈 1,500원으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바로 그 메뉴는 멸치국수입니다.
자..메뉴판 한번 보실까요..
멸치국수 보통은 1,500원..
곱배기는 2,000원입니다.

어때요..
정말 착한 가격이죠.


가격이 싸다고 허름한 장소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깔끔한 내부시설에 에어컨 빵빵..ㅎㅎ
그리고 테이블마다 구운계란이 있어 국수만으로 한끼 식사를 떼우기에
좀 부족하다 싶으면 그것으로 보충하면 OK!



자..
그럼 1,500원짜리 국수 구경해 보실까요..



짜잔..
이렇습니다.
멸치로 다싯물을 내어 구수한 맛이 일품이지요.
그리고 양도 생각보다 그리 적지 않습니다.



깍두기 반찬이 끝이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지요.
왜냐..국수니까..ㅎㅎ



면발도 나름 쫄깃합니다.
삶아 놓은 것이 아닌 손님이 주문할때 바로 삶는 것 같다는..



어때요..
단돈 1,500원..
정말 착한 가격이죠.


이곳은 해운대시장 주변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해운대구청과 은행들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들이
싼 가격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뭐..면을 좋아하는 분이어야 하지만요..ㅎㅎ

 


푸짐한 국수가 1,500원...헉!~~.

Posted by 줌 마 맛집 : 2008.05.27 15:11
                   

푸짐한 국수가 단돈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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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짐한 국수 한 그릇이 1,500원 밖에 안해요?..."

           아주머니께서는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요즘에 라면 한 그룻도 밀가루가 올랐다고 분식점에 가면 2,000원씩 하는데..
           국수가격이 아직도 1,500원하는 곳이 있다니 정말 놀라는 가격이었습니다.
           아는사람의 말을 듣고 국수집을 오늘 가보았습니다.
           보통 국수가격이 싸다고 하면 왠지 고명도 올려주지 않고 간단하게 국수를 삶아서
           육수를 넣어 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곳 국수집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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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테이블이라고는 5개 정도이고 주방이 훤히 보이는 식당이지만
        나름 작은가게 치고는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훈훈한 주인장의 마음에서 국수한 그릇이라도 정성스럽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내 놓으면서 친절한 멘트도 아끼지 않는 부산아지매의
        재미난 말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수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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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위에는 삶은 계란이 놓여져 있습니다.
        국수가 삶아지는 동안 출출한 배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3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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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국수집 가게이름답게 오리지날 구포국수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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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다듬어 놓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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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국수가  매콤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양도 얼마나 많는 지..허걱!~ 먹다가 배가 불러서 혼났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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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국수..( 완전 끝내주는 양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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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국수는 육수가 시원하니 정말 맛도 진하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대, 중, 소로 구분된 것 중에서 절대 소로 구분된 것을 드시길..
       대, 중자는 정말 양이 많답니다. ㅎ
       그리고 김치는 직접 담그신거라 맛이 아삭하니 정말 끝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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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그거 한 입에 드실겁니까?!...하하하~~
        처음에 물국수의 양을 보고 정말 놀랬고, 두번째로 국수의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가격이 싸다면 맛은 있을까?..하는 상상은 접어 두시길..
        온갖 재료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넣어 맛이 정말 끝내준답니다.
        이 곳은 주택가 골목에 있어서 가족들이나 어르신들이 많이 오신다고 하시던데..
        이 맛을 한 번 보고 간 사람은 다음에 지나가는일이 생기면, 꼭 들릴 정도로 단골도 많다고
        아주머니께서는 자랑도 서슴없이 하십니다.
        물론 저도 오늘 국수맛에 반해 다음에 지나가는 길이면 들릴것도 같더라구요..ㅎ
        가격도 착하고 아주머니의 인심이 가득한 국수집 ...
        꼭 한번 들러 보십시요..
        정말 맛에 반하는 국수집이 될 것입니다.

        tlp..
       장소는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격이 1,500원이구요.
       점심시간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줄서야되요~.)
       재미난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들으실려면 한가한 시간에 가셔셔
       여유있게 드시고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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