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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시장 장날 풍경

어릴적 추억이 그대로 묻어 있는 시장을 명절을 즈음해 다녀 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딱 장날에 맞춰서 시장에 갔네요.. 그런데 매스컴에선 대형마트에서 명절 장을 보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니 여긴 달랐습니다. 시장 주변엔 차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거리고 사람냄새가 그대로 느껴지는 시장 풍경 그자체였습니다.


구포시장은 3일과 8일에 장이 열리는 오일장입니다. 다른 재래시장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는 모습에 왠지 모를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구포시장, 장날

구포시장 입구


명절연휴를 불과 10일도 안 남은 상황이라 모두들 장날을 맞아 미리 시장을 보러 온 듯 했습니다. 시장입구에서부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솔직히 장을 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포시장

구포시장안으로 들어 가려는데 사람들의 모습에 놀라!


햐............... 입구에서부터 새까맣게 보이는 모습이 다 사람들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들어가는 입구부터 완전 장난이 아닙니다. 이거 원... 장을 보러 가는 건지 줄을 서서 그냥 들어가야만 하는건지 걱정 뿐이네요...

근데 참 희한한게 그런 걱정이 다 흐뭇하게 느껴지고 좋으네요.. 북적북적 사람사는 사는 냄새 그대로 느껴지고 시장이 활기차 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 그래 ..바로 이게 우리가 원하는 재래시장이야..' 라면서 말이죠.


싱싱한 물건에 값을 흥정하는 모습이 어릴적 재래시장 모습 그대로입니다. 솔직히 어릴적에는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이었거든요..

구포시장

복잡하지만 사람사는 냄새 물씬 느껴져..


재래시장에서 어김없이 사게 되는 주전부리 도너스.. 일반 제과점에서 파는거랑 완전히 다른 맛에 골고루 사게 됩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해 한봉지 가득히요..


복잡하지만 누구 한명 짜증내는 사람없는 재래시장... 이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조금만 복잡해도 짜증내기 마련인데 재래시장만 오면 사람들의 마음이 다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사람들과 부대끼는 재래시장이 좋더라구요..헤헤...

재래시장, 구포시장, 장날

재래시장은 여유가 넘치는 뭔가가 있어!


한겨울 얼음물에 손을 넣어도 사람들이 많이 오면 즐거워지는 곳이 바로 재래시장...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만큼 보람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강정이 오늘따라 더 눈여겨 보게 됩니다. 지금은 각종 맛있는 과자가 많이 나와 잘 안 먹을 것 같은 강정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명절에 강정에 손이 갑니다.


장날인데다가 명절을 앞두어서 그런지 뻥튀기 아저씨가 제일 바쁜 것 같습니다.


어느 골목이나 사람들로 넘쳐나는 구포시장은 여전히 재래시장의 위엄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듯 했습니다. 오랫동안 장이 꾸준히 열려 더 사랑받는 시장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구포시장

골목골목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구포시장

명절이 다가 오니 더 분주해진 재래시장 .. 이 모습에서 왠지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은 긍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구포시장에서 열리는 장은 매달 3일과 8일에 열리는 오일장입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분들은 도심 속에서 느끼는 훈훈한 장날 풍경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명절이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아직 장을 안 본 분들은 재래시장에서 저렴하고 알차게 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돈으로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 받을테니까요.. ^^*




 

버스로 만든 재미난 중국집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이 드는 한 음식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건물에서 버스가 딱 튀어 나올 듯한 느낌의 중국 음식점이었죠. 요즘엔 다른 사람과 같이 해서는 절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듯이 이곳은 아마도 잘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곳이었습니다.

웁스차이나

버스가 벽에서 튀어 나오는 듯한 착각이 드는 모습


진짜 버스크기랑 똑 같은 모습입니다. 169-1 번이 이곳을 지나가는 버스라 더 특이하고 재밌게 느껴지네요. 들어 가는 입구 또한 마치 버스에 오르는 듯한 느낌이 딱.....보기만 해도 그저 웃음이 나는 특별한 음식점의 모습이었어요.. 


수동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서니 밖의 재미난 모습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테이블이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앉는 좌석이 다 버스에서 보던 좌석입니다. 이거 원..그저 웃음만 나오네요...ㅋㅋ


이곳은 수타로 면을 뽑는 곳이라 밖의 풍경이 그대로 보이는 곳에 면을 뽑는 곳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밖에서 보면 이곳은 운전석에 위치한 곳입니다. 고로 면을 뽑을때 밖에서 구경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



ㅋ...' 운전중에는 절대 휴대전화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란 글귀가 마치 버스안에 들어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네요..

웁스차이나

밖에서 면을 뽑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유리를 통해 밖을 보니 버스안에 있는 듯한 착각이 계속 드네요.... 재밌습니다.


좌석도 폭신폭신하니 일반 식당 의자보다 편하게 느껴집니다. 여하튼 버스안 좌석을 그대로 옮겨 놓아 더 재밌게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완전 주인장의 아이디어 만점 인테리어입니다.


우린 짜장면과 짬뽕을 시켜 먹었습니다. 짜장면은 현금으로 계산하면 3,000원만 내면 됩니다. 카드 계산시엔 평소 가격대로 다 받기때문에 대부분 현금계산을 하는 것 같았어요... 평소 짜장면 가격은 4,000원 아참..우리가 시킨건 곱배기입니다. ㅋ


짬뽕은 5,500원이구요.. 국물은 보기엔 조금 밍밍해 보여도 나름대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 괜찮았어요.. 음식점의 인테리어는 다른 곳과 차별화 되었지만 음식맛은 여느 중국집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타면이라 면발은 쫄깃한 것 같았어요...

웁스차이나

웁스차이나 짜장면


앗! 음식을 먹는데 이게 무슨 소리...... 줄넘기를 하나???? ㅎㅎ...


아님 열심히 운전을 하나? ㅎㅎ 사진으로만 보면 버스 운전석 모습이라 왠지 열심히 운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죠..엥...혹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남?!...ㅋ

네...보시다시피 열심히 면을 뽑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방이 다 오픈된 상태라 면발 뽑는 것 부터 요리하는 것까지다 볼 수 있어 나름 괜찮았어요... 보통 중국집 주방은 오픈 잘 안하잖아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에긍..그건 패스...

 


음식을 먹으면서 자꾸 보게 되는 버스 좌석들... 참 아이디어 짱입니다. 그려~

웁스차이나

창밖을 보며 음식을 먹으면 마치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는 듯한 착각까지 들어요..


앗!... 저기 버스 169-1번이 지나갑니다. 와..................진짜 반갑네여.......ㅋㅋ 왜 이렇게 반가워 하냐구요...그건 아래 사진 참고 하시공....

네... 제가 반가워한건 바로 입구에 설치된 버스의 번호와 같기때문입니다. 색깔만 바꿨을 뿐이지 제가 밖에서 본 버스랑 같거든요...


벽쪽에 설칙된 좌석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의 모습은 마치 버스 안 분위기 그자체입니다. 재밌죠...


당장이라도 도로에 버스가 나올 것 같은 느낌 ... 재미난 인테리어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젊은 사장이라 창의력이 뛰어나 이런 멋진 인테리어를 생각해 낸건지도 모르겠네요..

버스를 통째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의 특별한 음식점 .. 누가 봐도 특별함이 자르르 묻어나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요즘 불경기다 보니 음식점들이 다 힘들다고 하죠.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 음식점을 보니 이젠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텔같은 분위기의 편안한 여성전용 공중화장실이

구포시장에 생겼습니다.

부산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여성전용 공중화장실..

그것도..

재래시장에서 생겼다는 것에 모두들 기뻐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구포시장..

그럼 잠시 구포시장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구포시장의 유래..

 

구포장은 조선시대 감동진(甘同津) 나루터와 조창인 감동창(甘同倉)이 있는 강변에서

장이 섰기 때문에 장터의 지명도 감동장이 되었다. 낙동강 하류지역의 생활 물자를

집산하는 구포의 감동장은 3일과 8일이 붙는 날에 장이 섰다.

구포 장날의 유풍(遺風)은 장소는 이전했으나 현존하고 있다. 

장시(場市)가 서게 된 것은 조선시대 중엽으로 보이며,

 지방에 사는 백성들의 수요 또는 공급의 요구에 의한 것인데,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정기시였다.

농어민들은 그들의 생산물인 곡물이나 가축, 어염, 수공업품 등을

가지고 와서 물물교환이나 또는 미포, 전화를 매개로 하여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을 마련하였다.

장시에는 상품을 지고 인근의 각 장시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면서

행상을 하는 이른바 보부상이 있었다.

 보부상이란 보상과 부상을 말하는데 이들은 각 지역별로 조직체를 갖고

자못 활기에 찬 상업 활동을 장시를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어제 (18일 ) 구포장날을 맞아  재래시장에서

싼 가격에 구입하고자 하는 농산물을 사기위해 구포시장에 갔습니다.

며칠 날씨가 매서웠지만, 어제 만큼은 날씨가 조금 풀린 관계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구포시장에 모여 들었습니다.

 

구포시장에 가면 싼 가격에 많은 물품을 구입해서 좋긴했지만

많은 사람들에 비해 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북구청에서 이번(2월17일)에 부산에서 최초로 여성전용 공중화장실을

구포시장에 공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제 구포장날에 맞춰

구포시장에 갔지요.

 

 

 

 

깔끔한 분위기와 화사한 느낌이 나는 여성전용 공중화장실 입구의 모습.

재래시장에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이쁜 화장실..

여성전용 공중화장실이라 입구에 CCTV도 설치되어

여성들의 안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럼 최초로 공개하는

여성전용 공중화장실 내부를 구경해 볼까요.

 

 

 

채광이 너무도 잘되어 들어 가는 순간

화사함이 느껴지는 내부였습니다.

 

 

 

산뜻해진 화장실 내부.

 

 

호텔이나 유명한 백화점 못지 않은 화장실내의

인테리어에 한번더 기분좋은 느낌을 받는답니다.

물론 좋은 향기도 나지요.

 

 

당연히 이곳도 금연..

공중화장실이니까..

 

 

그리고 화장실안에서 본 바깥 풍경은 울창하게 나무를 심어

창문으로 보는 바깥 풍경도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화장실내에도 이쁜 꽃으로 화사함을 더해주고 있었구요.

봄 분위기가 물씬 나지요.

그리고 편안한 느낌까지..

 

 

 

 

그리고 아동전용화장실과 다목적용, 일반인 화장실로 잘 구분되어 있어

편한게 사용 하실 수 있답니다.

 

 

 

아동을 위한 화장실 내부..

 

 

다목적용 화장실 내부

(임산부, 할머니, 장애인들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생아들을 위해 마련된

기저귀 가는 곳도 정말 깔끔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손을 씻는 세면대도 정말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파우더실입니다.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여성들만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잠깐 여유있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물론 시장에 나오실때 아이와 함께 오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의 쉼터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쉴 수 있는 파우더실..

 

 

2월 17일에 구포시장에 문을 연

부산 최초 여성전용 공중화장실..

재래시장의 불편한 화장실 이용을 이곳이 생기므로써

구포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하실 것 같습니다.

이제 재래시장도 이런 화장실 덕분에 불편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점점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드는 재래시장에

이쁜 화장실로 인해 다시 찾고 싶은 재래시장이 될 것 같은

기대를 해 봅니다.

 

 

 

피오나.


 


아직도 전통시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구포시장..

매달 3, 8일에 여는 장날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심 속의 재래시장입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천막아래서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최신시설을 구비되어 재래시장을


꺼리는 젊은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련되게 꾸며져 있답니다.


새롭게 단장된  현대식 건물옆에는 옛날의 북적거렸던 천막으로 둘러싸인 시장도 같이 있어


현대와 과거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어릴적 엄마 손잡고 사람들 다리사이로 구경하던 기억이 한번씩 구포시장에 오면

어렴풋이 떠오른 답니다.


어릴적에는 사람이 많은게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그모습이 더 정겹게 느껴지네요.ㅎ


나도 지금은 그 옛날 엄마와 같은 나이에 들어서니 세월이 정말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포시장에 오면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개고기를 파는 가게였습니다.


어릴적에 개고기 파는 곳은 개 뿐만 아니라 고양이,닭 등도 평상 같은데 올려 두고 팔았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를 해 놓아서 예전처럼 특유의 냄새는 나지 않는 신식건물로 지어져 있답니다.

그때는 개고기 파는 곳을 지나칠때 마다 엄마 바지에 착 달라 붙어서 코를 막고, 안 보는 척하며 힐끗

보던 기억이납니다.

지금은 건물을 새로 지어 청결하기도 하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거부감이 덜하답니다.

 구포시장에 오면 야채나 각종 양념재료가 천원,이천원선...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새벽기차를 타고 상인들이 신선한 물건들을 직접 가지고 와서 팔기 때문에 가격도 착하고

야채등도 신선하답니다.

 웰빙으로 요즘 식탁에 많이 올라가는 마..

 마트에 가면 이 가격과는 비교도 안되지요..이 곳은 상인들이 직접 가져오기 때문에

 정말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누도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한번도 사 보진 않았는데...주위에 아는 사람들 말로는 세탁하면 정말 더러움이 잘 진다고 하던데..ㅎ

요즘에는 세제도 잘 나와서 일일이 손빨래는 할 일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사 가시는 분들이 있긴 하네요..

얼마전에 농산물시장에 가서 고구마를 구입 했었는데..

여기도 가격이 싸네요.^^


감자, 양파가 한 바구니 1,000원..와우!~ 정말 싸네요.

어라!~.. 당근은 500원..ㅎ

칼국수, 만두도 ...

 구포시장에 가면 출출할때는 여기로 오시라!..


시장을 한 바퀴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배가 고프지요..ㅎ

 이 집에 묵이 정말 맛있어요..할머니 말씀이 오리지날 도토리묵이라고 하던데..^^

펄쩍~펄쩍~ 생선도 정말 싱싱합니다.

파래김을 자주 사 먹는데 가격이 너무 싸답니다..

주인장의 인심으로 4,000원짜리를 3,500원에 구입했답니다. 남는게 없다고 하시더니

그래도 인심을 쓰십니다.^^

생활에 필요한 용품들도 싼 가격에 구입가능 한 구포시장..

약재도 좋은 품질을 구입할 수 있어요..


구포시장에 오면 한번쯤은 가보는 칼국수집..

오래된 세월만큼 단골손님도 많은 곳이랍니다..이골목이 칼국수골목..

구포에 제일 유명한 구포국수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국수이지요..

이 골목에 오시면 구포국수도 먹을 수 있습니다.

   
 
   
     구포시장은  매월 3, 8일에 여는 오일장입니다.

   
     자주는 못 가지만 한번씩 구포시장에 갔다오면

   
     물건도 싸서 좋지만 무엇보다도 옛것을 동시에

   
     볼 수있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은 곳이랍니다.

    전 어릴적 엄마 손 잡고 시장을 구경하던 때가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어 가끔 엄마 생각이 나면 구포시장을 가곤 하지요.

    누구나 다 어릴적 추억장소가 있겠지만 난 시끌벅적했던 시장의

    모습들이 제일 정겨웠던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장날이 되면 여러분도 인심좋고 옛것을 느낄 수 있는 구포시장

    구경 한 번 가보시는 건 어떠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