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광고물을 게시할 수 있는 곳들이 동네 곳곳에 있어도 여전히 동네
골목 곳곳의 전봇대는 다양한 게시물로 가득합니다.
구인광고나 행사광고를 비롯해 제일 많이 전봇대를 장식하는 광고물은
바로 세를 놓는 광고물이지요.

' 전(월)세 구합니다.'
' 침구일절 잠만 자실 분'
' 월세 놓습니다.'
' 빌라,상가 저렴하게 매매합니다.' 등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물들이지요.

이렇듯 전봇대를 도배하듯 장식한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전봇대에 붙여진 광고물은 어떤가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A4용지입니다.
전(월)세를 적고 그 밑에 방 몇개라는 것을 적은 뒤 문어발처럼 전화번호를 남기지요.
물론 하나씩 떼가기 쉽게 가위로 이쁘게 잘라 놓습니다.

그런데 다른 광고물보다 눈에 띄는 광고가 있었다는..
한마디로 그 광고물을 보는 순간 광고물을 붙인 주인장의 센스가 느껴지더군요.


바로 이 광고물입니다.
뭔가 다른 광고물과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 않으셨나요?
ㅎㅎ..
맞습니다.
이 광고물은 비바람에 까딱없는 광고물이었지요.
비닐봉지를 덮어 씌워 나름대로 광고물이 잘 떨어지지 않게 해 놓았더군요.

문어발처럼 만들어 놓은 아래 전화번호가 부착된 곳에는 손을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놔
일일이 손쉽게 떼갈 수 있도록 해 놓았구요.
어때요..
비바람이 와도 완전 안전한(!) 광고물이죠.
여하튼 주인장의 센스 넘치는 광고물 그자체라는 생각에 빵터졌다는..
사실 전봇대에 이렇게 광고물을 부착하는 것은 불법이긴 하지만..
왠지 이런 모습도 솔직히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네 골목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이라고 할까요.

 

                   


" 이거 봐라..완전 신문지보다 더 두껍다 오늘은.."
" 진짜 많네..뭔데 다? "

현관앞에 놓여진 신문을 보니 왠지 두툼한 느낌이 다른 날보다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그건 바로 신문안에 들어 있는 광고지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신년이라 그런지 가면 갈 수록 광고지는 하루가 다르게 두툼하게
신문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거 뭐..
신문을 보라는 것인지..
광고지를 보라는 것인지..
헐..
그럼 얼마나 광고지가 많길래 그러는지 사진으로 보실까요..



짜잔..
반으로 접혀진 신문 사이로 들어 있는 것들이 모두 광고지입니다.



도대체 어떤 광고들이 신문안을 잠식한 것일까요.
바로..
학원..
마트..
아파트선전..
치킨집..
백화점..
동네수퍼..
피자집..
등..
정말 다양한 광고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두께를 보십시요..
이거 뭐..
신문을 받아 보는데..
광고지를 받아 보는건지..
참 아리송합니다.




신문을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봐도 세상에 만상에 광고지가
무려 신문의 3배 두께입니다.
매일 받아 보는 신문 속에 들어 있는 광고지가 신문보다 더 많이 쌓일 정도입니다.
요즘들어 특히 많이 들어 있는 신문 속 광고지에 이제 짜증이 다 날려고 합니다.
휴대폰에는 스팸문자가 하루에도 수십통씩..
이메일에도 스팸광고가 수두룩..
그리고 블로그 댓글에도 스팸댓글이 가득..
지워도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스팸문자,광고,댓글에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이제 생활 속에서도 쉽게 스팸광고물을 접하니 정말 짜증이...
가면 갈 수록 스팸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신경이 곤두서는데
이제 신문까지 침범한 것 같아 왠지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어떤가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들죠..
ㅠㅠ...
                   
요즘엔 도심에 나가면 특별한 광고가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지나가는 길에 재미난 광고물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할까합니다.
요즘 롯데자이언츠 투수교체시 투수를 태우고 그라운드에 들어 올때
등장하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힌 듯 귀여운 자동차.
롯데홈구장에서 직접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텔레비젼 중개할때 보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이지요.
그 귀여운 자동차가 광고물로 전시되어 있어 더 호감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귀여운 자동차 구경한번 해 보실까용~


짜잔~

ㅎ.. 너무 귀엽고 앙증맞죠.


그런데 자동차만 귀여운 것이 아니라..
벽에 그려진 그림이도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표현해 놓았더군요.


ㅋㅋ...
어때요.
위로 쳐다 보면 자동차가 아래로 막 달려 올 것 같죠.
ㅎㅎ..
여하튼 앙증맞고 귀여운 자동차를 이용해 광고효과를 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이 주위를 지나가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바로 길가에는 포장된 자동차도 있다는 사실..
ㅎ..
이건 실제 타고 다닐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정말 귀엽죠.


 
" 아~~ 갖고 싶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