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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창문 조금만 열지요.."
" 저....덥거든요.."
" .......... "

학생의 강하고 짤막한 한마디에 추워서 창문을 열어 달라는 아주머니 갑자기 아무말도 못하고 어이없다는 듯 ' 멍 ' 한 모습으로 학생을 바라 보기만 할 뿐입니다. 누가 그랬던가?!..요즘 학생들에게 말 잘못 했다간 큰일 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몰려 다니는 학생들은 무슨 말이라도 잘못 했다간.. ㅡ.ㅡ;;;  헉! 건드리지도 말라는 말도 종종 듣는 말..아주머니도 그 말을 어디서 들은 것일까!..학생의 한마디에 써늘한 버스안에서 한기가 드는지 그저 꾹 참고 있는 듯 했습니다. 사실 전 추위를 잘 타지 않는 편이라 별로 춥지 않아 적당한 온도 였는데..유독 아주머니는 추위를 많이 느끼며 추운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버스안 에어컨 완전 장난이 아니잖아요...은행이나 백화점보다 시원한 것이..

원래 버스를 타면 앉아 있는 사람들은 덥거나 춥거나 하는 것은 서 있는 사람보다는 덜 느낀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학생이 창문을 안 열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조금은 들었답니다. 하지만..어른이 힘들어하며 창문을 좀 열어 달라고 하면 조금이라도 열어 주지하는 마음도 개인적으로 들었답니다. 여하튼 누구나 다 내 맘 같지 않은게 현실인가 보다하는 마음이 솔직히 드는 모습이었지요. 저처럼 조금만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삭막한 도시에 여유로운 마음이 들텐데..^^;; 그저 학생의 모습을 보니..세상이 너무 삭막해지는 느낌에 씁쓸하기까지 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위해 버스를 탔더니 이거 원....

어제처럼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인해 벌어진 삭막함을 비롯해서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 하루를 열어가는 아침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까요..제가 느낀점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노약자석에 젊은 사람( 학생포함 )들이 앉아 있다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약자..아이를 업은 아기엄마가 버스에 타도 절대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것. 예전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지쳐 피곤할때는 노약자들이 버스에 오르면 자는 척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양해를 구하는 표시를 내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버스에 타도 자는 척은 커녕 ..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앉아 있는 사람에게 기대기라도 하면 인상을 ' 팍팍 ' 쓰며 기대지 마라며 눈치를 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많다는 것!..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그러한 행동에 씁쓸한 눈빛을 보낸답니다.

둘째..출. 퇴근시간에 버스안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예민하지요. 그런 와중에 만원버스라면 더욱더 그런 마음이 든답니다. 그럼 무슨일 때문에 사람들이 더 예민해질까!..그건 바로 휴대폰벨소리와 전화통화하는 목소리때문이죠. 갑갑한 분위기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당연히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기 마련..어느 분은 통화를 30분 넘게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혼자만 탄 전용자가용도 아닌데 말이죠..자신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일들이때론 타인에게 기분 나쁜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공공장소에서는 휴대폰 벨소리는 진동으로 해 두는 것이 에티켓인데 이것도 제대로 지키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처음 공공장소에서 휴대폰에 관한 에티켓이 시행될때는 나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진동을 할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가면 갈 수록 남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아요.- 공공장소 에티켓문화.

세째...버스안에선 자리 쟁탈전이 불꽃 튄다는 것!..특히 중년의 아주머니들..말 안해도 다 경험해 보셨죠. 버스에 오르자 마자 눈빛은 빈자리를 향해 있고 버스카드를 찍자 마자 백미터 달리기선수처럼 정말 스피드하죠. 만약 달리기가 안된다면 가방을 먼저 던지 듯 손을 뻗치는 아주머니도 있다는..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 역시 중년이 될 수록 부끄러움이 없어지는구나! ' 하고 느껴지기 까지..

네째..학생들이 많이 버스에 오르면 그날은 귀를 막아 두어야 하죠. 여학생, 남학생 구분없이 정말 수다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요즘 학생들 특히 대화 중에 욕을 많이 하는 게 습관이 되었는지.. 거의 가 듣기 거북한 말이 대부분..계속 듣고 있노라면 정말 스트레스죠. 어린 아이를 데리고 버스에 오른 엄마들은 더 대략난감의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다섯째..요즘 같이 무더위가 찾아오는 날엔 버스에서는 시원한 에어컨으로 쾌적한 분위기를 마련해 줍니다. 버스를 타면 정말 시원하고 좋지요. 사실 자가용을 가지고 다닐때는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라 에어컨을 제대로 틀지 않는 편인데..요즘 버스를 타면 자가용보다 더 좋다는 것을 느끼곤 한답니다. ㅎㅎ..그런 버스를 타는 날이면 꼭 이런 사람때문에 기분이 다운 되기도 하지요. 자리에 앉은 사람들 중에 자신의 머리위에 있는 에어컨을 꺼 버리는 경우이지요. 보통 앉아 있는 사람들은 추위나 더위를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가만히 있기 때문에..하지만 서 있는 사람은 계속 사람들이 버스에 타면 더위를 계속 느끼게 되지요. 그렇다 보니 ..앉아 있는 사람이 춥다는 이유나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에 남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에어컨인냥 돌려서 꺼 버리는 있더군요. 그래서 피해를 보는 사람은 서 있는 사람들..땀 삐질~. 왠만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여름철 버스를 탈때는 긴 옷을 준비해 다니면서 체온 조절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 에어컨을 끄는 행위 ) 않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외는..전날 마신 술때문에 술냄새가 풀풀 나는 사람. 화장품냄새가 진동을 하는 여자분..( 향수를 많이 뿌린 사람도 정말 짜증이죠.) 거기다..제일 짜증나는 사람은..의식적으로 남에게 몸을 기대며 치대는 사람입니다.공감하시나요?..^^;;

출.퇴근시간 이용하는 버스..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다 보니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그렇다보니 좋은 점도 있지만 요즘에는 안 좋은 점이 차츰 늘어 나는 추세입니다. 각박한 세상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콩나물시루 같은 출. 퇴근시간이라도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정겨움이 묻어 날텐데..서로 이기적인 생각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전락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전에 기가 빠지고 맥이 없어지게 되지요. 서로 힘들고 어려울 수록 조금씩 양보하여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서로 웃으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썼음하는 바람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또 다시 장마라고 하죠... 이번 주엔 태풍까지 겹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모두들 장마대비 철저히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지대만 침수가 되지 않는다는 이번 부산의 도심 속 침수 ... 더이상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에 무엇보다도 대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자1
- " 여자들이 40대가 넘으면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한다니까.."
남자2- " 형님.. 맞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나갈려는 여자를 집에만
가둬 두면 분란만 나요.."
남자1-" 가면 갈수록 남자들은 집에서 마누라와 같이 있고 싶어하는데..
여자들은 남편보다는 친구가 더 좋은가 봐..."
남자2-" 그래도 형수님은 친구분들 만나러 갈때 맛있는거 해놓고 가잖아요..그라믄 100점짜리 입니다.. "
남자1-" 그런가.. 나이가 들어 가면서 남자들은 점점 외로워지는 것 같아..."

이 대화는 며칠전 늦은시간 집으로 가는길에 버스안에서 중년으로 보이는
두 남자가 하는 대화입니다.

서로의 넋두리식으로 하는 대화이긴 하지만,
조용한 버스안에서 다른사람이 다 들릴만큼 큰목소리로
하는 대화에
사람들은 두 남자의 모습을 힐끗보면서 별로 좋지 않는 눈빛을 보냈습니다.

물론 저도 무슨 버스를 전세를 낸 듯..둘만의 전용버스인냥..
남을 의식하지 않고 시끄럽게 하는 대화가 거슬리긴 했습니다.
넋두리를 하더라도 조금 목소리 톤을 낮게 해서 대화를 하시던지..
나이 많은 아줌마들만 부끄럼없이 큰소리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아저씨들도 마찬가지로 남의 전혀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하더군요.
남이 듣던 말든 하는 신경도 쓰지 않고 막무가내로 하는 대화..
솔직히 계속 듣고 있자니 민망하기까지 했습니다.

위에서 본 남자분들의 행동처럼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럼 남녀를 불문하고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중에서
버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꼴불견들에 간단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버스에서 자주 보는 눈살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1. 전화기를 진동하지 않는 사람들..

무슨 자기 안방도 아닌데 전화기 벨소리를 시끄럽게 해 놓는 사람들..
왠만하면..예의상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진동으로 하여
남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문화시민의 기본적인 행동인데..
벨소리를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크게 해 놓는 사람들 때문에 한번씩 깜짝
놀랄때도 있어요.
솔직히 짜증도 나공~.

2. 시끄러운 전화벨이 울려도 받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들..

1의 상황에서 전화가 오면 빨리 받아서 시끄러운 벨소리를 잠식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받기 싫은 전화인지..시끄러운 전화벨이 끝날때까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모른척하고 있는 모습..

전화받기 싫은 전화면 진동을 해 놓던지...
이런 사람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헐!

3. 대포같은 목소리로 주위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


시끄러운 전화벨도 짜증나는데..
대포같은 목소리로 주위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사람들도 정말 꼴불견이지요.
얼마전에 한 아주머니의 전화대화 내용을 듣던 한 승객이 하는말..
" 아줌마.. 좀 살살 이야기하세요.. 아줌마가 이 차 전세 냈어요..."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물론 그날 그 승객의 한마디가 얼마나 통쾌했는지..
모두가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론 그 승객처럼 그렇게
말하고 싶었을겁니다.

4.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입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버스안에서 제일 신경 거슬리는 소리 중에 하나가 바로 ..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입니다.
얼마나 크게 음악소리를 크게 틀어 놨는지 계속 잡음같이 울리는 소음..
버스안에서 계속 듣고 있자면..정말 짜증나지요..
그런데 그렇게 크게 이어폰으로 소리를 들으면 귀에 이상이 생기지 않으려나~.

5.닭살커플들의 애정행각은 제발 자제 좀...

아무리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연인 사이라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은 좀 보기에 안 좋더라구요.
그런데 다른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연인들은 전혀 그걸 모른다는것!
애정행각도 가려서 하셔야 아름답게 보일텐데..
때론 너무 서로에게 치대는 모습 보기에 역겹게 느껴질 정도..

6.술에 많이 취했을경우..제발 조용히 있었음 하는 바람...

술이 많이 취한 사람을 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몸을 못가누는 것 같아 자리를
비켜 줍니다.

그런데..술 취한 분들은 희안하게 조용히 있지 못하더군요.
자리를 비켜 줬으면 조용히 목적지까지 가시면 될걸..
혼자서 무슨 술주정 하는것도 아니고 횡설수설...
술에 취한 사람은 목소리도 엄청 큰데다가 중요한 건...
계속 말을 하다 보면 술냄새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럴 경우 버스안은 완전 술냄새가 진동한다는 사실 ..
술을 드신 분들은 제발 말을 자제해 주세용..ㅎ

7. 자리를 비켜주면 당연하다고 앉는 사람들
(학생들 가방 좀 들어주시지..)


학생들이 나이든 사람이 버스에 타면 자리를 비켜 주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자리를 비켜주면 당연하다고 앉는 사람들.. 솔직히 너무 싫어요.
학생들도 새벽부터 공부한다고 일어나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하잖아요.
그런데도...학생들 나이든 어른들에게 자리 양보를 기꺼이 해주는데
그런 행동을 너무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앉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뭐...말이라도 '' 고마워 .. 학생.." 이라고 하던지....
덥석 자리를 차고 앉는 어른의 모습 .. 솔직히 좀 그렇더군요.
그런데다가..자리를 양보해 줬으면 서 있는 학생의 가방 좀 들어 주지
가방도 안들어 주는 사람은 도대체 뭥미...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어른인 제가 얼굴이 화끈거린답니다.

위에서 열거한 것들이 제가 버스를 이용하면서 본 꼴불견들입니다.
어떠세요?..
공감이 좀 가시나요..

요즘에는 경제가 어렵다 보니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대중교통..
몇 몇 사람들로 인해 피곤해지면 안되겠죠!
제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하셨음하는 바람입니다.

 


 

공원에 가면 길가 곳곳에 아름다운 꽃을 심어 사람들에게 편안한 마음을 준답니다.요즘에는 가로수에도 이렇게 이쁜 꽃들을 많이 심어서, 도심의 삭막함을 나름대로 환하게 밝혀 주지요.물론 사람들의 마음도 밝게 해주는 정말 좋은 화단의 꽃입니다.자~한번 감상해 보실래요~~^^.

꽃의 색깔도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지요..^^.

 그런데...헉!

 이게 뭡니까~ ㅡ.ㅡ

 사람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고, 가꾸며 사랑해야 할 화단이 이렇게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그렇지.. 이건 좀 심합니다.

 아예~ 통채로 가져가 버렸네요.. 정말 의이가 없는 장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의 꽃을 이쁘다고 이렇게 마구잡이로 가져가다니..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한 장면입니다.

 공원은 우리모두가 즐겨 찾고 있는 삶의 한 휴식공간입니다.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으로 사람들을 반기는데, 위의 모습처럼 다른사람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몰상식한 행동으로 인해

공원을 찾은 사람들게 좋지 않는 인상을 주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모두가 찾는 공공장소의 아름다운 꽃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시면 안되는 지..

한심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의 공원..

우리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서로가 더불어 가는 사회라는 인식을 가지는 마음이 중요한 때라고 여겨집니다.

아름다운 공원..

개인의 공원이 아닌 우리모두의 공원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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