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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잔반, 남은 잡채를 이용한 특별한 요리


즐거운 설날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명절은 그리 길지 않아 대부분의 가족들이 하루만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고 대부분 집으로 고고씽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보니 가족들을 위해 장만한 음식들이 남는 경우가 많아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상할수가 있으니 명절 남은 음식은 되도록 빨리 해결하시도록 명절음식 중 제일 많이 남는 잡채를 재활용한 요리 2가지를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첫번째 - 남은 잡채를 이용한 고추튀김

명절음식

명절잔반 잡채를 활용한 요리


두부 1모를 한번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 주세요.. 
 


그리고 난 뒤 잡채와 잘 섞은 후 고추씨를 제거하고 고추 속에 쏙쏙...
 


고추 속에 잡채는 너무 많이 넣지 마시고 적당히 넣으시길...
그리고 튀김 옷을 입혀 튀겨 주시면 맛있는 고추튀김 완성!
 


고추튀김 언제 어느때 먹어도 맛있잖아요.. 
특히 명절잡채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사실...

두번째 - 남은 잡채를 이용한 달걀말이


달걀지단을 후라이팬에 넓게 펼친 뒤 잡채를 넣어 돌돌 말아 주세요.
 


아참..지단은 찢어지지 않게 하려면 녹말을 조금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잡채를 넣어서 만든 달걀말이는 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명절잔반

남은 잡채를 이용한 달걀말이

달걀말이는 캐첩과 함께 곁들이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명절 제일 많이 남게 되는 잡채 이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해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남은 명절연휴 편안하게 잘 보내십시요..^^*

 

명절, 남은 음식 재활용 요리 [고추튀김]

남은 잡채로 만든 고추튀김 대박!

추석은 정말 풍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계절에 있어서 그런지 먹을거리가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니 밥을 안 먹어도 이것저것 하나씩만 먹어도 이내 배가 부르게 됩니다. 거기다 특별한 음식이 있다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또 손이 가게 되지요. 여하튼 먹을거리가 풍성한 추석에 여유있게 음식을 장만하다 보니 늘 남게되는 음식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잡채인 것 같습니다. 잡채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고 만들기가 나름 쉽다보니 다른 음식보다 정말 많이 하게 되는 명절음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 남은 잡채로 시장표 고추튀김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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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잡채로 만든 시장표 고추튀김



각 지역마다 잡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해도 맛은 거의 다 비슷할 듯 ...아마 잡채에 들어가는 양념이 비슷하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 잡채를 이용해 고추튀김 만들어 보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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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여유있게 하셨을 경우에도 고추튀김을 하면 요리가 하나 더 늘어 나겠죠.


잡채가 남았다면 고추튀김을 할 양만큼만 한번 더 데워서 식혀 주세요. 요즘 아침 저녁으론 날씨가 선선해도 낮에 더우니 음식관리 잘 해야합니다.

고추튀김을 할거니 오이고추로 준비해 주세요. 오이고추는 풋고추보다 조금 더 크기때문에 고추안에 소를 넣기가 수월하답니다.


재료를 준비해 놓았으면 두부를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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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보에 확실히 짜야 소를 만들때 응집이 잘 됨..


두부에 물기가 있으면 잡채와 섞을때 수분이 많아 응집이 힘들고 튀김시 물기때문에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으니 꼭 물기 확실히 짜 주삼...


고추튀김안에 넣을 소를 일단 준비해 놓았으면 고추를 반으로 잘라 고추씨를 제거해 주세요.


고추씨는 손으로 뜯어내 물이 담긴 볼에 고추를 넣어 한번 흔들면 씨가 깨끗이 제거됩니다.


씨를 뺀 고추의 물기가 빠질 동안 잡채와 두부를 섞어 주세요. 그리고 가위로 잘게 잘라 주세요. 잡채가 잘게 잘려져야 고추 속에 넣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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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가위로 잘게하면 수월...칼은 사용하지 마셈


아참... 고추 속에 넣을땐 숟가락 대신 손을 이용해 넣어 주셔야 꼼꼼히 잘 들어갑니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면 더 수월하겠죠..


완전 속이 터질 듯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추튀김과 차별화가 될 정도로 속이 풍성합니다. ㅋ..제가 원래 손이 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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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만 있다면 고추튀김 문제없어!


고추 속에 소를 다 채웠으면 밀가루를 묻혀 튀김물에 한번 퐁당 담근 뒤 달궈진 기름에 넣어 튀김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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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물은 너무 두껍지 않게 해야..


고추 속에 소를 너무 많이 넣어 혹시나 터지지 않을까하는 조금 걱정된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속이 터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ㅎㅎ


짜잔...고추튀김 완성이요!


시장에서 파는 것과 모양은 흡사해도 속은 꽊 차 있어 더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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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을 재활용했을 뿐인데 멋진 고추튀김이 되었어!

어떤가요.. 고추튀김 솔직히 손이 많이 가서 집에서는 엄두도 나지 않던 요리죠.. 하지만 명절에 늘 여유있게 만들어 놓게 되는 잡채를 이용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시장에서 파는 고추튀김보다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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