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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3.25 부산경찰의 대단한 홍보 어디까지? (2)
  2. 2013.09.08 사람심리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문자 (6)

시민들에게 한층 다가 선 부산경찰 광고

부산경찰이 시민에게 친근감있게 다가 간다는 의미로 각종 광고를 만들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란 이미지가 솔직히 예전엔 별로 였습니다. 뭐..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 그시절 조금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찰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관련글[↘ 5년전 경찰관의 황당했던 한마디. ] 하지만 지금은 경찰을 보면 참 반갑기도 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오후 늦게 가게에 출근해 새벽녘에야 들어 오다 보니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은 늘 저 혼자 뿐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 명이라도 사람 발자욱소리가 나면 머리가 쭈삣 서고 발걸음이 빨라지는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세상이 많이 험악해지고 무서워진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일까요..퇴근을 하고 가는 길에 순찰차라도 보면 어찌나 반갑고 의지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하튼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경찰을 보면 옛날과 달리 많이 반갑습니다. 에공... 오늘 재미난 사진을 소개하려는데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포스팅은 바로 늘 우리곁에 경찰이 가까이 있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 무서운 일이 생길때 바로 달려 온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경찰의 재미난 홍보광고물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광고, 부산경찰, 홍보

부산경찰청에 세워진 광고


'누나만 믿어' 란 글귀와 함께 여경의 팔과 연결된 그네줄이 너무도 인상 깊습니다. 이 구조물은 부산경찰청에 설치되어 아이들의 호응을 많이 받는 광고 구조물이기도 합니다. 요즘 학교폭력 정말 심하다고 하는데 학생들을 위해 경찰이 더욱더 신경쓰겠다는 의미도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경찰의 이미지가 친근감있게 다가 간다는 의미도 부여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경찰 광고물인 것 같습니다.

경찰, 광고, 여경

그네를 재밌게 타고 있는 아이의 해맑은 모습


두번째 부산경찰의 광고는 바로 경찰지구대 앞에 세워진 새총입니다. 어릴적 먾이 가지고 놀던거라 더 친근감있게 다가 오는 면도 있구요..무엇보다도 새총을 광고 홍보로 세운 의미는 이름하여 '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 ' 란 컨셉으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카피의 의미처럼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내용입니다. 이 광고물은 광고천재로 잘 알려진 이제석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부산경찰의 이미지를 더욱더 강하고 친근감있게 표현해 많은 사람들이 경찰에 대해 호의적으로 변해졌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총, 경찰지구대

이 나무 새총은 진짜가 나무로 만든 것이 아니라 나무와 비슷하게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이라도 합니다.

재미난 컨셉으로 친근감있게 다가 선 경찰의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알려드릴 부산 경찰의 대단한 광고는 완전 대박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건지 놀라 울 따름입니다. 세계적인 광고 천재 이제석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광고라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된 부산 경찰의 시민을 위한 광고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벽 뚫고 달리는 경찰차'입니다.

부산경찰, 이제석

총알같이 달려간다는 의미로 제작된 이제석의 재능기부 광고물

멀리서 보면 더 박진감있게 보이는 경찰차의 모습입니다. 도대체 왜 경찰차가 경찰서 벽을 뚫고 지나갈까? 그건 바로 총알같이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컨셉으로 만든 광고라고 합니다. 그런 깊은 광고의 뜻이 있어서 그런지 더 새롭게 느껴지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광고천재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거기다 경찰버스까지 주차장에 있으니 더 박진감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예전 경찰서 자리입니다. 지금은 경찰서가 다른 곳으로 이전했기에 이런 광고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여하튼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 간다는 컨셉을 주는 경찰의 광고효과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부산경찰의 대단한 광고 홍보 도대체 어디까지 시민들에게 보여 질지 사뭇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조심해야 할 신종 스미싱 문자 내용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대처법

요즘 각종 신종 금융사기때문에 휴대폰 문자를 보기 겁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얼마전엔 돌잔치를 빙자한 신종 금용사기로 인해 피해자들이 급속이 늘어 나 각종 매스컴에 메인으로 장식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종 금융사기가 나날이 늘어나서 정말 여간 골칫거리가 아닙니다. 오늘은 트위터와 문자에 이런 문자가 들어와 조금 의아했다는..얼마전 동대구역에서 대형 열차사고가 난 후라 더 신경쓰고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신종 스미싱 문자. 내용

얼마전 열차사고 후 사람심리 이용한 신종 스미싱


문자의 내용은 바로..' 오늘 아침 서울역에서 포착된 안타까운 사진이랍니다.' 였습니다. 실시간으로 휴대폰, 트위터에서 내용이 들어 오길래 진짜 큰 사고가 났는가 보다란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남편의 휴대폰에도 그런 문자가 왔었습니다. 울 남편은 문자를 보더니 이내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검색을 하더군요...

신종 스미싱, 신종 금융사기

모르는 사람이 문자를 보낼 시 내용이 궁금하면 인터넷에 검색..


" 어......이거 스미싱 문자라는데....니 문자 열어서 사이트 들어갔나? "
" 아니... 그냥 지웠는데..."
" 잘했다.. 문자안 사이트로 들어가면 소액결제된다니까 아예 그 문자 없애라.."
헐........ 지금껏 매스컴에서나 들었던 바로 그 신종 금융사기를 직접 접하고 나니 어이가 없더군요.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문자를 보냈을 경우 리트윗은 절대 금지..

놀란 마음에 삭제하려고 휴대폰을 보니 또 다른 문자가 들어 와 있었습니다. 역시나 신종스미싱라고 읽지 말고 삭제하라는 내용이 들어 왔더군요... 어떤 분들은 그런 문자가 들어오니 또 다시 리트잇을 해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뭐..저야 문자내용을 바로 삭제했지만 내용을 보고 사이트를 클릭을 했던 분들은 아마도 소액결제가 되었을 것 같더군요..다행히 서울역에 관한 안타까운 사연이라는 내용은 스미싱이란 결론이 나서 빨리 문자를 없앨 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요즘 SNS에서 서로 다양한 내용을 소통하는 일이 많아져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은 되도록이면 리트윗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말을 이번 기회로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이 뭐야? 하는 분들이 계실 것도 같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문자 메시지(SMS)를 이용해 개인정보/금융정보를 낚는다(fishing)는 의미의 합성어 방식문자메시지내 인터넷주소 클릭 -> 스마트폰에 악성코드 설치 -> 범인에게 소액결제 인증번호 전송-> 범죄자가 게임아이템이나 사이버머니 구입 -> 소액결제 대금청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점점 지능화 되어 가고 있는 신종 금융사기 이젠 조심하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모르는 사람이 보낸 문자는 되도록이면 읽지 마시고 바로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궁금해도 말입니다. 만약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청(112)에 즉각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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