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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도 죽으면 화장하는갑다."
" 그렇겠지..땅이 있으면 묻는 사람도 있긴하겠다. "

"........... "


집에 돌아 오는 길에 갑자기 남편이 제게한 질문입니다.
개를 키우진 않지만 개나 고양이가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것도 꽤 된 것에 비하면
나름 개들도 사람들에겐 반려동물 이상의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텔레비젼을 보니 하루일과를 개와 함께 시작해 침실에서도 같이 자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개는 개답게 밖에서 키운다는 말은 이제 시골에서 그냥 마당에 키우는 개들 뿐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집안에서 사람들과 같이 편안하게 사는 개들이 많은게 현실이 되었으니까요.



남편이 찍어 온 사진입니다.
제게 질문했던 이유는 한 전단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었지요.
'애견장례 파트라슈' ......


이 전단지만 봐도 개도 죽으면 개 장례를 치뤄주는 것이 당연시 되는 현실이 되었으니까요.
뭐..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며 같이 동고동락을 했으니 저세상으로
갔을
경우 장례를 치뤄주는게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거기다 개의 입장을 그대로 이해시켜 주는 개의 기도문을 본다면 더 그런 마음이 들지도..


사랑하는 주인님..
하느님이 제게서 건강과 시력을 거둬 가시더라도 절 멀리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로 저를 어루만져 주시며 영원한 휴식을 위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소원합니다.

끝으로 저는 제 마지막 호흡까지도 느끼면서 당신 곁을 떠날겁니다.
제 운명은 당신의 두 팔속에 가장 안전했다는 기억과 함께...


강아지 기도문 중...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도 강아지 기도문을 보니 왠지 마음이 짠.....
반려동물로 키우는 분들은 더 그런 마음이 들겠죠....
에공.....여하튼 개도 장례회사가 있다는 것에 조금 생소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눈 오는 날 개 모습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폭설이 자주 내려 더 춥다지요.
바다 주변에 사는 부산도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사람도 이렇게 추운데 말 못하는 동물들은 얼마나 추울까요..



얼마전에 강원도 영월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부산과 달리 정말 눈이 많이 내려 산은 물론이고 도로도 하얗게 눈이 쌓였더군요.
솔직히 이곳에선 눈이 자주 내려 지겹게만 보이겠지만 눈이 자주 오지 않는 곳에
살아서인지 마냥 모든 설원의 풍경이 낭만적이게 보이더군요..
조금 철이 없는 생각이죠..^^;;


눈이 많이 내려 날씨가 더 춥게 느껴지고 교통이 어려워지는 곳이면 눈이 지겨울 것 같긴해요.
얼마전 눈이 많이 내린 영월여행을 하다 재밌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개들은 눈오면 다 좋아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건 나만의 착각....



개 한마리가 통나무위에 앉아 있는 모습 포착.....
개들이 좋아한다는 흰눈위를 다니는 것이 아닌 마른 통나무위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겁니다.
가만히 지켜 보니 개는 몸을 부르르 떨며 차가운 눈을 밟지 않기 위함이었죠.


바로 옆집 담벼락을 내려다 봤다가 통나무위에 가만히 앉았다가 가만히 있지 않더군요.



아마도 눈이 내린 땅이 차가워서 통나무위에 앉아 있는 것 같은데...
몸을 부르르 떠는 모습이 왠지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눈이 녹기만을 기다리는 것처럼 하염없이 땅을 내려다 보는 애처로운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눈이 오면 개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는 말은 아마도 어쩌다 한번 온 눈을 보고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 백구야.. 올 겨울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


 

풀 먹는 개 보셨나요?

Posted by 줌 마 사는이야기 모음방 : 2011.08.09 06:59
                   
지금껏 많은 곳을 여행했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 본지라 정말 황당했답니다.
어떤 모습이길래 그러냐구요..
놀라지 마십시요.
풀을 맛있게 먹는 개를 봤다는거 아닙니까.
ㅎㅎ...

남편과 국도 여행 중 한 식당에 들렀답니다.
여느 식당처럼 소담하고 시골티스러운 식당..
이 식당에 오늘의 주인공 즉 개가 있답니다.


바로 풀 먹는 개입니다.



여느 시골집처럼 평화로운 분위기..
개 두마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 눈에 맨 처음 띈 개는 개집 위에서 나무를 그늘 삼아 쉬고
있는 개였지요.

ㅎㅎ..
보기에도 좀 우스운 모습이죠.
여느 개들은 자기 집위에 올라가 있지 않은데 좀 특이한 개더군요.
그 모습을 보다 재밌어서 사진기 셔터를 누르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나오시더니 갑자기 이러는 것입니다.

" 풀 먹는 개 보셨수? " 라고..

전 그 말에 ' 이 무슨 황당한 이야기?! ' 란 말이 입가에 맴돌았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어디선가 풀을 뜯어 오시더니 개를 부르더군요.



지붕위에 편안히 쉬고 있던 개가 갑자기 아주머니 소리에 꼬리를 흔들며
아주머니에게 다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개집 옆에 있던 개도 말이죠.



그리곤 아주머니 손에 들려진 풀에 급관심을 보이더니
코로 냄새를 맡더군요.



그리곤 아주머니 말씀대로 개들이 풀을 맛있게 먹는 것입니다.



ㅎㅎ...
정말 이 모습을 처음 보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다는..
물론 옆에 있던 남편도 ' 뭐 ..이런 개가 다 있어? ' 라는 표정으로
풀을 먹는 개들의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야금 야금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이 정말 우습더군요.



거기다 더 웃긴건..
개들의 표정이 완죤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얼굴이 평온함 그자체인지..
ㅋㅋㅋㅋ....


아주머니가 땅에 풀을 던져주니 이내 풀을 뜯는 개..
정말 황당한 모습 그자체더군요.
사실 지붕위에서 쉬고 있는 모습도 정말 웃겼는데..
풀을 뜯는 개를 직접 보니 완죤 웃겨서 넘어가는 줄 알았답니다.


ㅋㅋ...
앞에 개는 눈치 보는 듯 풀을 먹는데..
옆에 있는 개는 완죤 입이 찢어지게 벌리고 먹는 모습이더군요.
살다 살다 별 희안한 모습 다 보네요..
ㅎ...
 

                   

얼마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에 갔었습니다.

아참..
양동마을을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쪽으로 40리 정도 들어간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안강평야에 풍수지리상 재물복이 많은 지형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제법
큰 양반 가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종가일수록 높고 넓은 산등성이 터에 양반들의 법도에 따라 집을 배열하고
있는데 오랜 역사를 지닌 큰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답니다.

무려 500년의 역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대단한 곳이죠.
경주를 자주 여행하면서 이런 곳도 있구나하고 알게 된 것은 저도 사실
불과 얼
마 안되었답니다.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양동마을..
어때요.. 정말 요즘에 보기 드문 곳이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옛 모습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까...
아직도 곳곳에는 장작들이 과거로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아름다운 자연과 수려한 풍경 속에서 본 양동마을은 포근함마져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양동마을을 찾은 날은 평일이었는데도 멀리서 관광객들이 유네스코에
당당히 등재된 세
계문화 유산의 흔적을 보기위해 오셨더군요.
그런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유명한 양동마을도 유명하겠지만..
양동마을 보다 더 유명해 질 것 같은 특별한 개가 있어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제주에는 올레 개가 유명하다면..
경주 양동마을엔 올레 개 못지않게 유명한 안내견이 있답니다.
뭐.. 안내견은 사실 제가 지어 준 것이긴 하지만..
1시간 동안 양동마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관광객들을 졸졸 따라 다녔던 귀여운 개..
너무 졸졸 잘 따라 다니기에 처음엔 관광객이 데리고 온 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관광객이 데리고 온 개가 아니고 양동마을에 사는 개였던 것..



양동마을 곳곳을 관광객들과 같이 다니며서 관광객들이 집안으로 들어가면
입구에 앉아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는..ㅎ





짖지도 않고 얼마나 조용하게 관광객과 잘 다니는지..
귀여울 정도더군요.

 

어때요..
정말 귀엽죠..
ㅎ...

 



평소에 개를 좋아하는 울 남편,,
양동마을에서 관광객들과 같이 다니는 개를 의식적으로 쳐다 보며
신기해 할 정도였다는..




같이 따라 다니는 개는 주위에 뭔가가 있어도 이내 사람의 발소리에
앞장을 서서 가더군요.



' 햐. 요..놈 신기하네.. 하는 행동이 이쁘기도 하고..'

양동마을을 구경 다닐때까지 졸졸 따라 다니더니 남편이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니 이내 다른 사람들을 또 따
라 가더군요.


제주 올레길에서 유명한 올레 개가 있다면..
경주 양동마을에선 양동마을을 안내하는 개가 아무래도
제주 올레 개보다다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

개들의 다양한 모습...

Posted by 줌 마 생활속 기사 : 2008.08.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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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팔자가 상팔자여~~~! '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사는 개입니다.
          시골집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는 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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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도둑 지키는 개..
         " 멍~멍멍..."
         쾍~!
         하루종일 짖느라 목이 다 쉬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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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찍지마소~~~~!"
"기분 안 좋응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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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저세상으로 갈지 모르는 처량한 신세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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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
" 난 여행간다~~!. 아저씨 밟아요~ 밟아.. 고고씽! "
드라이브 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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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 같은데...
어디 가는지 뻔한데...ㅡ.ㅡ;;
개들도 그 상황에서 다양한 표정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보통 보기에는 다 똑 같아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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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마을에서 동네 반장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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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고 포즈 한 번 취하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보고 구경하고 짖어 대는..
동네 반장 개..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사는 개인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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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고 간만에 해운대야경을 찍으러 늦은 밤에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해운대 부근은 복잡해서 우린 해운대옆 미포 부근에

 차를 주차해 놓고 야경을 찍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부근은 주차전쟁이더니 이곳은 나름 한적했습니다.

 미포에서 본 해운대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로 하였답니다.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해운대해수욕장 부근의 고층아파트도 멋진 야경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날이 흐려서 구름이 많이 낀 날씨지만 나름대로 운치는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파도소리도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켜서 좋았답니다.

 기분 업~!..ㅎ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 야경..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 부근 야경..



 미포에서 본 해운대해수욕장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대충 찍고, 난 해수욕장백사장에서 더 멋진 야경을 담으러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멀리서 본 해운대해수욕장을 더 멋지게 담고 싶어서..



그런데...

 헐~!

 해운대해수욕장 부근에 오니 완전 조금전의 낭만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멀리서 볼때는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밤바다를 보며 낭만적인 데이트를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완전 백사장은 난리부르스였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 (10대 )는 학생들이 옷은 나이에 안맞게 야하게 입고 백사장에서 술판이 벌어지고..

 스피커를 백사장에 가지고 와서 고성방가로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면서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남녀가 클럽에서나 볼 수 있는 춤들을 서슴없이 술에 취해 추고 있었습니다. ( 부비댄스..)

 그리고 담배도 피면서..( 원래 백사장에서는 금연인데..밤에는 완전 적용이 안되는 듯..)



그리고 무엇보다고 놀라운 것은 즉석해서 부킹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10대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즉석만남에 솔직히 놀랍기도 했습니다.

광안리에서 야경을 찍을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해운대에 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새벽 2시의 해운대의 모습..

위의 사진을 보면 백사장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사진에는 자세히 담지 못했지만..

백사장에 개를 끌로 다니는 사람과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러 오는 바닷가백사장에  담배꽁초와 개의 배설물들이 난무하다면

얼마나 찝찝하겠습니까!

제발 백사장에서 하지 말아야하는 것들은 지켜 주시면 합니다.



이건 뭐지?..

마트에서 보는 카트기가 왠 백사장에 ..

우습기도 하고 끌고 온 사람도 대단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새벽은 젊은이들로 넘쳐 났습니다.

물론 피서를 와서 잠시 바닷바람을 쐬며 낭만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본 오늘 새벽의 해수욕장은 왠지 좋게만 보이지 않더라구요.

10대들의 술과 담배를 자연스럽게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린 학생들과의 즉석만남..( 개인적인 생각은 탈선의 현장같은 분위기..)

백사장에서 술을 마시며 고성방가하는 모습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피서객 백만을 돌파한 해운대의 뒷모습..즉 안좋은 기사를 취재한 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침에 쓰레기로 얼룩진 해운대의 풍경..

오늘 보니 ..

새벽이 지나 아침이 오면 얼마전에 해운대의 쓰레기 풍경을 본 기사처럼

그렇게 될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백사장에서 삼삼오오 모여 술판을 벌이고 술에 취해서, 자신들이 마신 술병들을

깨끗이 청소를 하고 갈까란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하기사 술판이 끝난 자리는 몸만 슬그머니 일어나지 쓰레기는 그냥 두고 가더라구요..



 오늘은 휴일이고 휴가철이라 피서객들이 어제 몰린것 보다 더 많이 오시겠지요..

 아침이 되면 청소하시는 분들이 분주히 백사장을 청소하겠지만..

 조금전에 본  백사장의 쓰레기를 보니 정말 걱정이 되더군요..

 제가 오늘 새벽녘에 본 해운대의 모습을 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발 자기가  먹고 남은 쓰레기나 술병들은 다시 비닐봉투에 넣어 주변 정리를

 꼭 하시고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탈선의 장소로 해운대해수욕장이 낙인이 안 찍히게 10대 청소년여러분이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부산의 유명한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을  우리모두

 나쁘게 인식이 안되도록 서로 지킬 건 지켜가면서 해운대를 다녀 가셨음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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