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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 가판대 처음이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정겨운 사람 냄새가 솔솔나는 제주도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물론 제주도 중산간으로 가다 보면 정겨운 풍경은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 휠링이란 단어가 절로 입에서 나오지요... 무엇보다도 제주도 아름다운 풍경에 심취하는 것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제주도 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이 더 좋았다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제주도 흔한 퇴근 길은 늘 그렇듯 제주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며 할 수 있지요..오랜만에 일찍 퇴근을 하고 조금 둘러서 집으로 오는 길에 특별한 가판대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일명, 감귤 무인가판대입니다. 다른 지역에선 찾아 보기 힘든 그런 가판대이지요.. 무엇보다도 제주도에서 요즘 제일 맛있는 감귤이라 더 생소하기도 하고 재미납니다. 제주도 서귀포쪽엔 가로수길 대부분 감귤이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감귤농사를 40% 정도 한다고 하니 감귤나무는 자연스럽게 보게 되지요. 겨울엔 샛노란 감귤이 주렁주렁 달린 것도 흔한 제주도 풍경입니다.

집에 가는 길 .... 목도 마르고 감귤 맛도 보고 싶어 차에서 내려 둘러 보았습니다.  한 망에 천원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큰 감귤은 4~ 5개 들어 있었고 작은건 15~20개 정도 들어 있었어요..




참 재미난 무인가판대라는 생각도 들고 가격도 착해 두 망 구입했습니다.



무인 감귤가판대 바로 옆에는 넓은 감귤 농원이 있어 한 번 둘러 보며 제주의 넉넉한 풍경도 눈으로 담을 수 있기에 관광객들에겐 더할 나이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무인가판대는 제주도를 여행하시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풍경이니 목이 마르거나 할때 구입해서 먹으면 좋을 듯 해요. 우리처럼요..


무인 가판대니 돈은 양심껏 알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한 망에 천 원~ 우린 두 망이니 이천 원 ...가격 착하죠..




농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무인 가판대라서 그런지 맛도 있었어요..농원 이름을 걸고 운영하니 믿을만 하겠죠..


제주도는 이렇듯 감귤 농원하는 곳에서 무인 가판대를 운영하는 곳이 하나 둘 늘어나는 추세인 듯 합니다. 얼마전엔 한 마을의 수퍼에서 밖에 바구니에 한 봉지씩 담아서 천 원에 파는 곳도 있었어요..물론 넉넉한 한 봉지라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제주도 감귤 당도 높고 맛있다는건 다 아시죠... 오늘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었던 무인 감귤가판대 소개해 봤습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밀감 알뜰하게 먹는 법

박스째 구입한 밀감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겨울철 감귤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제주도라 보니 겨울철에 아는 지인의 덕분으로 밀감 떨어지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농사를 지은 것인데 알뜰하게 다 먹어야겠죠. 물론 한 박스씩 구입하는 분들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깔끔하게 다 먹을 수 있는 방법과 먹다 남은 감귤 촉촉하게 먹는 유익한 정보 오늘 포스팅합니다. 겨울철에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며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 먹다 남은 감귤 촉촉하게 먹는 법 ]

 

 

감귤은 수시로 먹기 참 좋은 과일이죠. 손으로 그냥 껍질만 벗기기만 하면 된까요..

 

 

그런데 간혹 귤을 먹다 남으면 어떡하나요..그냥 방치하다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이제 그러지 마시고 절 따라해 보세요.

 

 

감귤껍질을 준비해 주시구요...

 

 

한 두 겹 정도 겹치게 한 뒤...

 

 

먹다 남은 귤을 껍질 위에 올린 뒤 귤이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게 감싸 주면 됩니다.

 

 

한겹만 하면 왠지 너무 약해 보이니.....두 겹이 적당....

 

 

요렇게 둔 뒤..... 먹고 싶을때 벗겨서 먹으면 됩니다.

 

 

한 시간 후....변화...

 

 

처음 벗길때처럼 촉촉하니 좋아요. 이제 먹다 남은 귤 그냥 방치했다가 버리지 말고 감귤껍질로 감싸 주세요.

 

[ 귤 한 박스 구입했을 경우 버리는 것 없이 먹는 법 ]

 

 

한 박스를 구입했을 경우 간혹 박스안의 밀감이 곰팡이나 눌러져서 못 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먹지 못하는 밀감을 분리해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빈박스에 신문지를 먼저 깔고....

 

 

밀감을 가지런히 올려 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또 다시 신문지 깔고... 밀감 올리는 방식으로 넣어 주세요.

 

 

마지막은 신문지를 덮어 마무리 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박스 안에 신문지를 켜이켜이 밀감 중간에 깔아 주면 한 박스 다 먹을때까지 섞지 않고 알뜰하게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박스째 밀감을 구입했을 경우 개봉할때 뒤집어서 아랫부분을 먼저 개봉하시면 밀감이 눌려서 상한 것을 금방 골라 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소소하지만 밀감 박스로 구입했다면 신문지 하나로 알뜰하게 밀감 버리는 것 없이 다 드실 수 있을거예요.

 

감귤 말리는 풍경이 장관인 신천목장

 제주도라는 단어만 들어도 낭만이 가득하고 설레입니다. 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 1년이 다 되어가도 한번씩 제주도를 둘러 보면 여전히 처음 그대로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아마도 천혜의 자연조건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명절연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흘... 정말 후다닥 지나가는 것 같아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하루에 여러 통씩 전화가 오는 것을 보면 장사를 헛되이 하지 않았구나하는 생각도 들어 흐뭇하기도 합니다. 명절연휴가 딱 하루 남았지만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마음의 준비도 하고 몸도 재충전하기 위해 오늘 제주도를 반바퀴 드라이브 하며 하루를 조용히 보냈습니다.

 

 

오늘 갔던 여행지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이 바로 감귤 말리는 풍경으로 유명한 신천목장이었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정말 색깔이 장난이 아니고 바다풍경과 함께 어울러진 모습에 절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사실 직접 가서 보니 응가 냄새도 아닌 것이 꼬리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아마도 감귤 말리면서 나는 냄새 같기도 했는데 조금 당황했답니다. 그래도 좋은 사진기가 아닌 그저 그런 휴대폰으로 몇 컷 찍었는데도 어찌나 색감이 이쁘게 나오는지 놀라울 따름이었죠.

 

올레 3코스로 연결된 신천목장.... 각종 영화와 드라마 CF 촬영도 한 곳이었습니다. 아마 여름에 푸른 초원의 풍경일 경우 가히 절경이라는 말이 나 올 정도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겨울철엔 감귤 말리는 풍경이 멋졌고....일단, 냄새만 제외하면 완전 굿굿굿인데 아쉽....

 

해풍에 잘 말라가는 감귤... 자세히 감귤을 보니 감귤 껍질 뿐만 아니라 감귤 알맹이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약한 냄새가 났나 봅니다. 그나마 해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부는 쪽에 서 있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우째 이렇게 색감이 화려하고 이쁜지....솔직히 직접 볼때 보다 사진으로 볼때가 더 색감이 진하고 이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조금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셨더군요.. 대부분 관광객이었지만요...

 

 

정말 넓은 신천목장..다음엔 여름에 와서 한 번 찍어 봐야겠습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노래가 나 올 정도로 장관이라고 하니....

 

고약한 냄새만 아니면 한 참 동안 사진으로 이것저것 담아 보려 했건만.....몇 장으로 아쉽게 표현하게 되었네요..

 

 

해풍에 잘 말려지는 감귤

 

 

감귤 말리는 풍경에 감탄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사실 볼 만하더군요.. 코를 막아 가면서...ㅋㅋㅋ

 

 

땅거미가 질무렵 감귤 말리는 풍경은 더욱더 운치를 더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렇듯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울어져 보면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 많습니다. 아마도 다른 지역에선 볼 수 없는 풍경이라 더 운치있고 멋스러운지 모르겠네요. 겨울에는 감귤 말리는 풍경으로 여름엔 푸른 추원의 풍경에 흠뻑 빠지는 신천목장.... 1년에 두 번은 가 볼 만한 그런 여행지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냄새만 나지 않았다면 완전 해외 토픽감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은근슬쩍 들긴했어요..ㅎㅎ

 

 

 

제주도라서 가능하고 제주도라서 이런 선물로도 트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 하지만 이게 바로 육지인이 제주도에 사는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본다. 누가 그랬다. " 제주도에 잘 정착해 살고 있다는 건 겨울철 밀감을 얻어 먹는걸 보면 안다 " 고... 그러고 보면 참 빨리 제주도 정착을 하고 적응을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제주도에서 알았던 친구에게서 감귤을 자주 얻어 먹는다. 얼마전엔 감귤농장 주인장이 가지치기처럼 준 감귤을 우리가게에 가져 왔다. 너무 이뻐서 그냥 대충 걸어 두기가 아까울 정도이다. 친구는 그냥 며칠 걸어 뒀다가 감귤을 따 먹으라고 하지만 너무 이뻐서 따 먹기 좀 그랬다.

 

 

친구가 가져 온 감귤

 

" 요걸 어디에 걸지? "

긴 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린 감귤이 너무 이뻐서 한 참을 보게 되었다.

 

근데..갑자기 남편이 감귤달린 가지를 달란다. 그러곤 문 입구에 장식하면 괜찮겠다고 하며 한 번 대충 걸어 본다.

 

 

너무 이쁜 감귤

 

근데.... 이건 그냥 벽에 걸어도 이쁠 것 같은데....이런 생각을 하며 난 어디에 걸지 고민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내 감귤달린 가지를 달란다. 문 입구에 달거라며..... 그리곤 입구에 감귤을 고정시킬 부속을 단다.

 

감귤가지를 고정시킬 철사도 자르고....

 

 

뚝딱뚝딱 남편은 순식간에 장식용 감귤가지로 만들어 버렸다.

 

누군가는 하라고 해도 안 할 일을 남편은 뭐든 알아서 척척 잘해낸다. 오히려 하지도 않는 내가 옆에서 잔소리를 할 뿐이다.

 

 

단단히 고정도 하고 끝 마무리도 하고....

 

탐스럽게 달린 감귤이 더 이뻐 보인다.

 

남편도 흡족했는지 이내 엄지를 척하고 든다.

 

사실 제주도 친구가 감귤가지를 가지고 온 이유는 바로 코드 꽂는 곳에 달아 놓은 감귤때문이다. 감귤이파리가 달려 있어 인테리어용으로 달아 둔 것인데 친구는 이내 멋진 감귤가지를 한 박스 가져다 준 것이다.

 

그럼 나머진 감귤이 달린 가지는 뭘 했을까?  바로 .... 감귤트리를 만들었다.

 

 

몇 달 전에 버리려던 나무를 가져와 살려서 키운 나무를 트리로 만들었는데 그곳에 감귤을 주렁주렁 달아 트리로 만든 것이다. 사실 트리 나뭇가지는 약해서 그곳엔 달지 못하고 나무를 고정시키기 위해 세워 둔 대나무에 연결해서 달았다. 누가보면 마치 나무에 단 것처럼 착시현상을 느끼게.......

 

 

역시 맥가이버의 손길이다.

 

 

참 알뜰하고 멋진 남편... 늘 그렇지만 일할때 제일 멋지고 이렇게 뭔가를 만들어낼때 완전 좋다. ㅋㅋㅋㅋㅋㅋ 왜냐...난 편하게 구경만 하면 되니까...

 

헉....이건 언제 달았데???

 

오호~ 역시 신의 손이닷! 여자보다 더 섬세하다..아니 나보다...ㅋㅋㅋㅋ

 

오~~~ 멋지다

 

싱싱한 감귤도 달리고..ㅋㅋㅋㅋ

 

제주도라서 이런 트리가 가능하겠지! 부산에 살았으면 아마 이해불가 아니.. 다 먹기 바쁠 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횡재가..... 감귤 한 박스 또 받았다. 요건 가게 주인아저씨가.... 근데...가져다 주면서 하는 말씀....

 

" 다 먹고 말해... 또 줄테니까.."

 

올레~~~

 

 

ㅎㅎ... 요건 가게에 두고 손님들 오시면 같이 먹는 걸로~ 이게 바로 제주도에 사는 인심 ㅋㅋㅋ

 

 

헉.... 저녁에는 제주도 친구가 또 한 봉다리 가져 옴....이거 족히 10키로는 될 듯.... 하여간 제주도에 사니 감귤은 떨어짐이 없이 먹는 것 같아 넘 좋다. 물론 사 먹지 않고 얻어서... 이게 바로 제주사는 재미 아닐까.... 진짜 제주도는 인심이 정말 후하다. 나도 이곳에 살면 마음이 넉넉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카카오 본사에 있는 하르방을 보니... 이렇게 바꼈어!

오랜만에 휴일....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한 바퀴하고 집에서 편안히 쉬었네요. 일을 하다 쉬니 편하긴 한데 너무 푹~~쉬었는지 허리가 다 아프더군요. ㅋㅋ 그래도 하루종일 많은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일을 할때는 잘 몰랐는데 가을이 이렇게 깊어졌나 할 정도로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졌어요. 역시 한 번씩 콧구녕에 바람을 쐬어줘야 할 듯요..세상사 돌아가는 것도 잘 모르고 살면 좀 그렇잖아요. 헤헤~

 

 

 

오랜만의 외출.....단풍이 이렇게 이쁠 줄이야!!!!! 제주도에 오니 더 이쁜 듯....... 아마도 부산에서 흔히 보던 가로수길의 단풍나무인데 여기선 단풍나무가로수가 거의 없어서 더 이뻐 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가는 길 짧지만 임팩트있었던 단풍나무길

 

 

단풍나무길을 잠깐 드라이브하고 주변 드라이브를 하다 카카오본사도 오게 되었네요. 뜨아....... 이거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하면서 그냥 막 주차장으로 차를 세웠어요. 직원통근버스인 것 같은데 너무 이뻐요.

 

 

버스전체에 카카오 이모티콘을 다 붙여 놓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차 옆에서면 사진을 찍을 것 같아요. 너무 귀요미라서..

 

 

일단...저부터 인증샷!!!! ㅋㅋㅋ

 

 

차가 이뻐서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 되는데.... 추운 날씨라 알록달록 옷을 안 입고 와서 아쉽.......

 

 

이쁜 차를 구경하고 온 김에 카카오본사 구경도 조금 했어요. 뜨아....이게 뭥미!....카카오파머 제주가 맛있는 감귤을 나눠 준대요.... 오호!!!! 이런 좋은 일이.....

 

 

일단 들어가기 전에 인증샷 또 찍고...ㅋㅋㅋㅋ

 

 

그런데...밀감 나눠 주는건 직원들에게 주는거라네요..이런 된장~~~~~~~~ 기분 좋게 본사안까지 들어 왔구만......ㅜㅜ 아쉽지만 여기서 인증샷 한 장 더 찍고 그냥 가기로...빈손으로......ㅠㅠ

 

 

카카오본사

 

 

그런데 카카오본사가 이번 초에 왔을때랑 조금 바꼈더라구요..내부는 뭐... 비스무리하게 그대로 인 듯 한데.... 외부에 있는 카카오모델님이 가지고 있던 노트북의 이름이 바꼈다는...어떻게?

 

 

다음카카오에서 그냥 카카오로....... 왠지 허전해요... ㅡㅡ

 

 

Daum에서 제일 먼저 블로그를 시작해서일까... Daum이 싹 빠지고 그냥 Kakao만 있으니 허전한 느낌이 쏴~~~거기다 아직 그렇게 춥지 않아서인지 목도리도 없어 더 허전~ 12월에는 해 놓으려나~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바뀐 후 인터넷을 하는 하르방이 들고 있는 노트북 이니셜도 바뀜

 

 

올 초 제주도에 와서 집을 구하다가 잠깐 들렀던 이곳에서의 추억을 곱씹으며 올 초에 했던 포즈한 번 취해 봤어요.

 

 

왼쪽은 올 초의 모습 오른쪽은 현재의 모습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지만 변한건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변한 것과 우리가 제주도에서 정착해 살고 있다는 거...훗~

 

 

잠깐 동안이었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장소라 좋았어요.

 

 

올 초 다음카카오때 모습의 하르방

 

 

2015년 11월 10일 현재 모습의 카카오 하르방

 

 

물론 겉만 많이 변한건 아니겠죠.. 내부야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곳이 '다음' 블로그라 정감이 가서 다시 찾아 오게 되었네요. 뭐...카카오도 요즘 휴대폰으로 많이 사용하니 친근감 급상승이긴 해요. 하여간 재미난 이모티콘이 가득 붙여진 차도 보고 나름 재밌었던 하루였어요... ^^

↘여기가 바로 제주도에 있는 다음카카오 본사야!

 

몸에 좋은 과일 적은양으로도 영양가 있게 먹는 법

과일을 자주 먹으면 피부뿐만 아니라 변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되도록이면 밥 대신으로
필수적으로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철엔 과일값이 다른 계절에 비해
참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행히 감귤은 다른 과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한박스를
입해서 두고두고 먹습니다. 물론 하나도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말이죠.

밀감은 몇g 무게를 달아서 사는 것보다 이렇게 박스째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요즘엔 감귤이 많이 나오는 철이라 그런지 5kg에 만원도 안 하던걸요..정말 싸죠...

박스로 구입한 밀감을 보통 그냥 껍질을 까서 드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제 그러지 마시고 껍질째 드세요.
과일이나 채소는 껍질째 먹어야 더 몸에 좋다는 사실...
물론 껍질째 드셔야하기 때문에 깨끗이 씻는 것은 필수겠죠.
감귤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씻으면 각종 이물질들이 다 제거되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깨끗이 씻었으면 물기가 다 제거될때까지 기다려 주시거나...물기가 없게 닦아 주세요.


물기 제거된 감귤은 이제 1cm 크기로 얇게 잘라 주십시요.
왜..갑자기 감귤을 얇게 자르냐구요..
그건 바로 오늘의 주제처럼 적은 양으로도 영양가 높은 과일칩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하죠..
멀쩡한 과일을 갑자기 말린다고 하니.. 그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식품을 건조하게 되면 무기질과 같은 다양한 영양성분이 한 5배에서10배 정도 농축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이라든지 아니면 영양소의 공급이 불규칙한 그런
사람들이
섭취를 하게 되면 엄청 좋은 과일이 되지요.



1cm로 얇게 썬 귤은 리큅 식품건조기에서 말려 주시면 됩니다.
온도 70도에서 12시간 정도 건조하면 영양가 가득한 과일칩이 완성됩니다.

리큅 식품건조기에서 12시간 후 꼬들꼬들 잘 말려진 밀감칩이 완성되었습니다.

 

귤을 껍질째 말리면 껍질은 바삭하고 과육은 쫄깃한 천연과일칩이 됩니다.
물론 껍질째 다 먹으니 음식물쓰레기도 걱정없구요.
예부터 과일이나 채소는 껍질째 먹어야 영양이 더 많다고 하잖아요.

그럼 자료를 통해 영양가 비교된 것을 한번 볼까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잘 건조된 과일칩은 이렇게 지퍼백에 담아 놓고 먹고 싶을때 몇 개씩 꺼내 먹어요...


과일칩을 넉넉하게 만들었다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실온에 그냥 둔 것보다 오래도록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출출할때 간식으로 완전 딱이예요..
거기다 껍질째 먹게 되어 몸에도 좋구요.
과일 가격이 좀 내려 갔다 싶은 조금 넉넉하게
구입해 이렇게 건조해서 오랫동안 두고 먹으면 좋겠죠.

아참..과일을 유난히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렇게 과일칩을 만들어주면 과자처럼
느껴져 잘 먹는답니다.
물론 몇개만 먹어도 영양 듬뿍....ㅎㅎ

오늘은 마트에 갔더니 바나나랑 묵이 좀 싸더라구요...
그래서 바나나랑 묵도 잘 썰어서 건조했습니다...이렇듯 과일을 건조해서 먹으면
한번에 많이 먹지 않게 되고 무엇보다도 적은 양으로도 건강해지니
알뜰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넘 좋은 것 같아요.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후 1cm 두께로 썬 후 이렇게 올려 주시구요..


묵도 가로세로 적당한 크기로 썰어 올려 주세요.

묵은 서로 붙지 않게 조금씩 간격을 두고 올려 주심 잘 건조되고 좋아요.


아참... 조금 두께가 있고 물기가 있는 것은 아래로 두고 가볍거나 얇은 것은 위로 올려 주세요.


시간은 12시간... 온도는 70도 유지한 상태로 말입니다.


와....파는 바나나칩처럼 맛있게 잘 건조되었어요...


묵도 그렇구요...
사실 묵은 유통기간이 짧기때문에 상하기 쉬운데 이렇게 건조해서 먹으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건조된 것은 비닐백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구요..
많이 남았다면 냉동실에 보관한 뒤 먹을때 조금씩 꺼내 드시면 됩니다.

천연과일칩은 방학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이고...
무엇보다도 아빠 술안주에도 넘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과일칩을 먹으면 과자 생각도 안나겠죠..ㅎㅎ
아참... 왠지 이런 궁금증이 들거예요..
12시간이나 건조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하지만 걱정할 필요없어요.

리큅 식품건조기는 하루 8시간을 사용해도 전력손실이적은 히팅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오래 이용해도 과열이 안되는 3중 안전장치로 구성되어 있어요..
무엇보다도 4.3m의 높은 하이트레이르르 통해 다양한 재료를 건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때문에 자꾸 자꾸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리큅 식품건조기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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